Statistics Graph

 

'딸'에 해당되는 글 23

  1. 2013.05.22 SOS (60)
  2. 2013.05.08 감사합니다~^^ (60)
  3. 2013.01.14 제주도...여행 시작~^^* (56)
  4. 2012.10.12 선물~~^^* (38)
  5. 2012.08.08 질주하는 전철~~^^ (32)
  6. 2012.05.17 강림 순대국 (50)
  7. 2012.05.11 웨딩 테디베어 (34)
  8. 2012.04.12 어머님 (32)
  9. 2012.03.05 참치 김치죽 (20)
  10. 2012.03.03 3월의 왈츠 (16)
 

SOS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5.22 09: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딸아이의 다급한 SOS.

마당으로 올라가는 계단위에 고양이 한마리가 편안하게 누워있는데,

사람이 가까이 다가서도 미동도 없이 태연한 모습이라고...

우습기도 무섭기도 해서 긴급 구조(?)를 요청한 것이다.

 

아마도 아랫집에 살고있는 아가씨가 기르는 고양이인것 같은데,

가끔 우리집 마당에서 망중한을 즐기는것 같다~~ㅎㅎ

결국 남편이 가까이로 다가가자,

슬금슬금 담을 타고 사라졌다.

토실토실한 고양이를 귀여워할 수도 있지만,

딸아이는 동물을 무서워하는 나를 닮았는가 보다.

그래서 우리집은 강아지 한마리도 키우지 못하고 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약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56) 2013.05.28
"나, 비는 맞지 않겠지유?"  (44) 2013.05.23
SOS  (60) 2013.05.22
선물  (68) 2013.05.17
힐링 콘서트  (52) 2013.05.15
이 봄에 산타가?  (60) 2013.05.1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멜옹이 2013.05.22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고양이도 따님도 귀엽네요 ㅎㅎ

  3. 건강정보 2013.05.22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표정이 뭔가 접근하기 힘든 포스를 풍기고 있는데요..ㅎㅎㅎ

  4. 린넷 2013.05.22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느긋해보이네요.

  5. smjin2 2013.05.22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토실토실한 고양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6. the브라우니 2013.05.22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는 키워보지 않으면 그 귀여움을 모르는것 같아요 ㅎㅎ

  7. 반이. 2013.05.22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가 너무 편안해 보이네요 ㅎㅎ

  8. 2013.05.22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요롱이+ 2013.05.22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느긋함이 제대로 인걸요 ㅎ

  10. 라운그니 2013.05.22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이었으면 더 무서웠을거 같아요 ^^ 낮이어서 다행입니다~
    길 고양이인 거 같아요. 바닥이 따스하니 저리 앉아있는 것 같아요.

  11. 꽃보다미선 2013.05.22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보는 저도 편안해지네요 ^^

  12. 영도나그네 2013.05.22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만나면 더 친해질것 같습니다..
    아주 순하게 생긴 고양이 같습니다..

  13. 작가 남시언 2013.05.22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빛이 무섭네요 ㅎㅎㅎㅎ

  14. 베어캐슬 2013.05.22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들은 자기 집인줄 알고 있는거 같아요. 저희 집에도 몇마리 있느것 같은데,.
    어쩌다 마주치면 우리집에 왜 왔냐는 눈빛으로 쳐다봅니다.

  15. 꿈다람쥐 2013.05.22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ㅎㅎ 한 마리 키우고 싶어지는군요.

  16. 스마트걸 2013.05.22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많은고양이인듯하네요..움직이기 귀찮아서 ...

  17. miN`s 2013.05.23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포스있네요..ㅋㅋ

  18. 핑구야 날자 2013.05.23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냥이 덕분에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하는 것 같아요..아닌가 명태랑짜오기님 덕분이군요..ㅋㅋ

  19. 솜다리™ 2013.05.23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긋한 고양이의 행동..ㅋ

  20. landbank 2013.05.23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가 매우 느긋하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1. by아자 2013.05.23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할방구 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5.08 09:3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초등학교 교사인 딸아이에게서 받은 카네이션 카드입니다~~ㅎ

제자들과 함께 만든것 같은데,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카네이션이라서 행복했네요.

 

열심히 살아오신 세상의 모든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만이라도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작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82) 2013.05.10
버섯농장?  (54) 2013.05.09
감사합니다~^^  (60) 2013.05.08
'그래도'라는 섬  (62) 2013.05.07
변화구  (60) 2013.05.01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  (66) 2013.04.3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라운그니 2013.05.08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새상에 단 하나뿐인 카네이션이네요~
    섬세함속에서 정성을 가득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화들짝 2013.05.08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화도 좋지만 이렇게 정성들여 만든 카네이션 카드가 더 좋아보이네요~ ^^

  4. 유쾌한상상 2013.05.08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쁘고 정성이 느껴지는 카드입니다.
    행복하셨겠어요. ^^

  5. 핑구야 날자 2013.05.08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행복하셨겠어요.. 세상에 둘도 없는 따님의 마음이 짠하네요

  6. 반이. 2013.05.08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우~! 정말 특별한 카네이션이에요 ㅎㅎ
    예쁩니다!

  7. 꿈다람쥐 2013.05.08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로 행복하실거같아요.ㅎㅎ 카네이션 예쁘네요.

  8. 그레이트 한 2013.05.08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이 직접만드셨다니... 역시 초등부
    쌤의 실력이 짱입니다^-----^

  9. 양아리 2013.05.08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아리입니다~
    오늘도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10. agapejoseph 2013.05.08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이들이 편지와 선물을 주는군요... 기특합니다^^

  11. 알숑규 2013.05.08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오늘도 좋은 글과 사진 잘 봤습니다.

  12. 자유의날개짓 2013.05.08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이네요~ 저도 아버지께 오늘 전화로 어버이날 안부인사를했는데....자주연락드려야겠어요

  13. miN`s 2013.05.08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진짜 이쁘네요..ㅎㅎ

  14. 카라의 꽃말 2013.05.09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루 만큼은 부모님을 많이 생각했답니다~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5. 가을사나이 2013.05.09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아버지 감사합니다.

  16. 금융연합 2013.05.09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네이션이 이쁘네요

  17. 린넷 2013.05.09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 이쁘네요.

  18. 금정산 2013.05.09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너무 부럽습니다. 그리고 따님으 마음처럼 너무 곱습니다.
    즐거운 목욜 홧팅하세요

  19. landbank 2013.05.09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정말 이쁘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20. Healing_life 2013.05.09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만든 카네이션 좋은데요. 따님의 정성이 가득 들어 있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21. 와이군 2013.05.13 0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예쁘게 만들었네요
    하루종일 기분좋으셨겠습니다 ^^

제주도...여행 시작~^^*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3.01.14 13:1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겨울의 강추위가 잠시 주춤했던 주말,

나를 감싸고 있는 수많은 일들은 잠시 잊은채,

맑은 날씨에 감사하며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비행기는 창공을 향해 날아 올랐다.

아무것도 나 자신의 의지로는 할 수 없는 상항...

오로지 비행기에 의지한채로 떠가는 나자신의 실체가 허허로웠다.

어머님의 간호와 한달동안 머물다 미국으로 돌아가는 조카의 배웅을

딸아이에게 모두 맡기고 나서는 발걸음이 내내 무거웠었다.

 

50여분 후 바다 가운데 제주도가 구름에 쌓인채 신비스러운 모습으로 눈에 들어왔다.

7년전 만났던 파릇했던 봄의 제주도,

그리고 지금 겨울에 만나는 제주도는 녹색빛을 머금은 옅은 갈색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제주 공항에 도착,

포근함에 가을을 느끼게하는 날씨가 좋았다.

아마도 긴 추위에 떨었던 시간들 뒤에 만난 따뜻함 때문일까?

공항에서 각 지역에서 오는 친구들을 기다려 제주 여행을 시작~~^^*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분위기를 만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자체가 행복인가 보다.

무거웠던 얼굴에 조금씩 미소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속삭이는 딸아이의 청량한 목소리가 발걸음을 더 가볍게 했다.

"엄마, 아무 걱정마시고 즐겁게 여행하세요"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약천사'  (44) 2013.01.17
제주 '오설록'  (52) 2013.01.16
제주도...여행 시작~^^*  (56) 2013.01.14
인사동의 똥빵~~^^  (42) 2012.12.27
축령산  (46) 2012.12.13
도라 전망대  (56) 2012.11.2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작가 남시언 2013.01.14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워요^^^^^
    저도 가고 싶어욧!!!
    멋진 후기 기대합니다~

  3. 도느로 2013.01.14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대신 좋은것 많이 드시고 많이 보시고 많이 느끼시고 오세요 ^^;
    행복의 냄새가 솔솔 피어나고 있어요 ^^

  4. 차칸맨 2013.01.14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듯한 남쪽 나라로 여행을 가셨네요.

  5. 초록샘스케치 2013.01.14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이 시작될때가 가장 기분좋은것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집이 생각나는것이 여행인것 같아서요. (제경우에는요...ㅎㅎ)

  6. 2013.01.15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miN`s 2013.01.15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재밌게노시겠어요..ㅎㅎ

  8. 봉잡스 2013.01.15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저도 간만에 비행기 타고 좀 떠나고 싶네요..

  9. 오공피 2013.01.15 0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자수만 보고도 따뜻해 집니다.

  10. 금정산 2013.01.15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주도 여행 너무 즐거우시겠습니다. ㅎㅎ
    잘 다녀오세요. 즐거운 시간 되시고예

  11. 진율 2013.01.15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겨울에 제주 느낌이
    색다르겠어요^^~!

  12. 아레아디 2013.01.15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행 떠나고 싶네요..
    부럽습니다.ㅎ

  13. 티끌모아태산 2013.01.15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 잘보고 갑니다

  14. +요롱이+ 2013.01.15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허~ 저도 떠나고 싶은걸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5. 반이. 2013.01.15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저도 훌쩍 떠나고싶네요 ㅎㅎ

  16. 윰(건즈) 2013.01.15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랫만에 방문입니다.
    좋은여행이 되시길 바라면서.. 완전 부럽네요

  17. S매니저 2013.01.15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저도 떠나고 싶어요 ㅎ
    잘 보고 갑니다^^

  18. 가을사나이 2013.01.15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잡한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죠

  19. 어듀이트 2013.01.15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힐링이 필요하요..ㅠㅎ

  20. 그레이트 한 2013.01.16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을 이용하여 제주도여행....정말 부럽!!!^^
    지금도 제주도시려나???^-^

  21. 와이군 2013.01.21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여행다녀오셨군요~
    여행기 잘 보겠습니다 ^^

선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10.12 10:0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퇴근을 한 딸아이는 저녁을 먹고,

낮에 온 택배 상자를 풀고, 테디베어 재료를 꺼내서 만들기 시작했다.

 

딸아이가 첫 부임하여 만났던 아이들,

능력보다 훨씬 더 큰 열정을 플러스 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대견 하기도 했지만 안쓰러운 마음이 컸었다.

그런데 반에서 가장 활동적이었던 아이가 야구를 하기 위해서 전학을 가게 되었다고 했다.

때로는 초보 담임을 힘들게도 했지만,

귀염성이 있는 아이를 떠나 보내는 마음이 짠했던지,

자신의 취미인 곰인형을 만들어서 선물하고 싶었던가 보다.

 

금요일에 전학을 가야하니 오늘밤 안으로 만들어야만 한다고 서둘렀다.

밤 11시를 넘기면서 내일 새벽 운동때문에 나는 잠자리에 들었다.

새벽 3시쯤 일어나 보니 딸아이는 곰인형의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었다.

헐~~~~!

아이들이 많이쓰는 감탄사가 나도 모르게 튀어 나왔다.

엄마가 도와줄건 없느냐는 질문에 아침에 포장만 도와달라고 부탁을 했다.

물론 ok~~~!

 

아침에 일어나 보니 예쁜 곰인형이 탄생되어 있었다.

곰인형 티셔츠 앞쪽에는 야구공과 베트 그림을 그리고,

뒤쪽에는 아이의 이니셜을 넣었다.

나도 모르게 활짝 미소가 피어 올랐다.

"녀석, 어느새 자식을 떠나 보내는 어미의 마음을 먼저 경험하다니......"

 

피곤을 털어내며 웃는 모습으로,

대문을 나서는 딸아이의 뒷모습이 오늘 아침엔 더 예뻐 보였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편지  (50) 2012.10.16
석류 익는 가을아침~~^^  (58) 2012.10.15
선물~~^^*  (38) 2012.10.12
아들의 생일~~^^*  (46) 2012.10.11
즐거운 드라이브~~^^*  (46) 2012.10.05
가을 수확~~^^*  (48) 2012.10.0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레아디 2012.10.12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너무 귀여운데요??ㅎ
    저도 선물해주고 싶은.ㅎ

  2. 그레이트 한 2012.10.12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어쩜 이리 손재주도 좋은가요?!
    따님이 명태랑 짜오기님을 닮은건 아닐까요?^----^

  3. 여행쟁이 김군 2012.10.12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너무 귀엽네요 곰 움직이는거 보니 기분 좋네요 밝아져서^^
    즐거운 하루 되세용^^

  4. +요롱이+ 2012.10.12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 좋은 선물이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5. 그대랑 2012.10.12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짠하네요. 맘씨가 고운거 같습니다. superkpop.blog.me 에도 한번 놀러와주세요

  6. 아톰양 2012.10.12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웃게 되는 선물이네요 :-]

  7. 화들짝 2012.10.12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랑의 선물을 받으면 평생 행복한 기억으로 남게되던데... 행복한 전학생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8. 어듀이트 2012.10.12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이 너무 귀여워보인다는..ㅎㅎ
    잘보고 갑니다~

  9. 뷰티톡톡 2012.10.12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휴~ 곰인형이 너무 귀엽네요. ^^

  10. 신선함! 2012.10.12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이 넘치는 하루를 보내셔요..!!
    잘 보구 갑니닷..!!

  11. BAEGOON 2012.10.12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런 선생님 만나기 쉽지 않은데 그 아이는 정말 행운아인것 같습니다^^
    훈훈한 사랑이 느껴지는 정말 멋진 테디베어와 포스팅입니다 ^^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12. 꽃보다미선 2012.10.12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대박이네요.
    덕분에 저도 기분좋아져서 돌아가요. ^^

  13. 티통 2012.10.12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가정으로 보이네요^^
    행복한 저녁되시고...
    주말 잘보내세요^^*

  14. 작가 남시언 2012.10.12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이니셜부터 곰의 모양까지...너무 너무 귀엽네요!ㅎㅎ 좋으시겟습니다^^

  15. 유쾌통쾌 2012.10.12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넘넘 귀엽습니다...
    오늘 마무리도 행복하게하시기 바래용~

  16. Zoom-in 2012.10.12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어쩜 이리 솜시가 좋을까요^^ 받는 아이가 감동받을거에요.

  17. 초록샘스케치 2012.10.13 0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학가는 아이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것 같아요.
    새내기 선생님의 이런 예쁜 마음을 아이가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18. 블로그엔조이 2012.10.13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는 선물이네요..~^^
    너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19. 와이군 2012.10.14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손재주가 아주 좋으신데요~
    잘 봤습니다 ^^

질주하는 전철~~^^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8.08 13:5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더위를 피해서 달리고만 싶다~~!

 

철로위를 질주 해 오는 전철,

전철은 우리 생활에 많은 편리로 자리하고 있다.

수도권이 전철로 연결되어서 이용하기도 쉽고, 정확한 시간을 정해서 움직일 수 있다.

난 전철를 주로 이용하는 편이다.

 

오늘은 혼자서 포토스케이프로 달려오는 전철을 만들어 보았다.

조금 어색한것도 같지만,

딸아이 도움 받지 않았다는게 중요하고, 작은 뿌듯함으로 자리한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대 사진기 만들기  (38) 2012.08.16
쇠고기 장조림 만들기  (26) 2012.08.14
질주하는 전철~~^^  (32) 2012.08.08
열대야..  (46) 2012.08.07
손님  (36) 2012.08.06
지금은 샤워중~~  (30) 2012.08.0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씩씩맘 2012.08.08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토스케이프도 혼자하시고 대단하시네요
    저희 부모님은 디카에 있는 사진을 컴으로 옮기는것도 아직 서투시거든요^^;;

  2. 화들짝 2012.08.08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힘으로 무엇인가 해냈을때 그 뿌듯함은 말로 표현이 안되지요. ^^

  3. Hansik's Drink 2012.08.08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군요~ ㅎㅎ
    잘보고 간답니다~

  4. 영도나그네 2012.08.08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전철이 앞으로 달려오는 군요..
    무더위가 싹 가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이든 새로운걸 해보며 느끼는 희열은 또다른
    엔돌핀의 보고랍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5. 솔이's 2012.08.08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토스케이프로 이게 되는군요 ㅋㅋ 제가 자주 사용하는데도 몰랐네요 ㅠㅠ

  6. +요롱이+ 2012.08.08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포토스케이프로 요런 것도 제작할 수 있군요 ㅎ
    잘 보구 갑니다..!!

  7. Stock manager 2012.08.08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왠지 느낌있는걸요 ㅎ

  8. 꿈다람쥐 2012.08.08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철타고 혼자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ㅎㅎ
    적은 비용으로 얼마든지 떠날 수 있답니다.ㅎ

  9. 유쾌통쾌 2012.08.08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저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ㅎㅎ
    오늘 서울병원갔다오느라 하루종일 ktx며 지하철이며 택시며 너무 많이 타서..
    보니 머리가 어지러워요 ㅎㅎ;;

  10. 그레이트 한 2012.08.08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이거 어떻게 하는거래요??
    진짜 신기한데요?^^ 저도 저 열차처럼 달리고 싶다는^^ㅎㅎㅎ

  11. Zoom-in 2012.08.09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 새로운 영역을 정복하셨군요.^^

  12. 별이~ 2012.08.09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짜오기님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열대야 이겨내세요^^

  13. 스머프s 2012.08.09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식간에 확 지나가는 느낌이네요 ㅋㅋ
    포토스케이프가 저런 기능이 있는지 몰랐어요^^

  14. 금융연합 2012.08.09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토스케이프 저도 배우고 싶네요.

  15. 작가 남시언 2012.08.09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요즘처럼 더울 땐 더위를 피해 미친듯이 질주하고 싶어요 ㅠㅠ

  16. 와이군 2012.08.09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사진인줄 알고 보고 있다가 깜놀했습니다 ㅋㅋㅋ

강림 순대국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05.17 13:4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명태랑 친구의 안내로 갔던 강림 순대집,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에 위치한 평범한 시골 농가였다.

그러나 이미 입소문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맛 집이라고...

 

노모의 뒤를 이어 딸이 같이 운영하고 있었는데,

순대는 아삭하면서도 특이하게 맛 있었다.

 

순대국은 구수한 육수에 우거지와 들깨가 된장과 어우러져서 별미였다.

순대국을 잘 먹지않는 나도 맛있게 한그릇을 다 ~~~^^;

 

먹기에 바빠서 미쳐 순대 사진을 찍지 못하고,

주방으로 달려가서 끓이기 직전의 순대국 사진만 한장 찰칵~!

 

환한 미소와 넉넉한 시골 인심이 함께 했던 곳,

고향의 맛이 살아 숨 쉬는 강림 순대집...

꼭 다시 들르고 싶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똘이 별장  (34) 2012.05.22
명품 소나무  (44) 2012.05.19
강림 순대국  (50) 2012.05.17
무엇일까요?  (25) 2012.05.08
제천식당  (32) 2012.05.07
미국의 전쟁영웅 맥아더는 해군기지가 있는 노폭시에 잠들어 있었다.  (28) 2012.05.0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CANTATA 2012.05.18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곳 순대국이 제맛이죠!!
    우거지까지 들어가다니TT 으악~~ 배고파집니다...

  3. 유쾌통쾌 2012.05.18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순대국을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맛이 참 궁금하네요^^

  4. 돈재미 2012.05.18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대국 잘 만드는 집은 정말 맛납니다.
    새우젓 듬뿍넣고 먹어주면
    이보다 맛난 음식이 있을까? 싶습니다..ㅎㅎ
    강림순대국은 참 정겹게 느껴지는 식당이군요.

  5. 성공이 2012.05.18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속적인 순대국집인데요~~
    왠지 더 맛날듯 해요..
    맛나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6. 금융연합 2012.05.18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집은 정말 자주 가고 싶죠
    잘보고 갑니다

  7. 별이~ 2012.05.18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다른곳 보다 더욱 맛날것 같은 집이에요^^
    즐거운 금요일 이네요^^ 웃으면서 보내세요^^

  8. +요롱이+ 2012.05.18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물이 아주 진국이네요 진국!!
    잘 보구 갑니다..!!
    오늘만 지나면 주말이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평안한 주말 되시기 바래요^^

  9. Hansik's Drink 2012.05.18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서 먹으면 정말 시골집에서 먹는듯 하겠는데요~ ㅎㅎ

  10. 신선함! 2012.05.18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점심을 먹으러 가고싶어요~ ^^

  11. 블로그토리 2012.05.18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자부침이 먹고 싶군요..ㅎㅎ
    맛있었겠습니다.^^

  12. 아레아디 2012.05.18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금요일!!
    불타는 금요일 되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13. 머니야 머니야 2012.05.18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곳에 들르면 잊지말고 꼭 들려봐야겠어요^^

  14. 해우기 2012.05.18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가다 먹는....순대국밥집이 있는데요...
    얼마전 순대만 사가지고..집에서 먹었는데....
    이사진들을 보니..다시 땡기네요.. .ㅎㅎ

  15. 핑구야 날자 2012.05.18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죽하니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점심에 먹고 싶은데 인근에는 없네요

  16. 마음노트 2012.05.18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아주 분위기가 꾸밈없어 좋습니다.
    도시에서 먹는것과 완존 다를듯 합니다.

  17. 로사아빠! 2012.05.18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식당이라기보다는,,
    할머니집에서 밥한끼 먹는 기분을 느낄수 있는 정겨운 식당이네요

  18. 화들짝 2012.05.18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소개해주지 않으면 일반인은 찾아가기 힘들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9. 영도나그네 2012.05.18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시골냄새가 물씬 풍기는 순대국집이네요..
    저런곳에서 진짜 순대국의 맛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좋는시간 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 와이군 2012.05.19 0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뉴가 딱 세가지라니 대단하네요~
    요즘 순대국 거의 못먹어봤는데 막 먹고 싶습니다 ^^

  21. 솜다리™ 2012.05.19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향의 맛이라.. 순대국..그 고향의 맛...넘 궁금해 지는군요~

웨딩 테디베어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5.11 16:5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웨딩 테디베어

 

친한 친구의 딸이 결혼을 한다.

많이 바쁘고 설레는 친구를 지켜보는  내 마음도 함께 두근 거린다.

그런 엄마의 모습을 지켜보던 우리 딸이

고등학교 때부터 취미로 테디베어를 만들었던 실력으로

한땀한땀 정성들여 만들어서 선물을 했다.

 

정말 세월이 빠르다는 말을 실감하며,

싱그러운 5월의 신부가 되는 친구의 딸이

아름답고 행복한 삶의 주인이 되기를 기도한다.

 

토요일,

세상에서 가장 멋진 신랑 신부를 기대하며,

다시한번 축하해~~~♡♡♡♡♡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원주택 방문기 2  (34) 2012.05.15
보너스 선물  (48) 2012.05.14
웨딩 테디베어  (34) 2012.05.11
왕벗꽃  (40) 2012.04.30
동시  (42) 2012.04.17
개화  (36) 2012.04.1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근사마 2012.05.11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디베어 너무 귀엽네여^^
    둘이 정말 잘살았음 좋겠습니다^^

  2. 코리즌 2012.05.11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짜오기님의 실제 사실인감요?
    평소 글을 보면 그런 느낌이 아나는데...???

  3. CANTATA 2012.05.11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만들어서 주셨다니...ㅎ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직접 사도 꽤나 비싼 테디베어^^

  4. 솜다리™ 2012.05.11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웨딩이라.. 직접 이렇게 만들어 주시다니 대단한 실력이신듯 합니다~.^^

  5. 2012.05.12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유쾌통쾌 2012.05.12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저리 이쁠까요....갖고파요....^^

  7. 블로그토리 2012.05.12 0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대구에서 친구 딸이 결혼을 한답니다.
    11시 식이니 갔다가 산행해보려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8. 돈재미 2012.05.12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의 손재주가 대단 하군요.
    기본적인 손재주가 있어 주어야만
    이쁘게 잘 만들어 지는 것인데 말이죠...^^

  9. +요롱이+ 2012.05.12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구 갑니다!
    좋~은 주말이에요^^
    아무쪼록 평안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10. 씩씩맘 2012.05.12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혼집에 장식하면 딱이겠어요. ^^

  11. Hansik's Drink 2012.05.12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가요~ ㅎㅎ
    토요일은 신나는 하루이죠~ ^^

  12. 신선함! 2012.05.12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잘보고 간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13. 성공이 2012.05.12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이 가득한 테디베어 인형이군요~~~~~
    테디인형 선물 받은 친구분도 참 좋겠어요~~~
    이케 정성이 들어간 선물을 받아서 친구분도
    행복하게 잘 살듯 하네요~~~~
    예쁜포스팅 잘보고 갑니당~~~~^0^

  14. 아레아디 2012.05.12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다시 봄이 찾아온거 같애요!
    날씨가 너무 좋네요..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5. 백두도인 2012.05.14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지인의 딸 혼사를 축하드립니다.. 그보다도 따님의 실력이대단합니다 정성..이쁘네요
    행복한날되세요

  16. 해우기 2012.05.14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테디베어 박물관에서 비슷한 모습을 본적이 있는데...
    엄청 귀엽더라고요...

  17. 핑구야 날자 2012.05.15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디베어 너무 귀여워요... 따님의 실력이 대단한데요,, 마음도 착하고...

어머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4.12 14: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8년이란 긴 시간을 함께 살고있는

82세의 우리 어머님. 

 

세월이 흘러

다시 어린아이 같은 모습으로 바뀌어 버렸다.

 

지난시간들을 모아 되돌아 보면,

좋은 시간도 있었지만,

힘겹고 어려웠던 시간이 더 많았다고 기억 하는건,

며느리의 불평인 걸까?

 

넓었던 당신의 공간들이 이젠 집과 작은 방 하나로 좁혀지고,

먹을 수 있는 음식 하나에 즐거워 하신다.

마음 한켠에 애잔함이 스치는게,

아마도 내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힘인가 보다.

 

딸아이가 첫 월급 타서 생신겸 사드린 옷을 입고 마냥 기뻐하시며,

우리들이 요구하는 포즈를 취하신다.

  사진속의 어머니처럼 오래오래 고운 모습이기를 기도한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시  (42) 2012.04.17
개화  (36) 2012.04.16
어머님  (32) 2012.04.12
갈비찜  (40) 2012.04.10
스마일 소방수  (6) 2012.04.09
전복죽  (38) 2012.04.0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생활의 달인 2012.04.12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 짜오기님의 어머님 사랑이 여기까지 느껴지는 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2. 건강정보 2012.04.12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 짜오기님 글 읽다보니 어느새 눈물이 또르르륵............ㅠㅠ

  3. 레오 ™ 2012.04.12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하고 즐겁게 오래 오래 사셔야 합니다 ^^

  4. 별이~ 2012.04.13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5. 유쾌통쾌 2012.04.13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오래 건강하시길요~~

  6. 돈재미 2012.04.13 0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어머니께서 정정 하십니다.
    제 어머니도 85세신데 꼬부랑 할머니라서
    마음이 늘 무겁습니다.
    모쪼록 건강하게 무병장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7. 진율 2012.04.13 0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 나이드시는 걸 보면,
    참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잘해드려야 하는건 생각만 앞서고..
    ...건강하시길

  8. +요롱이+ 2012.04.13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오늘만 보내면 주말이네요..^^
    아무쪼록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되시고..
    좋은~ 주말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9. landbank 2012.04.13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을 향한 마음은 모두가 같은것 같습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10. Hansik's Drink 2012.04.13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갑니다~ ㅎㅎ
    내일 주말이 찾아오는군요~
    파이팅 넘치는 하루 되세요~ ^^

  11. 신선함! 2012.04.13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보고 가요~
    금요일 불타는 하루 되세요~ ^_^

  12. 씩씩맘 2012.04.13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이 임용고시 패스했다던 그 따님이신가요?
    첫월급으로 할머니 옷도 사드리고 참 맘이 고우네요. ^^

  13. 카라의 꽃말 2012.04.13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금요일이에요~ 금요일은 금방웃고 또 웃는 날이죠~
    웃음 가득한 금요일 보내세요~ 아자아자~ 파이팅~

  14. 아레아디 2012.04.13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만 지나면 주말이네요^^
    화이팅하는 금요일 되세요^^

  15. 2012.04.13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와이군 2012.04.17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세에 비해서 많이 젊어보이시네요 ^^
    어머님께서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빕니다~

참치 김치죽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3.05 22:2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처음으로 참치 김치죽을 끓여 보겠다고

딸아이가 주방에 섰다.

계속 질문을 던지며 노력한 끝에

참치 김치죽이 완성 되었다.

맛도 그런데로 괜찮았다~^^;;

 

"엄마, 절반은 엄마표 김치죽~~~"


엄마와 딸은
 서로 쳐다보며  웃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국환영  (32) 2012.03.10
너는 내운명  (29) 2012.03.07
참치 김치죽  (20) 2012.03.05
3월의 왈츠  (16) 2012.03.03
3월  (32) 2012.03.02
화이팅!!!  (18) 2012.02.2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Zoom-in 2012.03.05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 딸래미는 언제 요리라는걸 할지 궁금합니다 ㅎㅎ

  2. 원삼촌 2012.03.06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공적인 시작이네요! 맛있을 것 같습니다ㅎ

  3. 생활의 달인 2012.03.06 0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이 만드신거면 무조건 맛있으실듯,,^^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4. 바닐라로맨스 2012.03.06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입맛없을때 딱이겠는데요!?

  5. 일상속의미학 2012.03.06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맛있어보여요^^
    잘보구갑니다

  6. +요롱이+ 2012.03.06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오늘도 날이 흐리네요~
    오후부터 풀린다고 하니~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7. 씩씩맘 2012.03.06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을꺼같아요^^
    저는아빠한테음식잘안해드리는데효녀인딸을두셨네요

  8. 아레아디 2012.03.06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 아침에 먹으면 맛잇겟어요.ㅎ

  9. 로사아빠! 2012.03.06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딸도 저런것좀 해주는 날이 오겠지요?ㅎ
    따님이 저런것도 만드니 참 좋으셨겠어요

  10. 화들짝 2012.03.06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리법도 알려주셔야 따라서 만들어 볼텐데요... ^^

3월의 왈츠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3.03 12:4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3월의 하얀눈이 펑펑 내리던날,

잠깨려던 개나리는 깜짝놀라

움츠리며 다시 고개를 숙였다.

 

세상가득 하얗게 뒤덮으며

겨울은 마지막 기운을 다했지만,

하얀 눈은 땅에 도착하면서 바로 생명을 다해 버렸다

 

그렇게 시절은 마치 질서를 잃은듯

갈팡질팡 였고,

많은 사람들은 그 속에서 신음했다.

 

나역시 피곤에 감기 몸살이 합쳐져

쓰러진채 며칠을 보내야 했다.

눈보라 소용돌이가 마치 내몸 속에서 그대로

휘몰아 치는고통...

 

잠시 일어서기 조차 힘든 혼수같은 상항에서

나는 나도 모르게 '엄마'계속 외쳤다.

 

삼십년을 바라보는 결혼생활 속에서

내 가족만 내 생활만을 위하며,

잊고 살았던 내 어머니를

긴 고통길에서 나는 찾고 있었다.

 

신기 하게도 그런 외침 끝에서

나는 작은 평화를 만날 수 있었음을...

그래서 그 의지속에

쉼이 없이 수백번을 외쳤나 보다.

 

가시 밭길 같은 긴 터널을  걸어 나오듯

내가 아팠던 자리를 털고 일어났을 때,

내 어머니의 따스한 가슴이, 거칠지만 다정스런 손길이 그리워

왈칵 뜨거운 눈물을 쏟아 냈다.

 

이미 딸이 어미가 된 긴 시간뒤에서도

힘과 용기, 사랑의 그림자로 자리하고 계시는 어머니...

감히 흉내낼 수 없는 당신의 큰 사랑에

깊이 고개가 숙여졌다.

 

'지금부터는 당신 사랑하기를 잠시도 잊지 않으렵니다.'

 

 2010년 3월 23일에 정리해 놓았던 글이다.

 

며칠전 어머니께서 편찮으셔서 입원을 하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다행히 위독하시지는 않다고 하셨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이번 주말에 어머니께로 달려가지 못했다.

늘 내 생활이 우선이고 마는 나를 보며,

어머니께 죄송한 맘 가득이다.

어머니, 빨리 완쾌하세요.

다음주엔 꼭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는 내운명  (29) 2012.03.07
참치 김치죽  (20) 2012.03.05
3월의 왈츠  (16) 2012.03.03
3월  (32) 2012.03.02
화이팅!!!  (18) 2012.02.27
어디로 가야 할까?  (34) 2012.02.2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씩씩맘 2012.03.03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에는어머니와즐거운시간보내세요^^

  2. 생활의 달인 2012.03.03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해보니,, 저도 주말마다 뵙는 편인데, 항상 죄송스러운 마음뿐이네요. 다음주에 어머님 찾아뵈시고 함께 좋은 시간보내셧으면 좋겟네요^^

  3. 아레아디 2012.03.03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이네요!!
    휴식 푹 취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4. 레오 ™ 2012.03.03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서 가보셔야겠습니다
    쾌차 기원드림니다 ^^

  5. 소인배닷컴 2012.03.03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께서 얼른 쾌차하셨으면 합니다. :)

  6. 유쾌통쾌 2012.03.04 0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미니께서 편찮으시다니.. 힘내시고.. 얼른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7. 아레아디 2012.03.05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요일이군요!!
    화이팅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해우기 2012.03.05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어서 쾌차하시길.....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