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참치 김치죽 명태랑 짜오기 2012. 3. 5. 22:22 처음으로 참치 김치죽을 끓여 보겠다고 딸아이가 주방에 섰다. 계속 질문을 던지며 노력한 끝에 참치 김치죽이 완성 되었다. 맛도 그런데로 괜찮았다~^^;; "엄마, 절반은 엄마표 김치죽~~~" 엄마와 딸은 서로 쳐다보며 웃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명태랑 짜오기(한솔부동산)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국환영 (32) 2012.03.10 너는 내운명 (29) 2012.03.07 3월의 왈츠 (16) 2012.03.03 3월 (32) 2012.03.02 화이팅!!! (18) 2012.02.27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귀국환영 너는 내운명 3월의 왈츠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