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귀국환영 명태랑 짜오기 2012. 3. 10. 17:05 8일동안 미국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남편, 얼굴이 반쪽이 되어 돌아왔다. 3일간은 배탈 설사로 고생했다고 한다. 남편이 좋아하는 멍게로 귀국 환영을 준비했는데, 플로리다에서 먹은 랍스터가 아무래도 원인 같다며... 그래서 그냥 ~~~~나 혼자 먹었다~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명태랑 짜오기(한솔부동산)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복죽 (38) 2012.04.02 우리집에 부는 봄바람 (26) 2012.03.28 너는 내운명 (29) 2012.03.07 참치 김치죽 (20) 2012.03.05 3월의 왈츠 (16) 2012.03.03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전복죽 우리집에 부는 봄바람 너는 내운명 참치 김치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