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인 딸아이에게서 받은 카네이션 카드입니다~~ㅎ
제자들과 함께 만든것 같은데,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카네이션이라서 행복했네요.
열심히 살아오신 세상의 모든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만이라도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작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82) | 2013.05.10 |
---|---|
버섯농장? (54) | 2013.05.09 |
'그래도'라는 섬 (62) | 2013.05.07 |
변화구 (60) | 2013.05.01 |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 (66) | 2013.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