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바다와 갈매기
넓은 갯벌에 수많은 조개들
장봉도는 아름다운 작은 섬이었다.
사방을 둘러 보아도 예쁜 풍경이 그림처럼 눈 안으로 들어왔다.
바다 건너로 영종도가 보이는 장봉도는
서울에서도 그리 멀지않은 곳이어서 더 좋았다.
천혜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곳,
1박 2일의 여행이 짧게만 느껴졌다.
장봉도의 보물은 바다라고,
낮은 담벼락마다 장봉도 이야기가 속삭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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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좋은곳 잘 보고 간답니다~
감사합니다~~^^
담벼락에 글귀들이 있으니 더 운치있네요.^^
장봉도 이야기들이 많아서 더 좋은것 같았네요~^^
저도 예전에 장봉도 갔을때 저 다리 지나 보이는 정자에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돌았던 기억이나네요 ㅎㅎㅎ 옛기억이 떠오릅니다 장봉도 ㅎ
바닷물이 들어왔을 때는 출렁거림이 있어서 무섭기도 했네요~ㅎㅎ
아름답게 펼쳐지는 장봉도 앞바다와 함께 담벼락에 그려져 잇는 장봉도 이야기가 한층
정겹고 멋지게 보이는 풍경 같기도 하군요..
무한한 자원의 보고는 역시 갯펄과 바다 이기도 하구요..
아름다운 장봉도 풍경들.....
잘보고 갑니다..
장봉도 이야기들이 마치 장봉도를 안내하고 있는것 같았네요~^^
고즈넉한게 참으로 좋네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복잡하지 않아서 더 좋았던것 같네요~^^
사색에 잠기기 딱 좋은 곳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렇게 조용한 곳을 참 좋아한답니다 ^^
장봉도는 복잡하지 않아서 더 좋은 섬인것 같네요~^^
장봉도 잘보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이런거 보면 그냥 지나치기 힘들꺼 같아요...한번 쓰윽 읽어보게 될꺼 같습니다
장봉도 이야기가 많아서 더 좋았네요~^^
저쪽 바다는 수영 하면 위험한 곳입니다
차분한 분위기는 좋습니다
네, 복잡하지 않고 한적함이 느껴져서 좋았던것 같네요~^^
장봉도 잘 보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짧은 1박2일의 여핸 사진을 통해 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 멋진 섬이 생긴듯하여 기분이 좋습니다^^
일찍 서두르면 하루 여행도 가능한 것 같네요~^^
아름다운 시군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서 가까운 곳에 이런게 있군요
일찍 출발하면 하루 일정도 가능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