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바다와 갈매기
넓은 갯벌에 수많은 조개들
장봉도는 아름다운 작은 섬이었다.
사방을 둘러 보아도 예쁜 풍경이 그림처럼 눈 안으로 들어왔다.
바다 건너로 영종도가 보이는 장봉도는
서울에서도 그리 멀지않은 곳이어서 더 좋았다.
천혜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곳,
1박 2일의 여행이 짧게만 느껴졌다.
장봉도의 보물은 바다라고,
낮은 담벼락마다 장봉도 이야기가 속삭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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