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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7.02.15 아름다운 졸업식 (4)
  10. 2017.02.03 거제도 외도 (4)
 

혼자 노는 숲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7. 5. 2. 10:2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혼자 노는 숲


                          진란


봄꽃들이 앞 다투어 피고지고

그렇게 후다닥 지나갔다

항상 가던 그 자리를 다시 걸어가며

산목련 함박 웃는 모습을 보렸더니

그 새 지고 없어, 아차 늦었구나 아쉬운데

어디서 하얀 종소리 뎅뎅뎅 밀려온다

금천길 푸른 숲 사이로 때죽거리며 조랑거리는 것들

조그만 은종들이 잘랑잘랑 온 몸에 불을 켜고 흔들어댄

순간 왁자해지는 숲, 찌르르, 찌이익, 쫑쫑거리는 새소리들

금천 물길에 부서져 반짝이는 초여름의 햇살, 고요를 섞는

바람, 나를 들여다보는 초록눈들이

환생하듯 일제히 일어서는 천년 비룡처럼

혼자 노는 숲에 혼자인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럼에도 숲에는 많은 것들이 혼자였다

내가 없어도 항상 그 자리에 있는 것들


고맙다


* 금천-창경궁 홍화문을 지나서 춘당지로 가는 숲 속에 흐르는 물길, 옥천이라고도 한다.



서촌에 이읏으로 살고 있는 친구 시인 진란.

시집을 받아들고, 그녀의 시를 대하니

가슴 한켠에서 작게 울리던 메아리가 크게 자리를 잡고 울려댄다.

공감은 행복이리라

곧 용인 수지로 이사를 간다고 하니,

진작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했음이 벌써부터 아쉽다.

늘 지금처럼 아름답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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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7.05.02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치가 있는데요. 산행을 하셨나 봅니다

  2. 멜로요우 2017.05.03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가 한편으로는 쓸쓸하기도한데 저희집주위에 산이있는거를 보니 산에 가고싶어지네요

What for?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7. 4. 17. 10:2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What for?


하얀 안개의 새벽

거리엔 봄이 자리를 잡았다

도시 나뭇가지 사이로 조금씩 흩어져 가는 어둠

조용히 내리는 이슬비

완벽한 조화로움에 가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었다

가슴속으로 느끼던 아름다운 이미지 한컷......

얼마만의 조우이던가?


What for?


새벽미사 내내 머리를 맴돌았고

아마도 종일토록 떠나지 않을것 같던

무거웠던 질문......

꽁꽁 잠궈두었던 빗장을 열었다

포기하지 못했기에

놓아버리지 않았기에

짊어지고 있던 무게들이

이슬비 내리는 옅어지는 어둠속에서 손을 흔들었다

많은 의미들을 부여잡고 있는건 나 스스로 였음을

늘 깨우치듯, 순간에 다시 깨닫고 미소 짓는다

우연처럼

회색하늘 아래로 새 한마리가 날아갔다.

아름다웠다......


What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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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04.18 0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글을 잘 쓰시네요. 어떤 의미일지 두세번 읽어보앗어요^^

  2. 핑구야 날자 2017.04.18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예쁘네요 누굴 위해서 피었을까요

  3. 즐거운 우리집 2017.04.18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답네요 ㅎ

  4. GeniusJW 2017.04.18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너무 잘 쓰시는 것 같아요.
    봄과 새벽의 느낌을 잘 표현하신 것 같아요.

봄이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7. 3. 22. 14: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부산에서 백목련이 꽃망울을 터뜨렸다고, 

강릉에서 매화가 피기 시작했다고 아침부터 카톡이 울렸다.

어느새 얇아진 옷과 길어진 햇볕,

겨울 그림자를 걷어내고,

봄이 세상속으로 자리를 잡았다.


찬란한 봄이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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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7.03.22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목련이 아름답네요.

  2. 핑구야 날자 2017.03.23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련이 활짝피면 정말 이쁘죠 예전 동네의 목련이 보고 싶네요

  3. GeniusJW 2017.03.23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따뜻해진 만큼 맑은 공기에 산책을 하고 싶어집니다~~ㅎ

  4. 영도나그네 2017.03.23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절은 어김없이 이렇게 따스한 봄기운과 함게
    아름다운 꽃들을 같이 데려오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7. 3. 15. 13:5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똑같은 생각과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더 어리석은 생각은 없다 - 아인슈타인 -

 

오늘 아침 다이어리를 펴면서 첫번째 만났던 말.

늘 같은 생각, 같은 일상의 반복 속에 있는 나 자신을 되돌아 본다.

과하지 않고 적정하게 여유를 찾아드는 정도가 무엇인지......

나의 삶은 어디쯤일까?

절반을 훌쩍 넘겼을 지금,

앞으로 다가올 시간들이 헤아려다.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쉽게 보내버렀던 많은 시간들......

내게 주어지는 앞으로의 시간들이 소중하다는 생각에 다시 끄덕인다.

산만하게 흩어졌던 주위를 정비하며,

며칠후 똑같은 후회를 하게 될지라도,

좀 더 의미를 부여하며 한걸음씩 걸어가리라고 다짐을 한다.


봄은 이미 가까이에서 빛을 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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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7.03.15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분히 멋진 삶을 살고 계신듯 한데요~~ㅎㅎ

  2. 핑구야 날자 2017.03.16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을 소중히 살면 내일도 소중히 살 수 있겠죠 잘 보고 갑니다

  3. 에스델 ♥ 2017.03.16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같은 생각과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더 어리석은 생각은 없다는 아인슈타인의 말이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4. 솜다리™ 2017.03.16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당연한 건데... 똑같은 생각을 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사랑의 물리학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7. 3. 10. 10:2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사랑의 물리학


                       김인육


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


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 계집아이가

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아이가

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당긴다

순간, 나는

뉴턴의 사과처럼

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

쿵 소리를 내며, 쿵쿵 소리를 내며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첫 사랑 이었다


드라마 '도깨비'를 뒤늦게 시청하였다.

끊임없이 이어져 가는 사랑의 힘이란......

주인공 도깨비처럼 마음에 팍 와 닿았던 시,

먼 첫사랑이 문득 그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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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7.03.10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도깨비의 여운이
    시에서 느껴집니다. ^^
    저는 요즘 김은숙 작가의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
    소설을 읽고 있습니다. ㅎㅎ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2. GeniusJW 2017.03.10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깨비 라는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사랑에 대해 표현을 잘 하고 있군요~^^

  3.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03.11 0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직 도깨비의 여운이 남아요. 그래서 올해 퀘백에 가려고 항공권도 구입..ㅋㅋㅋ
    도깨비는 뭔가 아련한 감성을 자극하는 드라마엿던것 같아용

  4. 핑구야 날자 2017.03.11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좋은 주말이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꼬마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7. 3. 7. 10: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꼬마야 울고 있구나

그렇지......


만약

그 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도

모습이 조금 달라졌겠지만

시간은 변함이 없는거란다


작은 시련과 아픔을 겪고나면

진정한 삶의 깊이를 느낄 수가 있더라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는 진리를

아는 사람만이 희망을 만난다


꼬마야 많이 울어라

네가 흘린 눈물만큼

아름답게 성숙할거야


세상 속 저만치에

이미 봄은 반짝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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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7.03.07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시련과 아픔을 겪고나면
    진정한 삶의 깊이를 느낄 수가 있더라' 는
    글에 특히 마음이 머뭅니다.^^
    좋은 오후시간 보내세요!

  2. GeniusJW 2017.03.07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네요~~ㅎ
    저도 흘린 눈물만큼 성숙해지길~~

  3.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03.08 0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눈물이 날것 같은 저녁이었는데.. 더 성숙해 지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오늘 얼렁 자고 내일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해야겟어요

  4. 핑구야 날자 2017.03.08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어요 울 수 있다는게 행복하다는걸 알때가 오겠죠

옜다~~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7. 3. 3. 10:4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카톡 소리가 요란하게 울렸다.

부산 사는 친구였다.

"옜다~~봄!!!"

아파트 주변에 갖가지 동백꽃이 피었다고 서둘러 봄을 알려 주었다.

남쪽 지방의 꽃소식과 함께, 봄은 어느새 우리 곁으로 와 있었다.

꽃샘추위가 잠시 우리를 주춤이게 할 수는겠지만,

따뜻하게 피어날 봄을 막을 수는 없다.

겨울의 긴 장막을 걷어낼 때이다.

이제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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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7.03.03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의 정취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ㅎㅎ
    봄꽃들이 벌써 봄의 시작을 알리는군요!!

  2. 영도나그네 2017.03.03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절은 어느듯 봄이 이렇게 가까이 다가와 있는듯한
    아름다운 봄꽃들이 반기고 있는 풍경들이군요..
    3월의 첫번째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3. 핑구야 날자 2017.03.04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된다고 하더니 정말 봄이 오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4.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03.04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정말 봄이 왓네요^^ 너무 이뻐요^^

봄...기다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7. 2. 20. 11: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무심히 지나가고 있는 오늘,

2017년 2월도 후반을 달리고 있다.

나이 수 만큼의 속도라고 하더니, 시간의 흐름이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세월을 만들어 버렸다.

그렇게 겨울이 주춤거린다.

봄기운이 조금씩 냉기를 밀어내고 있다.

아직은 차가움이 크게 느껴지는 겨울의 언저리지만,

봄이 가까이로 다가서고 있음이 느껴진다.


오랜 기다림......


예쁘게 꽃이 피고 나비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세상가득 얼어붙은 마음들을 모두 녹여줄 따뜻한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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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로요우 2017.02.20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조금은 추워도 꽃이 피기시작하더라고요 ㅋ 조금만더 따뜻했으면 싶기도하고요

  2. 신기한별 2017.02.20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 참 빨리지나가요.

아름다운 졸업식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7. 2. 15. 10:5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배화여대 졸업식이 있었다.

차가운 겨울 날씨였지만,

예쁘게 단장을 마친 검은 학사모를 쓴 졸업생들의 눈빛엔 아쉬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었다.

60을 바라보는 한 졸업생.

그녀는 몇년전 유방암 선고를 받았던 환자였다.

항암치료를 받은 다음 치료를 중단한 그녀의 선택은 공부였다.

어려운 환경에 많이 배우지 못한 한을 풀기 위해서였다.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배화여대 전통조리학과에 입학하여 장학금을 놓치지 않을만큼 열심히 공부만 했다.

그리고 빛나는 졸업장을 받게 되었다.

기적처럼 암은 더이상 전이되지 않고 그대로 멈춰서, 의사마져 신기해 한다고 했다.

많이 감동 스럽고 나태한 내 삶에 반성이 된 남편 친구의 부인 이야기이다.


노란 장미꽃다발과 스카프를 선물로 사고 카드도 쓰고, 졸업식에 다녀왔다.

멋지고 아름다운 이 여성은 심화과정까지 합격해 계속 공부를 한다고 했다.

마음을 모두 모아 축하하고 박수를 쳐 주었다.


*멋져서 아름다운 오늘인것 같습니다.

오늘까지,

걸어오신 걸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내일도,

지금처럼 늘 그렇기를 기도합니다.

"졸업 축하 드립니다."

2017년 2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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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로요우 2017.02.15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배움은 나이가 없나봅니다. 몸도 조금은 나아지셨다니 다행이십니다. 노력은 역시 하는자의 편인가봐요

  2. 에스델 ♥ 2017.02.16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이 더이상 전이되지 않고 멈췄다니
    신기하고, 정말 아름다운 졸업식입니다.^^

거제도 외도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7. 2. 3. 10:2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거제도에서 배로 10여분 거리에 있는 외도.

외딴 바위섬을 '이창호 부부'의 헌신적인 노력과 정성으로 외도해상식물 공원으로 탈바꿈 시켰다.

자연과 인공이 합쳐진 아름다운 섬이었다.

많은 조각작품들이 섬의 자연과 어우러져 멋스런 경치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예쁜 공원같은 섬을 1시간여 산책 하면서 하나하나의 손길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오랜시간 모든것을 바쳐서 살아갈 수 있는 그 열정에 깊은 감동이 느껴졌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하늘,

거제에서 만나는 지중해 외도,

아름다운 자연속에 머무르는 순간이 마냥 좋았다.


봄, 여름 그리고 가을의 외도가 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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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7.02.03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국적인 풍경을 보고 즐길수 있는 거제의 외도는
    거제의 명소로 자리하고 있고, 사계절 모두 색다른
    풍경들을 만날수 있는 곳이기도 하더군요..
    볼때마다 새로음을 느끼는 이곳을 다시 가보고 싶기도 하구요..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2. 핑구야 날자 2017.02.04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와이 온 듯한 기분이 들어요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