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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에 해당되는 글 6

  1. 2014.02.03 2월의 첫 월요일 아침에 (70)
  2. 2013.11.06 11월의 모기 (66)
  3. 2013.11.05 감나무 (60)
  4. 2013.04.01 전등사에서 만난 나무들~^^ (100)
  5. 2012.05.01 전원주택 방문기 1 (14)
  6. 2012.01.15 누구에게나 똑 같이 주어진 시간, 왜 그런데 엄청난 차이가 발생할까? (41)
 

2월의 첫 월요일 아침에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2.03 09: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명절 연휴가 끝났다.

그리고 새롭게 시작되는 2월의 첫 월요일 아침,

긴 휴식의 여운을 떨치고

일상으로 돌아와

활기차게 삶의 일보를 내딛을 때임을 새겨본다.

 

어느새 겨울이 꾸물꾸물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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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모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1.06 09: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앵~~귓가에 모기 소리가 스쳤다.

깊은 잠속에서 겨우 손으로 귀쪽를 내리치고 다시 잠 속으로 빠져 들었다.

그리고 얼마가 지났을까

손목과 팔이 가려워서 다시 눈을 뜰 수 밖에 없었다.

이불 밖으로 내놓았던 팔에 모기가 신나게 파티를 한것 같았다.

일어나 모기약을 바르고,

잘 떠지지않는 눈으로 살펴보았지만 넓은 방안에서 모기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새벽 4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직 한시간은 더 잤어야 했는데......

 

11월의 모기,

가을의 끝자락과 겨울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즈음이라 쉽게 생각 했었나보다.

며칠전에 보았던 모기가 극성이라던 뉴스가 남의 얘기가 아님이었다.

'모기때문에 오늘 하루가 조금 더 피곤할까?'

'아님 한시간을 벌었을까?'

'눈을 감고 있어도 절반의 휴식은 된다고 했어'

머리로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이불속을 고수했던 새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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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1.05 09: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금년 감 수확량은 손으로 꼽을만큼 그 양이 적다.

작년에는 감이 풍년이어서 이웃과 나누어 먹고

곶감과 감말랭이도 만들고 홍시를 만들어 냉동 보관을 했었다.

그리고 여름 산행에 얼린 홍시를 나누어 먹으면 그 맛이 최고라는 칭송을 듣기도 했었다.

 

이른봄에 가지치기를 많이 하기도 했지만,

해거리 때문인것 같다.

지치고 힘든 가지를 위해서 한 해를 쉬어가는 나무의 지혜가 신기하게 느껴졌다.

자연의 신비를 또 한번 크게 느끼는 순간이었다.

휴식의 시간뒤에 큰 저력이 나오는 순리...

 

내년엔 예쁜 감들이 풍성하게 열릴것이 미리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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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에서 만난 나무들~^^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04.01 09:3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나무는 이른 봄볓에

긴시간의 휴식을 털어내고,

이미 분주히 활동을 시작했다.

나무 한그루 한그루가

진한 삶의 모습을 말해 주듯,

제각기 넓은 하늘을 향해 마음껏 뻗어있는 자유스러움이 부러웠다.

그리고 늘 작은 공간속에 갇힌듯

아프고 힘들다고 엄살을 부리는 나에게 돌직구가 되어 돌아왔다.

"그래, 힘을 내자~!"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전등사에서,

나무들과의 행복한 만남은 몸과 마음에 충분한 힐링이 되었다.

 

* 새싹이 고개를 내밀고, 꽃들이 아름답게 피는 4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전원주택 방문기 1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05.01 11: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에 위치한 명태랑 친구의 전원주택,

몇년 전에 집을 짓고 주변을 가꾸며,

자연과 더불어 살고 있다.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의 평온함에 묻혀

잠시 시간이 정체되어 버린듯한,

느림의 미학이 예쁘게 그려지는 곳...


바쁜 일상을 벗어 버리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다.


혼자 가슴에 간직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들어

주변에 함께 살고있는 이웃집과 함께 몇번에 나누어서 소개해 볼까 한다~^^;

 

 

 

 

 널직한 바위와 소나무 한그루

 

 앞에 보이는 산은 마치 병풍을 두른듯 하다.

 

집의 뒷뜰

 

옆으로는 실개천이 흐르고 있다.

 

 

 

 

 

친구 부부와 함께 살고 있는 사모예드.

 

 

 

 

- 시간관리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행정학에 타임 스터디라는 말이 있다. 행정하는 사람들에게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게 하는 것으로 시간의 효율적 이용을 위한 연구가 그간 많이 있었음을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다. 두 가지 일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보다 시간관리가 중요하다. 시간을 2배로 쓰려면 집중도가 높아야 하므로 의욕을 고취시키고 정신이 집중된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생각해 보고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

중요한 일을 먼저 하자.
  두말할 필요가 없다.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일을 먼저 행동에 옮겨야 한다.

이동하는 시간을 잘 활용하자.
  버스나 지하철로 이동하거나 걸어가는 동안은 나만의 사색을 즐길 수 있고 정신집중이 잘 되는 시간이다. 작은 수첩을 준비하여 떠오르는 영감을 메모하자 책상에 앉아서 골똘히 생각하는 것보다 오히려 이동하는 시간에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떠오른다.

해야 할 일은 반드시 기한 내에 하자.
  해야 할 일은 스스로 정한 기한 내에 하도록 하자. 스스로 일을 해 냈다는 성취감은 의욕을 고취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버려야 할 일은 과감하게 버리고 포기할 것은 빨리 포기하자.
  부탁이나 사업 등의 제안이나 개인적인 일들 중 내가 해 내기 어렵거나 중요하게 해야 할 일에 혼란을 줄 수 있는 일들은 신중하게 생각하여 버리거나 포기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리에 기록을 꼼꼼히 하자.
  다이어리는 하루, 1주일, 1달 그리고 1년의 스케줄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시간을 파악하고 집중하기에 안정맞춤이다. 다이어리는 한 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이라면 어느 것이든 좋다.

메모광이 되자.
  문득 생각 난 것들, 꼭 기억해야 할 것들,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것들, 모두가 성취의 밑거름이다. 가지고 다니는 메모장이 없다면 어디서든 적을 수 있게 펜을 꼭 준비해 휴지에라도 꼭 메모해 활용해 보자.

아침 시간을 잘 활용해 보자.
  아침형 인간이 성공한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아침은 저녁보다 머리도 맑고 잠에서 막 깨어난 상태라서 몸이 최상의 상태다. 그만큼 정신집중이 잘 되고 시간당 일의 효율이 높다. 1 시간만이라도 집중할 수 있는 아침시간을 가져보자.

다양한 도구를 이용하자.
  시간을 잘 나누어 쓸 수 있는 여러 가지 도구들이 있다. 이동중에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 PDA, 소형녹음기, MP3 플레이어, MD(Mini Disc), 휴대폰, 디지털 카메라 등 다양한 도구들을 이용해 기억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간을 정리하여 쓸 수 있도록 해 보자.

준비하는 시간을 가능한 적게 하자.
  완벽한 것이 좋기는 하지만 모든 일을 완벽하게 준비하고 시작하려면 일은 지연되게 마련이다. 준비를 되도록 신속하게 하고 즉시 실천하자.

나만의 휴식시간을 정하고 꼭 지켜보자.
  하루의 스케줄에 반드시 휴식시간을 넣고 지켜보자. 아무리 완벽한 사람도 휴식이 없다면 어질러진 책상위의 연필 찾기 같은 일이 계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