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2월의 첫 월요일 아침에 명태랑 짜오기 2014. 2. 3. 09:12 명절 연휴가 끝났다. 그리고 새롭게 시작되는 2월의 첫 월요일 아침, 긴 휴식의 여운을 떨치고 일상으로 돌아와 활기차게 삶의 일보를 내딛을 때임을 새겨본다. 어느새 겨울이 꾸물꾸물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명태랑 짜오기(한솔부동산)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님 (76) 2014.02.06 석류차 (70) 2014.02.05 말 한마디 (48) 2014.01.28 22층에서 (70) 2014.01.22 우리 가족 (80) 2014.01.10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손님 석류차 말 한마디 22층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