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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차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2.05 09:5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냉장고에 있던 석류,

벼르고 벼르다가 석류청을 만들기로 했다.

석류는 특히 여성들에게 좋다고 알려져있고,

씨를 같이 먹는게 좋다고 하지만 쉽지가 않은것 같다.

모든 효소를 만드는 방법과 같이 석류와 설탕을 1:1 비율로 섞어서 밀봉해 놓았다.

차로 마시려면 일주일후부터 마셔도 된다고 한다.

 

8일째 되는 날,

가라앉아 있는 설탕을 다시 잘 섞고,

따뜻한 석류차를 만들어 보았다.

생각보다 단 맛이 조금 강하기는 했지만,

색깔이 고운 맛있는 석류차가 되었다.

샐러드 드레싱으로 써도 좋을 것 같다.

조금만 부지런하면 될텐데......

늘 그 조금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 나 자신에 웃음이 났다.

 

그래, 금년엔 조금만 더 부지런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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