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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백섬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6.02.25 10:5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005년 APEC 정상회담이 열렸던 동백섬 누리마루,

기념관을 한바퀴 돌아보고 동백섬 해안 산책길을 걸었다.

해운대 바다의 푸른 물결,

동백꽃이 빨갛게 초겨울 꽃잎을 피우고 있었다.

잔잔하게 펼쳐져 있는 해운대 바다,

늘 변함없는 그윽함에 기분이 좋아졌다.

조용한 백사장,

수많은 발자국위에 떨어져 있는 노란 국화꽃,

잠시 겨울바람을 주춤하게 했다.


* 작년 11월 초에 다녀왔던 부산, 소개하지 못한 사진들이 남아 있었네요.

바다와 함게 분위가 정말 좋았던 산책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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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OI맘 2016.02.25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백섬 너무나도 아름답네요

  2. 영도나그네 2016.02.25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11월에 들린 동백섬과 누리마루의 정겹고 아름다운 풍경들이군요..
    좋은 추억의 장소가 된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3. 뉴론♥ 2016.02.26 0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백섬 보니까 이상하게 조용필씨가 생각나요

  4. 핑구야 날자 2016.02.26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백섬은 말만 들어도 봄이 느껴집니다

부산바다 야경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12.29 09:3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저녁으로 가는 시간 해변은 조용했다.

고요한 바다...

잔잔히 파도가 밀려왔다 밀려갔다.

광안대교가 멋스럽게 날개를 펼치고 있는 것만 같았다.

명견 한마리가 바닷물 속에 들어가 날렵하게 뛰어 다녔다.

모두들 신기한 듯 셔터를 눌렀다.

 

어둠이 내리는 바다 요트에 올랐다.

부산바다의 야경을 본다는 기대로 작은 설레임이 일었다.

돛을 올리고 검은 빛 밤바다의 물결을 헤치며 요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초겨울 바람이 조금 차가웠지만 모두들 즐거운 표정이었다.

화려한 불빛으로 빛나는 광안대교와 해운대 고층 아파트 야경에 환호성을 지르며 사진 찍기에 바빠졌다.

1시간동안 부산바다의 멋진 야경은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했다.

아름다운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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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12.29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앞바다를 보이는 곳에 스타벅스가 있었는데~~ 기억이 나는군요

  2. 파라다이스블로그 2015.12.29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가 정말 눈에 띄네요^^ 보통 여름에 가는 바다는 생기가 넘치지만 겨울 바다는 특유의 쓸쓸한 분위기 때문에 또 멋있는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광안대교의 밤은 언제나 계절에 상관없이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영도나그네 2015.12.29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짜오기님이 부산의 광안리에서 요트를 타고 해운대와 광안리 야경을 즐기셨네요...
    부산에 살면서도 해보지 못한 요트 체험을 먼저 해보셨구요..ㅎㅎㅎ
    모처럼 즐겁고 행복한 시간 잘 보내신것 같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4. 도느로 2015.12.29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야경을 즐기고 오셨군요.
    추운 겨울날씨지만 정말 볼만했겠습니다. ^^

  5. 다시도전 2015.12.29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데강아지는왜바다에들어갔을까요..아름답네요..

  6. 잉여토기 2015.12.30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이 너무나 멋진 부산이네요~^^

부산 오륙도 스카이워크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12.22 10:2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부산역에 도착 일행들과 합류 잠시 회포를 나누고,

백운포로 이동 바다가 보이는 횟집에서 점심 식사를 마쳤다.

부산 첫일정인 오륙도 스카이워크.

바다를 연모하는 승두말이 오륙도 여섯섬을 차례대로 순산하고 나서 승두말의 불룩했던 부분이 잘룩하게 들어가 선창나루와 어귀의 언덕을 만들었으며, 말안장처럼 생겼다고 '승두암'이라는 지명을 가지게 했다고 했다.

동해와 남해의 경계지점이기도 한 이곳 승두말에 35M 해안절벽 위 15M의 유리다리를 만들었다.

'하늘위를 걷는다'는 의미를 담아 이름을 '오륙도 스카이워크'라고 했다고.

덧신을 신고 조심스럽게 유리다리를 걷는데 나도 모르게 힘이 주어지며 두려움에 긴장을 했다.

확트인 바다위를 걷는 짜릿함,

불어오는 바람을 기분좋게 맞으며 망망대해를 내려다 보니 기분이 상쾌해 졌다.

늘 해운대에서 바라보던 오륙도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동해와 남해의 경계지점에서 모두 발을 내밀고 사진을 찍었다.

어린아이처럼 즐거움이 가득했던 얼굴들......

남같지 않은 남,

오랜시간 이어온 정감어린 반가운 만남,

함께 한다는 기쁨이 부산 바다와 함께 가슴에 행복하게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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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12.23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심장이 약한 사람은 간이 콩알 만 해지 겠군요

기도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2.25 08:4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먼 바다를 향해

두손모으고 엎드려 절하는 그들의 염원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나도 기도했다.

 

해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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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발사믹 2014.02.25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을 읽고 갈께요.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3. 반이. 2014.02.25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는 모습들이네요 ㅎㅎ

  4. 자판쟁이 2014.02.25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대가 소원빌기 좋은곳인가요? 모두 굉장히 간절해 보이네요.

  5. 별내림 2014.02.25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의기도가이루어졌으면좋겠네요..

  6. Hansik's Drink 2014.02.25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 ^^
    모두들 소망이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7. S매니저 2014.02.25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사람들의 기도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군요~

  8. 어듀이트 2014.02.25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분들의 소망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9. 가을사나이 2014.02.25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10. 이른점심 2014.02.25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모두 소원 성취하시길 기원드릴께요~! ^^
    잘 보고 갑니다.
    행복 넘치는 하루 되세요~! ^^*

  11. 꿍알 2014.02.25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모두들 언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래요^^

  12. 유쾌한상상 2014.02.25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특별한 날이었나요?

  13. 지스탁 2014.02.25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가슴이 뚫리는 바다의 모습~!^^

  14. 마니7373 2014.02.25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자의 염원이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15. 엠엑스 2014.02.25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기도하는 곳이 따로있나 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6. 유라준 2014.02.25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소망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7. Zoom-in 2014.02.25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간 되세요^^

  18. 여행쟁이 김군 2014.02.26 0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추천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19. 도느로 2014.02.26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제 소원 한번더 빌고갑니다.
    행복한 수요일되세요 ^^

  20. 라운그니 2014.02.26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망대해 앞에서 자신을 내려놓고 올린 기도는 참기도 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멋진 광경이에요~ ^^

  21. 단버리 2014.02.26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분들의 소망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외다리 갈매기의 꿈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2.21 08: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하늘

푸른 바다

차가운 겨울

 

외다리 갈매기 한마리를 발견하고,

외롭겠다고 느껴버리는 게 더 외로운건 아닌지......

 

외다리 갈매기는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나는 어떤 꿈을 꾸고 있는거지?

 

철썩 소리를 내며

바다는 연신 파도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 봄기운이 느껴지는 주말,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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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힐링쉴드 2014.02.21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외다리네요....?
    놀라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Zoom-in 2014.02.21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다리 갈매기도 봄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4. 유라준 2014.02.21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이네요.
    쟤는 왜 다리 하나를 잃었는지... 그래도 다른 갈매기처럼 서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5. 쭈니러스 2014.02.21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매기가 멋지게 찍혔네요~
    갈매기의 꿈도, 우리의 꿈도 응원해 봅니다^^

  6. 초록배 2014.02.21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대와 갈매기, 잘 어울리네요.~

  7. 별내림 2014.02.22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외다리네요..이유는아무도모르겠지만 참힘들게살것같네요..

  8. 해외축구 2014.02.22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오는 모습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9. landbank 2014.02.22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로운 외다리네요

  10. 여기보세요 2014.02.22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께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11. 반이. 2014.02.22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가 짠하면서 생명에대한 의지를 보게 되는 사진이네요..

  12. 청결원 2014.02.22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 참으로 멋있네요..

  13. 단버리 2014.02.22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가 나올줄 알았는데 정말 외다리 갈매기가 나오네요^^;
    풍경이참으로 좋습니다^^

  14. *저녁노을* 2014.02.22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왜 외다리로 보이지요?

    바다풍경...잘 보고가요

  15. 도느로 2014.02.23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요일아침...문안인사 드리고 가옵니다.
    행복한 휴일되셔요 ^^

  16. 자전거타는 남자 2014.02.23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바다 갈매기풍경 보고갑니다

  17. 유머조아 2014.02.23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언가 많이 느껴지는군요.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래요..

  18. 가을사나이 2014.02.23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매기의 꿈이 생각나네요

  19. 마니팜 2014.02.23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매기가 다리가 불구인가요 외다리갈매기 좀 안되어 보이네요
    그래도 더 힘차게 살아갔으면 합니다

  20. 별이~ 2014.02.24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안쓰러워지는데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 뵈어요^^

  21. 진율 2014.02.24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겁고 행복한 한주 시작되세요~!

해운대의 아침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2.19 09:3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해운대,

바닷가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아침 기운을 즐기고 있었다.

숙소가 해운대 바로 앞에 있었지만,

늦장을 부린탓에 아무도 없는 조용한 아침바다의 산책은 접어야했다~ㅎ

 

가끔 올 때마다

초고층 아파트와 건물들로  해운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이 느껴진다.

변함이 없는건 바다.

사람들 사이를 자유롭게 날고 있는 갈매기떼.

겨울바다 백사장에 찍혀있는 수많은 발자욱들마다 많은 추억들이 남겨져 있음이 느껴졌다.

동백섬의 해안선을 따라서 아름답게 펼쳐진 산책로를 걸으며,

푸르게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향해 가슴 깊숙이 심호흡을 했다.

바라보고 바라보아도,

오늘도 바다를 내 가슴에 다 담아내지 못하고 바다를 떠났다.

멀리서 봄기운이 파도를 타고 조금씩 밀려 들어오고 있음을 느껴면서......

 

"꽃피는 동백섬에 봄은 왔건만~~♪"

하루종일 부산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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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느로 2014.02.19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대는 바닷가중에 가장 많이 가본곳이지만...늘 정겨워요 ㅎㅎ
    좋은 아침 좋은 정기 많이받으셨길 바랍니다. ^^

  3. 신선함! 2014.02.19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너무너무 멋지네요 ^^

  4. 엠엑스 2014.02.19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까지 파도소리가 들리는것 같네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5. *저녁노을* 2014.02.19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대를 다녀오셨군요.

    잘 보고가요^^

  6. 마니7373 2014.02.19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우니 당장 한번 가볼까요. ㅋ
    여기서보는 해운대는 또 다른 느낌이네여~

  7. 리치R 2014.02.19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해운대에서 아침을 맞이하셨네요.
    맛난 조개구이도 드시고..부럽삼..ㅋ

  8. 어듀이트 2014.02.19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아보이네요.
    저도 나중에 한번 가봐야겟어요.ㅎ

  9. 유쾌한상상 2014.02.19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여행 중은 아니세요?
    멋진 바다풍경 잘 보고 갑니다.
    갈매기는 커도 귀여움. ㅋ

  10. 천마검 2014.02.19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너무너무 가보고 싶어요... ㅠㅜ

  11. 꿍알 2014.02.19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바다 풍경 잘 보고 갑니다~ ^^

  12. 화들짝 2014.02.19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할수 밖에 없는 세상에 살아가고 있지만 가끔은 너무 빨리, 그리고 너무 많이 변하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13. 굳라이프 2014.02.19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대 겨울바다...정말 운치있네요~

  14. 유머조아 2014.02.19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대.. 정말 멋진 바다여요~~~

  15. Zoom-in 2014.02.19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해운대의 아침을 맞을 때는 여름이었는데 겨울의 해운대는 또다른 정취가 있네요.

  16. 해외축구 2014.02.19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가고싶어요.. 부산에 안간지 1년 된 것 같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7. 유라준 2014.02.19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가 해변이 운치가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8. 톡톡 정보 2014.02.20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
    남은 시간 편안하게 잘 보내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19. 초록배 2014.02.20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는 아름다운 해운대네요.~
    모래사장 복구공사는 완료 되었나 봅니다.~

  20. 별이~ 2014.02.20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대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1. 영도나그네 2014.02.21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대 바닷가와 동백섬을 한번 돌아 보셨네요..
    이곳은 사시사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부산의 명소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상처를 키우다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02.11 09:1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상처를 키우다

 

                             이영 아녜스 수필가

 

상처받은 것에 몰두하느라

사랑받고 있는 거 잊은 건 아닌지.

상처 준 사람 원망하느라

사랑하는 사람 방치하고 있는 건 아닌지.

고작 진물 나는 거 보느라

따뜻한 눈빛 놓쳐야 하는지.

환한 웃음 뒤에 두고

고름 차오르는 것만 봐야만 하는지.

왜 그래야만 하는지.

 

2월 둘째주 일요일,

부산 해운대 성당 주보에서 만났던 글...

 

잠시 나를 되돌아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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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롱이+ 2014.02.11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문구 너무너무 잘 보고 갑니다^^

  3. 라이너스™ 2014.02.11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님의 시로군요^^
    잘보고갑니다.

  4. 여기보세요 2014.02.11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엠엑스 2014.02.11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생각에 잠기게 되네요...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

  6. 신선함! 2014.02.11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 보구 갈께요~!!

  7. 이른점심 2014.02.11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8. 생활팁 2014.02.11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가 주는 내용이 사색해볼만하네요.

  9. 신기한별 2014.02.11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10. 유쾌한상상 2014.02.11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필가 이름이 좀 특이하군요.
    세례명인가요? ^^

  11. S매니저 2014.02.11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러 왓답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12. *저녁노을* 2014.02.11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하루 되세요^^

  13. 별내림 2014.02.11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잘보고갑니다

  14. happy송 2014.02.11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시간되세요~

  15. 어듀이트 2014.02.11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인사드리고 가요`

  16. 마니팜 2014.02.11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좋은 글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17. 쭈니러스 2014.02.11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그러운 마음으로 상대를 용서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겟네요~
    잘 보고 갑니다^^

  18. 건강정보 2014.02.12 0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 글인데요~

  19. 초록배 2014.02.12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20. 톡톡 정보 2014.02.12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1. 마니7373 2014.02.12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것, 사랑하는 것만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새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