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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 해당되는 글 39

  1. 2015.05.21 누운 미인의 산 (6)
  2. 2015.05.19 학교 가던 길 (20)
  3. 2015.05.07 일산 호수공원 (16)
  4. 2015.04.23 남도기행 - 창평엿 체험 (38)
  5. 2015.03.30 익선동 골목 카페 (38)
  6. 2015.03.05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6)
  7. 2015.02.25 '쎄시봉'을 보고나서~ (44)
  8. 2015.01.14 어린 시절 뒷동산에서... (57)
  9. 2015.01.09 봉래산에서... (60)
  10. 2014.12.19 설야 (64)
 

누운 미인의 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5.21 10:1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누운 미인의 산이라고 불리웠던 시루봉산,

늘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던 산이었다.

이른 아침 등산화도 신지 않고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가는 길이 험하지 않고 고즈넉했다.

맑은 공기와 은은하게 감도는 향수에 젖어 작은 흥분이 일었다.

마지막 최고 봉우리까지는 올라가지 못했지만,

산 정상 즈음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아름다웠다.

정겨움이 더 많이 남아있는 고갯길을 돌아 내려오면서,

오랜 세월동안 아름다움으로 남아있는 모든 것이 고마웠다.

 

추억이 있다는 것은 새로운 힐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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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2)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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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마법사 2015.05.21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루봉산 아름답네요~
    사진으로 나마 잘 보고 갑니다 ^^

  2. 소스킹 2015.05.21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도 운치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3. 릴리밸리 2015.05.21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미인이 누은듯 한 시루봉산이네요.
    싱그러움이 가득해서 힐링을 하고 갑니다.^^

학교 가던 길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5.19 09:5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오랜만에 동문체육대회에 참석.

아침 식사를 마치고 몇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찾아 나섰다.

 

작은 언덕길,

늘 시간에 쫓기며 바쁘게 서둘렀던 길

늘 많은 이야기들로 넘쳐 났던 길

늘 웃음꽃이 활짝 피었던 길

학교 가는 길......

그 길을 따라 나섰다.

 

녹이 슬어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학교를 가르키고 있는 이정표

여러명이 나란히 얼굴을 바라보며 걸었던 길은,

이제 오솔길이 되어 있었다.

학생 수도 많이 줄었고,

새롭고 좋은 길이 뒤쪽으로 생겨 옛길은 진정 추억의 길이 되어 버렸다.

변함이 없는 기차 건널목,

가끔 기찻길을 걷기도 했던 그 시절을 떠올리며,

잠시 선로 위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 했다.

때마침 고요를 깨뜨리며 지나가는 기차에 우리는 크게 손을 흔들었다.

 

무거운 책가방을 들고 단하루의 결석없이 6년을 다녔던 ...

우리가 가졌던 많았던 꿈들에 지금은 어디쯤일까?

참 세월이 많이도 흘렀음이 느껴질 뿐이었다. 

이름모를 풀들이 무성히 자라고 있는 돌계단을 오르며 여러 감정들이 교차하며 뭉클해졌다.

 

재잘재잘,

교복 입은 소녀들의 빛바랜 모습이 잠시 선명하게 느껴졌 학교 가던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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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착한곰돌이 2015.05.19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비에나 나올법한 이쁜 길이네요

  2. 에스델 ♥ 2015.05.19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가던길을 시간이 흘러 다시
    가보면 정말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를것 같습니다.^^

  3. 핑구야 날자 2015.05.19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신혼때 살던 곳을 지지난주에 갔었는데 흔적도 없이 개발되어 너무 아쉬웠답니다.

  4. 낮에도별 2015.05.19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덕길에 기차건널목까지~ 학교가는길 경치가 예쁘네요 ^^

  5. 광주랑 2015.05.19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과 옛정이 듬뿍 묻어나는 아름다운 경치네요 ^^ 저런 곳에서 추억을 쌓으셨다니, 부럽습니다 ^^

  6. 카푸리오 2015.05.19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학창시절을 잠시 떠올려 봅니다.^^
    그 시절이 그립네요 ㅎㅎ

  7. 릴리밸리 2015.05.19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그러움과 함께 추억이 가득한 길이네요.
    함께하는 친구들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8. 금정산 2015.05.19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길을 걸었습니다. ㅎㅎ
    철길을 조심해야죠 잘 보고 갑니다.

  9. 하늘마법사 2015.05.20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에 가면 항상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 영도나그네 2015.05.20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초등학교 시절로 되돌아가는 듯한 정겨운 시간을 보내신것 같군요..
    일년에 한번쯤은 이런 동창회 모임에 참석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것도 또다른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일산 호수공원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5.07 09: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이슬비가 조금씩 흩뿌리던 날,

호수공원 근처에서 저녁 약속이 있어 식사를 마치고 호수공원을 산책했다.

꽃박람회가 열리는 기간이라서 많은 사람들로 분볐고,

여러가지 행사가 겹쳐져 조용한 일산호는 생동감이 넘쳐 흘렀다.

시간때문에 꽃 전시회장에 들어가지 못해 아쉬웠지만,

잠시 주변을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피어 올랐다.

오래전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호수 주변을 돌던 즐거웠던 추억도 떠올랐다.

고양꽃박람회 기간이 5월 10일까지라고 하는데,

시간이 되면 예쁜 꽃보러 다시 찾아와야 겠다고 생각하며 발길을 돌렸다.

 

오랜만에 아름다운 호수공원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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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정산 2015.05.07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산호수공원 아이들과 함게 놀기 좋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 핑구야 날자 2015.05.07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 박람회가 5월10일까지 열리는 군요. 한번 가봐야 겠는데여

  3. sto 2015.05.07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하기에 매우 좋은 날씨네요 ㅎ

  4. 파라다이스블로그 2015.05.07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파라다이스입니다 :) 경치가 아름다운 도심 속의 쉼터 일산 호수공원에 다녀오셨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시간을 내어 조만간 꼭 가고싶네요. 꽃박람회도 가셔서 아름다운 5월의 향기를 마음껏 느끼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저희 블로그에도 다양한 문화이야기가 많이 있으니 놀러오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낮에도별 2015.05.07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꽃구경하러 가고 싶어지네요 ^^ 즐거운 저녁 되세요~

  6. 2015.05.07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릴리밸리 2015.05.08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늘 산책다니는 곳이라 반갑네요.
    주변만 걸어도 아름다운 호수공원입니다.
    행복한 어버이날 되세요.^^

  8.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5.11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활짝 핀 일산호수네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남도기행 - 창평엿 체험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4.23 09:5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창평엿 체험.

집안 대대로 이어온 고유의 재래식 쌀엿을 전수받아 건강을 위한 오방엿을 만들어 판매하고,

직접 엿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었다.

구수한 사투리가 섞인 재미있는 강의를 들으며,

둘이서 한팀이 되어 엿을 당기는 작업을 하였다.

결코 쉽지않았지만 만드는 내내 웃음꽃이 만발하였다.

그리고 공기 구멍이 슝슝 난  하얀 엿이 만들어졌다.

직접 길러서 만든 엿기름을 사용해서 소화에도 좋았특히 질리지 않는 단맛이 좋았다.

한시간 정도 머물면서 체험해 본 슬로푸드 창평,

우리의 먹거리 어느 한가지도 그저 쉽게 얻어지는게 없다는 귀한 경험과 함께 담양에서의 좋은 추억이 되었다.

돌아오는 가방에 직접 만든 맛있는 엿 한봉지가 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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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nsik's Drink 2015.04.23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2. 신선함! 2015.04.23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아 갈게요~ 행복한 오늘이 되셔요~

  3. 도생 2015.04.23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자주 먹던 주전부리였는데 이제는 별미가 되었습니다.
    행복하세요^^

  4. 스토 2015.04.23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엿 먹다 이빨이 빠진 이후로 무서워서 못 먹겠는데 맛있겠네요 ㅎㅎ

  5. 힐링앤건강 2015.04.23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체험을 하셨네요 ^^

  6. 하늘마법사 2015.04.23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엿만드는 과정을 볼수있어 좋네요 엿도 맛있어 보여요 잘 보고 갑니다~

  7. 톡톡 정보 2015.04.23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간 엿이네요^^

  8. 핑구야 날자 2015.04.23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엿치기를 해본지도 오래되었네요 달달한 맛이 최고겠군요

  9. 멜옹이 2015.04.23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엿 만들기 궁금했는데 체험을 해볼 수 있군요 ㅎ

  10. 도느로 2015.04.23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체험하고 오셨네요.
    엿만드는거 참 힘들다고 하던데요 ^^

  11. 2015.04.23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낮에도별 2015.04.23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만든 엿이라서 더 맛있을 것 같아요 ^^

  13. misoyou 2015.04.23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체험을 하셨네요 ㅎㅎ

  14. 세상속에서 2015.04.23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함께하면 좋은 추억이 될것 같네요^^*

  15. 마니7373 2015.04.23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느껴집니다.
    이런 엿이 진짜 맛난데 먹고 싶습니다^^

  16. 릴리밸리 2015.04.23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멍이 누가크나 내기하면 1등이겠네요.ㅎ
    직접 만드는 엿이라 맛있을 것 같습니다.^^

  17. 영도나그네 2015.04.23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남도여핼길에 정말 뜻깊은 체험을 직접해보고 오셨군요..
    우리의 전통 엿 만드는 모습들과 함께 입도 즐겁게 해주는 아주 멋진 체험을 해본것 같구요..
    잘 보고 갑나다..
    행복한 저녁시간이 되시길 바라면서...

  18. 금정산 2015.04.23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통엿 저도 좋아합니다. ㅎㅎ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르죠 ㅎㅎ

  19. 여행쟁이 김군 2015.04.24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먹어보고싶네요^^
    잘 보고 갈게요
    좋은 꿈 꾸시길 바랄게요

익선동 골목 카페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3.30 10:3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종로구 익선동,

오래된 한옥들이 밀집되어 있어 옛 향기를 느끼게하는 골목길이 있다.

그리고 그 골목길을 꺾어 다시 골목 깊숙히 자리한 카페를 보는 순간 놀라웠다.

옛 흔적이 남아있는 한옥의 그 자체를 살려서 조화롭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고,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미니 갤러리였다.

분위기에 압도되어서 인지 커피맛도 좋았다. 

조용하고 멋스러운 골목 카페,

어렸을때의 정서를 생각나게 하는 추억같은 공간

숨바꼭질을 하는 듯한 즐거움이 함께 한 시간이었다.

 

* 3월 마지막 월요일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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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푸리오 2015.03.30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겨운 모습이네요.
    고전과 현대의 조화..멋스러워요^^

  2. 도생 2015.03.30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 마시면서 감상도 할 수 있는 편안한 휴식처네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3. 힐링앤건강 2015.03.30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목길이 정겹죠 ~~

  4. 도느로 2015.03.30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면 찾아갈 수 없는 곳 같아요.
    찾아가는 재미도 있는 카페....좋네요 ^^

  5. 건강정보 2015.03.30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목이 참 예쁜데요~^^

  6. 『방쌤』 2015.03.30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선동..
    처음 들어보는데 정겨운 골목길 풍경이네요
    서울에서 만나는 골목길이라 더 반가울 것 같기도 하구요^^

  7. 헬로끙이 2015.03.30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 봐서는 음식 사진이 뭔지 모르겠지만
    뭔가 아늑한 곳이군요 ^^

  8. 생명마루한의원 2015.03.30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넘 고풍스러운 곳이네요~ㅎㅎ

  9. 낮에도별 2015.03.30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한 분위기라서 여유롭게 휴식할 수 있겠어요 ^^

  10. 세상속에서 2015.03.30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골목에 카페가 있네요~
    좋은 시간 도세요~

  11. 핑구야 날자 2015.03.30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특한 분위기네요~~ 노랑색 가이드바가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군요

  12. 라오니스 2015.03.30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 카페 찾아가는 길부터 분위기 있는데요 ..
    이런곳은 아무도 모르게 슬쩍 다녀오고 싶습니다 .. ㅎㅎ

  13. 이노(inno) 2015.03.30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에 커피가게가 있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사진 찍고 잠시 쉬고가기 좋은거 같아요

  14. 꽃아로미 2015.03.30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 북적거리지 않아서 더좋은듯! 좋은정보 감사^^

  15. 영도나그네 2015.03.30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선동 골목길에도 이렇게 정겹고 아름다운 모습들을 만날수 있는 곳이군요..
    이런 골목길 카페에서 맛보는 커피향이 정말 멋진 향수를 느낄수 있을 것 같구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6. 톡톡 정보 2015.03.31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은 시간.. 살포시 인사만 드리고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17. 워크뷰 2015.03.31 0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노란 손잡이가 길안내역활을 하는군요^^

  18. 청결원 2015.03.31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목카페 넘 좋네요

  19. 신선함! 2015.03.31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분위기 있어 보여요~~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3.05 06:4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2월 17일까지 전시회가 있었다.

설날 연휴를 앞둔 16일 비가 내렸지만 잠시 다녀왔다.

 

< 우리의 추억이 빛나는 공간

 

자동차가 폐기되면 그 차와의 추억 역시 함께 폐기되어 버립니다. <brilliant memories>는자동차의 추억을 작품으로 재탄생 시킵니다.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한 자동차와 차주와의 사연을 통해 자동차란 단순히 교통수단을 넘어 더 큰 의미를 지니게 됨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본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대표 아티스트들을 통해 사라져버릴 아름다운 추억을 기억하고 영원히 간직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아티스트들이 작품을 제작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자동차의 기술적인 메커니즘 보다는 사연자와의 감정적이고 인간적인 교감입니다. 자동차가 차주에게는 소중한 '친구'이자 '동료' 그리고 '가족'과 같은 존재이며, 아티스트에게는 예술적인 영감을 주는 창작의 매개자이기 때문입니다.

 

<brilliant memories>는 현대자동차를 아끼고 애용하는 고객들의 아름다운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고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단순히 '차'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더 나은 삶과 더불어 예술적인 영감까지 선사하고자 합니다. >

 

우리나라 자동차 생산 역사가 60년 이라고 한다.

자동차는 희노애락과 다양한 추억을 함께하며 우리 삶속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자동차는 가족과 같은 존재라는 글을 읽으며,

문득 오래전 폐차하기 위해 렉커차에 끌려가는 뒷모습에 한참 눈물 짓게했던 우리집 '세피아'가 생각나 뭉클해 졌다.

자동차가 작품으로 탄생하고 새로운 예술의 세계를 만들어 인간적인 교감을 할 수 있었던,

옛 추억 속으로 잠시 돌아갈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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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톡톡 정보 2015.03.05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활의 한 부분이 되어버린 자동차같아요^^

  2. wooris jm 2015.03.05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도 많은 세월이 되었습니다.
    폐기하고 재생하고 또는 활용도 하는 폐기 자동차~
    지금은 차가 없으면 불편한 세상이 되었지요~
    좋은 시간되세요~

  3. 티스토리 운영자 2015.03.06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3월 6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쎄시봉'을 보고나서~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02.25 09:5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설날 우리에게 선택된 영화는 '쎄시봉'이었다.

딸아이가 자신은 시부모님과 함께 봤다면서

예매를 해줘서 남편과 함께 관람을 하고 왔다.

예상대로 관객 대부분은 나이가 든 커플이 많았다.

옛날 향수가 묻어나는 노래와 장면들,

잠시 들뜬 마음으로 노래를 따라 부를뻔 했다.

 

가슴을 시리게 했던 눈부신 청춘,

함께 했던 그 시절은 누구에게나 영원할 수는 없었다.

세월따라 추억으로 전설로 남겨진 수많은 이야기들이 떠올랐다.

깊이 묻어 두었던 아련한 기억들이 음악과 함께 오버랩 되었다.

지금 뒤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이,

그때는 전부였었애절함이었던것 같다.

정말 세월은 많이도 흘러 버렸다.

추억들 마져 퇴색 되어가는 즈음에 등장한 '쎄시봉'은 마력처럼,

중년인 우리들의 감성을 끌어냈다.

그리고 영화로까지들어 졌다..

반부 화려한 캐스팅에 비해 스토리가 미약하게 느껴져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지만

한바탕 그 시절로 휘돌아 나온듯,

20대의 발랄함과 함께 어우러졌던 주옥같은 노래들은 오랜시간 입가에서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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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힐링앤건강 2015.02.25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섿신 분들이 보면 옛추억 많이 나겠어요~~

  3. 한콩이 2015.02.25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쎄씨봉에 나오는 음악이 궁금하더라구요~

  4. 핑구야 날자 2015.02.25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생각이 많이 나셨겠어요~~

  5. 도생 2015.02.25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영화에서 복고 열기가 느껴집니다.
    행복하세요^^

  6. 톡톡 정보 2015.02.25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여행을 다녀 오셨네요^^

  7. 멜옹이 2015.02.25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아날로그 감성이 참 그리워 질 때가 많은거 같아요.

  8. 청결원 2015.02.25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쎄시봉 보고싶긴 하나 인터넷 평가가 왜이리 않좋은지~
    살짝 아쉽다는~~

  9. 헬로끙이 2015.02.25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고 싶은데 아직도 못봤어요 ㅠ
    조만간 봐야겠어요 ~~

  10. 비비큐300 2015.02.25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께서 보시고 정말 좋아했다는 영화.
    앞으로 세대와 공감하기 위해서 영화만큼 좋은 것도 없는 것 같아요.

  11. 브라질리언 2015.02.25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고 싶네요.. 언제 꼭 볼까봐요.~

  12. 화이트세상 2015.02.25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제목부터 향수를 부르네요..
    저도 보고 싶군요..

  13. 낮에도별 2015.02.25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음악들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14. 세상속에서 2015.02.25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들은 잼있다고 하시네요^^
    전 아직 못봤는데,, 봐야 겠어요.

  15. 신기한별 2015.02.25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국제시장과 다른면이 있군요

  16. wooris jm 2015.02.25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쎄시봉 영화가 보고 싶어집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17. 생활팁 2015.02.25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생각이 나네요.
    한번 보고 싶습니다.

  18. 도느로 2015.02.26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ost만 듣고있습니다.
    저도 곧 볼것 같아요 ^^

  19. 릴리밸리 2015.02.26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었던 영화였습니다.
    추억의 가수들 노래가 듣고 싶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2.26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재미있는 영화죠
    많은 분들께서 추억을 느끼실것 같습니다.

  21. 예또보 2015.02.26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시봉 추억의 영화 입니다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어린 시절 뒷동산에서...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1.14 10:1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어린시절

공부를 하다가 힘이 들면 뒷동산으로 올라갔다.

겹겹이 둘러쌓인 산들을 바라보며 인생을 생각했다.

편안히 공부하기 조차 힘들었던 참 어려웠던 시절,

그래도 공부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하며 인고의 세월을 견디어 냈다.

 

40여년이 훌쩍 지난 시간,

다시 그 동산에 올랐다.

산천은 의구하다는 노랫말에 깊은 공감이 느껴졌다.

밀려오는 많은 회포에 잠시 먹먹해 지는 가슴...

 

인적이 드물어 휑 함마져 감도는 마을 어귀.

여름 홍수로 가끔 짐을 싸게

작은 개천은 변함없이 흘러가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로 떠들썩 했 샘물은

지붕을 갖춘 제대로 된우물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가난했지만 정겨웠던 그 시절,

이제  이웃들은 없다.

내가 떠나 왔듯이.....

 

삶,

세월,

앞만 보고 열심히 달리기만 했다.

지나온 많은 시간들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려 나갔다.

 

오늘까지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었음에,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음에 그저 감사했다.

 

어린 시절의 애틋한 감상에 젖어드는 남편을 지켜보며,

늘 강심장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그도 그저 평범한 인간이라는 애잔함이 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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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느로 2015.01.14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속에서 그 시절의 아픔과 추억들이 겹쳐지는 듯 합니다.
    그 시절이 지금의 짜오기님이 행복하신것 같습니다. ^^

  3. 여행쟁이 김군 2015.01.14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탄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4. 이노(inno) 2015.01.14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뚜렁에서 쥐불놀이 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5. 미소바이러스 2015.01.14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릴적에 뒷동산은 추억이 서려 있는 곳 이죠

  6. 생활팁 2015.01.14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의 추억이 어린곳이네요.
    아직 그 모습이 많이 그대로 남아 있는듯합니다.

  7. 낮에도별 2015.01.14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모습이 많이 남아 있어 다행이네요 ^^

  8. 신선함! 2015.01.14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가요 ^^ 좋은 하루 되세요~

  9. 헬로끙이 2015.01.14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적 추억을 한번씩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

  10. 건강정보 2015.01.14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것이 추억이 되어버린곳이군요....

  11. 카푸리오 2015.01.14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시절 뒷동산은 정말 추억인 거 같아요.
    연탄재도 보이고 정감 있네요^^

  12. 세상속에서 2015.01.14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을 되돌아보면 후회되는 일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13. 레오 ™ 2015.01.14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이 흘러 사람도 떠나고 산천도 변하는게 삶인가 합니다
    공부 안해서 뚜드려 맞던 빗자루질 현란 하시던 모친 생각이 나는군요 ^^

  14. 릴리밸리 2015.01.14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겨움이 가득한 동네입니다.
    친구도 어릴적 친구가 더 좋더라구요.
    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15. 핑구야 날자 2015.01.14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뒷동산보다는 골목길에 향수가 더 많아요~

  16. d 2015.01.14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람들이좋아하는사람/한국인이좋아하는스타일의사람/한국사람이좋아하는스타일→
    1.남들과다른사람(남들과아주많이달라야됨)(남들과많이다르면여친,남친도생긴다)(남과많이다르면사람들이좋아한다)
    2.머리헤어스타일(머리염색은진한검정색)
    3.쌍커풀이큰사람(쌍커풀이크면매력있어서사람들이좋아함)(성형을해서쌍커풀을만들어도됨꼭절개법으로해야됨그래야좋아함)
    4.콧대가높은사람(콧대가높아지면잘생겨지고이뻐짐)(콧대를높히는방법은성형을해서높이는방법도있음)(콧대에힘을주면콧대가높아짐)
    5.키큰사람(사람들은전부다키작은사람보다키큰사람을좋아함,칼슘을많이섭취하면키가커짐)
    6.피부가하얀사람(도시의물을많이마시면피부가하애짐)(도시에사는사람들은피부가하얀이유가도시의물은무엇을뿌리기때문에도시의물을먹으면하애지는것이다)(여자나남자나피부하야면사람들이좋아하게된다)
    7.미남,미녀(미남이면인기도많고사람들이저절로좋아함)(성형을해서미남이될수있음,성형수술을해서쌍커풀을크게만들면미남이됨)
    8.입쫙벌리기반복(입을벌렸다닫았다반복하면여자나남자나다얼굴이이뻐짐)(매일반복해야됨)(쫙벌려야됨)(입을최대한크게벌려야됨(이걸하면잘생겨지고이뻐져서여친남친도생김)
    9.하품을많이하기(하품을많이하면잘생겨지고이뻐짐경험상으로)(하품을최대한많이하기)(매일반복해야됨)
    10.눈두덩이살이적은사람,눈두덩이살이별로없는사람,눈근육이별로없는사람,눈근육이적은사람(성형수술을해서눈두덩이살을적게만들어도됨,눈근육제거수술을하면됨)(눈살이별로없으면잘생겨지고이뻐짐)
    *이글을 네이버블로그의메모,USB,컴퓨터의메모장에 메모해두면 기억이잘남
    -------------------------------------------------------------------------------------------------------
    ↓키크는음식/먹으면1년만에20cm나자라는음식→

    1.키가제일잘크는영양소/키크는데제일도움이되는영양소:칼슘

    2.키크는음식:우유,치즈,멸치,김,생선통조림(뼈와같이먹어야함,뼈에칼슘이가장많이들어있음),다시마,티각,미역,미역국,해조류,해조칼슘,효소

    *위의음식들을매일먹어야키큼

    *칼슘을최대한많이먹어야키가큰다

    *칼슘을매일섭취해야키가큰다

    *밥을먹을때칼슘위주로먹으면된다

    *양쪽다리를쭉뻗으면키가커짐(다리를쭉뻗고생활하기)

    *칼슘을많이섭취하면키커지는건엄연한사실이다

    *이글을 네이버블로그의메모,USB,컴퓨터의메모장에 메모해두면 기억이잘남

  17. 유라준 2015.01.15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8. 뉴론7 2015.01.15 0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 모습이네요 헌데 사진은 최근 같네요

  19. 다딤이 2015.01.15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모두 가지고 있을 만한 추억이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 landbank 2015.01.15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분들이 어린시절의 뒷동산에 대한 추억을 가지고 있죠 ^^

  21. 마니7373 2015.01.15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든 시절을 겪은 선배님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갑니다^^

봉래산에서...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1.09 09:3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해 12월이 다가는 시간,

부모님 산소에 다녀왔다.

하얗게 눈이 쌓여 있는것을 빼고는 모두가 그대로 였다.

봉래산에서 내려다 보이는 영월 시내의 고즈넉함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맑은 공기...

 

오랜 시간 그리워 했던 곳이었지만 아버님은 고인이 되어 돌아 오셨다.

그리고 이제 어머님도 함께 누워 계신다.

아직도 가끔씩 묻어나는 안타까움이 함께하는 그리움.

조금만 더 친절했더라면

조금만 더 이해하고 도움을 드렸더라면

조금만 더 잘 해드렸더라면......

때 늦은 후회 동참한듯

겨울 바람보다도 더 휑한 바람이 스쳤다.

 

하얀 눈위에 남긴 발자국이 모두 녹아 버리는

따뜻한 봄이 오면 다시 찾아 올것을 기약하며 돌아서 가는 남편의 뒷모습.

그 마음에도 오버랩 됐을 많은 추억들이 느껴졌다.

 

* 2015년이 밝아오고

어느새 두번째 주말을 맞이 하네요.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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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5.01.09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는 눈이 좀처럼 오지 않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낮에도별 2015.01.09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께 더 잘해드려야겠어요 ㅠㅠ
    따뜻한 금요일 되세요~

  4. 박군.. 2015.01.09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로운 하루 보내시고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시간 날때 마다 들릴께요! 제 블로그도 들려주세요!

  5. 스토 2015.01.09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 하루 열심히 마무리 하시길!!
    시간 날때 마다 들릴께요! 제 블로그도 들려주세요!

  6. 헬로끙이 2015.01.09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온뒤니까 봉래산이 더욱 멋져보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갑니다 ^^

  7. 릴리밸리 2015.01.09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래산 양지바른 곳에 잠들어계시네요.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저도 돌아가신 부모님이 그리워지네요.ㅠ

  8. 건강정보 2015.01.09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내려서인가요...더 멋지네요...하지만 항상 가면 마음은 편치 않겠어요..평상시 부모님께 잘해야겠습니다

  9. 마니7373 2015.01.09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늘 허전한 마음은 어쩔 수 없죠..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T.T

  10. 세상속에서 2015.01.09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내린 풍경이 아주 좋네요.
    오늘도 행복 가득하세요^^

  11. 화이트세상 2015.01.09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2. 오늘은 무엇으로 2015.01.09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께 잘해야겠다는 마음은 간절한데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네요.
    깊이 반성하고 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3. wooris jm 2015.01.09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 산소에 다녀 오셨군요~
    언제나 그렇지요~ 부모님 산소에 가면
    더 그립고 보고싶어지는 부모님~~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14. 유라준 2015.01.09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5. 뉴론7 2015.01.10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추운데 다녀 오셨군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생각이 나죠

  16. landbank 2015.01.10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산 부모님 산에 다녀오셨네요

  17. 한콩이 2015.01.10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비슷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답니다. 실천이 중요하겠지요~

  18. 청결원 2015.01.10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19. 예예~ 2015.01.10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고 짠해져서.. 부모님께 전화라도 당장 한통 드려야겠어요.
    할 수 있을 때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은 늘 하는데 실천이 잘 안되서 반성하네요.

  20. 여행쟁이 김군 2015.01.12 0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추워보이긴 하지만~
    너무 아름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

  21. 알아야산다구 2015.01.12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님 생각이 나네요^^~~ 설에 한 번 다녀와야겠어요..

설야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12.19 10: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설야(雪夜)

 

                                    김

 

 

어느 먼 곳의 그리운 소식이기에

이 한 밤 소리없이 흩날리느뇨

 

처마 끝에 초롱불 여위어 가며

서글픈 옛 자취인 양 흰 눈이 나

 

하이얀 입김 절로 가슴에 메여

마음 허공에 등불을 켜고

내 홀로 밤 깊이 뜰에 내리면

 

먼 곳에 여인의 옷 벗는 소리

 

희미한 눈발

이는 어느 잃어진 추억의 조각이기에

싸늘한 추회 이리 가쁘게 설레이느뇨

 

한 줄기 빛도 향기도 없이

호올로 차디찬 의상을 하고

흰 눈은 내려 내려서 쌓여

내 슬픔 그 위에 고이 서리다.

 

눈이 많이 내리는 금년 겨울,

잠시 책장 앞을 서성이다가 한편의 시를 적어 보았다.

1980년 쯤일까?

친구가 직접 만든 아름다운 시집을 선물로 받았었다.

어느새 하얗던 종이는 누렇게 색이 변해가고,

잉크 빛도 흐려지고 있다.

 

오늘 문득,

한자한자 적어간 친구의 정성이 크게 느껴져 왔다.

지금은 연락도 안되는 친구,

멋진 중년으로 잘 살고 있으리라.

 

* 한파가 잠시 주춤한다는 주말,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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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나미.. 2014.12.19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하루만 되시길 바랄께요 :)
    잘 보고 가요. 감동이에용~ ㅋ

  3. 땅이. 2014.12.19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ㅎㅎ
    오늘하루도 화이팅!
    잘 구경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4. 마니7373 2014.12.19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야~
    제목도 시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 친구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5. 건강정보 2014.12.19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이 많이 춥죠.명태랑짜오기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6. 오늘은 무엇으로 2014.12.19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데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저녁 보내세요. ^^

  7. 도생 2014.12.19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낭만적인 부분이 있었는데... 세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행복하세요^^

  8. 유라준 2014.12.19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9. Topgunbig 2014.12.20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얗게 내린 눈을 보면, 가끔씩 옛날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현실은 내일 또 어떻게 출근하나ㅜㅜ
    덕분에 주말은 차분한 시 한 편으로 시작하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0. 뉴론7 2014.12.20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인가 보죠 가끔 블로그에서 볼수 있어서 좋겠습니다

  11. 예또보 2014.12.20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시네요
    잘보고갑니다

  12. landbank 2014.12.20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덕분에 잘보게 됩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13. landbank 2014.12.20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덕분에 잘보게 됩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14. 행복달콤 2014.12.20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친구분을 두셨네요 ^^

  15. 다딤이 2014.12.21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34년전쯤이네요^^ 친구가 멋진 중년이 되었겠죠^^
    좋은 친구 만나길 바랍니다^^

  16. 청결원 2014.12.21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17. 쭈니러스 2014.12.21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 내일 아침 서울에는 또 눈 소식이 있네요. 유난히 잦은 눈 소식이 있는 올 겨울입니다.

  18. 여행쟁이 김군 2014.12.22 0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용~

  19. 목요일. 2014.12.22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바래요.
    이런 정보 너무너무 좋아요.

  20. 씩씩맘 2014.12.22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여긴 눈 소식이 없어요
    잘 보고 갑니다.

  21. Ustyle9 2014.12.22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오니 더 감성적이 되는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