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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주택 매매 물건 소개(2019.10.10)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상가주택 매매 물건을 소개 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필운동 소재 물건내용 : 지하1층 지상4층, 대지 225평방미터, 연면적 493평방미터, 지하1층 원룸 2, 1층 상가 2, 2층 원룸 5, 3층 원룸 투룸, 4층 원룸 투룸, 5층 옥탑방(현 보증금 5억원, 월세500만원), 주차불가, 매매가 27억9천6백만원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정부서울청사 별관, 서울지방경찰청, 배화여대, 경복고등학교 등 더보기
다가구 월세 물건 소개(2019.10.09)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다가구 월세 물건을 소개 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누하동 소재 물건내용 : 반지하1층 지상4층중 반지하층 27평방미터, 방2, 주방, 화장실1, 보증금 6천만원, 월 30만원, 주차불가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정부서울청사 별관, 서울지방경찰청, 배화여대, 경복고등학교 등 더보기
이대론 인서울 막힐라…`나홀로 아파트`도 동났다 분양가 상한제 예고에 거래 잠잠하던 지역까지 들썩 1년간 거래없던 곳도 후끈, 연식 오래된 소형단지 인기에 종로·마포·용산 등 신고가, 서울 청약 물건너간 3040 상대적으로 값싼매물 매입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었던 소규모 단지, 즉 `나 홀로 아파트` 몸값이 오르고 있다.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확대 적용 방침을 밝히면서부터다. 6일 매일경제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을 통해 서울 아파트 거래를 조사한 결과, 지난 8월 이후 연식이 오래된 나 홀로 아파트에서 신고가가 잇달아 나왔다.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명륜아남`(301동)은 136가구 1동짜리 아파트다. 이 아파트 전용면적 50㎡는 지난달 20일 6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면적은 작년 10월 5억4000만원에 거래된 뒤 1.. 더보기
집값 2억8천만원 넘으면 서민형안심대출 못받는다. 74조 신청 몰려 한도 초과 기존 변동금리형·준고정금리형 대출을 최저 연 1.85% 고정금리 대출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지원 대상 상한선이 주택가격 2억1000만~2억8000만원으로 정해질 전망이다. 안심전환대출 추가 공급을 요구하는 주장도 제기돼왔지만 금융위원회는 공급 규모를 당초 계획인 20조원 한도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3차 안심전환대출` 가능성에 대해서도 당분간은 계획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30일 금융위가 공개한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결과·향후 계획` 자료에 따르면 지난 16~29일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은 약 63만5000건으로 금액 기준 73조9000억원이 접수됐다. 신청자들의 평균 주택 가격은 약 2억8000만원으로 6억원 이하가 전체 중 95.1%, 3억원 이하가 .. 더보기
"상한제 아파트 의무거주가 전셋값 폭등 부를 것" '모델' 된 法 뜯어보니…준공 직후 의무입주해야 '세입자 받아 잔금납부' 막혀…"전셋값 불안 요인"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아파트에 거주의무기간을 두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전세시장 불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에서 전세 공급이 뚝 끊겨 수급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전세보증금으로 잔금을 융통하려던 수분양자들의 자금조달 계획에도 차질이 생길 전망이다. ◆‘신축 전세’ 끊기나 지난 26일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주택법 개정안’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아파트 입주자에게 최대 5년의 거주의무기간을 부여하는 게 골자다. 구체적인 기간은 ‘주택법 시행령’을 통해 주변 시세와의 차이에 따라 정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2~3년 안팎의 거주.. 더보기
단독주택 매매물건 소개(2019.09.26)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단독주택 매매물건을 소개 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필운동 소재 물건내용 : 다가구 주택 지하1층, 지상 2층 단독, 대지 76평방미터, 연면적 119평방미터, 매매가 9억2천만원(평당 4천만원)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정부서울청사 별관, 서울지방경찰청, 배화여대, 경복고등학교 등 더보기
집값 급등에 집주인 변심 일쑤…乙 신세 된 매수자 부동산시장 매도인 강세되자, "제발 팔라" 호텔대접·선물 작년 9·13대책 직전과 유사, 서울아파트 증여 급증 서울 서대문구 입주 2년 차 신축 아파트 전용 84㎡ 로열층 매물을 관심 있게 지켜본 A씨는 해당 매물이 뜨자 곧바로 공인중개사에 연락해 매수 희망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매도인 측이 망설인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심에 빠진 A씨는 중개업소를 통해 직접 집주인에게 연락을 해 5성급 호텔 식사 대접을 제안하며 제발 집을 팔아달라고 부탁했다. 10억원이 넘는 아파트를 매수하는 데 수십만 원짜리 호텔 밥값 정도는 충분히 낼 만하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A씨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끝내 집주인은 답장조차 주지 않으며 거래는 성사되지 않았다. 급격하게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서울 아파트 가격으로 인해 매수 .. 더보기
`집주인에 떼인 전세금` 올해 1천681억원…2년반 사이 49배로 반환보증 가입자에 HUG가 대신 돌려줘…보증액도 3.3배 17.1조원으로 정동영 "HUG·국토부 허술한 심사·정보 칸막이 문제…전세금 상환능력 입증 의무화해야" 전세 계약 기간이 끝나도 집주인이 보증금(전세금)을 돌려주지 않아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올해에만 약 1천700억원에 이르는 전세금을 대신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들의 전세금 불안을 근본적으로 덜기 위해서는 HUG의 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제도를 아예 의무 가입으로 전환하고, 보증금 변제 능력 등 임대사업자의 정보를 국토교통부와 HUG가 더 꼼꼼히 따져야 하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나왔다.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동영 의원(민주평화당 대표)이 HUG로부터 받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실적·사고 현황`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 말.. 더보기
빌라 전세물건 소개(2019.09.21)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빌라 전세물건을 소개 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누상동 소재 물건내용 : 빌라 지상 4층 중 2층 75평방미터, 전세3억7천만원, 관리비 2만원, 방3, 화장실2, 주차가능, 베란다2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정부서울청사 별관, 서울지방경찰청, 배화여대, 경복고등학교 등 더보기
빌라 월세 임대물건 소개(2019.09.21)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빌라 월세 임대물건을 소개 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신교동 소재 물건내용 : 빌라 지상 5층중 3층 60평방미터, 보증금 2억원/월세50만원, 관리비 2만원, 방2, 화장실1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정부서울청사 별관, 서울지방경찰청, 배화여대, 경복고등학교 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