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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찰옥수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7. 8. 3. 11:1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택배가 도착했다.

강원도 영월에 살고있는 시외삼촌께서 보내주신 찰옥수수.

반가움에 자루를 열어보니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

바로 옥수수 껍질을 벗기고 1시간 정도 삶았다.

맛있는 찰옥수수였다.

땀흘려 농사 짓고 조카를 위해 보내주신 정겨운 마음에 깊은 감동이 밀려왔다.

은퇴후 신앙 생활과 작은 농장을 운영하며 멋지게 살고 계시는 외삼촌부부.

몇년전엔 위암수술을 받는 어려움도 겪으셨지만,

오히려 힘과 용기가 되는 말씀으로 우리를 위로해 주신다.

늘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습은 우리들의 귀감이 된다.

시외삼촌, 외숙모께 감사를 드리며,

지금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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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래곤포토 2017.08.03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옥수수철이죠
    집에 2박스 사다놓았는데 사고나니 선물이 2박스나 들어와
    오히려 고민이랍니다.

  2.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7.08.03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밤마다 먹고있습니다. ㅎㅎ

  3. 도느로 2017.08.04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워먹고 쪄먹고....옥수수가 가장 맛있을 때죠?
    저희는 비싸서 많이는 못사먹어요 ㅜㅜ
    부럽사옵니다. ㅎㅎ

  4. 버블프라이스 2017.08.04 0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지금은 옥수수 제철이죠?
    시외삼촌분이 땀흘려 농사지으신 거라 더 값지고 귀하고 맛날 것 같습니다.
    감사함이 듬뿍 담긴 글 아주 잘보고 갑니다.

  5. 핑구야 날자 2017.08.04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수수에서 꿀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6. 소스킹 2017.08.04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옥수수 빛깔이 너무 좋은데요? ^^*
    지금 딱 제철이라 너무 맛있을거 같아요! 다른거 없이 옥수수 맛깔나게 쪄서
    선풍기 앞에서 먹으면 또 그만한 피서가 없죠! ㅎㅎㅎ

출발~~여름여행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7. 14. 09:2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조금 이른듯한 여름 휴가.

7월의 태양은 뜨거웠지만,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하는 여행이었다.

 

주천산에 잠깐 들렀다가 영월 부모님 산소에 간단히 벌초를 마치고,

친지를 찾아 인사도 드렸다.

골목길을 돌아 결혼후 5년동안 살았던 옛집을 찾았다.

골목안 오래된 집들은 새로 지은 곳도 있었고,

우리가 살았던 옛집은 새주인이 잘 가꾸며 살고 있어서 보기가 좋았다.

오래된 목련나무, 우리가 심었던 과실수는 볼 수 없었지만.....

이곳에 살았던 5년동안 두아이가 태어났다.

큰아이도 세발 자전거를 타던 기억이 어슴프레 난다며,

오랜 기억속으로 잠기는듯 했다.

멀리 봉래산은 변함없이 묵묵히 우리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남편이 어렵게 어린 시절을 보냈던 추억어린 곳으로 이동.

여름인데도 연탄재가 보였다.

많은 사람들이 떠나가고 적막감이 맴도는 곳,

옥수수는 키를 높이하며 열매를 키우고 있었다.

할아버지 산소를 찾아 인사를 드렸다.

건너편 산등성이로 기차가 지나갔다.

보이지 않겠지만 우리는 손을 흔들었다.

갑자기 여우비가 내렸다.

열기로 가득찬 대지가 조금이나마 숨을 쉬려나,

따가운 햇볕아래 내리는 사랑스러운 비였다.

 

"호랑이가 장가 가나보다."

"그냥 여우비예요."

두 남자의 장난어린 실랑이를 들으며 울진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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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리. 2015.07.14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네요. 사진이 전부 작품같습니다

  2.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7.14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여행 정말 너무 즐거운 부분이죠
    잘보고갑니다

  3. 핑구야 날자 2015.07.14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탄을 보니 정말 예전 어릴때 생각이 나는군요

  4. 행복생활 2015.07.14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이 완전 시작된것 같네요~ ㅎㅎ

  5. 하늘마법사 2015.07.14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휴가 다녀오셨군요 부럽습니다~
    이제 점점 더워지네요..

  6. 정감이 2015.07.14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 휴가 가고 싶군요...

  7. 다이어트X 2015.07.14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는 연탄이네요^^~!

  8.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7.14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여름휴가 다녀오셨네요^^

  9. 강냉이. 2015.07.14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휴가~ 좋겠어요! 이르게 다녀오셨네요 ^_^

  10. 도느로 2015.07.14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이른감이 있지만,,,8월에 한번더 가시면 되겠네요^^
    마니 부럽습니다. ㅜㅜ

  11. 카푸리오 2015.07.14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12. FKI자유광장 2015.07.15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진 작품 잘 봤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메밀전병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6. 24. 09:0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한달전쯤 강원도에 살고 있는 친구의 상가에 갔다가 돌아오는 남편 손에 작은 박스가 들려 있었다.

영월 전병이었다.

전병을 좋아하는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박스에는 전병과 메밀전이 가지런히 담겨 있었다.

전병은 여러가지 색옷을 예쁘게 입고 있었고, 

전병소도 취나물, 김치, 잡채 등 다양하게 채워져 있음에 놀랐다.

가끔 영월에 가면 영월 아침시장에 들려 김치전병을 사 먹었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전병이 있는 줄은 몰랐었다.

서울 택배도 가능하다고 하니 세상 살기 좋아졌다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 며칠 동안,

전병과 메밀전으로 포식했었던 기억이 새롭다.

메르스 지나가고 영월에 가게되면 또 전병을 사먹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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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마법사 2015.06.24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밀전병 맛있겠어요~
    전병소도 종류가 다양하군요 ^^

  2. 에스델 ♥ 2015.06.24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병이 다양한 색을 입고 있어서 보기 좋고,
    전병소도 다양하게 채워져 있다니~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ㅎㅎ
    택배도 가능하다니~
    저도 주문해봐야겠습니다.^^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3. 마인드신 2015.06.24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병이 먹음직스러운 색깔이네요 ㅎㅎ.
    전병소도 이것저것 있으니까 골라먹는 맛이 있겟어요

  4. 멜옹이 2015.06.24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일 전병 저듀 먹고 싶네요 ㅎ

  5. 신기한별 2015.06.24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밀전병 먹고 싶어요~

  6.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6.24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병 너무 맛나보이네요
    잘보고갑니다.

  7. 행복생활 2015.06.24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보이네요 ^^ 생각납니다 ㅎㅎ

  8. 핑구야 날자 2015.06.24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밀전병 좋지요 소화도 잘되고요~

  9. Gilee 2015.06.24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대박.. 전병 한 번도 못 먹어봤는데, 저렇게 색깔이 예쁜 음식이었나요? ㄷㄷㄷ
    꼭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ㅠㅠ

  10. 도느로 2015.06.24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고 싶어요 ㅜㅜ
    사진으로만 봐도 침이 꼴깍꼴깍넘어갑니다. ^^

  11. 솜다리™ 2015.06.24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내요..
    정말 군침이..^^

  12. 청주시 2015.06.24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릇에 담아놓으니 예쁘기도 하네요 ^^
    맛도 있겠죠? ㅎㅎ

  13. 프리뷰 2015.06.24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밀전병 저번주에 비빔면이랑 같이 먹었네요..

  14. 광주랑 2015.06.24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 메밀전병에 아삭한 김치를 먹으면 좋을것 같아요ㅎㅎ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15. 다이어트X 2015.06.24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이 궁금해지네요!!

  16. 별내림 2015.06.24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밀전병정말맛있죠..

  17. 여행쟁이 김군 2015.06.24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밀전병 건강에도 좋고~
    맛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용~

  18. 영도나그네 2015.06.25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보기만 해도 침이넘어갈것 같은 전병들이군요..
    메밀전병 생각이 절로나게 만들기도 하구요..
    오늘은 침만 삼키고 갑니다..

영월 주천산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4. 15. 06:5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주말 어머님 생신에 즈음하여 부모님 산소에 다녀왔다.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영월 봉래산 기슭,

멀리 동강은 봄볕을 받으며 유유히 흘러가고 있었고,

무덤가엔  들꽃이 예쁘게 피어 있었다.

미숙했던 지난 많은 일들이 아직도 가슴을 아리게 하지만,

살랑이는 봄바람에 훌훌 날려 보냈다.

이제는......

 

주천산에도 봄이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작년에 심었던 유실수도 싹을 피우기 시작했고,

바싹 말라 있었던 나무들도 물이 오르며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고 있었다.

진달래의 환한 미소,

주천산에도 머지않아 활짝 봄의 축제가 시작될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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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래곤포토 2015.04.15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속에 봄이 가득하네요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

  2. Hansik's Drink 2015.04.15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을 안간지도 한참이네요 ^^
    다녀간답니다~

  3. 신선함! 2015.04.15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이네요~

  4. 금정산 2015.04.15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야생화를 만났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5. 도생 2015.04.15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뉴스를 보니 많은 눈이 왔다고 하던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6. 트라이어 2015.04.15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정말 다가왔네요. ^^

  7.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4.15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에도 봄이네요 ㅎ

  8. 핑구야 날자 2015.04.15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천산에 봄이 지나가면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 되겠죠,.

  9. 멜옹이 2015.04.15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더욱 나무들도 푸르러 지겠네요

  10. 건강정보 2015.04.15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 봄은 봄인가봅니다..ㅎㅎㅎ

  11. 박군.. 2015.04.15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을 느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산으로 가는 것이죠

  12. 낮에도별 2015.04.15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꽃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13. 에스델 ♥ 2015.04.15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주말 부모님 산소에 다녀오셨군요.
    사진을 보니 주천산에 봄이 왔음이 느껴집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14. 청주시 2015.04.15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등산하기 좋은 날씨가 된 것 같아요 ㅎㅎ

  15. 세상속에서 2015.04.15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좋아서 축제가 다양하게 있네요.

  16. 도느로 2015.04.15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분을 다녀오셨을 것 같네요.
    봄은 어딜가도 신선한것 같아요 ^^

  17. 여행쟁이 김군 2015.04.15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천산 저도한번 가봐야하겠어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18. 톡톡 정보 2015.04.15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기운이 훌쩍 다가온 것 같아요^^

  19. misoyou 2015.04.15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너무 좋네요 ㅎㅎ

봉래산에서...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1. 9. 09:3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해 12월이 다가는 시간,

부모님 산소에 다녀왔다.

하얗게 눈이 쌓여 있는것을 빼고는 모두가 그대로 였다.

봉래산에서 내려다 보이는 영월 시내의 고즈넉함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맑은 공기...

 

오랜 시간 그리워 했던 곳이었지만 아버님은 고인이 되어 돌아 오셨다.

그리고 이제 어머님도 함께 누워 계신다.

아직도 가끔씩 묻어나는 안타까움이 함께하는 그리움.

조금만 더 친절했더라면

조금만 더 이해하고 도움을 드렸더라면

조금만 더 잘 해드렸더라면......

때 늦은 후회 동참한듯

겨울 바람보다도 더 휑한 바람이 스쳤다.

 

하얀 눈위에 남긴 발자국이 모두 녹아 버리는

따뜻한 봄이 오면 다시 찾아 올것을 기약하며 돌아서 가는 남편의 뒷모습.

그 마음에도 오버랩 됐을 많은 추억들이 느껴졌다.

 

* 2015년이 밝아오고

어느새 두번째 주말을 맞이 하네요.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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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5.01.09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는 눈이 좀처럼 오지 않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낮에도별 2015.01.09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께 더 잘해드려야겠어요 ㅠㅠ
    따뜻한 금요일 되세요~

  4. 박군.. 2015.01.09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로운 하루 보내시고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시간 날때 마다 들릴께요! 제 블로그도 들려주세요!

  5. 스토 2015.01.09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 하루 열심히 마무리 하시길!!
    시간 날때 마다 들릴께요! 제 블로그도 들려주세요!

  6. 헬로끙이 2015.01.09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온뒤니까 봉래산이 더욱 멋져보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갑니다 ^^

  7. 릴리밸리 2015.01.09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래산 양지바른 곳에 잠들어계시네요.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저도 돌아가신 부모님이 그리워지네요.ㅠ

  8. 건강정보 2015.01.09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내려서인가요...더 멋지네요...하지만 항상 가면 마음은 편치 않겠어요..평상시 부모님께 잘해야겠습니다

  9. 마니7373 2015.01.09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늘 허전한 마음은 어쩔 수 없죠..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T.T

  10. 세상속에서 2015.01.09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내린 풍경이 아주 좋네요.
    오늘도 행복 가득하세요^^

  11. 화이트세상 2015.01.09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2. 오늘은 무엇으로 2015.01.09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께 잘해야겠다는 마음은 간절한데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네요.
    깊이 반성하고 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3. wooris jm 2015.01.09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 산소에 다녀 오셨군요~
    언제나 그렇지요~ 부모님 산소에 가면
    더 그립고 보고싶어지는 부모님~~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14. 유라준 2015.01.09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5. 뉴론7 2015.01.10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추운데 다녀 오셨군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생각이 나죠

  16. landbank 2015.01.10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산 부모님 산에 다녀오셨네요

  17. 한콩이 2015.01.10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비슷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답니다. 실천이 중요하겠지요~

  18. 청결원 2015.01.10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19. 예예~ 2015.01.10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고 짠해져서.. 부모님께 전화라도 당장 한통 드려야겠어요.
    할 수 있을 때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은 늘 하는데 실천이 잘 안되서 반성하네요.

  20. 여행쟁이 김군 2015.01.12 0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추워보이긴 하지만~
    너무 아름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

  21. 알아야산다구 2015.01.12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님 생각이 나네요^^~~ 설에 한 번 다녀와야겠어요..

영월 < 장릉 노루 조각 공원 >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9. 30. 09: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단종의 비애가 서려있는 영월 장릉 부근에 오래된 저수지.

삼십여년만에 들려 본 저수지는 공원으로 완벽하게 변신을 하고 있었다.

어린 단종의 시신을 묻어야 하는데,

겨울철이라서 얼어붙은 땅을 파헤치기가 쉽지 않았다.

마침 노루가 앉아있던 자리를 내 주어 그곳을 파고 단종 시신을 묻었는데,

그곳이 오늘의 영월 장릉이라고 한다.

그런 슬프고 애뜻한 이야기가 다시 피어나듯 저수지 곳곳에 노루의 조각상이 세워졌고,

이름도 <장릉 노루 조각 공원>으로 탄생한것 같다.

 

변함없이 잔잔한 물결과 예쁜 들꽃들 그리고 물들기 시작하는 나뭇잎,

장릉 저수지에도 조용히 가을이 물들고 있었다.

나이어린 단종이 유배되어 받았을 외로움과 두려움의 고통이 잠겨 있을것만 같은 장릉 저수지,

오랜만에 바라보는 내 마음속으로도 한줄기 바람처럼 연민이 스쳐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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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류마내과 2014.09.30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릉 노루 조각공원 한적하니 좋으네요
    잘보고갑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3. 멜옹이 2014.09.30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루 조각공원 그런 내용이 있었군요
    잘 알고 가네요

  4. 솜다리™ 2014.09.30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런 이야기가 있었군요..^^

  5. 낮에도별 2014.09.30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루 조각공원도 있군요~ 산책하기 좋은 곳 같아요 ^^

  6. 오늘은 무엇으로 2014.09.30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루조각공원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오후 보내세요. ^^

  7. 유쾌한상상 2014.09.30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지만 가슴이 찡해지네요.
    에구.......ㅠㅠ

  8. 헬로끙이 2014.09.30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과 뭔가 어울리는 분위기예요
    하지만 글을 읽어보면 안타깝고 그렇네요 ㅠ

  9. 건강정보 2014.09.30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도 있군요..뭔가 되게 한적해보이는게 산책하고 싶어지네요 ㅎㅎ

  10. 참교육 2014.09.30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애틋한 사연이 있었군요

  11. 영도나그네 2014.09.30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릉 노루 조각공원에는 단종의 슬픈 사연이 긷든 곳이군요..
    이제는 세월이 흘러 아름다운 가을꽃들이 호수주변에 아름다움을 장식하고 있기도 하군요..
    잘보고 갑니다..

  12. Orangeline 2014.09.30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원이 참 이쁩니다.
    이름도 노루공원이라 ^^

  13. 마니7373 2014.09.30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절한 이야기가 있는 영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4. 티통 2014.09.30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15. 에스델 ♥ 2014.09.30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릉노루조각공원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16. 맛있는여행 2014.09.30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픈 이야기가 깃든 곳이네요.
    장릉노루조각공원의 가을풍경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17. 도생 2014.09.30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에서 자리를 내어준 것같습니다.
    행복하세요^_^

  18. 여행쟁이 김군 2014.09.30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엽을 보니 이제 정말 가을! 겨울인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시구요~

  19. wigrang 2014.10.01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종이 유배되었던 곳인가보군요.
    공원으로 조성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다녀갈 수 있어서 좋네요.

  20. 복돌이^^ 2014.10.01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장릉에 가본지가 꾀되었네요..
    시간나면 한번 들러봐야 겠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1. 봉리브르 2014.10.02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이야기를 들으면 왕의 자손으로 태어난 것이
    오히려 얼마나 더 큰 불운인가 싶어서
    마음이 아파옵니다..ㅠㅠ

어머님 1주년 기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9. 29. 09:2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일요일,

어머님께서 세상을 떠나신지 1년이 되는 날이었다.

시간의 흐름이 정말 빠르다는 생각.

함께 살았던 긴 시간만큼

내 마음에서 어머님을 떠나보내는 데는 참 많은 시간이 필요했었다.

그리고 어느새 훌쩍 시간은 우리들을 '지금'으로 만들었다.

 

성당에서 연미사를 드리고 영월 산소에 다녀왔다.

산소 주변으로 나팔꽃이 군락을 이루어 많이 피어 있었다.

꽃을 좋아 하셨던 어머님,

그래서 주변에 이렇게도 많은 꽃들이 피어 있는가 보다.

아침이라서 활짝 꽃을 펼치고 있는 예쁜 나팔꽃이 감사했다.

신기했다.

들꽃을 한아름 꺾어서 산소앞에 놓아 드리고,

편안히 영면하시라고 마음을 모아 기도 드렸다.

가을이 활짝 펼쳐지고 있는 고운 날이었다.

 

* 비로 시작하는 9월의 마지막 월요일이네요.

마음만은 활기차게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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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4.09.29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을 보시며 어머님이 생각나셨나봐요.
    위에서 응원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3. 건강정보 2014.09.29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 기일이셨군요..마음 한 켠이 되게 무거우시겠어요....기운내세요

  4. 솜다리™ 2014.09.29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나셨나 봅니다..
    그래도 어머님 생각하면 맘한구석이 따스하니 행복해지는 맘이였으면 좋겠내요..

  5. 봉리브르 2014.09.29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가신 분을 기리는 마음이
    많이착잡하셨겠네요.
    열심히 잘 살아드리는 것이 돌아가신 분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하고, 더욱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6. landbank 2014.09.29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러시군요 ㅠㅠ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7. 예또보 2014.09.29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날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8. 미소바이러스 2014.09.29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이 생각나실 것 같습니다 ㅠ

  9. 도생 2014.09.29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생명을 있게 해주신, 부모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입니다.
    돌아가셔도...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_^

  10. 레오 ™ 2014.09.29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모친께서 떠나가신지 8년 되었습니다
    떠난 그 시간만큼 점점 더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인생이란 그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 그 자체입니다

  11. Zoom-in 2014.09.29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이 꽃으로 잘 계심을 알려주시려 했나봐요.

  12. 카라의 꽃말 2014.09.30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벌써 일주년이 되셨네요^^
    힘내시고요~ 좋은 곳에서 잘 보고 계실거에요^^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3. 뉴론7 2014.09.30 0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시겠네염.

  14. 청결원 2014.09.30 0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의 편안한 안식을 기원 드립니다

  15. 아쿠나 2014.09.30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만..생각하면 뭉클하죠..
    좋은 곳에서..늘 함께 하실거에요~

  16. 양군! 2014.09.30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아픈 이별을 해도..
    시간은 정말 빨리 가는 듯해요..
    마음이 안좋으셨겠네요.

  17. 다딤이 2014.09.30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이 많이 그립겠어요..
    늘 맘속깊이 간직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18. 당신은최고 2014.09.30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이면아직도생생한모습들이남아많이 그리운때죠

  19. 드래곤포토 2014.09.30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우시겠네요
    멋진 하루되세요 ^^

  20. 씩씩맘 2014.09.30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주년이라 더 생각이 많이 나셨을 듯 하네요.

  21. 영도나그네 2014.09.30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세월은 유수와 같이 빠른 것 같습니다..
    1년만에 벌써 산소주위는 온통 아름다운 꽃들이 장식하고 있고....
    돌아가신 부모님은 언제나 생전처럼 곁에있는 것 같은 느낌도 가지기도 하구요..
    좋은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두부찌개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9. 12. 08:5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맛있는 두부찌개.

영월 주천에 내려오면 들리는 제천식당에서 꼭 먹게되는 두부찌개,

변함없이 푸근하고 정겹게 고향의 맛을 안겨 주었다.

직접 만드는 손두부가 옛날 어머니 손맛을 기억나게 한다.

얼큰 하면서 두부의 고소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맛,

먹을 때 마다 부찌개중 최고의 맛이라는 생각을 하게한다^^

 

* 긴 연휴가 지나고 다시 주말입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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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4.09.12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나겠어요.ㅎㅎ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2. *저녁노을* 2014.09.12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큰하니 맛나겠네요

  3. 도느로 2014.09.12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쉽게 할 수 있으면서도 한끼 든든히 채울수 있는 두부찌개..
    참 오랫동안 못먹어봤네요 ^^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4. 유쾌한상상 2014.09.12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부와 막걸리는 참 잘 어울리는 궁합이죠.
    두부찌게 사진에서 군침이 도네요. ㅎㅎㅎ
    연휴는 잘 보내셨지요? ^^

  5. 마니7373 2014.09.12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부찌게가 맛있어 막걸리 한잔~
    그럼 또 두부찌게 먹고 한잔하고 먹고...ㅋ
    과음이 예상되는 궁합입니다^^

  6. 건강정보 2014.09.12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칼해보이는 두부찌개가 아주 맛있어보이는데요 ㅎㅎ

  7. 마음노트 2014.09.12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얼큰함이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먹고 싶습니다.

  8. 복돌이^^ 2014.09.12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주천에 제천식당이 어디인가요!?
    전 늘 생선구이집만 가서요..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블랙푸드 2014.09.12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두부찌개네요..

    얼큰함이 여기까지 느껴져서 좋네요..

  10. 헬로끙이 2014.09.12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부찌개는 정말 막걸리랑 잘 어울릴것 같아요 ㅋㅋ
    저희도 저녁에 만들어 먹을가봐요 ^^

  11. 레오 ™ 2014.09.12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부찌게에 막걸리 ..카오 ~ 침이 샘솟네요 ㅋㅋ
    즐거운 저녁 되세요 ~

  12. 뉴론7 2014.09.13 0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단 두부찌게 막걸리가 궁합이 좋아염 사진보니까 한잔 먹고 시퍼지는군염 좋은주말되세염.

  13. 청결원 2014.09.13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큰하니 넘 맛있겠네요..

  14. 예또보 2014.09.13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절로 먹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ㅎㅎ

  15. landbank 2014.09.13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
    잘알고 갑니다.

  16. 가을사나이 2014.09.13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큰한게 땡깁니다

  17. 쭈니러스 2014.09.14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큰, 매콤해 보이는 두부찌개와 막걸리가 참으로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18. 여행쟁이 김군 2014.09.15 0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막걸리 너무 마시고 싶네요 ㅜ ㅜ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랄게요

  19. 영도나그네 2014.09.15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얼큰한 두부찌게는 소주한잔과 막걸리 한잔과는 환상의 궁합이 될것 같습니다..
    갑자기 막걸리 한잔 생각을 나게 만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 알송달송IT세상 2014.09.17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큰함이 느껴지는 두부찌개, 맛나 보입니다

빨랫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7. 8. 09:0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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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주천산 전원주택의 앞마당,

푸른 잔디밭 위에 사방으로 줄을 잇고 중간에 장대를 받쳐 놓았던 빨랫줄,

정겨운 아름다움이었다.

깨끗한 빨래의 물을 툭툭 털어내며 집게로 꼽아보고 싶어졌다.

전원주택에서 누릴 수 있는 특급 낭만이리라.

 

그림으로 대리만족~~^^;

 

기회가 되면 멋을 느끼게하는 빨랫줄을 꼭 만들것이라고 다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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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돌이^^ 2014.07.08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제가 가는 주천에는 해가 좋은날은 어김없이 마당 빨랫줄에 빨래들이 주렁주렁이예요..
    요기 주천 어디쯤이신건가요? 급 궁금이..ㅋㅋ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별내림 2014.07.08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랫줄이가장좋은점이죠..주택에살면...

  3. 생명마루한의원 2014.07.08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 직접 그리신 건가요. 재미있는데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어듀이트 2014.07.08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에 그림이 왠지 재미있는?ㅎ
    잘보고 갑니다`

  5. 핑구야 날자 2014.07.08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특급 낭만이네요~~~

  6. *저녁노을* 2014.07.08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살만 있으면 잘 마를것 같네요^^

  7. 류마내과 2014.07.08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플한 빨랫줄 괜츄~
    행복한시간되세요~

  8. 마음노트 2014.07.08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래줄과 빨래 세상에 참 필요한거에요^^

  9. 유쾌한상상 2014.07.08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원주택이 있으신가보군요. 부럽....ㅋ
    그곳에서 며칠 쉬시나요?

  10. 뉴론7 2014.07.08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런곳에서 살면 좋은데 밤엔 조금 무서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염 .

  11. 쭈니러스 2014.07.08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빨래가 채워지길 기대해 봅니다~~

  12. 도느로 2014.07.08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바라시는대로 꼭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
    행복한 잠자리되세요 ^^

  13. Zoom-in 2014.07.09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불빨래를 널면 정말 좋겠어요.ㅎㅎㅎ

  14. 여행쟁이 김군 2014.07.09 0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이 너무 귀엽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세요!

  15. 죽풍 2014.07.09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멋있는 장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6. Orangeline 2014.07.09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원주택에 평화로움 이랄까? 낭만있네요
    제 블로그에 오시면 선물이 있으니 꼭 보고 가세요.

호랑나비야 날아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7. 7. 08:5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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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꽃들이 피었다.

잘 정돈된 화단과 활짝 핀 꽃들이 여름의 싱그러움을 느끼게 했다.

호랑나비가 여유롭게 꽃 속에서 꿀을 빨고 있었다.

그 주변으로 호랑나비가 떼를 지어 신나게 한바탕 놀이라도 벌이는것 같았다.

지켜 보는것 만으로도 신기하고 즐거웠다. 

영월 주천산의 전원주택.

지나가던 모르는 사람들에게 시원하고 귀한 효소 음료와 얼음물을 두잔씩이나 주시던

집주인의 풋풋한 인정에 감사했고,

나비들의 공연까지 관람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전원속의 삶이 그림처럼 아름답게 보였다.

 

"호랑나비야 날아라."

 

* 무더위로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활기차고  즐겁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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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마법사 2014.07.07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더위가 시작되는때인 소서네요
    많이 덥지만 꽃이 활짝피니 예쁩니다~

  2. 죽풍 2014.07.07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나비와 아름다운 꽃이 사랑으로 가득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3. 브라질리언 2014.07.07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 자연 풍경 정말 오랜만입니다. ㅎㅎ

  4. 핑구야 날자 2014.07.07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향기를 직접 맞으면 더 좋겠네요

  5. 어듀이트 2014.07.07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인사드리괴 가요~

  6. 블랙푸드 2014.07.07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때는 호랑나비를 자주 밨는데..
    요즘은 보기 힘든거 같아요~

  7. 도느로 2014.07.07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게도 도심에선 이제 호랑나비 구경하기가 참 힘들죠?
    호랑나비의 날개짓에 힐링 되셨나봐요 ^^

  8. 류마내과 2014.07.07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나비를 구경하고 가네요
    요즘 보기힘들던데 ㅎ

  9. 유쾌한상상 2014.07.07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일 잘 보내셨군요.
    야외에 바람 쐬러 나가셨나봅니다. ^^

  10. 카르페디엠^^* 2014.07.07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나비..ㅋㅋ
    요즘에는 정말 보기 힘든 것 같아요.ㅠ

  11. 뉴론7 2014.07.07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보기힘든사진인데 잘보고 가염 괜희 김흥국씨 호랑나비 생각나네염. ㅎㅎ.

  12. Zoom-in 2014.07.07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붉은 나리꽃?에 호랑나비는 매혹적이네요.^^

  13. 드래곤포토 2014.07.07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14. 카라의 꽃말 2014.07.07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보는 호랑나비네요~
    좋은 저녁 보내시고요~ 아자아자~ 파이팅~

  15. 귀여운걸 2014.07.08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그림처럼 아름다운 광경이네요~
    탐스러운 꽃과 호랑나비의 조화가 예술이에요^^

  16. 청결원 2014.07.08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풍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