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두부찌개.
영월 주천에 내려오면 들리는 제천식당에서 꼭 먹게되는 두부찌개,
변함없이 푸근하고 정겹게 고향의 맛을 안겨 주었다.
직접 만드는 손두부가 옛날 어머니 손맛을 기억나게 한다.
얼큰 하면서 두부의 고소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맛,
먹을 때 마다 두부찌개중 최고의 맛이라는 생각을 하게한다^^
* 긴 연휴가 지나고 다시 주말입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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