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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09.02 가을이다! (12)
  3. 2015.09.01 최고의 보물 (24)
  4. 2015.03.19 서촌 - 캔들 카페에서 (49)
  5. 2015.01.06 비밀의 정원으로~~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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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4.06.19 2014년 6월 18일 새벽 6시 광화문 광장입니다^^ (42)
  10. 2013.10.02 실내화 (88)
 

사할린~~여행 5일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7.01.18 10: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016년 12월 17일 오전

아침 산책을 나섰다.

싸~하니 쾌청함을 느끼게 하는 공기가 코 끝을 쨍하게 했지만,

파란 하늘과 눈쌓여 미끌거리는 거리가 마냥 좋았다.

얼굴 맞대고 셀카 찍는다고 하하하,

우리를 따르는 긴 그림자를 찍겠다고 멈춰서서 호호호......

그렇게 친구들과 함께한 사할린 여행은 막을 내렸다.


자신감을 가지고 활발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러시아 사할린 교포 3세들,

외모는 한국인이었지만 그들은 진정 러시아인이었다.

그들의 할아버지대에 낯선 이국땅에 터를 잡고 열심히 살았고,

아버지대를 이어 성실히 잘 살아온 결과 사할린에서 어엿한 사업가들로 자리를 잡았다.

오히려 많은 러시아인들을 직원으로 부리며 살고 있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들의 삶을 지켜보며 많은 생각이 교차 되었다.

우리에게 베풀어준 환대는 잊지못 할것 같다.

친구가 그동안 어떻게 그들과 교류하며 잘 살아왔는지 엿볼 수 있었다.

친구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 준 친구가 고마웠다.


2016년 12월 17일 오후 2시10분, 아시아나 항공.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창밖은 맑은 날씨였다.

구름이 그림처럼 예뻤다.

우리가 머물렀던 러시아 사할린에서의 5일은 맑고 온화한 날씨였다.

러시아에서 경험해 보고 싶었던 많은 눈과 엄청난 추위는 무산 됐지만,

친구들의 마음속엔 아름답게 사할린 추억을 만들어서 돌아가고 있으리라.


우리가 맡겼던 2시간을 찾아서 인천공항에 오후 6시가 넘어서 도착.


익숙한 밤공기가 사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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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7.01.18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으로 여행다녀오셨군요~~
    부럽습니다.

  2. 핑구야 날자 2017.01.19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할린은 너무 추워질 것 같아요~~

가을이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09.02 10:0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입추와 처서마져 무색하게 만들었던 무더위,

끝이 없을것 같았던 더위와 열대야의 나날들......

여름날은 그렇게 긴시간 땀을 흘리며 우리와 함께 했었다.

그리고 하루사이,

믿기지 않을만큼 선선한 기운으로 가을은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섰다.

맑고 높은 하늘은 분명 우리가 기다리던 가을 하늘이었다.

조금 늦었을 뿐 가을은 우리 곁으로 오기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나 보다.

계절을 잊지않는 자연의 순리가 신비스럽게 느껴졌다.


가을이다.

철거를 마친 텅빈 집 터에서 멀리 북악산과 북한산이 선명하게 보였다.

만감이 교차하는 요즘......

가을은 선물처럼 와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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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6.09.02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악산과 북한산이 정말 선명하게 보입니다.^^
    가을이 와서 참 좋습니다. ㅎㅎ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도느로 2016.09.02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식간에 찾아온 가을이네요.
    날씨적응이 참 힘드네요 ㅜㅜ

  3. 영도나그네 2016.09.02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무덥던 무더위가 며칠새 가을날씨로 급변한것
    같습니다..
    역시 계절의 흐름속에는 더위도 어쩔수 없는 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은 가을비가 내리는 주말이군요..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4. 핑구야 날자 2016.09.03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을이 더라고요 오늘은 얇은 잠바를 입고 왔답니다

  5. 뉴클릭 2016.09.03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절이 순간 바뀌었네요 ^^
    딱 좋아요 ㅎㅎ

  6. 청결원 2016.09.03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을이 왔네요~

최고의 보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9.01 10:1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여름,

무더웠던여름에 찾아온 귀한 선물.

수없이 흘러내렸던 땀방울을 기쁨과 감동으로 승화 시켜준 보물.

2주간 산후조리원에서 잘 지냈고,

우리 집으로 와서도 잘 먹고, 잘 자고, 예쁘게 잘 자란 우리 아기.

모두가 감사였다.

8월 한달을 일직선 수평선으로 그을만큼,

내 삶을 잠시 정지시켜 놓았지만 손주 태희와의 만남은 최고의 만남이었다.

자기 집으로 돌아간 지금도,

가슴속 태희의 숨결과 울음소리로 가득하다.

밴드에서 실시간 사진을 보고 영상 통화를 하는 좋은 세상에 살고 있음이 다행이고 감사하다.

 

어렵게 세상에 나온 우리 태희.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기를 기도 또 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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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생활 2015.09.01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사진이네요 ^^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2. 메리. 2015.09.01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기가 많이 귀엽네요 ㅎㅎ

  3. 별내림 2015.09.01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주보셨군요..늦었지만축하드려요..글구저도기도할께요
    건강하게잘자라길..

  4. 금정산 2015.09.01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ㅎㅎ
    손주가 아주 똘똘하고 귀엽습니다.

  5. 스마트걸 2015.09.01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최고의보물이죠..울집최고의보물은지금입안이헐어서난리네요..
    아프지않고잘자라준다면감사하지만아프면서또자라는것이아이죠..

  6. 솜다리™ 2015.09.01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최고의 보물..확실한듯 합니다..
    저희집에도 있내요..
    저희집 막둥이는 작년 7월에 왔었내요..^^

  7. 도느로 2015.09.01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물중에 가장 소중한 보물이죠? ^^
    건강함이 딱 눈에 보입니다. ㅎㅎ

  8. wooris jm 2015.09.01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안의 아이가 보물이지요~^^
    건강하게 잘 성장하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9. 마니7373 2015.09.01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물 중의 최고의 보물이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10. 핑구야 날자 2015.09.02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사가 따로 없네요 늦둥이 낳고 싶은데요

  11. 에카사엘 2015.09.02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워요~~울 아들들도 저렇게 귀여웠을때가 있었는데 지금을 완전 사고뭉치들ㅠㅠ

  12. 영도나그네 2015.09.04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더디어 짜오기님이 정말 세상에서 제일 귀한 보물을 얻어셨군요..
    그 어떤 보물보담도 더 귀하고 사랑스런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튼실하게 잘 자라기를 기대해 봅니다..

서촌 - 캔들 카페에서

서촌애(愛) | 2015.03.19 08: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서촌의 향기'

서촌의 한 건물 2층에 오픈 캔들 카페에 다녀왔다.

학원이 있었던 곳이었는데,

예쁜 캔들과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로 완전 변신한 모습에 깜짝 놀랐다.

가끔 캔들을 만들어 선물하고 있는 딸아이에게 보여주려고 

주인의 허락을 받고 사진 몇장을 찍으면서도 감탄사는 끊이지 않았다.

따뜻하게 봄볕이 드는 창가에서

각양각색의 캔들 속에서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은 아름다움이었다.

 

소나무 숲속의 수성동 계곡과

인왕산이 그림처럼 감싸고 있는 서촌.

바로 가까이에 경복궁과 광화문 광장 그리고 청계천이 흐르고 있다.

요즘 잇슈가 된 체부동 교회가 있는 작은 골목길들은

오랜 정서가 살아 숨쉬고 있는 정겨움이 가득한 곳이다.

 

변화의 바람이 불고있는 서촌,

잘 보존하고 지켜야 하는 귀중한 우리의 역사이기도 하지만,

정체될 수 만은 없는것 같다.

어제를 보내고 오늘을 살고 있듯

어떻게든 흘러가는 것이 삶이고 새로운 역사인것 같다.

오랜 전통을 잘 살리면서 새로운 변화도 조화롭게 받아 들여

전근대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서촌으로 자리잡기를 바래본다.

내가 살고 있는 서촌이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할 수 있고,

정겨운 사랑스러움으로 오래오래 이어져 가기를 희망 또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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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생 2015.03.19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일 전 마눌님이 캔들 2개를 사왔는데 보기도 좋고 향기도 좋더군요.
    행복하세요^^

  3. 하늘마법사 2015.03.19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들카페 종류가 정말 많네요~
    향 좋은 캔들하나 있으면 좋죠 ㅎㅎ

  4. misoyou 2015.03.19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건물들이 너무 멋지네요 ㅎ

  5. 핑구야 날자 2015.03.19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가 참 분위기 있는데요 날이 좋아 가보면 좋겠군요

  6. 광주랑 2015.03.19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들카페라, 이름만 들어도 분위기가 연상되네요. 정말 예쁜이름이네요 ^^ 카페 내부도 정말 예쁘구요 ^^

  7. 멜옹이 2015.03.19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 분위기가 완전 좋네요
    차마시는 기분 좀 나겠어요 ㅎ

  8. 『방쌤』 2015.03.19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촌도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저도 캔들샵에 가끔 가는데 이 곳은 볕이 따뜻하게 들어와서 더 포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얼른 퇴근하고 방에 초 하나 켜놓고 쉬고싶네요^^

  9. 에스델 ♥ 2015.03.19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들카페도 있군요~
    서촌에 가면 서촌의 향기에 가서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10. 헬로끙이 2015.03.19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자기 한곳인데요 ~ 캔들 저도 요즘 좋더라구요 ^^

  11. 낮에도별 2015.03.19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들 종류가 다양하네요~~ 구경하는 재미도 있겠어요 ^^

  12. 청결원 2015.03.19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분위기 있고 좋아 보이네요~~
    함 가봐야 겠어요~

  13. 건강정보 2015.03.19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정말 좋아보이는데요 ㅎㅎ

  14.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3.19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촌의 향기,,매력적인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5. 도느로 2015.03.19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존하는 현대와 과거가 잘 조화되었으면 좋겠네요^^
    카페 참 이쁩니다. ㅎㅎ

  16. 세상속에서 2015.03.19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들 카페 예쁘게 잘 꾸며 놓았네요~

  17. HUNIs 2015.03.19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들카페라 다양한 볼거리가 있겠네요. ^^

  18. 릴리밸리 2015.03.19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캔들이 많은 카페라 가보고 싶습니다.
    삼청동에 가도 아쉬운 마음인데 서촌도 많이
    변하고 있네요.잘 보고 갑니다.^^

  19. 힐링앤건강 2015.03.19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캔들카페가 많이 생겨나고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 예또보 2015.03.20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촌의 향기 너무 좋아보입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

  21. Cornwolf 2015.03.27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롭네요, 캔들은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이겠죠? 양키캔들 같은 것은 안팔 것 같구요 분위기와 향이 좋을 것 같은 카페 구경 잘 했습니다. ^^

비밀의 정원으로~~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1.06 09: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딸아이가 선물한 컬러링 북,

정교하고 조밀하게 그려진 많은 그림들을 보면서 잠시 헐~

조금은 그랬었다.

혼자 있는 시간,

많은 머릿속의 잡념들을 뒤로 색을 칠하게 되었다.

오래 묵혀 두었던 노래들을 끄집어 내어 흥얼거리면서...

먼저 나무를 완성하고,

꽃들과 작은 나뭇잎 하나하나를 색칠하였다.

오랜만에 색을 고민하여 견주고,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입혀지는 즐거움이 커져갔다.

완성했다는 기쁨도 컸다.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그건 그대로 나만의 세계였다.

 

나는 그렇게 비밀의 정원으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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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생 2015.01.06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중하지 않으면 그림이 엉망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릴리밸리 2015.01.06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너무 아름다운 정원을 만드셨네요.
    새와 꽃들이 너무 예쁩니다.ㅎ^^

  4. 멜옹이 2015.01.06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칠하는 재미가 있을거 같아요 ^^

  5. 낮에도별 2015.01.06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성된 모습 넘 예쁘네요 ^^

  6. 마니7373 2015.01.06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잃어버린 집중력을 배양하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예쁜 작품 완성되면 다시 보여 주세여^^

  7. 건강정보 2015.01.06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완성된 모습이 너무 예쁜데요~^^

  8. 헬로끙이 2015.01.06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 이쁜데요 ^^ 색칠하기전 사진을보고 밑에 사진을보면 어떻게
    변했을까 기대하는 저를 발견하고 갑니다 ㅎㅎ

  9. 세상속에서 2015.01.06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의 정원 잘봤어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0. 레오 ™ 2015.01.06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재주가 있으시군요
    전 그림, 음식은 젬병입니다 ㅜㅜ;

  11. wooris jm 2015.01.06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그린 정원이 예브내요~~~~
    좋은 시긴되세요~

  12. 봉포스트 2015.01.06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컬러링북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해요~^^

  13. 씩씩맘 2015.01.06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요거 하는 분들 많은듯요 ^^

  14. 유라준 2015.01.06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5. 예예~ 2015.01.07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속의 잡념을 잊기에 좋은 작업 같습니다.
    완성된 모습도 멋드러지네요.^^

  16. 카라의 꽃말 2015.01.07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7. 뉴론7 2015.01.07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18. landbank 2015.01.07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컬러링 북 너무 좋아보이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

  19. 한콩이 2015.01.07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색감이 너무 좋네요 ㅎ 물감인가요?

  20. 복돌이^^ 2015.01.07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괜찮네요...저도 구입해서 아이와 함께 해봐야 겠어요^^

  21. 알아야산다구 2015.01.07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칠 하니 엄청 예쁩니다. ^^ 아이랑 같이 하면 즐거운 시간이 될 것같아요..

설야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12.19 10: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설야(雪夜)

 

                                    김

 

 

어느 먼 곳의 그리운 소식이기에

이 한 밤 소리없이 흩날리느뇨

 

처마 끝에 초롱불 여위어 가며

서글픈 옛 자취인 양 흰 눈이 나

 

하이얀 입김 절로 가슴에 메여

마음 허공에 등불을 켜고

내 홀로 밤 깊이 뜰에 내리면

 

먼 곳에 여인의 옷 벗는 소리

 

희미한 눈발

이는 어느 잃어진 추억의 조각이기에

싸늘한 추회 이리 가쁘게 설레이느뇨

 

한 줄기 빛도 향기도 없이

호올로 차디찬 의상을 하고

흰 눈은 내려 내려서 쌓여

내 슬픔 그 위에 고이 서리다.

 

눈이 많이 내리는 금년 겨울,

잠시 책장 앞을 서성이다가 한편의 시를 적어 보았다.

1980년 쯤일까?

친구가 직접 만든 아름다운 시집을 선물로 받았었다.

어느새 하얗던 종이는 누렇게 색이 변해가고,

잉크 빛도 흐려지고 있다.

 

오늘 문득,

한자한자 적어간 친구의 정성이 크게 느껴져 왔다.

지금은 연락도 안되는 친구,

멋진 중년으로 잘 살고 있으리라.

 

* 한파가 잠시 주춤한다는 주말,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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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나미.. 2014.12.19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하루만 되시길 바랄께요 :)
    잘 보고 가요. 감동이에용~ ㅋ

  3. 땅이. 2014.12.19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ㅎㅎ
    오늘하루도 화이팅!
    잘 구경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4. 마니7373 2014.12.19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야~
    제목도 시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 친구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5. 건강정보 2014.12.19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이 많이 춥죠.명태랑짜오기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6. 오늘은 무엇으로 2014.12.19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데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저녁 보내세요. ^^

  7. 도생 2014.12.19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낭만적인 부분이 있었는데... 세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행복하세요^^

  8. 유라준 2014.12.19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9. Topgunbig 2014.12.20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얗게 내린 눈을 보면, 가끔씩 옛날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현실은 내일 또 어떻게 출근하나ㅜㅜ
    덕분에 주말은 차분한 시 한 편으로 시작하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0. 뉴론7 2014.12.20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인가 보죠 가끔 블로그에서 볼수 있어서 좋겠습니다

  11. 예또보 2014.12.20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시네요
    잘보고갑니다

  12. landbank 2014.12.20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덕분에 잘보게 됩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13. landbank 2014.12.20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덕분에 잘보게 됩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14. 행복달콤 2014.12.20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친구분을 두셨네요 ^^

  15. 다딤이 2014.12.21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34년전쯤이네요^^ 친구가 멋진 중년이 되었겠죠^^
    좋은 친구 만나길 바랍니다^^

  16. 청결원 2014.12.21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17. 쭈니러스 2014.12.21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 내일 아침 서울에는 또 눈 소식이 있네요. 유난히 잦은 눈 소식이 있는 올 겨울입니다.

  18. 여행쟁이 김군 2014.12.22 0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용~

  19. 목요일. 2014.12.22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바래요.
    이런 정보 너무너무 좋아요.

  20. 씩씩맘 2014.12.22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여긴 눈 소식이 없어요
    잘 보고 갑니다.

  21. Ustyle9 2014.12.22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오니 더 감성적이 되는 것 같네요 ㅎㅎ

석파정의 만추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11.25 09:5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서울 미술관,

2012년 개관했지만 처음으로 방문을 하게 되었다.

'드림 소사이어티 전' 관람을 마치고,

전시실 뒤쪽으로 아름다운 자연의 정원속에 펼쳐져 있는 대원군 별서와 석파정.

석파정은 한국의 전통 건축양식과 중국(당시 청나라)의 건축 양식이 적절히 조합되어 있는 독특한 정자로

대원군의 호를 따 석파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소수운련암 '물을 품고 구름이 발을 치는' 아름다운 풍경이라는 문구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많은 것을 보내야만 할것 같은 시간 즈음에,

가을의 끝자락에서 최고의 선물를 받은것 처럼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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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낮에도별 2014.11.25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하늘이 넘 예쁘네요 ^^ 석파정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3. 도생 2014.11.25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에 운치가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_^

  4. 헬로끙이 2014.11.25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곳인데요 +_+
    덕분에 석파정 구경 잘하고 갑니다

  5. 미소바이러스 2014.11.25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만추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6. 마니7373 2014.11.25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멋진 바위에서 한숨 자고 싶은 마음은 무얼까요~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7. 마음노트 2014.11.25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추!
    사진으로나마 저물어가는 가을을 음미해봅니다.

  8. 세상속에서 2014.11.25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히 보고 가요.

  9. 천추 2014.11.25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우리동네인데. 반갑네요. ^^
    우리동네를 사진으로 만나다니. 이럴수가. 석파랑이라고 한정식 하는 곳인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10. 반이. 2014.11.25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정자네요^^

  11. 메리. 2014.11.25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제쪽 블로그도 들러주시면 좋겠어요. ㅎㅎㅎ

  12. 스토 2014.11.25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솜씨가 남다르시네여
    포스팅이 진짜 최고네요
    잘 보고 갑니당 굿~~~~

  13. 한콩이 2014.11.25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곳이네요 저절로 힐링이될거같아요^^

  14. 생활팁 2014.11.25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가을을 잘 느껴봅니다!

  15. 건강정보 2014.11.25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ㅎㅎ

  16. 쭈니러스 2014.11.25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로 접어드는 요즘입니다... 벌써부터 만추의 모습이 그립네요ㅎㅎ

  17. 유라준 2014.11.25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물을 품는...'것 같은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18. landbank 2014.11.26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멋진 장면들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19. 예또보 2014.11.26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제는 가을의 끝자락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 ㅎ
    잘보고갑니다

  20. 릴리밸리 2014.11.26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랑 가보기로 했는데 미리 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1. 비키니짐(VKNY GYM) 2014.11.26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 늦가을의 향기가 물씬 풍기네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셔츠 선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8.25 09: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딸아이가 취미로 배우기 시작한 재봉틀, 

이것저것 소품을 만들더니 어느새 셔츠를 만들어서 선물했다.

틸다 원단이라고

감촉이 좋은 고급 원단이라고 강조를 하면서~~ㅎㅎ

 

은은한 색상도 마음에 들었고,

입어보니 생각보다  편안한 셔츠였다.

재봉틀에 오래 앉아 있으면 힘들다고 반대를 많이 했던 엄마였는데,

어느새 실력이 많이 늘은것 같아 기특하고 고마웠다.

짙은 색상으로 하나 더 부탁하려다 취소했다.

곧 개학하면 바빠질 딸아이 생각을 하니 이것만으로도 감사 또 감사였다.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포즈를 취하라고 했고,

사진을 보며 한참을 깔깔거리며 웃었다.

즐거움과 행복이 함께 머무는 순간이었다~

 

* 회색 가득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따뜻한 차 한잔으로 산뜻하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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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4.08.25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대박인데요^^
    멋져요~

  2. MINi99 2014.08.25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미로 배운 실력이라고 하기엔 너무 멋진 셔츠입니다 ㅎㅎ 포즈가 끝내주네요 ㅎㅎㅎ

  3. 예또보 2014.08.25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대단하시네요 ㅎ
    멋집니다

  4. 블랙푸드 2014.08.25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라운 재능을 가지고 계시네요..
    선물 받으셔서 정말 행복하실꺼 같아요~

  5. 헬로끙이 2014.08.25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실력이 완전 좋은데요 ~
    저도 만들어서 어머니께 선물드리고 싶어지네요 ^^

  6. 레오 ™ 2014.08.25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솜씨가 아주 야무진 첫 작품입니다

  7. 세상속에서 2014.08.25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봉틀 실력이 대단하네요.

  8. 미스빅로그。 2014.08.25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귀여우세요 잘 만들었는데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당^0^

  9. 건강정보 2014.08.25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솜씨가 너무 좋은데요..셔츠가 완전 샤방샤방 멋집니다 ㅎㅎ

  10. *저녁노을* 2014.08.25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좋은걸요^^

  11. 카라의 꽃말 2014.08.26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보이는걸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2. 뉴론7 2014.08.26 0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하루되세염 잘보고 감니다.

  13. 청결원 2014.08.26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네요^^

  14. 죽풍 2014.08.26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오른쪽 포즈가 쥑여 주는군요. ㅎㅎㅎ,,,
    이왕 얼굴도 좀 보여 주시죠..^^
    잘 보고 갑니다. ^^

  15. landbank 2014.08.26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포즈가 너무 좋아요 ㅎㅎ ^^

 

 

2014년 6월 18일 새벽 6시,

아침 운동길에 잠시 들른 광화문 광장 스케치.

 

우리나라와 러시아 월드컵 축구 경기가  7시부터 시작되기 직전.

 

지난 밤부터 붉은 악마들의 길거리 응원이 시작되었다는 뉴스를 봤지만,

정말 많은 붉은 무리들이 광화문 광장과 세종문화 회관 계단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내가 도착했을 때는 식전 행사로 딕펑스가 막 노래를 마치고 있었고,

강호동 무리가 미니 버스에서 내려 무대뒤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

양배추 조세호 일행은 직접 관중들 사이로 다니면서 촬영을 하는것이 목격 되었다.

그렇게 광화문 광장은 붉은 악마와 시민들로 이미 월드컵 축제가 벌어지고 있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급히 집으로 돌아와 간단히 아침을 먹고,

TV 앞에 앉아서 손뻑을 치며 응원을 했다.

후반전 이근호의 멋진 중거리 슛 골인에 감격 했지만,

우리나라는 러시아와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열심히 잘 싸워준 우리나라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23일 알제리와의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멋진 승리를 선물해 주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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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카라 2014.06.19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너무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3. 라이너스™ 2014.06.19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즐거웠었을것 같아요^^

  4. 핑구야 날자 2014.06.19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게 1:1 로 마무리 되었지만 2차전에서 더욱 열띤 응원을 해야겠어요

  5. 유쾌한상상 2014.06.19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아침 운동을 하시나 봅니다.
    부지런하세요. ^^

  6. 어듀이트 2014.06.19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 스마트걸 2014.06.19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하시네요..

  8. 마음노트 2014.06.19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열정입니다!
    젊음이 뜨겁네요.

  9. 마니7373 2014.06.19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기가 느껴지는 현장 사진입니다~
    이제 저런 곳은 좀 힘들것 같습니다...

  10. 영도나그네 2014.06.19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 이런 열정과 정성이 깃든 응원단들이 있어 태극전사들의 경기가 더 빛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러시아 와의 1차 전에서 1:1로 비기긴 했지만 정말 시원한 이근호의 슛이 가슴을 상쾌하게
    해주는 것 같았답니다..

  11. *저녁노을* 2014.06.19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기가 대단하군요^^

  12. 블랙푸드 2014.06.19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날의 열기가 온몸으로 느껴지는 광경이네요~

  13. Zoom-in 2014.06.19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의 힘이 굉자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제가 보면 우리나라가 지기 때문에 생중계는 안봅니다.ㅠ

  14. 별내림 2014.06.20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사람들이예요 ..

  15. 여행쟁이 김군 2014.06.20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16. 어듀이트 2014.06.20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17. 도느로 2014.06.20 0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월드컵 응원도 4년마다 한번씩 돌아오는 문화같아요..
    이번엔 정말 좋은 성적 거두길 바랍니다. ^^

  18. 청결원 2014.06.20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

  19. 뉴론7 2014.06.20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기가 정말로 뜨겁네염 날씨도 더운뎅 ㅎㅎ.

  20. 아디오스(adios) 2014.06.21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원을 하긴 하는군요... 주변에는 다들 티비도 잘 안보더라구요 ㅎㅎ

  21. Orangeline 2014.06.23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화문에 이순신장군하고 세종대왕 보러 가야하는데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일정잡고 꼭 가봐야 겠습니다.

실내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0.02 10:0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여름방학 때부터 미싱을 시작한 딸아이의 두번째 선물~ㅎ

 

조금 한가해지면 구입하라는 엄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얼마전 과감하게 미싱을 구입하는 대출혈을 자행했던 우리딸.

그리고 그 작은 실력을 바탕으로 실내화를 만들었다.

윗 고무줄 부분이 조금 부자유스럽기는 했지만,

모양도 색깔도 크기도 괜찮았다.

실내화를 신은 감촉도 좋아서 전체 평가는 good~!

아직 배우는 초급 단계인데도 정말 재미있다며 계속 예쁜 천들을 사들여

우리집은 택배가 끊임없이 초인종을 눌러댄다.

아빠도 오빠도 모두 만들어 주겠다고 큰소리까지 치면서...

 

늘 바쁘고 힘드니까 방학 기간이나 하던 공부가 끝나면 하라고 계속 충고를 하지만,

이미 미싱을 만지고 작품을 만들어 내는 재미에 우리딸은 푹 빠져 버린것 같다.

당분간은 조금 서툰 딸아이의 작품들로 집안이 복잡해 질것 같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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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톡톡 정보 2013.10.02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귀엽고 예쁜 실내화네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3. 쭈니러스 2013.10.02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싱질 배우는게 쉽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따님 솜씨가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예쁜 실내화네요^^

  4. 당신은최고 2013.10.02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솜씨가대단합니다 너무예쁘네요..

  5. Zoom-in 2013.10.02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솜씨가 달라지네요.
    다음엔 어떤 작품이 될지 궁굼해지네요 ㅎㅎ

  6. 꿈다람쥐 2013.10.02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또 하나의 예술작품이 탄생했군요.ㅎㅎ 멋지십니다.ㅎ
    신발 만드는 재주로 다른 작품을 만드셔도 잘 만드실거 같아요.

  7. 헬로끙이 2013.10.02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솜씨도 좋으시고 포즈잡으시는것도 장난아니신데요 ^^

  8. 엠엑스 2013.10.03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가정과 이쁜고 귀여운 따님이 보이네요.
    행복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9. 유머조아 2013.10.03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이 넘쳐나는 글이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어요..

  10. 미소바이러스 2013.10.03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대단한 실력이네요 ㅎ
    멋집니다

  11. landbank 2013.10.03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솜씨가 너무 좋네요 ㅎㅎ

  12. 예또보 2013.10.03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ㅎㅎ
    솜씨가 매우 좋네요

  13. 아이필 2013.10.03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이 넘 사랑스럽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14. 건강정보 2013.10.03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내화 너무 예쁜데요...따님 솜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15. 해피선샤인 2013.10.03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예쁘네요..

  16. 작가 남시언 2013.10.03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쁘고 귀여워요 ㅎㅎㅎ

  17. 메모공주 2013.10.03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
    잘 만들었는데요
    따님 선물이라 더욱 좋으시겠어요^^
    저도 미싱 초급 배우다가 바쁘다는 핑계로 못갔어요
    다시 배우고 싶네요 ㅋ

  18. 비톤 2013.10.04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내화 이쁘네요~~~^^

  19. 자전거타는 남자 2013.10.04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쁜 실내화네요

  20. 가을사나이 2013.10.04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솜씨가 좋군요

  21. Healing_life 2013.10.04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서툰 솜씨가 아닌 것 같습니다.. 따님의 정성이 들어가 더욱 멋진 실내화가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