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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해당되는 글 68

  1. 2017.07.21 살구 두알 (6)
  2. 2017.03.15 오늘 (6)
  3. 2016.06.30 Keep Wa l k i n g (14)
  4. 2015.07.20 후포항의 새벽 모습 (10)
  5. 2015.06.30 고맙습니다~♡ (32)
  6. 2015.06.26 사의재 (34)
  7. 2015.05.08 청계광장 사랑의 동전밭 (8)
  8. 2015.05.01 흩어지는 머리카락을 걷어 올린다 (15)
  9. 2015.04.29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24)
  10. 2015.04.01 남도 기행 - 한국 대나무 박물관 (44)
 

살구 두알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7.07.21 09:3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오랫동안 살았던 우리집은 자취를 감추었고,

우리와 함꼐했던 감나무와 살구나무와 자두나무 그리고 대추나무들도 모두 사라졌다.

그리고 1여년 동안 우리집은 아직은 낯설다는 느낌이 우선인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을 마쳤다,

신축 조경으로 심어진 나무 몇그루 중 한그루는 곧바로 꽃을 피웠다.

메실꽃이라는 말에 사진을 찍었는데, 열매까지 맺혀 신기하게 느껴졌다.

여름날,

그 나무에 열린 첫 열매 두알은 주홍빛을 띤 살구였다.

분명 메실이라고 했는데......

우리집에 있던 명품 살구나무가 다시 부활 한건가?

왠지모를 반가움과 기쁨에 잠시 가슴까지 먹먹해 지는 순간이었다.

매년 이른 봄날 하얗게 꽃을 피웠고

초여름날엔 살구를 수확해서 이읏들과 나누고 살구주와 효소를 담곤 했었던 기억,

탐스럽고 맛있는 살구였었다.

어느새 추억이 되어버린 기억들을 짧은 시간에 되살려내는 살구 두알을 마주하는 감회가 새로웠다.

사소한 작은 의미가 가슴속에 새로운 기쁨과 희망으로 자리할 때,

삶이 깊어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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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7.07.21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도 예쁘고 살구 두 알이
    정말 탐스럽습니다.^^
    예전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서
    더 의미있는 살구 두 알 이었을것 같습니다. ㅎㅎ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2. 버블프라이스 2017.07.22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홍빛을 띤 살구 두알.. 무언가 예전 추억을 떠올릴 수 있고 작지만 소소한 일상의 재미를
    주는 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멋진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3. 핑구야 날자 2017.07.22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스러운 살구 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오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7.03.15 13:5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똑같은 생각과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더 어리석은 생각은 없다 - 아인슈타인 -

 

오늘 아침 다이어리를 펴면서 첫번째 만났던 말.

늘 같은 생각, 같은 일상의 반복 속에 있는 나 자신을 되돌아 본다.

과하지 않고 적정하게 여유를 찾아드는 정도가 무엇인지......

나의 삶은 어디쯤일까?

절반을 훌쩍 넘겼을 지금,

앞으로 다가올 시간들이 헤아려다.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쉽게 보내버렀던 많은 시간들......

내게 주어지는 앞으로의 시간들이 소중하다는 생각에 다시 끄덕인다.

산만하게 흩어졌던 주위를 정비하며,

며칠후 똑같은 후회를 하게 될지라도,

좀 더 의미를 부여하며 한걸음씩 걸어가리라고 다짐을 한다.


봄은 이미 가까이에서 빛을 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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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7.03.15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분히 멋진 삶을 살고 계신듯 한데요~~ㅎㅎ

  2. 핑구야 날자 2017.03.16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을 소중히 살면 내일도 소중히 살 수 있겠죠 잘 보고 갑니다

  3. 에스델 ♥ 2017.03.16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같은 생각과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더 어리석은 생각은 없다는 아인슈타인의 말이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4. 솜다리™ 2017.03.16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당연한 건데... 똑같은 생각을 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Keep Wa l k i n g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6.06.30 09: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Keep Wa l  k   i   n     g


한 번의 성공은 운일지 몰라도

계속되면 실력이다.


한 번의 관심은 호감일지 몰라도

계속되면 진실이다.


한 번의 도전은 치기일지 몰라도

계속되면 용기이다.


한 번의 발걸음은 지워질 발자국을 남기지만

계속되면 길이 되고,

 번의 비는 지나가는 소나기이지만

계속되면 계절이 된다.


한 번은 쉽고 계속은 어렵지만

삶을, 세상을 바꾸는 것은 계속되는 그 무엇-


그러니 멈추지 말고 나아가길-

가장 큰 힘은 계속되는 것 안에 있다.


몇개월 전에 동네 거리에 걸려있던 <서촌 책 읽기 캠페인>,

좋은 내용에 몇번을 반복해서 읽었다.

색이 바랜것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남았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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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쌤』 2016.06.30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ep going!!! 오늘도 힘내봅니다^^

  2. 비키니짐(VKNY GYM) 2016.06.30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도느로 2016.06.30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기가 되지 않게 꾸준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7월엔 더 힘찬 도전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

  4. 강시현 2016.06.30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5. 하비야 2016.07.01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6. 핑구야 날자 2016.07.01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나 지속하느냐가 중요한 거 같더라구요

  7. 워크뷰 2016.07.01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우물을 파라란 속담이 떠오릅니다^^

후포항의 새벽 모습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7.20 09: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후포항의 새벽은 분주했다.

고기 실은 배들이 들어와 하역 작업을 하고 있었고,

주변에서는 이미 경매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다양한 수산물들이 빠르게 매매가 되고 있었다.

 

삶의 현장...

비릿한 항구 특유의 냄새와 함께 활력이 넘쳐 흘렀다.

신기하고 재미있어 한참을 지켜 보았다.

부지런하고 성실한 많은 사람들의 노고가 빛나 보이는 후포항 새벽 부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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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생활 2015.07.20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바다에 와있는듯한 기분이네요 ㅎㅎ

  2. 핑구야 날자 2015.07.20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일하는 분들을 보면 치열한 삶의 현장을 보는 듯 해요

  3. HanSik's 2015.07.20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란 단어가 머릿속에 떠오르네요 ^^

  4. 도느로 2015.07.20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가 새벽 경매시장을 직접경험하면 얼마나 삶이 치열한지 알수 있지요.
    저도 몇년전 그런 광경을 봤는데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5. FKI자유광장 2015.07.20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많이 보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고맙습니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6.30 09:5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6월의 마지막날.

반짝이는 태양아래 여름은 싱그럽게 펼쳐졌다.

초록이 짙어가오늘은,

남편이 40여년의 긴 세월 몸담았던 직장을 떠나오는 날이기도 하다.

얼마전부터 밤잠을 설치며,

불안과 설렘을 함께 안으며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남편의 모습에 깊은 연민의 정이 느껴졌다.

정년까지 묵히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온 당신.

그 덕분에 부모님 모시며 두아이를 잘 키웠고 우리집도 장만할 수 있었다.

마지막 아침 출근 시간,

그동안의 수고에 90도로 허리를 숙여서 인사를 했다.

희끗희끗 해진 중년의 머리카락을 가슴에 담으며 진심으로 고맙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제 새로운 삶으로 전환하고 도약해야 할 때이다.

지금처럼 늘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제2의 인생을 걸어가기를 기도한다.

나역시 곁에서 지금처럼 격려와 박수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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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정산 2015.06.30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6월의 마지막날이군요 ㅎㅎ
    예쁜꽃과 함게 7월을 맞아야겠습니다.

  2. 에스델 ♥ 2015.06.30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다는 마음을 남편에게
    전하시는 모습을 읽으며 뭉클했습니다.
    오늘 남편분의 마지막 출근 날이라
    더욱 의미있는 하루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년 이후 새로운 제 2의 인생이
    더욱 아름답길 기도합니다.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3. 마니7373 2015.06.30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년의 세월동안 얼마나 .....
    이제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시고
    멋진 제2의 인생 시작하세요.
    기회가 되시면 두분이서 맘편히 여행도
    한번 다녀오세요^^

  4. 메리. 2015.06.30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감동적입니다 ㅠ 두분의 마음 늘 변치 않았으면 좋겠어요

  5. 프리뷰 2015.06.30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적인 글이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6. 행복생활 2015.06.30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동적이네요 ^^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셔요~

  7. 마인드신 2015.06.30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인생 앞으로도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8. 별내림 2015.06.30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2의인생도아름답고정열적이로도약하시길저도기도할께요~

  9. 목요일. 2015.06.30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

  10. 다이어트X 2015.06.30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도약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11.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6.30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40년의 시간은 한결 같이 보내셨군요
    새로운 인생을 위해서 또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12.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6.30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동적인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화이팅 하세요

  13. misoyou 2015.06.30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열심히 하신 모습이 그대로 보입니다..

  14. 멜로요우 2015.06.30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년이나다니시고.. 수고많으셨어요. 새로운 제2의 인생이 시작이네요. 지친몸을 위한 힐링캠프갔다오셔유~

  15. 도느로 2015.06.30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의 날들은 더 아름다울 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두분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이젠 행복만하세요~

  16. 핑구야 날자 2015.07.01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도약을 위해 응원을 보냅니다.

사의재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06.26 08:5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사의재

 

생각은 맑게 하되

맑지 않으면

더욱 맑도록 하고

 

용모는 단정히 하되

단정치 못하면

더욱 단정히 하고

 

말은 요점만 말하되

말이 많으면

더욱 말을 줄이고

 

행동은 조심스레 하되

조심스럽지 못하면

더욱 조심히 하라.

 

* 사의재(四宜齋) - 조선 후기의 실학자 정약용이 전남 강진에 유배되었을 때 머물던 주막집.

                          이곳에서 4년 동안 기거하며 <경세유표>등을 집필하고 제자를 교육하던 곳.

                 사의재란 '네 가지를 마땅히 해야 할 방' 이라는 뜻으로

                 네가지는 곧 맑은 생각과 엄숙한 용모, 과묵한 말씨, 신중한 행동을 가리킨다

                                                                      <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

 

전남 강진 사의재에 직접 가 보지는 못했지만,

정약용 선생님의 가르침은 오늘까지도 우리들 삶의 기준점이 되는것 같다.

 

* 오랜 가믐을 해갈 시켜줄 장마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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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soyou 2015.06.26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새겨 듣도록 하겠습니다.

  2. 에스델 ♥ 2015.06.26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약용 선생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담아갑니다.^^
    부족한 부분에 더욱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멜옹이 2015.06.26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약용 선생님의 사의재 잘 읽고 갑니다

  4. 마인드신 2015.06.26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약용선생님의 말씀이군요.
    더욱 정진하는 삶을 살아야겠어요

  5. 별내림 2015.06.26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마라고해도걱정이안될정도로비기너무반갑네요~

  6. 행복생활 2015.06.26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멋진 하루를 보내세요~

  7. 다이어트X 2015.06.26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은 요점만 하도록 해봐야겠어요^^~!

  8. 탁코디 2015.06.26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이군요!

  9. 목요일. 2015.06.26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초럼 만의 비로 가뭄이 많이 해소 되면 좋겠습니다

  10. 프리뷰 2015.06.26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의재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11. 도느로 2015.06.26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걸 조금씩 더 신중하게 해야할 것 같네요.
    짧지만 반성을 하게 만드는 좋은 글입니다. ^^

  12. 핑구야 날자 2015.06.27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더 생각하게 하는군요. 주ㅡ말 잘 보내세요

  13.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6.27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덕분에 새겨듣겠습니다 ㅎㅎ

  14. 뉴론♥ 2015.06.28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15. 멜로요우 2015.06.28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이십니다. 한번더 새겨들을 정도로좋은말이네요. 소소한 반성하고가요 ㅋ

  16. 마니7373 2015.06.29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월을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좋은 글귀
    가슴에 되새기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 잡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7. 금정산 2015.06.29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약용의 사의재 잘 보고 느끼며 갑니다.

청계광장 사랑의 동전밭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5.08 07:0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015년 사랑의 동전밭.

지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청계광장에 펼쳐졌다.

4일 월요일 밤 명동에서 돌아오는 길에 잠깐 들른 청계천,

광장엔 작은 저금통에서 모여진 동전들이 세상 최고의 밭을 만들어 놓았다.

장관이었다.

월드비젼에서 금년 3월부터 전국 학교 등에 사랑의 빵 저금통을 나누어 주었고,

10억여원의 기부금이 모여졌다고 한다. 

진정 '티끌모아 태산'을 만들었다.

그중 2억원은 네팔 대지진 피해지역 재건복구활동과 아동터 건립에 쓸 계획이라고...

어려움중에 있는 세계 어린이들의 자립을 위해 보람있게 잘 쓰여질것 같아 흐믓했다.

청계천 불빛을 받아 반짝이는 동전들의 아름다움에 푹 젖었다가,

나도 노란 사랑의 빵 저금통을 하나 받아들고 돌아왔다.

세상 삶의 가치가 멋지게 느껴지는 밤이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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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05.08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전이 장난 아니네요~~ 장관입니다.~~

  2. 천추 2015.05.08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3. 미스빅로그。 2015.05.08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도 청계천에 가서 저금통 받아 기부해야겠네요!

  4. 2015.05.08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흩어지는 머리카락을 걷어 올린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5.01 07:0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가끔

오래된 기억을 떠올리는 일

이미 빛이 바래서 제모양을 유지하고 있지 않지만

그 속에서 작은 바람이 불어오고

잠시 흩어지는 머리카락을 걷어 올리는 여유를 만난다.

 

그 옛날부터 숙제처럼 삶을 고민해 왔지만

아직까지 정답은 없었다.

그저 내게 주어진 길을

어제도 그랬듯 오늘을 정성스레 걷고 있을 뿐...

 

열심히 살아왔고

살고 있는 지금

내 앞에 펼쳐져 있는 것들이 내 시간의 결과물이라는

통속적인 해답을 만들며 고독해 지려는 마음

잘 살았는지

잘못 살았는지 굳이 따지고 싶지 않지만

내가 얼마만큼 나로 살았는지 기억나지 않음이

봄날

아지랑이가 되어 어지럽힌다.

 

따스함이 깊어지는 햇볕

그 사이로 작은 바람이 불어온다

한잔의 차를 마주하고

흩어지는 머리카락을 걷어 올린다

 

- 봄이 시작되는 어느날 삼청동 카페에서

 

*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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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05.01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려다 보는 뷰가 참 좋네요~~

  2. 금정산 2015.05.01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과 커피 한잔 넘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3. 스토 2015.05.01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참으로 좋네요 ㅎ

  4. 에스델 ♥ 2015.05.01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제 오랜만에 삼청동에 다녀왔는데~
    다음에는 떡카페에 가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내게 주어진 길을 오늘도 정성스럽게
    걸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5. 힐링앤건강 2015.05.01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1년에 어쩌다 몇번 삼청동에 가는데, 항상 경치 좋은 곳에서 즐기시네요 ^^ 시가 참 좋습니다.^^

  6. 도생 2015.05.01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삶을 뒤돌아 볼 시간도 없이 바쁜 일상에 쫓기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 우리 현재 모습일 겁니다.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7. 멜옹이 2015.05.01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가 너무 분위기 있네요 ㅎ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8. 낮에도별 2015.05.01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한잔 해야겠는데요^^
    즐거운 연휴 되세요~

  9. 도느로 2015.05.01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색이란 것 만큼 돈안드는 사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러나 그 속에서 얻는 것이 있으니 또 사치라고 할 수도 없고....ㅎㅎ
    저역시 베란다로 들어오는 봄볕에 많은 생각을 합니다. ^^

  10. 박군.. 2015.05.01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녀의 머리카락이 생각나는 글이에요,

  11. 릴리밸리 2015.05.01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삼청동으로 나들이 하고 싶네요.^^

  12. 청결원 2015.05.02 0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 넘 좋네요

  13. Naturis 2015.05.02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히 사색하기 좋은 곳인것 같네요.. 연인이랑 같이 있으면 더 좋을까요...

  14. 하늘마법사 2015.05.02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5월 보내세요~
    잘 보고 갑니다~

  15. misoyou 2015.05.03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휴 즐겁게 잘보내세요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이 채

 

마음이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은

말씨에서도 향기가 나고

마음이 햇살처럼 따스한 사람은

표정에서도 온기가 느껴집니다

 

생각이 물처럼 맑은 사람은

그 가슴에서 물소리가 들리고

생각이 숲처럼 고요한 사람은

그 가슴에서 새소리가 들립니다

 

모두가 한결같이

아름다운 마음, 아름다운 생각으로

미움의 담을 쌓지 말고

불신의 선을 긋지 않는

동화 속 그림 같은 세상이었으면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이름으로

부족함을 걱정하기보다

넘치는 것을 두려워하며

소유하는 기쁨보다

배풀고 또 배푸는 기쁨을 깨달았으면

 

풍요로운 물질에도

삶이 고독한 것은

나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이기주의, 배타주의 때문은 아닐는지

 

꽃과 나무, 산과 강을 보라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를 들어보라

함께 어울려 아름답지 않은가

자연의 이치가 곧 사람의 이치인 것을

 

* 며칠전 아침에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준 아름다운 시 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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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푸리오 2015.04.29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따뜻해지는 시 구절이네요.^^;;

    말씨에서도 향기가 나고
    표정에서도 온기가 느껴집니다

  2. 도생 2015.04.29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자연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필요할 때 입니다.
    행복하세요^^

  3. 에스델 ♥ 2015.04.29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이 물처럼 맑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4. 핑구야 날자 2015.04.29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보는대로 보이죠. 자신을 둘러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5. 낮에도별 2015.04.29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친구분을 두셨네요 ^^ 아름다운 시 잘 보고갑니다 ~

  6. 멜옹이 2015.04.29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 잘 일고 갑니다
    오늘도 알차게 보내세요

  7. 힐링앤건강 2015.04.29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따뜻해지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네요~~

  8. 릴리밸리 2015.04.29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푸는 기쁨을 깨닫는 삶이고 싶습니다.
    이채님의 아름다운 시를 감상하고 갑니다.^^

  9. 도느로 2015.04.29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 새겨서 갑니다.
    저도 아름답진 못해도 추잡하게는 안살려고 노력합니다. ^^;

  10. 금정산 2015.04.29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만큼 아름답다면 얼마나 좋은 세상일까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1. misoyou 2015.04.30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목요일 잘보내세요

  12. 청결원 2015.04.30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남도 기행 - 한국 대나무 박물관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4.01 10: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한국 대나무 박물관

(담양군 담양읍 죽향문화로 35)

전국 유일의 죽제품 주산지로서 보전, 전시,시연, 판매 등 종합기능을 수행할 공간을 갖추어

대나무 공예문화 전통 계승과 대나무공예 진흥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관광 자원으로 조성 하였다고 한다.

 

담양에 도착하여 첫번째로 방문한 곳은 대나무 박물관

학창시절 담양하면 죽제품을 연결해서 외웠던 기억만이 남아 는데,

이곳 박물관에는 대나무가 자라서 일상에 사용하게 되는 과정과 공예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다양한 대나무 제품은 오랜 세월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함께 살아왔던것 같다.

제품 하나하나 장인의 정성과 손길이 닿아있음에 숙연해 졌다.

 

쭉 하늘로 뻗어있는 푸르른 대나무가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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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5.04.01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촌내 뒤뜰이 대나무 숲이라 대마무만 보면 어릴때가 생각납니다.

  3. 신기한별 2015.04.01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나무박물관도 있었군요

  4. 낮에도별 2015.04.01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쭉 뻗은 대나무가 멋진데요 ^^ 대나무 박물관 정보 잘 알아갑니다~~

  5. 톡톡 정보 2015.04.01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나무 박물관도 있었네요^^
    알아갑니다.
    오늘도 미소와 행복이 가득한 시간 되세요^^

  6. 금정산 2015.04.01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나무 박물관 ㅎㅎ
    담양에 있군요 덕분에 잘 알고 갑니다.

  7. 도느로 2015.04.01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양에 딱 있어야하는 박물관같습니다.
    대나무도 참 쓰임새가 많은 나무같아요 ^^

  8. 멜옹이 2015.04.01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나무 박물관도 있군요~
    덕분에 잘보고 가요

  9. 헬로끙이 2015.04.01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나무가 보이니 뭔가 시원한 기분이예요 ㅎㅎ
    덕분에 박물관 구경 잘하고갑니다

  10.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4.01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나무 박물관 시원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

  11. 세상속에서 2015.04.01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대나무 박물관 한번 가봐야겠어요.
    담양여행 올해는 가볼려구요^^

  12. 건강정보 2015.04.01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나무 박물관이 있다는것 오늘 처음 알았네요^^

  13. 마니7373 2015.04.01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양 은근히 볼 것도 많지요~
    떡갈비, 국수, 돼지갈비는 드셨나요^^

  14. wooris jm 2015.04.01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양이 대나무로 유명한데 박물관이 있었다는 것은
    오늘 알았습니다~
    수고하신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5. 카푸리오 2015.04.01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나무 박물관...지나쳐만 왔지 가보지는 못했네요.
    꼭 가봐야 겠어요.

  16. 릴리밸리 2015.04.01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양에 대나무박물관이 있었군요.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작품까지 잘 보고 갑니다.^^

  17. 트라이어 2015.04.01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나무 박물관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

  18. 워크뷰 2015.04.02 0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나무박물관도 있군요^^

  19. 청결원 2015.04.02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네요..대나무 박물관

  20.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4.02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대나무 박물관은 담양에 있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21. 영도나그네 2015.04.02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양의 대나무 박물관에 다녀 오셨군요..
    이곳은 담양의 죽세공의 역사들을 한눈에 볼수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