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stics Graph

 

'삶'에 해당되는 글 68

  1. 2013.01.10 행복한 새해~~^^* (24)
  2. 2012.12.28 나이테 (56)
  3. 2012.08.20 정선 여랑의 전원주택~~ (46)
  4. 2012.07.03 카지노 (47)
  5. 2012.02.27 화이팅!!! (18)
  6. 2011.11.03 인생수업 (34)
  7. 2011.02.14 김홍신의 <인생사용설명서> 1
  8. 2011.02.03 풍수사상은 인간의 서민적 삶에 기초을 둔 사상이다.
 

행복한 새해~~^^*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1.10 14:5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013년 새해,

1월도 중반을 향해 달리고 있다.

겨울 한파는 무서운 기세로 세상을 꽁꽁 얼려 버렸다.

추위가 빨리 지나가면 좋겠다는 바램속에서

우리들은 씩씩하게 오늘 하루를 살아내고 있는것만 같다.

 

그러므로,

추운 겨울뒤에 오는 봄의 따뜻함을 더 깊게 느낄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펼쳐질 초록이 짙은 여름의 향기를 자유롭게 만끽하게 될 것이고,

아름답고 풍요로운 가을은 마음을 더 살찌우게 되리라...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온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만이 희망을 만난다.

힘겹게 겪어낸 작은 시련과 아픔들은

진정성을 담은 진실한 삶의 깊이를 만들어 낸다.

 

시간은 흘러 가는것,

그어떤 어려움과 매듭들도 그 속에서 풀어지는게 세상의 이치이다.

희망을 버리지 말고,

환한 미소를 가득 담은 긍정의 마인드로

행복한 삶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2013년이 되었으면 좋겠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의 아침에...  (60) 2013.02.01
만두 빚던날~^^*  (64) 2013.01.29
행복한 새해~~^^*  (24) 2013.01.10
2013년 새해 나의 다짐  (48) 2013.01.01
바이올린 연주회~~^^  (42) 2012.12.26
Merry Christmas~♡  (50) 2012.12.2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해피 매니저 2013.01.10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13년에는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한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2. 영도나그네 2013.01.10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오기님도 새해에는 희망을 많이가지 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3. 블로그엔조이 2013.01.10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추워도 너무 춥네요.. 이제 좀 풀린다고 하니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따뜻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4. 누림마미 2013.01.10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그리신 작품인가요? 멋지네요^^
    새해에는 좋은일만 항상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5. 그레이트 한 2013.01.10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 짜오기님도 행복한 한 해가 되셨으면 해요~!!!!^----^

  6. 초록샘스케치 2013.01.10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오기님도 저도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7. smjin2 2013.01.10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위가 다소 누그러든다는 뉴스 보도가 있던데요^^

  8. miN`s 2013.01.10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원하시는일 다 이루시길..
    즐거운 밤 되세요^^

  9. 주니야 2013.01.11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래요.

  10. 별이~ 2013.01.11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새해도 벌써 이렇게 많이 지나갔네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1. Zoom-in 2013.01.11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부터 한파가 기승을 부리지만 강한 인간을 이겨낼수는 업죠.^^

  12. 와이군 2013.01.12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년 행복한 한해 보내시기 바랍니다 ^^

나이테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2.12.28 11:0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나이테

 

 

                               김기옥

 

 

구불구불 몸 전체로 동그랗게 새겨진 나이

 

봄 여름 가을과 겨울 온갖 세상 이겨낸

 

삶의 길

멋진 생의 흔적

그냥 생긴 것 아니지

 

오랜 동안 외로움과 절대고독을 통하여

 

내 철학 만들어지고 철들수록 선명해져

 

진정한

삶의 지도가

받아들여 그려진 길.

 

 

* 김 기 옥

96년 현대시조등단

한국문협, 한국시조시인협회, 강원시조, 강호시조

현대시조작품상, 제11회강원시조문학상, 제1회 강릉문학 작가상.

작품집 :  그리움 그 푸른 악보, 바다로 가는 것은

 

*2012년 마지막 금요일이네요.

며칠 남지않은 날들 편안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명태랑의 친구가 속해있는,

강호시조 문학회에서 <강호에 시조를 띄우다>는 작품집을 출간했다고 보내왔습니다.

친구의 대표 시조 한편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짜오기의 미소 > 문화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는 지금 검색 중  (85) 2013.03.14
< 그리운 바다 성산포 >  (86) 2013.01.25
나이테  (56) 2012.12.28
공자와 아이의 대화  (34) 2012.12.20
<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  (40) 2012.12.18
12월의 엽서  (60) 2012.12.1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로사아빠! 2012.12.28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과 시조가 참 잘 어우러지는거 같아요~
    잘 읽고 보고 갑니다~

  3. 도느로 2012.12.28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문학소녀 같으십니다.
    늘 좋은 글 사진 감사드립니다. ^^

  4. 리뷰인 2012.12.28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5. 코리즌 2012.12.28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시조라 그런지 옛날 시조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6. miN`s 2012.12.28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7. Zoom-in 2012.12.29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3일만 있으면 나이테 한줄이 더 생기겠네요.^^
    어떤 선모양을 나타낼지는 훗날 알게 되겠지만요.

  8. 티끌모아태산 2012.12.29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너무 감사하게 잘보고 갑니다^^
    어디 한구석에 쓸쓸한 기운이...

  9. 금정산 2012.12.29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과 사진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편안한 시간 되세요

  10. 반이. 2012.12.29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조가 정말 좋네요..!

  11. 작가 남시언 2012.12.29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습니다.
    역시 시적 감성이 묻어나니 참 좋네요 ㅎㅎ

  12. 아레아디 2012.12.29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13. 화들짝 2012.12.29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테가 그냥 생기지 않듯이
    이렇게 아름다운 싯구도 그냥 생기지는 않았겠죠!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4. 마니팜 2012.12.29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이 시조시인이시군요
    좋은 시조 한편 읽고 갑니다

  15. 초록샘스케치 2012.12.29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 있으면 동그란 나이테가 하나더 생기겠네요.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간다는 아쉬움이 짙어집니다.

  16. 오공피 2012.12.30 0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친구네요...

  17. 신기한별 2012.12.30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18. 금융연합 2012.12.31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잘보고 갑니다

  19. 가을사나이 2012.12.31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잘보고갑니다

  20. 아레아디 2012.12.31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1. 마니팜 2012.12.31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인사드리러 찾았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가족과 함께 늘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신느 한 해가 되시길 빕니다

정선 여랑의 전원주택~~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08.20 11:3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주말엔 강원도 정선군 여랑면 봉정리,

명태랑의 친구 집들이에 다녀왔다.

 

정년이 가까워지면서,

친구들은 앞으로의 여생을 함께 할 새 집을 짓고 있는것 같았다.

 

너와 지붕의 집은

청정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예쁘게 황토로 지어졌다.

서까래가 드러나 보이는 높은 천장이 시원 스러웠고,

페치카와 황토 찜질방이 있어서 멋스러움을 더하는것 같았다.

 

아직 직접 농사를 짓고 있지는 않았지만,

토질이 좋아서 농사도 아주 잘 된다고 하는데,

옥수수의 맛은 정말 일품이었고, 주변의 고추들도 탐스럽게 빨갛게 익어가고 있었다.

 

강이 돌아 흐르는 멋진 주변의 경관과 함께하는 전원 생활에 잘 적응해서,

행복한 삶이 되기를 기원하며 돌아왔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선에서 만났던 벽화들~~  (46) 2012.08.23
정선 시장구경..  (44) 2012.08.21
정선 여랑의 전원주택~~  (46) 2012.08.20
파타야 화장실 표지판에~~  (34) 2012.08.17
연평도 바다에서..  (44) 2012.08.09
올림픽 개막식 앤딩곡 '헤이 쥬디'  (38) 2012.08.0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Hansik's Drink 2012.08.20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멋진곳이네요~ ㅎㅎ
    저런 곳에서 일을 하고싶어요~

  3. 2012.08.20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씩씩맘 2012.08.20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시골의 정취를 한 눈에 느낄 수 있겠어요.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
    힐링되는 느낌일 꺼 같아요. ㅎㅎ

  5. 진율 2012.08.20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인사드리네요^^
    옥수수 맛나보입니다. ~!
    너무 부러운 곳이네요^^

  6. cashmanager 2012.08.20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 놀러가고 싶어요^^

  7. 아레아디 2012.08.20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과 함꼐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애요..ㅎ
    잘보고 갑니다~

  8. +요롱이+ 2012.08.20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이네요..^^
    잘 보구 갑니다..!!

  9. 유쾌통쾌 2012.08.20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럽기만 하네요..
    저도 같이 한번...^^

  10. 와이군 2012.08.21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이 정말 멋지네요~
    전원생활 부럽습니다~~

  11. Zoom-in 2012.08.21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집에서 유유자적 살고 싶네요.^^

  12. 별이~ 2012.08.21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옥수수 사진이 후덜덜...^^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

  13. 누림마미 2012.08.21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좋고~ 집도 좋고~
    옥수수도 먹고싶고....ㅎㅎㅎ

  14. 뷰티톡톡 2012.08.21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쉬다오기 딱 좋은 곳이네요.
    너무 좋으셨겠어요. ^^

  15. 익넷 2012.08.21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선이라는 곳이.. 온통 산과 자연으로 둘러싸였군요.. 저런곳에서 살고 싶은데요.. ^^

  16. 블로그엔조이 2012.08.21 0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푹 쉴수 있는 곳이네요..
    가면 저절로 건강해질 것 만 같습니다. ~~ ^^

  17. 멜옹이 2012.08.21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런곳에서 살고 싶어요
    완전 좋네요 ㅎㅎ

  18. cashmanager 2012.08.21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퇴하면...저런 곳에서 살아야지...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19. 아레아디 2012.08.21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20. 가을사나이 2012.08.21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선은 정말 자연이 멋있네요.

  21. 복돌이 2012.08.21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물좋고 산세 좋은곳이네요~~
    마지막 옥수수...캬캬~~

카지노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2.07.03 09:0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인간이란 바람 앞의 촛불과 같은 존재예요. 생각해보세요. 인간의 그 장대하고 파란만장한 운명을. 그 운명 앞에 인간이란 다만 겸허할 수밖에 없어요. 두 사람이 카지노 게임을 잘한다고요? 항상 딴다고요? 그러나 카지노 게임이란 그런 게 아니에요. 잃어야 해요. 잃으면서 슬픔과 고난을 겪는 겁니다. 그러면서 지혜를 터득하는 거지요. 하지만 두 사람은 기계처럼 돈이라는 목적을 위해 제조된 사람들이에요. 우 프로의 탐욕이 두 사람을 만들어낸 거지요.”

 

“어쨌든 우리는 이겨요. 늘 이겨왔어요.”

 

“카지노 게임이란 본래 지는 겁니다. 숱한 패배 속에 살아남는 지혜를 터득하고자 하는 인간의 몸부림이에요. 인간의 내면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도박이란 본능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인간의 숙제예요. 그러나 두 사람은 도박에 이기게끔만 설계되었어요. 많은 노름꾼들이 다 그렇지요. 이긴다는 환상에 사로잡혀 주변을 모두 황폐화시키고, 본인 역시 삶을 그르치고 말지요. 지금 두 사람에게 패배를 가르쳐주지 않으면 두 사람은 기계적으로 돈을 위해 일하게 되고, 결국 돈에 치여 삶을 망치고 맙니다. 나는 두 사람을 살리고 싶었고, 그래서 이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중단할 수 없어요.”

 

딸아이가 재미있다고 빌려온 책 <카지노>의 후반부에 결론처럼 쓰여진 부분이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저자로 알려진 김진명의 장편소설.

 

진정한 프로 도박사와 카지노의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카지노>는,

최고의 도박사들을 통해 물질에 한없이 나약한 인간의 본능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많은 아픔과 현실이 만들어 가는 현재 삶의 모습,

자신을 절제하며 진정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삶,

어려운 숙제같은 우리의 삶을 대신 말해 주고 있는것 같았다.

모두가 제대로만 받아 들일 수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오랜만에 읽은 책이었는데 부담감 없이 읽을 수 있었다.

 

 

'짜오기의 미소 > 문화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화옆에서...  (46) 2012.10.08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48) 2012.09.15
카지노  (47) 2012.07.03
마시멜로 이야기 중에서...  (34) 2012.06.26
봉순이 언니중에서...  (46) 2012.06.03
만남  (34) 2012.04.2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멜옹이 2012.07.03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포스팅 재목만 보고 무슨 도박 사이트 소개인줄 알았는데 ㅠ (죄송)
    책이었군요 ㅋㅋㅋㅋㅋㅋ

  3. 씩씩맘 2012.07.03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멜옹이님과 저와 같은 생각을 했군요. ㅎㅎㅎ
    카지노가 책 이름일줄이야...^^;;

  4. 미소바이러스 2012.07.03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읽어봐야할 책이네요 ^^

  5. 금융연합 2012.07.03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할만한 책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6. 그레이트 한 2012.07.03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의 추천이 상당히 수준이 높습니다~^^
    저도 그럼 읽어 봐야겠어요^---^

  7. 로사아빠! 2012.07.03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혹시나 카지노에 다녀오신 줄 알았는데,
    책 소개였군요~김진명 소설이면 아주 재미나게 볼 수 있을거 같은데요?

  8. 마음노트 2012.07.03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지노..
    이책 뭔가 스릴도 있고 교훈도 주는 도서같아요.
    읽고 싶어지네요.

  9. 복돌이^^ 2012.07.03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진명씨의 소설이라고 하니 저도 관심이 가네요~~
    재미있을듯 하네요~~찾아 봐야 겠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 +요롱이+ 2012.07.03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ㅎ
    잘 보구 갑니다^^

  11. Zoom-in 2012.07.03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임이나 내기에 본능적으로 반응하는게 인간이죠.^^
    이 책은 지금 카지노에 있는 분들이 보셔야 할텐데 말이죠.

  12. 스머프s 2012.07.03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진명씨 소설은 왠지 모르게 통쾌한 무엇인가가 있는데.. 이책도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13. 띠로위 2012.07.03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책 추천 잘받고 가네요~
    한번 읽어봐야겟어요.ㅎ

  14. 솔이's 2012.07.03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보고 명태랑짜오기님 블로그 아닌줄 알았어요 ㄷㄷ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15. 풀칠아비 2012.07.03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질에 한 없이 나약한 인간의 본능'이란 말씀에 가슴이 뜨끔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6. 와이군 2012.07.03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이란게 참 무서운것 같기도 합니다.
    좋은 책 소개 잘봤습니다~

  17. 민트러브 2012.07.04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굉장히 끌리네요..읽어보고싶어요

  18. 민트러브 2012.07.04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굉장히 끌리네요..읽어보고싶어요

  19. 유쾌통쾌 2012.07.04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책이 잘 봐지지 않는데.. 요건 한번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20. 블로그토리 2012.07.04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쯤은 볼만한 책이군요.
    소개 감사합니다^^

  21. 해우기 2012.07.04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운 곳에 있는 카지노...
    뭐 거의 갈일 없고..게임한번 해본적 없지만....

    왠지 카지노라는 단어만 들으면.....묘한듯해요
    어쩌다가 근처를 산책해보면..사람들이ㅡ 모습...
    참 이질감을 많이 느끼기도 하고요....

화이팅!!!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2.27 10:3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월은 졸업시즌이다.

긴시간,

자신의 자아정체감 그리고 미래를 위해 희노애락을 보냈던,

정든 교정을 떠나는 나의 딸과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새로이 열리는 또 하나의 세상에서

멋진 자유로움과 아름다운 삶을 위해

젊은 시간을 채워 가기를 기도한다.

화이팅~!!!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의 왈츠  (16) 2012.03.03
3월  (32) 2012.03.02
화이팅!!!  (18) 2012.02.27
어디로 가야 할까?  (34) 2012.02.24
실수이겠지요?  (34) 2012.02.22
꿈은 어디에...  (16) 2012.02.1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레아디 2012.02.27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ㅎ

  2. +요롱이+ 2012.02.27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이제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아무쪼록 요번주도 파이팅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3. 바닐라로맨스 2012.02.27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졸업 화이팅~ ㅎ

  4. 건강정보 2012.02.27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 시작하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5. 코리즌 2012.02.27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졸업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힘내라고 힘을 보태 드립니다.

  6. 김팬더 2012.02.27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오기님도 그렇고 우리모두 화팅화팅입니다.,.!^^

  7. 블로그토리 2012.02.27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졸업을 축하합니다.
    더 넓고 깊은 세상에서 좋은 경험 쌓길 바랍니다.^^

  8. 화들짝 2012.02.27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졸업 축하드리며 새롭게 맞이하는 세상에서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9. 백두도인 2012.02.27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졸업 ..아...옛날이 저 후레지아향타오 막살아나는것 같네요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님도 수고 많으셨네요

인생수업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1.11.03 08:2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인생수업  

             
                 - 엘리자베스 퀴불러 로스/ 데비드 케슬러

 
많은 결혼식에 가서 춤을 추면

많은 장례식에 가서 울게 된다.

많은 시작의 순간에 있었다면

그것들이 끝나는 순간에도 있게 될 것이다.

당신에게 친구가 많다면 그만큼의

헤어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자신이 느끼는 상실이 크다고 생각된다면

삶에서 그만큼 많은 것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많은 실수를 했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산 것보다 좋은 것이다.

별에 이를 수 없는 것은 불행이 아니다.

불행한 것은 이를 수 없는

별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다.

 

- 삶의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
  그것을 지금 하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로사아빠! 2011.11.03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금 돌이켜볼만한 글이군요.
    은근히 생각하게 된다는,,

  2. 라오니스 2011.11.03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실수를 했다면.. 아무것도 안 한 것보다 낫다..
    이 싯구가 인상적입니다... ^^

  3. +요롱이+ 2011.11.03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너무 잘 보구 갑니다..^^

  4. Hansik's Drink 2011.11.03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이네요~ ㅎㅎ 잘 읽고 간답니다~ ^^

  5. 복돌이^^ 2011.11.03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블랑블랑 2011.11.03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한줄한줄 마음에 와 박히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7. 나이샤7 2011.11.03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군요 잘보고 가네요 ^^

  8. 해피 매니저 2011.11.03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은 일들인것 같아요.
    항상 좋은 맘으로 생각해야겠네요.^^

  9.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1.04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작이 있다면. 끝이 있다는것이네요..

    좋은하루되세요^^

  10. 별이~ 2011.11.04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이네요. 실패가 많다면 시도가 많다는 이야기 좋아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11. 생활의 달인 2011.11.04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를 곱씹어 보게 하는 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명태랑 짜오기님^^

  12. 디셈버08 2011.11.04 0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식과 장례식만큼 살아온 과정을 느낄수 있는게 없는것 같습니다.

  13. 달콩이 (행복한 블로그) 2011.11.04 0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글이면서도..
    마음이 왠지...

    명태랑짜오기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4. [터프가이] 2011.11.04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좋은 글이군요 ^^
    오늘 하루 새겨봅니다 ~

  15. 해우기 2011.11.04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말이네요.....
    쉽지 않음을 알면서도...
    언제나 볼때는 감탄만....

    실천도 해야하는데 말입니다...ㅜ

  16. Hansik's Drink 2011.11.04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하루도 홧팅입니다~ ^^

  17. 블로그토리 2011.11.04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많은 벗으로 얻은 삶이 있잖아요.^^

김홍신의 <인생사용설명서> 1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1.02.14 16:1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왜 사십니까?

불행하기 위해, 슬퍼하기 위해, 아프기 위해, 고통스럽기 위해,

짜증내기 위해 살아서는 당연히 안 됩니다.

행복하고 즐겁게 웃고 즐기기 위해 살아야 합니다.

 

행복은 정말 어디에 있을까요?

행복은 내 가슴에, 내 영혼에, 오늘에, 지금 바로 내 옆에 가까이 있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거나 황홀하거나 아름답거나 짜릿한 게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는 늘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행복은 지금 내 마음에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숨을 쉬면서 그것을 행복이라고 생각 했습니까?

행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다 숨 쉬며 살고 있으니까요.

 

당신이 지금 죽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천국으로 가면서 당신은 무엇을 가져갈까요? 

따라와줄 사람이 있을까요?

과연 가져갈 수 있는 게 있을까요?

가져갈 수 없는 건 내 것이 아닙니다.

내가 살아 있는 동안만 사용하고 돌려줘야 할 것들입니다.

그래서 살아 있는 동안에 행복해야 합니다.

 

영혼과 육신의 두 바퀴를 굴리며 저 너른 세상을 달려가려면

자기 인생은 자신이 조종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김홍신의 <인생사용설명서>중에서...

 

세상을 살아 가면서 많은 일들을 만나고

이성과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괴로워 하며

작아지는 나를 만지고 있었을 때,

정말 큰 힘과 위로가 되었던 책...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느껴야 한다는것

잘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감사할 줄 모르고 지나쳐 버린다.

 

유한한 삶에

내 가까이에 줄지어 서있는 행복부터 챙겨 들자고,

살아 있는 동안에 진정 행복 하자고...

오늘 하루를 잘 살아 간다면

지나간 어제도, 다가올 미래도

아름다운 그림으로 기억 될거야.

 

내 인생은 내가 주인공이 되어서 살아 가는거야~!




댓글을 달아 주세요

명태랑의 부동산 배우기 

- 남향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고장별로는 타고난 인물이 서로 달랐다. -

  일반적으로 부동산하면 토지와 그 정착물인 건축물을 말한다. 부동산은 정착되어 움직일 수 없다는 뜻이므로 부동산이 정착하기 이전에 방향과 위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정하여야할 것이다. 그 부동산과 관련한 수많은 이야기들이 전해져 오고 있는데 이는 우리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과학적인 사고가 풍수지리에 접목한 결과가 아닌가 싶다.

1. 남향의 유래

  전해 내려오는 집에 대한 여러 이야기 중에서 방향이 당연 상위에 랭크된다. 조선왕조시대 대궐의 위치를 정함에 있어 당대 호국불교의 중심에 서 있으면서 풍수지리의 대가인 무학대사와 이씨조선의 개국 공신이며 유학의 거목인 정도전 선생간의 의견 대립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무학대사는 대궐의 위치를 정함에 있어 서쪽의 인왕산을 주산(후광)으로 하여 낙산을 바라보는 것이 국운이 장고할 것이라고 주장하였으나 정도전 선생은 일국의 장래를 풍수에만 맡길 수 없다며 군주가 백성을 잘 다스리기 위해서는 남쪽을 향하고 북쪽을 등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씨조선의 개국이 유교사상에 더 무게중심이 쏠렸던 당시 정황으로 정도전 선생의 주장이 더 힘을 얻어 북악산(청와대 뒷산)을 주산으로 하여 남산을 바라보는 지금의 경복궁 위치에 대궐을 지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러한 전례에 따라 남향의 집을 선호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남향의 집은 일단 바람이 잘 통하고 햇볕이 잘 들어와 생기가 돎으로 생활하기에 불편함이 다른 방향의 집보다는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2. 고장따라 인물나고 환경이 삶을 지배.....

  디지털이 아나로그를 대체한 현대 물질문명의 변화 속에서도 부지불식간 특정지역에 특정인물이 다수 배출되는 등 자연환경의 지배를 받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하지 못한다. 지금까지 국위를 선양한 인물들을 종합해 볼 때 산천따라 지방색이 달라진 것을 알 수 있다. 그 예로 권투선수는 호남지방, 씨름선수는 영남지방, 스키선수는 강원도, 문인과 화가는 전남지방, 유도선수는 대구, 프로골퍼와 탤런트는 서울에서 많이 배출되고 있다. 특히 경남 의령과 함안을 가로 지르는 남강에 위에 우뚝 솟아있는 마치 솥뚜껑처럼 보이는 솥바위 중심으로 한 이십리 안팎에 큰 부자가 난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의령땅에 삼성그룹 창업자 고 이병철회장, 남강건너 함안땅에 효성그룹 고 조홍제회장, 진양에 GS그룹 고 구인회회장 그외에도 솥바위 주변에 벽산그룹 고 김인득회장, 삼양통상 고 허정구회장 등 쟁쟁한 인물들이 많이 태어났다는 사실은 아무리 봐도 흥미있고 놀랄만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의령사람들은 일명 '솥바위''재벌바위'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는 산천에 따라 다른 공기와 풍토를 통해 좋은 입지환경에서 훌륭한 인물과 삶의 지배까지도 받는 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하겠다.

3. 건강과 집값도 풍수지리와 관련.....

  건축미학적으로도 일찍이 전통가옥의 방위를 정함에 있어 남향집을 선호했고, 건축재료로 흙을 빚어 마감처리를 하였으며, 난방 또한 아랫목이 뜻뜻한 온돌문화를 가지고 있다. 과학적으로 볼 때에도 통풍, 채광 및 냉난방 등에 있어 조상들이 자연을 거스리지 않고 살아온 삶의 지혜에 새삼 놀라게 된다.

  부동산시장에서도 서울을 중심으로 조망권에 따라 아파트가 몇 천에서 억대를 호가하고 있다. 서울의 바람길이 서쪽에선 불어는 오는 바람이 한강읕 타고 중랑천과 탄천을 타고 남북으로 꺽여 나가는 구조로 되어 있지만 무분별한 한강연안의 고층빌딩과 중랑천의 고층 아파트로 막혀 집밖의 기운과 집안의 기운이 적합하지 않아 친환경설계와는 부적합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는 서울시내 고층 빌딩과 아파트에 뭍혀 도시의 온도가 오르는 열섬현상이 결국 바람길을 막고 있다 하겠다. 집방위도 우리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좋은 집은 자연의 섭리에 맞게 배치해야 한다. 따라서 건강과 집값에 대한 가상학(한집안의 운세가 지세, 방위, 위치, 구조와 밀접한 관계의미)적 판단은 조망과 공기의 유통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고층아파트에서 화초가 잘 자라지 않는 것도, 동쪽 화초들은 꽃을 잘 피우지만 서향의 창가에 있는 난은 꽃 보기가 힘든 것도, 공기가 좋은 산이나 강변에서 술을 먹으면 평소보다 배 이상 먹어도 별로 취하지 않는 것도, 그만큼 공기의 흡수가 잘되어 폐활량이 활발해 알콜의 흡수와 해독이 잘되는 이치라 하겠다. 인간의 욕망이란 것이 한도 끝도 없지만 그래도 살아가는 동안 '건강''부자'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는 자연에 거스리지 않는 선택과 삶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일깨워 준다.

4. 현대적 의미로 풍수지리가 좋고 나쁜집

  현대의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구조에서도 풍수지리 사상은 큰 변화가 없는 듯하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풍수가 좋다고 하는 집은 방향이 남향인 집, 햇볕이 잘 들어오는 집, 도로에 인접하여 교통이 편리한 집, 집 앞의 전망이 좋은 집 등을 말하는데 이는 주로 인간생활의 편리함에 바탕을 둔 주장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풍수가 좋지 않은 집은 막다른 골목집, 지붕보다 높은 나무가 집안에 있는 집, 대문에서 안방이나 부엌이 보이는 집, 어둡고 그늘진 집 등을 말하는데 이는 우리의 생활안전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