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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해당되는 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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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12.23 어느 날의 커피 (59)
  3. 2014.12.15 '홍합 한냄비 소주 석잔' (53)
  4. 2014.12.05 가을 정리 (56)
  5. 2014.10.15 금강산 건봉사 - 고성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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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4.07.09 귀농, 귀촌 현장 교육을 다녀와서~~1 (22)
  10. 2014.07.07 호랑나비야 날아라 (32)
 

잠시 쉬어가는 시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2.30 10:0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하얀 눈 속에서 갇혔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

긴 시간 동안 고단함

따뜻한 햇볕아래 함께 녹아 내리고 있었다

 

삶의 저 편에서 이 편으로

 

가슴 속

깊은 곳

오랜 그리움의 그림자가 한방울 눈물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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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opgunbig 2014.12.30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 현대생활에 잠시 쉬어가는 여유가 반드시 필요하죠..
    하지만 그것조차도 잊고 지내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핑구야 날자 2014.12.30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린 한해였어요. 오늘은 한해를 되돌아 봐야겠어요

  4. 멜옹이 2014.12.30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빠르게만 지나가는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는거 좋겠네요

  5. 릴리밸리 2014.12.30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움이란 단어에 소풍떠난 엄마가 그립네요.
    잠시 쉬어 갑니다.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6. 톡톡 정보 2014.12.30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다가오는 새해!! 소망하는 모든 것들 다 이루는 복된 시간되세요^^

  7. 에스델 ♥ 2014.12.30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과 글이 어우러져~
    잠시 쉬어가는 시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8. 세상속에서 2014.12.30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도 마무리 잘하고
    새해를 맞이 해야 겠습니다^^

  9. 힐링앤건강 2014.12.30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단함을 씻어주는 2015년이 되면 좋겠네요 ~~

  10. 낮에도별 2014.12.30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

  11. 구아바12 2014.12.30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요 좋아! ㅋㅋ
    이런 포스팅 정말 좋습니다 ㅎㅎ
    연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

  12. 헬로끙이 2014.12.30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제는 새해를 맞이할때가 온것 같아요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13. 레오 ™ 2014.12.30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픔은 잊허지고 새로운 기쁨을 맞이하는 새해 되소서 ^^

  14. wooris jm 2014.12.30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15. 도생 2014.12.30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한숨 돌리고, 먼 산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겠죠.
    행복하세요^^

  16. 유라준 2014.12.30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위에서 말리는 장화가 인상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7. 건강정보 2014.12.31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짜오기님 2014년 마무리 잘 하시구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8. 봉포스트 2014.12.31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화를 보고 사람이 뒤집혀서 묻혀 있는줄 알고 깜짝 놀랬습니다..ㅎㅎ

  19. 미소바이러스 2014.12.31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덕분에 너무 잘읽고 갑니다
    즐건 시간 되세요

  20. 다딤이 2014.12.31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쉬어가도 늦지는 않은데~~ 왜 그리 서두르는지 ~~
    조금 부족하더라도 이제는 여유롭게 살렵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해 마지막날 되세요^^

  21. landbank 2014.12.31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쉬어가는 일상 좋아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어느 날의 커피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12.23 10:1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어느 날의 커피

 

 

어느 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 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한 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 이해인'어느 날의 커피'중 -

 

"카톡"

친구였다.

왠지 내 마음을 대변하는 듯,

이해인님의 시에 잠시 젖어보는 아침이다.

 

12월이 다가는 시간,

뭔가 정리는 해야 할 것 같은데 정체되어 버렸다.

짧은 시간을 두고 큰 일들이 줄을 지었던 한 해 였던것 같다.

시간에 떠 밀리듯 ,

어느새 2014년의 끝에 서다.

보내 버릴 것은 보내 버리고,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자.

아름답던 시간들은 고이 접어서 간직 하자.

 

2014년이 아흐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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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낮에도별 2014.12.23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년이 벌써.. 아쉽지만 잘 마무리해야겠어요 ^^
    따뜻한 오후 되세요~

  3. 힐링앤건강 2014.12.23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크리스마스네요~ 누군가를 만나고 싶습니다..

  4. 박군.. 2014.12.23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섬세한 손길이 느껴지는
    인상적인 포스팅이네요.
    진짜 굉장한 매력이 있는듯.
    웃음 가득한 하루가 되시면 좋겠어요.

  5. 스토 2014.12.23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글 잘 보고 간답니다.
    정말 정말 보기 좋은 글이네여
    파이팅 하는 하루되세요!

  6. 세상속에서 2014.12.23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날의 커피 잘보고 가네요.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7. 모나미.. 2014.12.23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가득한 포스팅이 인상적이네요.
    문장하나하나 정성이 담겨있는듯
    크리스마스 얼마 안 남았는데 잘 보내세요~

  8. 구아바12 2014.12.23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요 좋아! ㅋㅋ
    이런 포스팅 정말 좋습니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셨음 좋겠어요!

  9. 헬로끙이 2014.12.23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 말이라니 믿겨지지가 않아요 ㅎㅎ

  10. ㄴㅂ허 2014.12.23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11. 미소바이러스 2014.12.23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2014년이 다지나가네요 ㅎ

  12. 건강정보 2014.12.23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ㅠㅠ

  13. 유라준 2014.12.23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2014년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14. 도생 2014.12.23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이맘 때면 드는 아쉬움과 미련, 그리고 회한...
    이런 내 맘을 받아 줄 친구가 있다면 술 한잔 하며 넋두리라도 원없이 할텐데 싸늘한 겨울 바람이 내 마음을 더 아리게 하네요.
    그래도 내일은 또 다른 희망이 태양이 떠오를테니 오늘밤도 좋은 꿈을 불러와 진탕 놀아 보렵니다.
    행복하세요^^

  15. 도느로 2014.12.24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맘때가 되면 늘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저는 내년에 희망을 품기로 했습니다. ^^
    행복한 성탄되세요 ^^

  16. landbank 2014.12.24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이 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죠
    잘보고갑니다

  17. 예또보 2014.12.24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 잘보내세요 ㅎㅎ

  18. 복돌이^^ 2014.12.24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가 친구인걸까요?
    그러고 보니 2014년도 휘리릭 가버렸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9. 영도나그네 2014.12.24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때에는 정말 이런 생각을 들게 하는 시간이 있기도 하답니다..
    이 추운 겨울을 따스히 녹혀주는 달콤한 커피 한잔이 생각나는 시간이기도 하구요,...
    오늘은 즐겁고 행복한 성탄전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20. 바이칼요정 2014.12.24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이해인님의 시를 읽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21. 알아야산다구 2015.01.19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마시는 커피를 시를 통해 보니 새삼스럽게 다시 보입니다. ^^ 역시 시를 좋군요!!

'홍합 한냄비 소주 석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2.15 09:3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따뜻한 국물...

 

신혼시절,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우리는 집을 살짝 나와 포장마차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홍합 한냄비, 소주석잔이요"

 

푸근하게 반겨주던 아주머니는

찌그러진 양은 냄비에

홍합을 최대한 수북하게 얹어 내밀어 주었다.

늘 빠듯했던 우리 주머니 사정을 읽고 계시듯...

 

따뜻한 홍합 국물과 소주 석잔을

세상 누구보다도 맛있게 먹었던 남편,

옆에서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웠던 아내,

그렇게 순수하고 예뻤던 시절이었다.

 

첫아이 출산을 앞둔 전날 밤,

힘내야 한다고 남편은 아내에게 고기를 사 먹였고,

기저귀를 사들고 돌아오는 길에

만삭의 몸으로도 포장마차를 찾았다.

 

"홍합 한냄비, 소주 석잔이요"

 

아주머니가 먼저 외치며 반겨 주었다.

순산하라는 격려까지 잊지 않았다.

그날이 우리들의 포장마차 데이트는 마지막 밤이었다.

 

'홍합 한냄비 소주석잔'의 추억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도 남편은 홍합을 좋아한다.

 

차가운 날씨만큼 여러가지로 부족했던 우리의 삶이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동안

따뜻한 홍합 국물의 향기는 늘 친구가 되었고,

자상했던 아주머니의 미소는 기억속에 남아있다.

그리고 홍합은 오랜 친구처럼 계속 우리와 함께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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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천추 2014.12.15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에는 이것 하나 소주 한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3. UberBhan 2014.12.15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는 홍합탕이 딱이죠.
    딱 한자만 하고 넘어가야 하는데..
    잘 보고 갑니다.

  4. 핑구야 날자 2014.12.15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합국물의 시원함에 소주 한잔 좋지요~~ 지난주에는 순대국과 한잔 했지요

  5. 화이트세상 2014.12.15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추워질수록 따뜻한 국물이 자꾸 생각나네요..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

  6. 드래곤포토 2014.12.15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합과함께 한 추억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7. 멜옹이 2014.12.15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같은 추운 겨울에 딱이네요 ㅎ

  8. 낮에도별 2014.12.15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홍합국물 당기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

  9. 박군.. 2014.12.15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진짜 인상적인 포스팅이네요
    진짜 포스팅솜씨가 최고이신 듯하네요
    정말 좋은 정보같습니당. ㅎㅎ

  10. 톡톡 정보 2014.12.15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이 함께하는 홍합이였네요^^
    잘 알아갑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11. 세상속에서 2014.12.15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끈한 홍합 먹고 싶네요.
    시원하겠어요^^

  12. 힐링앤건강 2014.12.15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합에 소주, 겨울에 딱이죠 ^^

  13. 도생 2014.12.15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부담없고 국물 맛도 좋은 안주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14. 건강정보 2014.12.15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합 넣고 끓여서 먹고 싶어지는데요 ㅎㅎ

  15. 유라준 2014.12.15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합에 소주... 추운 겨울날 참 좋은 궁합인 것 같네요.

  16. 다딤이 2014.12.16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합에 소주한잔 추억 술마셨던 분은 다 있을 것 같아요~~
    포장마차는 서민들의 몸을 녹여주는 곳이었어요^^
    만삭이었다니 잊지못할 것 같아요^^ 즐겁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17. 예또보 2014.12.16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추억이 있으시네요
    잘보고갑니다

  18. Topgunbig 2014.12.16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엔 정말 추운 날 홍합탕에 소주 한 잔이면 몸이 걍 녹았는데요..
    어묵탕도 좋구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19. landbank 2014.12.16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추억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20. 뉴론7 2014.12.16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요즘 홍합탕 먹을만하죠 석잔이믄 양반이에요

  21. 알아야산다구 2014.12.19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는 리어카에 홍합이랑 해삼 멍게 파는 곳이 참 많았거든요. 그때는 향이 지금과는 달리 엄청 강했는데. 요즘은 다 양식이라 말이 옛날 같지 않네요...

가을 정리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2.05 09:2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제대로 정리도 못한 가을.

갑자기 밀어닥친 한파는 삼한사온이라는 오랜 기온의 습성을 무시하듯,

일주일이 다하는 시간을 추위로 묶어놓고 있다.

갑자기 기준점을 잃어버린듯,

가을의 끝자락에서 서성이듯 애타던 마음이 그대로 얼어 붙었다.

지금쯤에서,

삶이 내게 주는 의미는

내가 살면서 움직여 온 발자욱들은 어떤 모습인지

그리고 앞으로의 길은 어떻게 걸어가야 후회가 없는 건지

되돌아봐야 할 시간인데......

 

나이가 들고 연륜이 쌓여 가면서,

자꾸 떨어져 나가는 자신감.

감당하기 부담스러운 고개 위에서,

작고 소박했던 꿈들은 부셔져 가고 있다는 상실감.

그리고 모두가 내 곁을 떠나가고 있다는 외로움......

 

가을의 아픈 그림자들은 모두 털어낸다.

보내기 싫었던 형형색색의 아름다움도 추억으로 정리한다.

그렇게 2014년 가을의 정리를 마친다.

 

얼굴에 차갑게 부딪히는 신선한 겨울바람.

겨울을 온전히 받아 들인다.

씩씩하고 예쁘게 만나고 싶다.

내게 주어진 지금 이 순간의 작은 평화로움에 감사하며......

​* 12월의 첫 주말입니다.

건강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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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소 2014.12.05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흥미로운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제 블로그도 꼭 답방 부탁해요. 좋은 글이세요. ㅎㅎㅎ

  3. 메리. 2014.12.05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흔글 잘 보고 갑니다^^
    제 블로그도 꼭 답방 부탁해요. 좋은 글이세요. ㅎㅎㅎ

  4. 영양이 2014.12.05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하루도 화이팅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잘 보고 갑니다
    포스팅 잘 봤어요!!!!!

  5. 낮에도별 2014.12.05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워진 날씨에 몸과 마음이 꽁꽁! 얼어붙게 되는 것 같아요~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감기조심하세요^^

  6. 세상속에서 2014.12.05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을 기다려야 겠습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7. 미소바이러스 2014.12.05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겨울을 받아들여야할 시기죠
    잘보고갑니다

  8. 청결원 2014.12.05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고 갑니다.
    오늘하루도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9. 행복달콤 2014.12.05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한파가 너무 일찍 닥친 거 같아요 ㅠㅠ

  10. 헬로끙이 2014.12.05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겨울이 된것 같아요
    한동안 그래도 꽤 따뜻해서 좋았는데 요즘 너무 춥네요 ㅠ

  11. 미모. 2014.12.05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의 스타일이 정말 스마트하시네요 진짜. ㅎㅎ
    생활에 도움이되는 나이스한 글인거 같네요. ^^
    날씨 추운데 감기 매우 조심하세요. ^^

  12. 건강정보 2014.12.05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짜오기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13. 도생 2014.12.05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동은 비록 느려져도 마음은 예전과 다름없습니다.
    나 자신을 믿기 때문에...
    행복하세요^_^

  14. 핑구야 날자 2014.12.05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가는 것은 나이든 분들에게는 설움으로 다가올때가 많은 것 같아요

  15. 비키니짐(VKNY GYM) 2014.12.05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불금 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16. 유라준 2014.12.05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을을 정리하고 겨울을 맞이해야 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7. landbank 2014.12.06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제 겨울의 시작이죠

  18. 예또보 2014.12.06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제 가을도 지나가고 겨울이 시작되고 있네요 ㅎ

  19. 다딤이 2014.12.07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겨울입니다~~저도 가을정리가 아직 덜 된 것 같네요^^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20. 천추 2014.12.07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공감하면서 지나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21. 초원길 2014.12.08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또 새로운것도 준비 많이 잘 하시구요~

금강산 건봉사 - 고성군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10.15 09:0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금강산을 여는 곳 건봉사.

고성 8경중 제 1경.

전국 4대 사찰중 하나로 신라 법흥왕 7년에 원각사로 창건 고려말엽에 건봉사로 명명.

600칸이 넘었다던 거대 사찰은 한국전쟁의 참화로 완전히 소실 되었고,

지금은 하나씩 사찰이 옛자리를 채워가고 있었다.

임진왜란 당시 사명대사가 건봉사에서 의승병을 양성 하였는데,

승병의 숫자가 6,000명이 넘었다고 한다.

또한 사명대사는 왜병이 빼앗아 간 부처님 진신치아사리를 찾아와 건봉사에 봉안하였고,

우리들도 잠시 볼 수 있었다.

 

입구에 커다란 시비들

맑고 깨끗한 옹달샘의 샘물 한모금

조용히 둘러보는 깊은 산사의 고즈넉함

반세기 가까이 오염으로 부터 보호된 자연이란 말을 들을만큼

건봉사가 풍기는 그윽함과 청정함에 잠시 취했던것 같다.

사찰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나였지만,

오랜 역사와 생사고락을 함께했던 건봉사였음이

그리고 오늘을 묵묵히 이어가고 있음이

우리들 삶과도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자연속에서 완전한 힐링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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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헬로끙이 2014.10.15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색풀들위에있는 건봉사 너무 멋진데요 ^^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3. 세상속에서 2014.10.15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힐링 제대로 하고 오겠네요.
    잘봤습니다.

  4. 봉리브르 2014.10.15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만 봐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 느낌입니다.
    가을녘의 금강산은 더 청아한 멋을 풍길 것 같네요..

  5. 도생 2014.10.15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봉사에 북방불기가 쓰여진 돌솟대가 있는데, 사진에는 안 보이네요.
    행복하세요^_^

  6. 솜다리™ 2014.10.15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강산 건봉사라...사진만으로도 맘이 평온해지는듯 합니다~

  7. 건강정보 2014.10.15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좋은데요..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8. 여행쟁이 김군 2014.10.15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것이 좋은 것이여라는 말이 생각 납니다.ㅋ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9. écrivain inconnu 2014.10.15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사롭지 않은 곳이네요.
    오래된 곳인만큼 그 매력이 있는듯..

  10. 맛있는여행 2014.10.15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봉사의 분위기가 너무 운치있습니다.
    사리탑이 참 인상적이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11. 유라준 2014.10.15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2. 생활팁 2014.10.15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유서깊은 사찰이네요.
    사진도 잘 찍어오셨네요.

  13. 토종감자 2014.10.15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성에도 금강산이 있군요.
    저는 북한의 금강산인줄 알았어요. ^^
    참 고즈넉 하니 운치있네요.

  14. sky@maker.so 2014.10.16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단으로 내려오는 약수도 신기하네요. ㅎㅎㅎ 두 개짜리까지는 본적은 있었습니다만...

  15. 양군! 2014.10.16 0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강산 건봉사에 대해서 정리 잘 해주셨네요 ~
    잘보고 가요 ^^

  16. 청결원 2014.10.16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봉사 잘 보고 가네요

  17. 다딤이 2014.10.16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봉사 보면서 바쁜세상속에서의 스트레스 확날아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18. pennpenn 2014.10.16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해 답사했던 건봉사를 다시 보니 반갑네요~
    목요일을 뜻깊게 보내세요

  19. landbank 2014.10.16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정말 너무 아름답네요 ㅎㅎ
    잘알고 갑니다.

  20. 예또보 2014.10.16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좋아보이네요 ㅎ
    건봉사 가보고 싶은곳 입니다 ^^

  21. 뉴론7 2014.10.16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조각상들이 많네요

속초 결혼식장에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9.23 09:1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주말,

남편 친구 딸의 결혼식이 있어서 속초에 다녀왔다.

설악산 입구에 위치해 있는 결혼식장.

설악산의 멋진 풍경은 초입의 심한 정체 현상으로 인한 힘듦도 잊게했다.

 

가을이 시작되는 길목

아직은 푸르름이 가득인 자연속에서 예쁜 부부의 탄생은 아름다웠다.

그들의 삶이 서로를 우러르며 차근히 행복을 만들어 가기를 기도했다.

예쁘게 잘 다듬어진 호텔 주변을 산책하는 시간,

이르게 나뭇잎을 내려놓은 나무가 곧 펼쳐질 설악의 성대한 가을 축제를 예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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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느로 2014.09.23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한적한 곳의 결혼식이 오히려 더 좋을듯합니다.
    좋은곳 잘 다녀오셨네요 ^^

  3. 류마내과 2014.09.23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초에 있는 결혼식장 주변이 정말 멋지네요
    즐거운하루되세요~

  4. 류마내과 2014.09.23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초에 있는 결혼식장 주변이 정말 멋지네요
    즐거운하루되세요~

  5. 블랙푸드 2014.09.23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경관이 정말 멋지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6. 해피선샤인 2014.09.23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 곳에서 결혼식을 하셨군요~

  7. 낮에도별 2014.09.23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 경치가 좋네요 ^^ 설악산 풍경사진 잘 보고갑니다

  8. 하늘마법사 2014.09.23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에서 결혼식이 진행되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9. 영도나그네 2014.09.23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곳까지 결혼식장에 다녀 오셨군요...
    아직 설악동에도 가을의 전령사들은 저만치서 오고 있는 듯 한 풍경들이군요..
    모처럼 결혼식장도 다녀오고 아름다운 설악의 숲에서 좋은 시간 보내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0. 헬로끙이 2014.09.23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식장은 분위기가 좋아야되는데 여긴 정말 좋아 보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갑니다 ^^

  11. 도도한 피터팬 2014.09.23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경치 좋네요

  12. 오늘은 무엇으로 2014.09.23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기분 좋은 오후시간 보내세요. ^^

  13. 생활팁 2014.09.23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멋진곳에서 열린 결혼식입니다.
    정말로 푸르름속의 가을이 오고 있네요.

  14. 건강정보 2014.09.23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들 보니 경치들이 무척 좋아보이는데요 ㅎㅎ

  15. 도생 2014.09.23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의 정취가 쬐끔 느껴집니다.
    행복하세요^_^

  16. Zoom-in 2014.09.23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계절은 신비하죠. 숲의 그림자가 계절이 변하고 있음을 알려주네요.^^

  17. 청결원 2014.09.24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냄새 물씬 느끼고 갑니다

  18. 아쿠나 2014.09.24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초 결혼식장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글이네요 저도 잘 보고 간답니다 ^^

  19. landbank 2014.09.24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완전 가을분위기가 물신 풍기네요 ㅎ

  20. 예또보 2014.09.24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평화롭고 가을분위기가 납니다 ^^

  21. 복돌이^^ 2014.09.24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캬 경치 정말 긋이네요^^ 이런곳에서의 결혼식도 멎질듯 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추석 다음날~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9.11 09: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추석 다음날,

친정 아버지 기일이어서 언니네 가족과 영천 호국원에 다녀왔다.

추석 성묘 때문에 호국원은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작년 이맘 때만해도 어머니는 호국원을 들러서 가는 우리들을 기다리고 계셨는데,

이제는 그 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셨다.

그래도 아버지와 어머니가 함께 계시니 외롭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위안이 되었다.

긴 시간을 달려와 너무 짧은 시간 아버지, 어머니를 뵙고 돌아서는 우리,

그렇게 짜여진 시간 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이 왠지 쓸쓸함으로 느껴졌다.

 

동해안 도로를 따라 가는 길,

우리나라의 멋진 길 중의 하나인것 같다.

잠시 들른 망양 휴게소에서 내려다 보는 동해 바다.

흐린 날씨 때문에 멀리 잿빛으로 보였던 바다가 비로소 초록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넓고 시원한 바다를 내려다 보는데

'삶'이란 단어가 내내 마음속을 헤집고 다녔다.

 

* 긴 연휴가 끝나고 월요일 같은 목요일입니다.

명절은 즐겁게 잘 보내셨지요?

피곤은 걷어내고 활기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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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정보 2014.09.11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요일인데 월요일 같은 정신없고 복잡한 날이네요...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2. 마니7373 2014.09.11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먼길을 달려가지만 짧은 만남만 하고 오죠~
    그래도 그 마음은 서로가 잘 알고 있지 않을까요..

  3. 세상속에서 2014.09.11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 아니면 가족 보기도 힘든 세상이죠;;

  4. 유쾌한상상 2014.09.11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조금 복잡하셨겠군요.
    그래도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부모님이 보셔서 꽤 좋아하셨을 것 같아요.

  5. Orangeline 2014.09.11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양휴게소군요.
    어릴때 가본기억이 있는데 경치가 이렇게 좋은줄은 몰랐네요.

  6. 천추 2014.09.11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향 휴개소이네요.
    지나간 기억이 나는데.. 요즘은 않가봤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7. 생활팁 2014.09.11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가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만족입니다.

  8. 블랙푸드 2014.09.11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사진 정말 이쁘네요~

    이번 주는 연휴가 끝나서 그런지 몸이 무거운데 사진보니 한 결 낫습니다..

  9. 헬로끙이 2014.09.11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은 어떻게 잘 보내셨는지요 ?
    다녀오시고는 많은 생각을 하셨나보네요..바다 사진을 보니 너무 좋은데요 ^^

  10. 꿈디렉터 2014.09.11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휴게소 위치한번 정말 대단하네요 ~
    너무 경치가 멋있어서 한번놀라고, 생각해보니 휴게소들 위치보면 정말 자연환경이 너무 예쁜곳에다
    지은 휴게소들이 많은거같단생각을 하게됩니다 :)

  11. 카라의 꽃말 2014.09.11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 잘보내셨나요^^ 연휴도 금방 지나가는것 같네요~
    다시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2. 복돌이^^ 2014.09.12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동해 바다는 언제 봐도 멎진것 같습니다.
    조만간 바람쐬러 가야 겠어요~

동전의 양면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08.26 10:0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동전의 양면

알렉산더 대왕이 전쟁에 나갔을 때의 일이다.
적군은 아군보다 열 배나 많았고,
병사들은 '이제 삶이 끝나는 가 보다' 하며 겁에 질려 있었다.

이를 보던 알렉산더 대왕은 묘안을 떠올렸다.

그는 손에 동전을 하나 들고 모두에게 말했다.
"신께서 내게 계시를 주셨다.
이 동전을 던져 나는 우리의 운명을 예측하고자 한다.
만약 동전을 던져 앞면이 나온다면 승리할 것이고
뒷면이 나온다면 우리는 패배할 것이다."

알렉산더 대왕은 비장한 표정으로 동전을 높이 던졌다.
숨이 멈출 것 같은 긴장의 순간,
모두는 땅바닥에 떨어진 동전을 주시했다.

동전의 문양이 번쩍이는 것을 보고
병사들은 앞면임을 확신했다.
승리의 확신에 찬 그들은 수적 열세를 극복하고
열배나 되는 적을 격파했고, 전쟁에서 크게 승리했다.

승리를 자축하는 자리에서 한 장수가 말했다.
"운명이란 무섭군요.
동전의 앞면이 나온 것처럼 승리할 수 있었다니..."

그러자 알렉산더 대왕이 대답했다.

"과연 그럴까?
비밀을 하나 알려 주지.
사실 그 동전은 양쪽 다 앞면이었다네"

 

# 오늘의 명언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은
문제를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언제나 긍정적인 결과를 얻는다.
- 노만 빈센트필 -

 

* 제가 매일 받고 있는 < 따뜻한 하루 > 메일 중 하나입니다.

생각에 따라서 결과도 주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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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달다  (32)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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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디렉터 2014.08.26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렉산더대왕과 명량에나온 이순신장군님이랑 비슷하네요 :)

  2. 생명마루한의원 2014.08.26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훈 얻어갑니다..^^

  3. 유쾌한상상 2014.08.26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할 수 없다면 과감할 필요가 있지요.
    지난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

  4. 건강정보 2014.08.26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되도록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노력해야겠는데요 ㅎㅎ

  5. 헬로끙이 2014.08.26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 덕분에 좋은글 잘 읽고 한번 생각해보다 갑니다 ^^

  6. 마음노트 2014.08.26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그렇군요.
    마음먹기 나름이네요.

  7. 쭈니러스 2014.08.26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전이네요^^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었군요ㅎㅎㅎ

  8. 도느로 2014.08.26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역시 매일매일 그렇게 살아가기 위해서 노력을 합니다. ^^

  9. 영도나그네 2014.08.27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긍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 오는것 같군요..
    좋은 명언 오늘도 담아갑니다..

  10. Orangeline 2014.08.28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이순신장군의 명량이 생각나네요

  11. 미스빅로그。 2014.08.29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글입니다 오늘도 무한긍정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공감 꾹~ 누르고 갈께요^-^

  12. 다같이 2014.10.03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인생의 모토도 긍정 인데...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쉽지가 않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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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강원도 홍천으로 1박 2일 귀농, 귀촌 현장 교육을 다녀왔다.

은퇴후 귀촌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남편은

얼마전 강원도에서 7/1 ~7/15까지 실시하는 <2014 도시민 귀농, 귀촌 교육>에 등록을 하였다.

나도 함께 교육 받기를 원했지만,

귀촌에 별 관심을 두지않은 나는 거절을 했었다.

그리고 주말에 가는 현장 교육을 등록,  친구 부부도 함께해서 여행겸 따라 나섰다.

서울역에서 8시 15분에 버스 두대로 출발을 했는데,

홍천은 서울에서 멀지않은 거리였지만 도로가 막혀 시간이 조금 걸렸다.

 

홍천군은 전국에서 가장 큰 넓이를 자랑하는 군이였고,

강원도 이미지 그대로 청정을 자랑하는 천혜의 고장임이 느껴졌다.

인구가 7만을 넘는 홍천군에서는 귀농, 귀촌을 환영하고 있었고,

귀농을 하게될 경우에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특히 농업기술센타가 잘 운영이 되어 훌륭한 시설뿐만 아니라 농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었다.

산채농장, 삼농원, 덩키캐슬, 사과농장, 오미자농장등 다양한 농작물들이 잘 자라고 있었고,

참가했던 맨토들은 대부분 귀농을 해서 성공을 했거나 자리를 잡아가는 분들이었다.

1박을 함께 하면서 그들의 삶을 직접 보고 체험도 하며 나눈 실질적인 이야기들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함께헸던 26 가정의 참가자들은 처음 만났을 때 대부분 무표정이였지만,

마지막 체험담을 나누는 시간에는 모두 활짝 웃으며 밝고 즐거운 표정으로 공감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나역시 막연하게 그냥 시골에서의 삶에 자신감도 없었고 싫은 감정이 앞섰었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더 좋은 이미지를 담고 돌아올 수 있었다.

맑은 공기, 조용한 자연의 산수와 어우러져 살아가는 노후의 삶에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맨토 체험이라는 놀라운 현장 학습의 효과,

1박 2일의 시간이 꼭 홍천은 아니더라도 내 인생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며,

좋은 일정을 마련해 준 강원도와 홍천군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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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브라질리언 2014.07.09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간 귀농 붐이 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2. 마니7373 2014.07.09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미리 준비하는 모습~
    잘 보고 갑니다
    홍천은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가 있어 익숙한 지명이네여^^

  3. MINi99 2014.07.09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귀농 귀촌 알아보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좋은 기회가 되겠네요^^

  4. 어듀이트 2014.07.09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5. 블랙푸드 2014.07.09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회가 된다면 귀농한번 해보고 싶네요~

  6. 영도나그네 2014.07.09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귀한시간과 좋은 농촌 체험을 할수 있는 곳으로 다녀 오셨군요..
    지금은 각 지방마다 이런 모임을 통해서 귀농 귀촌을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하더군요
    기회가 되면 한번 참가해 보고 싶어진답니다..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7. 생활팁 2014.07.09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한 교육도 있군요.
    저도 한번 받아보고 싶습니다^^

  8. 뉴론7 2014.07.10 0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촌도 현대화시설이네염 잘보고 감니다.

  9. 귀여운걸 2014.07.10 0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농 하고는 싶지만 막막한 분들에게 딱이네요~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실패하지 않을것 같아요^^

  10. 청결원 2014.07.10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귀농의 좋은 정보 네요

  11. 죽풍 2014.07.10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농, 귀촌하기 반드시 중요한 정보와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호랑나비야 날아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7.07 08:5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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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꽃들이 피었다.

잘 정돈된 화단과 활짝 핀 꽃들이 여름의 싱그러움을 느끼게 했다.

호랑나비가 여유롭게 꽃 속에서 꿀을 빨고 있었다.

그 주변으로 호랑나비가 떼를 지어 신나게 한바탕 놀이라도 벌이는것 같았다.

지켜 보는것 만으로도 신기하고 즐거웠다. 

영월 주천산의 전원주택.

지나가던 모르는 사람들에게 시원하고 귀한 효소 음료와 얼음물을 두잔씩이나 주시던

집주인의 풋풋한 인정에 감사했고,

나비들의 공연까지 관람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전원속의 삶이 그림처럼 아름답게 보였다.

 

"호랑나비야 날아라."

 

* 무더위로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활기차고  즐겁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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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마법사 2014.07.07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더위가 시작되는때인 소서네요
    많이 덥지만 꽃이 활짝피니 예쁩니다~

  2. 죽풍 2014.07.07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나비와 아름다운 꽃이 사랑으로 가득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3. 브라질리언 2014.07.07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 자연 풍경 정말 오랜만입니다. ㅎㅎ

  4. 핑구야 날자 2014.07.07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향기를 직접 맞으면 더 좋겠네요

  5. 어듀이트 2014.07.07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인사드리괴 가요~

  6. 블랙푸드 2014.07.07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때는 호랑나비를 자주 밨는데..
    요즘은 보기 힘든거 같아요~

  7. 도느로 2014.07.07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게도 도심에선 이제 호랑나비 구경하기가 참 힘들죠?
    호랑나비의 날개짓에 힐링 되셨나봐요 ^^

  8. 류마내과 2014.07.07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나비를 구경하고 가네요
    요즘 보기힘들던데 ㅎ

  9. 유쾌한상상 2014.07.07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일 잘 보내셨군요.
    야외에 바람 쐬러 나가셨나봅니다. ^^

  10. 카르페디엠^^* 2014.07.07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나비..ㅋㅋ
    요즘에는 정말 보기 힘든 것 같아요.ㅠ

  11. 뉴론7 2014.07.07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보기힘든사진인데 잘보고 가염 괜희 김흥국씨 호랑나비 생각나네염. ㅎㅎ.

  12. Zoom-in 2014.07.07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붉은 나리꽃?에 호랑나비는 매혹적이네요.^^

  13. 드래곤포토 2014.07.07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14. 카라의 꽃말 2014.07.07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보는 호랑나비네요~
    좋은 저녁 보내시고요~ 아자아자~ 파이팅~

  15. 귀여운걸 2014.07.08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그림처럼 아름다운 광경이네요~
    탐스러운 꽃과 호랑나비의 조화가 예술이에요^^

  16. 청결원 2014.07.08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풍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