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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해당되는 글 68

  1. 2015.03.20 서촌 - 청운 문학 도서관 (54)
  2. 2015.03.19 서촌 - 캔들 카페에서 (49)
  3. 2015.02.13 어머니의 의자 (50)
  4. 2015.02.09 봄은 이제 멀지 않았다 (48)
  5. 2015.01.22 '국제시장'을 보고나서 (50)
  6. 2015.01.20 울진에서의 만남과 버섯 전골 (54)
  7. 2015.01.14 어린 시절 뒷동산에서... (57)
  8. 2015.01.13 그림자 (54)
  9. 2015.01.12 내 삶의 주인은 나 (60)
  10. 2015.01.07 어떤 기다림 (62)
 

서촌 - 청운 문학 도서관

서촌애(愛) | 2015.03.20 08:2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청운 문학 도서관

서촌 인왕산 자락에 아름다운 한옥으로 지어졌다.

- 서울 종로구 청운동 4-20 (T:070-4680-4032) -

 

종로구의 종로애서(愛書) 작은 도서관,

동네 어디서나 걸어서 10분안에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으로

도서 환경을 조성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 예술 사랑방 역활을 하는 열린 도서관으로 지어졌다고 한다.

청운 문학 도서관은 최초 한옥 도서관이고, 

뒤쪽으로는  윤동주 언덕과 문학관이 자리하고 있다.

 

서촌 동네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청운 문학 도서관.

인왕산 둘레길을 따라서 걷다가 한옥 도서관의 아름다운 매력에 잠시 푹 빠졌다.

 

* 춘분과 함께하는 주말입니다.

즐겁게 봄맞이 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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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멜옹이 2015.03.20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서관 디자인이 한옥이라서 그런지
    분위기가 완전 다르네요 ㅎ

  3. 『방쌤』 2015.03.20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얼마전 지나갔던 길목이네요
    고즈넉함...그 말이 딱 어울리는 풍경 같아요^^

  4. 힐링앤건강 2015.03.20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촌은 참 여유있어 보이네요~~

  5. misoyou 2015.03.20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아보이는 곳 이네요 ㅎ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6. 낮에도별 2015.03.20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옥 도서관이라니 멋지네요~ ^^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데요

  7. HUNIs 2015.03.20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서관에서 책한권 읽고 싶네요. ^^

  8. 톡톡 정보 2015.03.20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겠어요^^

  9. 헬로끙이 2015.03.20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옥도서관이라니 우와 너무 멋진데요
    책이 절로 읽어질것 같아요 ~~ ^^

  10. 라오니스 2015.03.20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아늑하니 참 좋군요 ..
    책이 술술 잘 읽힐 것 같습니다... ^^

  11.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3.20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서관이 정말 너무 멋지네요 ㅎ
    좋아보입니다 ㅎ

  12. 세상속에서 2015.03.20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운 문학 도서관 포스팅 감사히 봤네요.
    오늘도 수고하시고 저녁식사 맛있게 드세요.

  13.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3.20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옥도서관 청운 문학 도서관
    꼭 가봐야겠어요^^

  14. 릴리밸리 2015.03.20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한옥도서관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지나가면 들려서 책 한권 읽고 싶네요.^^

  15. 금정산 2015.03.20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옥의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6. 도느로 2015.03.21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서 책을 읽으면 선비가 된 느낌일 것 같습니다.
    멀어서 못가보는게 아쉽네요 ^^

  17. 예또보 2015.03.21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보기에도 너무 좋아보입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

  18. 청결원 2015.03.21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촌한번 꼭 가봐야 할듯해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19. 신선함! 2015.03.21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스런 곳이네요 ^^ 잘 보구 갈게요~

  20. 건강정보 2015.03.21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서관이 너무나도 멋진데요~^^

  21. 드래곤포토 2015.03.23 0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한옥도서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서촌 - 캔들 카페에서

서촌애(愛) | 2015.03.19 08: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서촌의 향기'

서촌의 한 건물 2층에 오픈 캔들 카페에 다녀왔다.

학원이 있었던 곳이었는데,

예쁜 캔들과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로 완전 변신한 모습에 깜짝 놀랐다.

가끔 캔들을 만들어 선물하고 있는 딸아이에게 보여주려고 

주인의 허락을 받고 사진 몇장을 찍으면서도 감탄사는 끊이지 않았다.

따뜻하게 봄볕이 드는 창가에서

각양각색의 캔들 속에서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은 아름다움이었다.

 

소나무 숲속의 수성동 계곡과

인왕산이 그림처럼 감싸고 있는 서촌.

바로 가까이에 경복궁과 광화문 광장 그리고 청계천이 흐르고 있다.

요즘 잇슈가 된 체부동 교회가 있는 작은 골목길들은

오랜 정서가 살아 숨쉬고 있는 정겨움이 가득한 곳이다.

 

변화의 바람이 불고있는 서촌,

잘 보존하고 지켜야 하는 귀중한 우리의 역사이기도 하지만,

정체될 수 만은 없는것 같다.

어제를 보내고 오늘을 살고 있듯

어떻게든 흘러가는 것이 삶이고 새로운 역사인것 같다.

오랜 전통을 잘 살리면서 새로운 변화도 조화롭게 받아 들여

전근대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서촌으로 자리잡기를 바래본다.

내가 살고 있는 서촌이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할 수 있고,

정겨운 사랑스러움으로 오래오래 이어져 가기를 희망 또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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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생 2015.03.19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일 전 마눌님이 캔들 2개를 사왔는데 보기도 좋고 향기도 좋더군요.
    행복하세요^^

  3. 하늘마법사 2015.03.19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들카페 종류가 정말 많네요~
    향 좋은 캔들하나 있으면 좋죠 ㅎㅎ

  4. misoyou 2015.03.19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건물들이 너무 멋지네요 ㅎ

  5. 핑구야 날자 2015.03.19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가 참 분위기 있는데요 날이 좋아 가보면 좋겠군요

  6. 광주랑 2015.03.19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들카페라, 이름만 들어도 분위기가 연상되네요. 정말 예쁜이름이네요 ^^ 카페 내부도 정말 예쁘구요 ^^

  7. 멜옹이 2015.03.19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 분위기가 완전 좋네요
    차마시는 기분 좀 나겠어요 ㅎ

  8. 『방쌤』 2015.03.19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촌도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저도 캔들샵에 가끔 가는데 이 곳은 볕이 따뜻하게 들어와서 더 포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얼른 퇴근하고 방에 초 하나 켜놓고 쉬고싶네요^^

  9. 에스델 ♥ 2015.03.19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들카페도 있군요~
    서촌에 가면 서촌의 향기에 가서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10. 헬로끙이 2015.03.19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자기 한곳인데요 ~ 캔들 저도 요즘 좋더라구요 ^^

  11. 낮에도별 2015.03.19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들 종류가 다양하네요~~ 구경하는 재미도 있겠어요 ^^

  12. 청결원 2015.03.19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분위기 있고 좋아 보이네요~~
    함 가봐야 겠어요~

  13. 건강정보 2015.03.19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정말 좋아보이는데요 ㅎㅎ

  14.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3.19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촌의 향기,,매력적인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5. 도느로 2015.03.19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존하는 현대와 과거가 잘 조화되었으면 좋겠네요^^
    카페 참 이쁩니다. ㅎㅎ

  16. 세상속에서 2015.03.19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들 카페 예쁘게 잘 꾸며 놓았네요~

  17. HUNIs 2015.03.19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들카페라 다양한 볼거리가 있겠네요. ^^

  18. 릴리밸리 2015.03.19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캔들이 많은 카페라 가보고 싶습니다.
    삼청동에 가도 아쉬운 마음인데 서촌도 많이
    변하고 있네요.잘 보고 갑니다.^^

  19. 힐링앤건강 2015.03.19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캔들카페가 많이 생겨나고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 예또보 2015.03.20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촌의 향기 너무 좋아보입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

  21. Cornwolf 2015.03.27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롭네요, 캔들은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이겠죠? 양키캔들 같은 것은 안팔 것 같구요 분위기와 향이 좋을 것 같은 카페 구경 잘 했습니다. ^^

어머니의 의자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2.13 09:4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

눈처럼 예쁜 당신~

우리 어머니는 작년 8월에 세상을 떠나 가셨다.

내려가는 순간순간 어머니께서 기다리고 계신다는 착각이 들 만큼,

생신인 작년 이맘때는 건강한 모습으로 딸들을 반기셨다.

늘 웃는 모습으로

당신은 괜찮다고 자식들부터 챙기셨던 어머니.

베란다 창가에 자리 잡으셨던 당신의 전용 의자

그 곳에서 바쁜데 오지말라던 말씀을 뒤로 애절했을 기다림이

봉지봉지 당신의 모든것을 챙겨 담으셨던 마음이

아직은 고스란히 느껴져 왔다.

내가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 시간이 수없이 많이 흘렀어도,

언제 불러도 다정히 위로가 되었던 어머니......

이제 속으로만 되뇌일 뿐 소리내어 부를 수 없었다.

늘 부족했던 자식들 걱정,

고생과 희생이었던 어머니 삶이 

그저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남겨져야 했다.

 

* 명절을 앞둔 2월 두번째 주말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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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느로 2015.02.13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자를 보는순간 코끝이 찡해지네요.
    쉽사리 저 의자를 치우지 못하는 마음을 저는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3. 낮에도별 2015.02.13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이면 더욱 그립고 생각나는 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영도나그네 2015.02.13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 명절이 다가오면 더욱 생각나는 것이 부모님 생각인것 같더군요..
    더구나 어머니가 평소 즐겨 않아 있던 저런 의자를 보면 그리움이 더할것 같구요..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시기 바라면서..

  5. 레드불로거 2015.02.13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짠한 글이네요...
    마음추스리시고 오늘도 추운날씨
    따듯하게 보내세요~!

  6. 헬로끙이 2015.02.13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참으로 빨리가는것 같아요
    힘내셔요 ^^ 오늘도 화이팅 .. !!

  7. 세상속에서 2015.02.13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이 다가 옵니다.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8. 마니7373 2015.02.13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명절이 다가오니 그 자리가
    많이 그립고 아직 낯설은 느낌입니다...

  9. 정감이 2015.02.13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 .. 잘 보내시고..

    화이팅입니다.

  10. 브라질리언 2015.02.13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너무 찡하겠네요.~ 명절에 어머님 잘 만나세요~

  11. 톡톡 정보 2015.02.13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이 함께 하네요..
    항상 그리운 부모님인 것 같습니다..

  12. misoyou 2015.02.14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실것 같습니다..

  13. 예또보 2015.02.14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 항상 생각나고 잘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14.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2.14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게 되죠 ..

  15. 멜옹이 2015.02.14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이 다가오니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16. 청결원 2015.02.15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명절이 다가오니 가족과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17. 쭈니러스 2015.02.15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이 다가오니 더욱 더 그리운 분의 모습이 떠오르실 것 같습니다;;

  18. 여행쟁이 김군 2015.02.15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세요~

  19. 한콩이 2015.02.16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가 떠나신지 얼마되지 않으셔서 더 생각이 많이 나시겠어요
    저도 엄마한테 더 잘해드려야겠어요

  20. 풀칠아비 2015.02.16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까지나 기억 속에서 따뜻하게 함께하실 겁니다.
    명절이네요.

  21. 복돌이^^ 2015.02.16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신 글과 사진보니 저도 맘이...^^
    마음속, 항상 곁에 계실겁니다. ^^

봄은 이제 멀지 않았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2.09 09:2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겨울의 떠나가기 위한 몸부림일까?

강추위가 전국을 꽁꽁 얼어붙게 했다.

지난 12월 초 겨울이 시작 되면서 갑자기 밀어 닥쳤던 한파.

그리고 제일 춥다는 1월은 평온한 시간을 보냈었다.

우리가 생각해 오던 기존의 상식들이 이미 오래전부터 조금씩 무너지고 있었지만,

계절의 온도를 놓고도 많은 생각이 겹쳐졌다.

아직은 살기좋은 지금 우리들의 삶

그리고 우리의 자손들이 오래도록 살아가야 할 미래

조금씩이라도 환경에 대한 생각을 먼저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에 깊은 공감을 해 보는 아침이다.

 

봄은 이제 멀지 않았다^^

 

* 2월 둘째주가 열렸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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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isoyou 2015.02.09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제 좀만 있으면 봄이 오겠어요 ㅎ
    너무 기다려 집니다 ㅎㅎ

  3. 릴리밸리 2015.02.09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꽃들을 만나고 싶어지네요.
    춥지만 따뜻한 하루 되세요.^^

  4. 죽풍 2015.02.09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다가옵니다.
    집 옆에 개나리가 봉우리를 틔우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5. 힐링앤건강 2015.02.09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동장군이 마지막으로 힘써보나 봅니다. 빨리 봄이 왔으면...

  6. 씩씩맘 2015.02.09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춘도 지나고 봄이 된 것 같아요
    아직 춥지만요. ㅎㅎ

  7. 세상속에서 2015.02.09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품 잘봤습니다.
    빨리 봄이 왔으면 합니다^^

  8. 즐거운 우리집 2015.02.09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코앞까지 왔다가...
    잠시 뒤로 물러선 것 같아요 ㅎ

  9. 마음노트 2015.02.09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춥지만
    봄냄새도 함께 나더라구요.

  10. 헬로끙이 2015.02.09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너무 추워서 귀까지 시렵더라구요
    덕분에 글 잘 읽고갑니다 ^^

  11. 천추 2015.02.09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무지하게 춥고 눈까지 내리는 지금 봄을 이야기 해도 이상하지 않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12. 낮에도별 2015.02.09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색상이 화사하고 예쁘네요~ ^^ 새도 깜찍해요

  13. 화이트세상 2015.02.09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을 느낄수있는 그림이네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4. 레드불로거 2015.02.09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 누가 그린건지는 몰라도 정말 잘 그리셨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5. 이노(inno) 2015.02.09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른 따뜻해졌음 좋겠네요

  16. 도생 2015.02.09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의 정원이 하나 하나 채워져 가고 있군요.
    행복하세요^^

  17. 오늘은 무엇으로 2015.02.09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추워져서 겨울이 다시 시작되는 거 아닌가 생각했어요.
    좋은 글과 그림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

  18. 브라질리언 2015.02.09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은 이제 가까이 온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눈이 내리네요.~

  19. 여행쟁이 김군 2015.02.09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직접 그리신건가요?
    굉장한 솜씨인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2.09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곧 봄이죠
    빨리 따뜻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21. 풀칠아비 2015.02.10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멀지 않았는데, 빙판길이네요. ㅠㅠ
    그래도 곧 봄이 오겠지요? ^^

'국제시장'을 보고나서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01.22 09:5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딸아이의 주선으로

늘 바쁘게 사는 언니와 정말 오랜만에 함께 영화도 보고 파스타도 먹었다.

딸이 없는 언니는 좋아했다. 

왜 이런 생각을 못하고 살았을까?

더 나이가 들기전에 가끔 언니와 함께 좋은 시간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다.

 

국제시장

시작부터 뭉클함을 느끼게 하는 흥남부두의 난민모습

아버지와 여동생을 생이별하고

부산 국제시장에서 덕수는 어머니와 두 동생과 함께 어렵게 삶을 이어갔다.

1950년 전쟁 이후 현재까지 덕수는 자신의 꿈을 접고,

아버지와 약속한 가장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서독 광부로 월남전으로 목숨을 내놓고 최선을 다해서 살아갔다.

오늘은 그렇게 희생하며 노력했던 우리들 가장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까맣게 잊고 있었던 어린 시절,

어슴프레하던 기억의 조각들이 되살아 난듯 공감이 가는 영화였다.

영화를 보는 동안,

광산 사고로  돌아가신 사촌 오빠와 월남전에서 다리를 빼앗긴 외사촌 오빠,

그리고 월남전 전쟁의 상흔에 시달리며

제대로 된 삶을 살기 어려워 힘들어 하다 고인이 된 시외삼촌의 모습이 오버랩 되었다.

그들의 아니 시대의 많은 사람들의 고통이 조금이나마 가슴으로 느껴졌다.

그리고 그 격동의 시대에서 우리를 안고 오신 부모님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울다가 웃다가 뭉클......

 

영화를 보고나서

딸아이와 남편에게 왜 이 영화가 감동적이었나고 질문을 했다.

막연하던 역사적 사실들을 작게나마 체험하듯 느낄 수 있어서,

부모님 생각이 나서 눈물을 많이 흘렸다고 대답했다.

나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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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활팁 2015.01.22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제시장 추천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3. 낮에도별 2015.01.22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4. 死月 2015.01.22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좋은 글은 간직하고 싶네요 ㅎㅎ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기 바랄께요!

  5. 한콩이 2015.01.22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부모님과 함께 보고싶더라구요~

  6. 청결원 2015.01.22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마무리 하세요!

  7. 헬로끙이 2015.01.22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에 국제시장 본 모든분들이 적극 추천해 주더라구요
    저는 아직 못봤는데 얼른 봐야겟어요 ^^

  8. 레오 ™ 2015.01.22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힘겨운 세월을 사셨던 분들이셨습니다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9. 영도나그네 2015.01.22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보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의 과정을 한꺼번에 볼수 있는 것 같더군요..
    특히 이 영화의 주무대가 부산이고 국제시장이다 보니 더욱 친근감도 있고..
    마지막 이산가족 찾기 방송이 스크린에 그려질때는 이 영화를 보는 모두가 눈시울을
    적시더군요..
    지금의 젊은 세대들도 꼭 이영화를 봐야 할것 같았으며 우리 아버지 세대의힘들고 억척스럼움이
    있었기에 지금의 부강한 우리나라가 있음을 느끼게 될것 같더군요..
    잘보고 갑니다..

  10. 브라질리언 2015.01.22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먼저 보고 오셨네요. 시간내서 꼭 보러 가야겠어요.~

  11. 세상속에서 2015.01.22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 없이 볼수 없는 영화...
    나중에 다시 한번 봐야 겠어요.

  12. 유라준 2015.01.22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은 영화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3. 건강정보 2015.01.22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히 이 영화는 인기가 많네요~^^ 좋은 영화여서 그런가봅니다

  14. ㄴㅂ허 2015.01.23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보질 못햇아요ㅠㅠ

  15. 개그콘서트★ 2015.01.23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희 인기 몰이군염 전 아직 보지는 않아써여

  16. landbank 2015.01.23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제시장 정말 너무 잼있는 영화죠
    잘보고 갑니다.

  17. 죽풍 2015.01.23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이 영화를 못봤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8. 스토 2015.01.23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흔글 보니 눈이 호강하네요 진짜 ㅎㅎ
    보기만해도 해피해지는 좋은 글이네요.
    블로그는 정말 어렵지만 재미있는 것 같아요!

  19. 복돌이^^ 2015.01.23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재미있게 보신듯 하네요...
    전 아직 못봤는데...조만간 찾아서 봐야 겠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 하늘마법사 2015.01.23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제시장 아직 보지는 못했네요.
    이 영화로 부산에 국제시장이 유명해졌더라고요~

  21. 예예~ 2015.01.24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러가려고 맘먹고 있는 영화~
    울다가 웃다가 했다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기대됩니다. 보고오면 이 글이 훨씬 공감이 되겠지요?^^

울진에서의 만남과 버섯 전골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1.20 09:1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친구 부부 겨울 모임이 울진에서 있었다.

어릴적 몇 친구들이 모임을 가지고 1년에 두번 만나고 있다.

전국에 흩어져 살고있는 친구들이지만

먼 길을 마다않고 친구들을 보기위해 달려온다.

서울에서 울진으로 가는 길은 멀고 힘든 길이었지만,

친구들을 만나는 순간 모든 것을 잊고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울진에서 이른 저녁으로 먹었던 버섯전골

귀하고 다양한 버섯들의 비주얼과 깔끔했던 맛이 기억에 남아있다.

밑반찬들 맛도 훌륭했다.

지나가는 길이 있으면 다시 먹고싶은 곳이었다.

 

오랜 친구는 보물같은 존재이다.

세월이 흘러갈 수록 친구는 삶의 일부분으로 소중하게 자리한다.

좋은 친구가 있다는 것은 또 하나의 행복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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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은 무엇으로 2015.01.20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 친구와 행복한 만남을 하셨네요.
    더불어 맛있는 음식과 함께해서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3. 미소바이러스 2015.01.20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친구와의 만남은 너무 소중한 부분 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4. 스토 2015.01.20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좋은 글이에요
    짱짱이에요
    너무너무 재밌게 보고갑니다^^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생활하셨으면 좋겠네요!

  5. 브라질리언 2015.01.20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섯전골은 넘무 좋아요. 영양가득, 고기 없이도 너무 좋아요.~

  6. 멜옹이 2015.01.20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버섯 좋아하는데
    정말 버섯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네요~

  7. 마음노트 2015.01.20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이 참으로 맛갈나 보입니다.

  8. 낮에도별 2015.01.20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섯 종류가 다양하고 푸짐하네요~ 맛있겠어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9. 신선함! 2015.01.20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좋은데요 ^^ 즐거운 시간이었겠어요~

  10. 청결원 2015.01.20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먹고싶어 지네요~
    맛나보여요!

  11. 헬로끙이 2015.01.20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과 좋은 시간 보내셨나봐요 ^^
    오늘도 글 잘 읽고갑니다

  12. 도느로 2015.01.20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지나 힘들때 하소연할 수 있는 사람은 어린시절 친구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참 소중한 보물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

  13. 릴리밸리 2015.01.20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가 들수록 오랜 친구가 좋더라구요.
    보물같은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
    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14. 건강정보 2015.01.20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아주 맛있어보이는데요 국물이 예술입니다 ㅎㅎ

  15. 유라준 2015.01.20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6. landbank 2015.01.21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골요리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17. 죽풍 2015.01.21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 보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18. 복돌이^^ 2015.01.21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친구라는 감이 없어지는데...
    좋은친구가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인듯 해요

  19. momo__ 2015.01.21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먹으면 몸이 따뜻~해 지겠네요ㅎㅎ

  20. aquaplanet 2015.01.21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꼴깍 맛있겠어요 :)
    보양식이네요~

  21.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1.22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릇부터 정겹네요^^
    잘보고 갑니다~

어린 시절 뒷동산에서...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1.14 10:1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어린시절

공부를 하다가 힘이 들면 뒷동산으로 올라갔다.

겹겹이 둘러쌓인 산들을 바라보며 인생을 생각했다.

편안히 공부하기 조차 힘들었던 참 어려웠던 시절,

그래도 공부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하며 인고의 세월을 견디어 냈다.

 

40여년이 훌쩍 지난 시간,

다시 그 동산에 올랐다.

산천은 의구하다는 노랫말에 깊은 공감이 느껴졌다.

밀려오는 많은 회포에 잠시 먹먹해 지는 가슴...

 

인적이 드물어 휑 함마져 감도는 마을 어귀.

여름 홍수로 가끔 짐을 싸게

작은 개천은 변함없이 흘러가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로 떠들썩 했 샘물은

지붕을 갖춘 제대로 된우물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가난했지만 정겨웠던 그 시절,

이제  이웃들은 없다.

내가 떠나 왔듯이.....

 

삶,

세월,

앞만 보고 열심히 달리기만 했다.

지나온 많은 시간들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려 나갔다.

 

오늘까지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었음에,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음에 그저 감사했다.

 

어린 시절의 애틋한 감상에 젖어드는 남편을 지켜보며,

늘 강심장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그도 그저 평범한 인간이라는 애잔함이 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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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느로 2015.01.14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속에서 그 시절의 아픔과 추억들이 겹쳐지는 듯 합니다.
    그 시절이 지금의 짜오기님이 행복하신것 같습니다. ^^

  3. 여행쟁이 김군 2015.01.14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탄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4. 이노(inno) 2015.01.14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뚜렁에서 쥐불놀이 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5. 미소바이러스 2015.01.14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릴적에 뒷동산은 추억이 서려 있는 곳 이죠

  6. 생활팁 2015.01.14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의 추억이 어린곳이네요.
    아직 그 모습이 많이 그대로 남아 있는듯합니다.

  7. 낮에도별 2015.01.14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모습이 많이 남아 있어 다행이네요 ^^

  8. 신선함! 2015.01.14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가요 ^^ 좋은 하루 되세요~

  9. 헬로끙이 2015.01.14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적 추억을 한번씩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

  10. 건강정보 2015.01.14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것이 추억이 되어버린곳이군요....

  11. 카푸리오 2015.01.14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시절 뒷동산은 정말 추억인 거 같아요.
    연탄재도 보이고 정감 있네요^^

  12. 세상속에서 2015.01.14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을 되돌아보면 후회되는 일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13. 레오 ™ 2015.01.14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이 흘러 사람도 떠나고 산천도 변하는게 삶인가 합니다
    공부 안해서 뚜드려 맞던 빗자루질 현란 하시던 모친 생각이 나는군요 ^^

  14. 릴리밸리 2015.01.14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겨움이 가득한 동네입니다.
    친구도 어릴적 친구가 더 좋더라구요.
    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15. 핑구야 날자 2015.01.14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뒷동산보다는 골목길에 향수가 더 많아요~

  16. d 2015.01.14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람들이좋아하는사람/한국인이좋아하는스타일의사람/한국사람이좋아하는스타일→
    1.남들과다른사람(남들과아주많이달라야됨)(남들과많이다르면여친,남친도생긴다)(남과많이다르면사람들이좋아한다)
    2.머리헤어스타일(머리염색은진한검정색)
    3.쌍커풀이큰사람(쌍커풀이크면매력있어서사람들이좋아함)(성형을해서쌍커풀을만들어도됨꼭절개법으로해야됨그래야좋아함)
    4.콧대가높은사람(콧대가높아지면잘생겨지고이뻐짐)(콧대를높히는방법은성형을해서높이는방법도있음)(콧대에힘을주면콧대가높아짐)
    5.키큰사람(사람들은전부다키작은사람보다키큰사람을좋아함,칼슘을많이섭취하면키가커짐)
    6.피부가하얀사람(도시의물을많이마시면피부가하애짐)(도시에사는사람들은피부가하얀이유가도시의물은무엇을뿌리기때문에도시의물을먹으면하애지는것이다)(여자나남자나피부하야면사람들이좋아하게된다)
    7.미남,미녀(미남이면인기도많고사람들이저절로좋아함)(성형을해서미남이될수있음,성형수술을해서쌍커풀을크게만들면미남이됨)
    8.입쫙벌리기반복(입을벌렸다닫았다반복하면여자나남자나다얼굴이이뻐짐)(매일반복해야됨)(쫙벌려야됨)(입을최대한크게벌려야됨(이걸하면잘생겨지고이뻐져서여친남친도생김)
    9.하품을많이하기(하품을많이하면잘생겨지고이뻐짐경험상으로)(하품을최대한많이하기)(매일반복해야됨)
    10.눈두덩이살이적은사람,눈두덩이살이별로없는사람,눈근육이별로없는사람,눈근육이적은사람(성형수술을해서눈두덩이살을적게만들어도됨,눈근육제거수술을하면됨)(눈살이별로없으면잘생겨지고이뻐짐)
    *이글을 네이버블로그의메모,USB,컴퓨터의메모장에 메모해두면 기억이잘남
    -------------------------------------------------------------------------------------------------------
    ↓키크는음식/먹으면1년만에20cm나자라는음식→

    1.키가제일잘크는영양소/키크는데제일도움이되는영양소:칼슘

    2.키크는음식:우유,치즈,멸치,김,생선통조림(뼈와같이먹어야함,뼈에칼슘이가장많이들어있음),다시마,티각,미역,미역국,해조류,해조칼슘,효소

    *위의음식들을매일먹어야키큼

    *칼슘을최대한많이먹어야키가큰다

    *칼슘을매일섭취해야키가큰다

    *밥을먹을때칼슘위주로먹으면된다

    *양쪽다리를쭉뻗으면키가커짐(다리를쭉뻗고생활하기)

    *칼슘을많이섭취하면키커지는건엄연한사실이다

    *이글을 네이버블로그의메모,USB,컴퓨터의메모장에 메모해두면 기억이잘남

  17. 유라준 2015.01.15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8. 뉴론7 2015.01.15 0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 모습이네요 헌데 사진은 최근 같네요

  19. 다딤이 2015.01.15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모두 가지고 있을 만한 추억이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 landbank 2015.01.15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분들이 어린시절의 뒷동산에 대한 추억을 가지고 있죠 ^^

  21. 마니7373 2015.01.15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든 시절을 겪은 선배님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갑니다^^

그림자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01.13 09:4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그림자

 

                              김기옥

 

텅 빈 들과 어깨동무한 찬바람 그리움들

 

눈 감고 뒤돌아보면 훤이 꿰는 꽃자리들

 

고향은

일기장속에서

뒤척이며 부른다

 

아등바등 삶의 무게 긴 강을 건너가고

 

돌이킬 수 없는 시간 그 속으로 빠져나간

 

사람들

애증으로 남아

사랑의 편지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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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5.01.13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과거를 돌이켜 보면 행복할 수도 있지만 지난 시절이 아쉬울때도 있겠죠

  3. 톡톡 정보 2015.01.13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잘 살아야겠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4. 한콩이 2015.01.13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 잘 보고갑니다~~ 점심이 되니 날씨가 풀려서 좋네요~
    즐건하루되세요^^

  5. 도생 2015.01.13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과 증오가 함께 있어서 살아가나 봅니다.
    행복하세요^^

  6. 멜옹이 2015.01.13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 잘 읽고 갑니다
    웃는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7. 건강정보 2015.01.13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너무나도 예쁘게 칠하셨네요~^^

  8. 신선함! 2015.01.13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셔요`

  9. 낮에도별 2015.01.13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시와 예쁜 그림 잘 보고갑니다 ^^

  10. 레오 ™ 2015.01.13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증도 없는데 가끔 인류멸망을 꿈 꿀 때가 있었습니다 ^^

  11. 세상속에서 2015.01.13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12. 헬로끙이 2015.01.13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너무 좋은글 덕분에 잘 읽고갑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13. 박군.. 2015.01.13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보기 좋은 글 같아요.
    필력이 좋으시네요.
    1월 한달 정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14. 도느로 2015.01.13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의 시는 참 어렵네요 ㅎㅎ
    그림 참 좋습니다. ^^

  15. 유라준 2015.01.14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자가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6. 다딤이 2015.01.14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속의 꽃자리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7. landbank 2015.01.14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시를 이해하는건 좀 어려운 부분인것 같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18. 착한곰돌이 2015.01.14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좋은 포스팅을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하시는 사업 잘 되시고 늘 행복하세요!

  19. 죽풍 2015.01.14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의 그림자는 하나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하나가 아니라 등 수에 따라 두개도 되더군요.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의 그림자에...

  20. 복돌이^^ 2015.01.14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향은 일기장속에서 뒤척이면서 부른다는 문구가...한참 생각이 많아지게 하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내 삶의 주인은 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1.12 09: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015년 을미년 새해

연초의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1월도 중반을 달리기 시작했다.

 

아침에 해가 뜨고

점심

그리고 저녁...

일상이 하루하루 그렇게 사그라 지고 있다.

 

붙잡을 수 없는 세월이라고 하더니

시간은 속절없이 간다고 하더니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 보니

어느새 앞으로 가야할 시간보다 더 긴 시간을 과거로 묶어놓아 버렸다.

후회 하지 않는 삶의 소망이 무색하듯

어느새 후회 앞에 서 있다.

 

다시한번 새해의 다짐들을 되새겨 본다.

마음처럼 쉽지 않는 현실들

내가 만나고 다듬고 헤쳐 가야할 길이기도 하다.

 

새해는 달리기 시작 하였다.

오늘 하루하루를 잘 살도록 하자.

그 끝에서 나 스스로에게 박수 칠 수 있도록 노력하자.

내 삶의 주인은 나임을 잊지말고......

 

* 1월도 중반을 달리기 시작 했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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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헬로끙이 2015.01.12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내 사람의 주인은 나 기억해야겠어요 ^^

  3. 씩씩맘 2015.01.12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잘보고갑니다.

  4. 씩씩맘 2015.01.12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잘보고갑니다.

  5. 신선함! 2015.01.12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
    멋진글 잘 보구 갈게요 ^^

  6. 하늘마법사 2015.01.12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월도 중반쯤 왔네요~
    올해도 무사히 보내면 좋겠습니다.

  7. 화이트세상 2015.01.12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에 남는 글이네요..
    잘보고갑니다. 편안한 월요일 되세요

  8. 한콩이 2015.01.12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삶의 주인은 분명히 전데 ;; 여기저기 역활을 하는라 정작 주인처럼 살지 못하는거 같아요 ;;;
    잘보고갑니다~

  9. 세상속에서 2015.01.12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보고 갑니다.
    내 삶의 주인은 나!!

  10. 죽풍 2015.01.12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의 주인은 분명 나인데,,,
    모두들 남편을 위해, 마누라를 위해, 자식을 위해, 부모를 위해 살더군요.
    저는 확실히 나를 위해 살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1. 청결원 2015.01.12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12. wooris jm 2015.01.12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삶을 다지는 일이 제일 먼저~^^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활기찬 한주되세요~

  13. 오늘은 무엇으로 2015.01.12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항상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오후 보내세요. ^^

  14. 낮에도별 2015.01.12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야겠어요 ^^
    이번주도 화이팅!

  15. 건강정보 2015.01.12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도 이렇게 쓰윽쓰윽 지나가고 있네요 ㅎㅎ

  16. 유라준 2015.01.12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7. landbank 2015.01.13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덕분에 너무 잘보고갑니다

  18. 다딤이 2015.01.13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월 중반에 접어들었군요~~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9. 뉴엘 2015.01.13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20. Jmi 2015.01.13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 짜오기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1. 복돌이^^ 2015.01.14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올해에 대한 생각을 아직 해보지 못했네요
    음....^^

어떤 기다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1.07 09:1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깨어진 담장 너머

고개가 아프도록

기다린다

 

많은 사람들이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고

조금씩 무너져 내리고

 

아주 멀리도 아닌

바라보는 눈빛에 묻어나는 그리움

 

삶이 무엇인지

 

나는 나를 다 헤아리지 못하고

당신이 당신을 모두 갖지 못하고

우리는 이성에 벌거숭이가 되어 버렸다

 

존재함에 감사해야 할까?

아직도

가슴에서 찾고 있는 작은 희망이란 씨앗

바람이 불면

다시 꽃은 필 수 있을까?

 

크게 짖을 힘조차 없는

하염없어 보이는 기다림이 허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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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5.01.07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를 기다린다는 것은 설레일수도 있지만 허할수도 있겠군요

  3. 도생 2015.01.07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깨어진 담장에 가슴이 시려오네요.
    행복하세요^^

  4. 핫케익 2015.01.07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롭다.... 왠지 이말이 느낌있다~고 느껴집니다.

  5. 세상속에서 2015.01.07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히 봤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6. 별내림 2015.01.07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을기다리는걸까요~~

  7. 박군.. 2015.01.07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갈께요 !!!밥먹으러 슝~~!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8. 헬로끙이 2015.01.07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을 기다리는걸가요 ~ 밖을 구경하는 걸가요 ^^
    사진보니 동물농장에서 많이보던 장면들이 떠오르네요 ㅎㅎ;;

  9. 화이트세상 2015.01.07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쓸쓸한 풍경이네요.. ㅜㅜ

  10. 낮에도별 2015.01.07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대해 보니 눈빛이 넘 순하네요 ㅠㅠ

  11. 오늘은 무엇으로 2015.01.07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애처롭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애잔한 느낌이 드네요.
    잘 읽고, 보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12. 건강정보 2015.01.07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이 있는 강아지겠죠? 그쵸.....설마 혼자 있는 강아지면 ㅠㅠ

  13. 도느로 2015.01.07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낡은 벽하나에 저런 글이 나올수 있는것에 참 놀랍습니다.
    서글픔, 미련, 기다림...많은 것들이 존재하는 공간같습니다.

  14. wooris jm 2015.01.07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15. 유라준 2015.01.07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6. 예예~ 2015.01.08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밤에 읽으니 왠지 쓸쓸해지는 글이네요.
    나를 내가 다 헤아리지 못한다~~라는 부분이 가슴에 팍 와닿으면서요.
    잘 읽고 갑니다.^^

  17. 다딤이 2015.01.08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다림은 인내가 필요하죠^^
    쓸쓸한것 같지만 희망을기다리는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18. landbank 2015.01.08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좀 처량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ㅎ
    잘보고갑니다

  19. 뉴론7 2015.01.08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쓰신 글이세여

  20. 한콩이 2015.01.08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벽은 어쩌다 저리 되었을까요? ;; 벽도 강아지의 눈빛도 왠지 먹먹한데요

  21. 영도나그네 2015.01.08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누구를 한없이 기다리는 안타까움이 묻어있는 듯한 풍경 같습니다..
    기다리는 주인이 빨리 돌아와야 할텐데....
    언제나 기다리는 그 소원이 이루어 지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