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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에 해당되는 글 7

  1. 2016.08.24 통영 동피랑 마을 (5)
  2. 2014.08.27 장봉도 이야기 (26)
  3. 2014.08.12 <그대에게 가는 길> 한편의 시를 찾아서... (22)
  4. 2014.06.27 작은 화단 멋내기^^ (30)
  5. 2014.06.24 북촌 골목길에서... (32)
  6. 2014.05.20 잠자는 거인? (36)
  7. 2012.08.23 정선에서 만났던 벽화들~~ (46)
 

통영 동피랑 마을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6.08.24 11:0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동피랑 마을은 통영의 대표적인 어시장인 중앙시장 뒤쪽 언덕에 있는 마을로,

'동피랑'이란 이름은 '동쪽 벼랑'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구불구불한 오르막 골목길과 강구항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동피랑 마을,

그 담벼락엔 형형색색의 벽화가 그려져 있었다.

무더운 날씨 때문에 구석구석까지 다닐 수는 없었지만,

재미있고 특이한 벽화를 감상하면서 걷는 색다른 분위기가 좋았다.

벽화 앞에서 포즈도 취하며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내려오는 길에 들렸던 '마띠니끄'의 시원했던 아이스 커피,

친절했던 주인의 기억과 커피 리필 가능을 올라 갈 때 봤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ㅎㅎ

동피랑 마을에서 통영의 마지막 추억을 남기고 서울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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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느로 2016.08.24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도 벽화로 유명한 곳이죠?
    올해 휴가계획을 하고 있었는데 결국 낚시계획이 틀어지면서 못갔네요 ㅜㅜ

  2. 핑구야 날자 2016.08.25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마을이라 늘 보게되면 가본다는 생각이 들어요

  3. 영도나그네 2016.08.25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최초의 벽화골목길인 이곳 통영의
    동피랑 길은 언제나 정겨움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곳
    이기도 하더군요..
    오늘도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라면서...

장봉도 이야기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8.27 09:2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조용한 바다와 갈매기

넓은 갯벌에 수많은 조개들

장봉도는 아름다운 작은 섬이었다.

사방을 둘러 보아도 예쁜 풍경이 그림처럼 눈 안으로 들어왔다.

바다 건너로 영종도가  보이는 장봉도는

서울에서도 그리 멀지않은 곳이어서 더 좋았다.

천혜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곳,

1박 2일의 여행이 짧게만 느껴졌다.

 

장봉도의 보물은 바다라고,

낮은 담벼락마다 장봉도 이야기가 속삭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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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nsik's Drink 2014.08.27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곳 잘 보고 간답니다~

  2. 스마일맨 민석 2014.08.27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벼락에 글귀들이 있으니 더 운치있네요.^^

  3. 꿈디렉터 2014.08.27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장봉도 갔을때 저 다리 지나 보이는 정자에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돌았던 기억이나네요 ㅎㅎㅎ 옛기억이 떠오릅니다 장봉도 ㅎ

  4. 영도나그네 2014.08.27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게 펼쳐지는 장봉도 앞바다와 함께 담벼락에 그려져 잇는 장봉도 이야기가 한층
    정겹고 멋지게 보이는 풍경 같기도 하군요..
    무한한 자원의 보고는 역시 갯펄과 바다 이기도 하구요..
    아름다운 장봉도 풍경들.....
    잘보고 갑니다..

  5. 생활팁 2014.08.27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한게 참으로 좋네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6. 도느로 2014.08.27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색에 잠기기 딱 좋은 곳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렇게 조용한 곳을 참 좋아한답니다 ^^

  7. 세상속에서 2014.08.27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봉도 잘보고 가네요^^

  8. 건강정보 2014.08.27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 보면 그냥 지나치기 힘들꺼 같아요...한번 쓰윽 읽어보게 될꺼 같습니다

  9. 레오 ™ 2014.08.27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쪽 바다는 수영 하면 위험한 곳입니다
    차분한 분위기는 좋습니다

  10. 청결원 2014.08.27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봉도 잘 보고 가네요

  11. MINi99 2014.08.27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은 1박2일의 여핸 사진을 통해 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 멋진 섬이 생긴듯하여 기분이 좋습니다^^

  12. 쭈니러스 2014.08.27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시군요^^ 잘 보고 갑니다~

  13. Orangeline 2014.08.28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서 가까운 곳에 이런게 있군요

 

 

<그대에게 가는 길>

북촌 정독 도서관 담벼락에 붙어있는 일곱편의 시.

숙제처럼 남겨 두었던 한편의 시를 찾았다.

 

골목길 주변에 아기자기한 가게의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정겨움이 배를 더하는것 같다.

 

그렇게 기쁨은 늘 내 곁에 존재하고 있었다~~^^*

 

 

조용한 일

 

이도 저도 마땅치 않은 저녁

철이른 낙엽 하나 슬며서 곁에 내린다

 

그냥 있어볼 길밖에 없는 내 곁에

저도 말없이 그냥 있는다.

 

고맙다

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다

                             

                           김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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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디렉터 2014.08.12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시네요!
    "고맙다 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다" 이 구절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D

  2. 마니7373 2014.08.12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삶은 또 이어지겠죠~
    잘 읽고 갑니다^^

  3. Hansik's Drink 2014.08.12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4. 풀칠아비 2014.08.12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다' 가슴에 팍 와 닿는 시네요.
    좋은 시 만나고 갑니다.

  5. sky@maker.so 2014.08.12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걸려 있는 옷들..... 왠지 여름을 걸어 놓은듯 시원하게 보입니다.

  6. 당신은최고 2014.08.12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한편잘보고갑니다

  7. 유쾌한상상 2014.08.12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은 시지만 너무 정겹네요.
    우리말은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8. 헬로끙이 2014.08.12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 덕분에 잘 읽고갑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

  9. 건강정보 2014.08.12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자기한 매력이 넘치는 곳인데요 ㅎㅎ

  10. 청결원 2014.08.13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 잘 보고 가네요

  11. 도느로 2014.08.13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있는 이 순간이 모두 고마운 것이죠.
    저는 늘 그렇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

작은 화단 멋내기^^

서촌애(愛) | 2014.06.27 08:4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경복궁옆 서촌 골목길,

담벼락에 붙여서 만든 작은 화단.

 

재활용의 흔적?


                                          그 옛날 병뚜껑을 모으기도 힘들었겠다는 생각을 하며 찰깍~~^^

 

* 어느새 6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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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듀이트 2014.06.27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스러운데요?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 소인배닷컴 2014.06.27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로! 멋스러운 화단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라이너스™ 2014.06.27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너무 보기좋은데요^^

  4. 핑구야 날자 2014.06.27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다른데요~~ 작은 화단으로 보는 사람들이 즐겁네요

  5. 류마내과 2014.06.27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화단을 색다르게 멋내기를~
    정말 좋은데요~

  6. pyulu 2014.06.27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스러운데요?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7. Orangeline 2014.06.27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심코 그냥 이어폰꼽고 지나갈듯한 거리인데 이렇게 포스팅을 하시니 볼거리가 되네요. 능력이 참 좋으신거 같아요. ^^

  8. 도느로 2014.06.27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목길을 누비다보면 저런 소소한 재미가 있죠?
    잘 보고갑니다. ^^

  9. 유쾌한상상 2014.06.27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지만 정성이 보이는군요.
    예뻐요. ^^

  10. 죽풍 2014.06.27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1. 티통 2014.06.27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갈게요..
    불금이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12. Zoom-in 2014.06.27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예전에 병뚜껑으로 작품?을 만들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13. 블랙푸드 2014.06.27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주말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14. 뉴론7 2014.06.28 0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하게 잘만들었네염 헌데 아직도 다음 뷰가 되네염 .

  15. 청결원 2014.06.28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하니 좋네요

북촌 골목길에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6.24 08: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눈 온 아침

 

                    신경림

 

잘 잤느냐고

오늘따라 눈발이 차다고

이 겨울을 어찌 나려느냐고

내년에도 또

꽃을 피울거냐고

 

늙은 나무는 늙은 나무들끼리

버려진 사람들은 버려진 사람들끼리

기침을 하면서 눈을 털면서

 

북촌 정독 도서관 담벼락에서 만났던 시.

 

회색 무거움 속에서

반짝이는 빛을 만난것처럼 반가웠다.

그냥 흘러가듯 걸어가던 길을 멈추고 서서

잠시 마음을 비우니 편안함마져 들었다.

작가 김학량이 <그대에게 가는 길>이란 작업으로

정독 도서관 담장을 따라서 일곱군데 싯구를 새겼다고 한다.

누군가의 노력이 정체되어 있던 마음들에 기쁨이 되고

때로는 희망이 되어서 멀리멀리 퍼져 나가게 되는 것이리라.

계속 시를 따라 가는 길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돌아서니,

유관순을 비롯한 여러 벽화가 죽 골목길 담장으로 이어져 있어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했다.

좀 더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다시 돌아봐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이른아침의 북촌을 떠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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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4.06.24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글, 멋진 사진입니다^^

  2. 리뷰앤스타 2014.06.24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저렇게 벽에 페인팅하는 것이 유행이네요~~

  3. 카라 2014.06.24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4. *저녁노을* 2014.06.24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5. 도느로 2014.06.24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촌에서의 삶을 꿈꾸는 촌놈입니다.
    자꾸 동경의 마음이 커집니다. ^^

  6. 어듀이트 2014.06.24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7. 티통 2014.06.24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갈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마니7373 2014.06.24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겨운 거리 잘 보고 갑니다~
    아름다운 모습 잘 간직되기를 바랍니다^^

  9. pyulu 2014.06.24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10. 생활팁 2014.06.24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뭔가 의미심장한
    느낌이 드는 시네요.

  11. orangeline 2014.06.24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적인 느낌이 확 와닿네요. 시에는 무식해서 잘 모르나 의미심장한 느낌이듭니다.

  12. 블랙푸드 2014.06.24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씩 가보는 곳인데.. 너무 좋더라구요
    오늘도 하루 마무리 잘 하기길 바랍니다~

  13. 신기한별 2014.06.24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14. Zoom-in 2014.06.24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와 예술이 멋지게 어우러지는 골목길이네요.^^

  15. 핑구야 날자 2014.06.25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색벽이 정감이 느껴질 때가 있어요

  16. 뉴론7 2014.06.25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뷰가 사라지고 공감버튼으로 변경되었네염 ...

잠자는 거인?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5.20 08:5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경복궁의 서쪽 서촌 작은 언덕길,

체부동에 있는 '홍종문가'는 서울 특별시 민속 문화재로 지정이 되어있다.

그 담벼락에도 새로운 벽화가 그려졌다.

오랜 시간동안 묵묵히 잠자고 있는 거인같은 느낌?~~ㅎ

 

조용히 거리마다 생기를 불어넣고 있는 이름모를 작가님에게

다시한번 감사하는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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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율 2014.05.20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 센스는 어디서 나오는지..ㅎㅎ

  2. 스마트걸 2014.05.20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멋지네요...

  3. 복돌이^^ 2014.05.20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재미나네요^^
    서울가게되면 반드시 서촌을..^^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솜다리™ 2014.05.20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절묘하게 그렸내요..
    자꾸 눈이 가게 되는듯 합니다~

  5. 엠엑스 2014.05.20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곳에 사람얼굴이 그려져 있네요.
    정말 기발한 그림인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6. 핑구야 날자 2014.05.20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은 무섭게도 느껴지는데요~~

  7. 도느로 2014.05.20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정말 서촌이랑 북촌 가보고싶어요...
    북촌에 대한 동경이 굉장히 커서......나중엔 꼭 살아보고싶답니다. ^^
    돌을 잘 활용했네요 ^^

  8. 생활팁 2014.05.20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묘하게 조화되는
    벽화입니다.

  9. Hansik's Drink 2014.05.20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군요~ ㅎㅎ
    잘 보고 간답니다~~

  10. 유쾌한상상 2014.05.20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거인같군요. 새벽에는 눈을 뜨지 않을까....ㅋ

  11. 꿍알 2014.05.20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벼락에 그럴듯하게 그려넣었네요~ 센스있게~ ^^

  12. 건강정보 2014.05.20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인이 여자인가본데요..곱게 화장한 듯한 느낌이예요

  13. Zoom-in 2014.05.20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벼락 끝나는 지점에 옆모습이 그려지니 담쟁이덩굴과 이리도 잘 맞아떨어지는군요.^^

  14. 까움이 2014.05.20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신기방기!!!
    멋지게 찍으셨네요 +_+

  15. 별이~ 2014.05.21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곳 잘 구경하고 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16. *저녁노을* 2014.05.21 0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보고가요^^

  17. 노피디 2014.05.21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기 누가 숨어 있군요 ㅎㅎ

  18. 쭈니러스 2014.05.21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 눈에 띄지 않으면서 멋스러운 벽화네요~ 다른 벽도 보고 싶습니다^^

정선에서 만났던 벽화들~~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08.23 09:5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정선 시내,

성당 담벼락에서 만났던 벽화들...

 

아우라지 = 합수목 (두 갈래 이상의 물이 한데 모이는 물목)...

 

살아가다 문득

모든 것들이 시들해지고 황량해질 때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훌쩍 떠나고 싶다.

누군가를 간절히 그리워한다거나

절실히 누군가를 미워하는 일이 다

스스로를 태우는 것이라는 것을

철길 지워지는 구절리쯤서 아프게 깨닫고 싶다.

 

                 <구절리>  김채진

 

벽화에 쓰여진 구절리의 시가 오래도록 머리에서 멤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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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출가녀 2012.08.23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와함께 글도 있네요~? ㅎㅎㅎ
    그림도 보고 좋은 글도 살랑살랑 산책하면 너무 좋겠어요~*^^*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어요~*

  3. 씩씩맘 2012.08.23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선에 요렇게 이쁜 벽화그림이 있군요.
    요즘 이런 벽화하는 동네가 참 많은 것 같아요. ^^

  4. 뱅크플랜 2012.08.23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운치있네요 ^^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5. 솔이's 2012.08.23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선에 이런 곳도 있네요? 기회가 되면 한번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 ^

  6. BAEGOON 2012.08.23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선에가면 꼭 한번 들려봐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7. +요롱이+ 2012.08.23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벽화들이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8. 블로그이모저모 2012.08.23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과 그림들이 가득이네요
    정말 운치도 있고 멋진 벽화들입니다 ^^

  9. 별이~ 2012.08.23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쁜 벽화들이 많네요^^ 잘보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cashmanager 2012.08.23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선에 한번 가면...꼭 가봐야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11. 스머프s 2012.08.23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 센스 있는데요? 완전 이뻐요~

  12. 영도나그네 2012.08.23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선에도 이런 아름답고 정겨운 벽화거리가 있었네요..
    벽화거리는 언제보아도 정겨움이 묻어 납니다..

  13. 꽃보다미선 2012.08.23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아무도 모르는곳으로 그냥 떠나고 싶은데 ㅎㅎ
    멋진 시네요. ^^

  14. 꿈다람쥐 2012.08.23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 좋은 시도 있군요..
    한 번 가보고 싶네요.

  15. Zoom-in 2012.08.23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의 그림이나 글씨에 정감이 느껴집니다.^^

  16. *저녁노을* 2012.08.24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겹습니다.ㅎㅎ

  17. 멜옹이 2012.08.24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어가는데 눈이 심심하진 않겠어요^^

  18. 복돌이 2012.08.24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정선에는 많이 갔는데 요런벽화는 못봤네요...
    음....지대로 한번 가봐야 겠어요~~ ^^

  19. 와이군 2012.08.24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가 참 예쁘네요~

  20. 마음노트 2012.08.24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고 소담한 벽화네요~!!

  21. 해우기 2012.08.27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정선에도 요즘 이렇게 해놨군요....

    한번 저도 만나러 가봐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