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의 서쪽 서촌 작은 언덕길,
체부동에 있는 '홍종문가'는 서울 특별시 민속 문화재로 지정이 되어있다.
그 담벼락에도 새로운 벽화가 그려졌다.
오랜 시간동안 묵묵히 잠자고 있는 거인같은 느낌?~~ㅎ
조용히 거리마다 생기를 불어넣고 있는 이름모를 작가님에게
다시한번 감사하는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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