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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해당되는 글 33

  1. 2016.11.30 첫눈오던 날...어머니 생각 (4)
  2. 2016.04.15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36)
  3. 2016.02.24 날아라, 수만 개의 눈으로 (4)
  4. 2015.01.30 봄빛 나라 (67)
  5. 2015.01.13 그림자 (54)
  6. 2015.01.09 봉래산에서... (60)
  7. 2014.12.30 잠시 쉬어가는 시간 (42)
  8. 2014.12.29 주천산의 겨울 (54)
  9. 2014.12.16 어젯밤에 눈이 내렸어요 (78)
  10. 2014.12.03 하얀 세상 (50)
 

첫눈오던 날...어머니 생각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11.30 11:4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부터 흐린 기운이더니 첫눈이 내렸다.

카톡~

언니가 사진을 보내왔다.

어제부터 예전 친정 어머니 사진이 핸드폰 바뀌면서 없어졌다고 애를 쓰더니,

결국 찾아서 옮겼다면서 보내왔다.

나역시 핸드폰을 바꾸면서 이미 없어져 버렸던 귀한 사진이었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신지 어느새 2년이 넘었고,

웃고있는 사진은 그 몇년전 즈음 생신날이었던것 같다.

두 딸이 찾아와 하룻밤 같이 자고,

서둘러 돌아가는 시간에 당신도 경로당으로 간다며 차려입은 모습이 고와서 한컷 찍었었다.

늘 환하게 웃으며 딸들의 염려와 걱정을 덜어주셨던 어머니,

평생을 희생하며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셨던 어머니였다.

자식들이 받을 어려움을 먼저 생각하며 마치 수직선을 그리듯 서둘러 떠나가셨다.

오늘은 어머니가 많이 그립다.

바쁘게 나의 삶을 살아간다는 핑계로 멀리 잊고만 있었던 나의 어머니...

겨울에 태어나신 어머니, 생신이 얼마남지 않았다.

"눈 오고 길 미끄러운데 오지 말거라."

늘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마음 속으로는 기다림으로 가득했을 어머니의 마음이 이제야 조금씩 깊게 느껴진다.

오늘처럼 눈이 내리면 어머니 생각이 난다.

돌아가시고 난 뒤에 후회하는 딸이지만 어머니는 미소로 답하듯,

하늘 가득 날리우는 눈발이 어머니의 사랑처럼 와 닿았다♡ (2016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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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6.11.30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하게 웃으시는 어머님 모습이
    참 고우십니다. ^^
    글을 읽으며 저도 친정엄마를 떠올렸습니다.

  2. 핑구야 날자 2016.12.01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짠 ~ 하네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6.04.15 10: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나타샤를 사랑은 하고
눈은 푹푹 날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소주(燒酒)를 마신다
소주(燒酒)를 마시며 생각한다
나타샤와 나는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 타고
산골로 가자 출출이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마가리에 살자

눈은 푹푹 나리고
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
나타샤가 아니올 리 없다
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 와 이야기한다
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눈은 푹푹 나리고
아름다운 나타샤는 나를 사랑하고
어데서 흰 당나귀도 오늘밤이 좋아서 응앙응앙 울을 것이다


시인 박미산.

서촌 필운대로에 이른 봄부터 서둘러 문학의 향기를 피울 작은 둥지를 마련하기 시작.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릴 즈음 <백석, 흰당나귀> 간판이 걸렸다.

순간, 옛 연인을 만난 것처럼 반가움과 설레임에 잠시 걸음이 멈쳐졌다.

긴 시간 내 마음 속에 잠자고 있었던 시인 백석이 다시 살아났다.

이룰 수 없었던 그의 사랑이 아직까지 애잔함으로 출렁이고 있었다.

눈부시게 봄 꽃이 만발하고,

하얗게 꽃잎이 휘날리더니 어느새 초록빛을 띤 새 잎들이 뽀족뽀족 세상 밖으로 나오고 있다.

백석을 다시 만났다는 기쁨이 이 봄을 더 빛나게 하고 있다.


* 카페 < 백석, 흰당나귀>

서촌 필운대로 (종로구 누하동 260번지)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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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생 2016.04.15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페 사장님께서 백석 시인의 시를 엄청 좋아하시는가 봅니다.
    행복하세요^^

  2. misoyou 2016.04.15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금 잘보내세요 ~~

  3. 비키니짐(VKNY GYM) 2016.04.16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4. ☆Unlimited☆ 2016.04.16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5. Shinny 2016.04.16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6. Getsomeclassic 2016.04.16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과 사진 잘보고 갑니다 ^^

  7.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6.04.17 0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ㅎㅎ

  8. 슈나우저 2016.04.17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 ^ 힘찬 월요일이 되시길!

  9. 봉리브르 2016.04.18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시 잘 읽고 갑니다.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10. 핑구야 날자 2016.04.18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 활기찬 월요일 보내세요

  11. 공수래공수거 2016.04.18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 한편 잘 일고 갑니다^^

  12. 뉴클릭 2016.04.18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13. 마니7373 2016.04.18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내용 잘 보고 갑니다~~
    아름다운 시가 있는 멋진
    공간에서 차한잔의 여유 좋습니다^^

  14. 브랜드미 2016.04.18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
    시 부분에는 완전 문외한 이라 분명 뜻은 있는것 같은데 먼지는 잘 모르겠네요.ㅎ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15. 화들짝 2016.04.18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인을 무척 좋아하는 분이신가 봅니다.^^

  16. 플레이무비 2016.04.18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갈게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17. 멜로요우 2016.04.19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힐링 하고 갑니다 ㅋ 좋은하루되세요~

  18. 솜다리™ 2016.04.19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카페 이름이... 아는 만큼 뵈는 거군요..^^

날아라, 수만 개의 눈으로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6.02.24 10:5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날아라, 수만 개의 눈으로


                       박미산


나는 꽃과 입 맞추는 자

당신의 어깨 뒤로 태양이 뜰 때

목부용 꽃 앞에 가만히 떠 있네

연둣빛 숨결을 내쉬며

미로를 헤집던 가늘고 긴 부리

이슬 젖은 나뭇잎을 뚫고 세상의 폭포를 지나가네

 

공중비행하며 세상을 바라보네

결코 지면에 앉는 일이 없지, 나는

맨발로 하늘을 가르는 작은 벌새

온몸이 팽팽해지고 용기가 넘치네

두려움 모르는 나의 날갯짓에

검은 그늘 번뜩이는 매도 떠밀려가고 만다네

 

나는 지금 꽃의 나날

연분홍 봄을 보며 독도법을 익히리

비바람 천둥번개가 북적거리는데

배 밑에는 짙푸른 여름이 깔려 있네

천변만화의 계절을 갖기 위해

나는 꽃과 입 맞추는 자

꽃이 있다면 계절의 빰은 늘 환하네

 

- 박미산

2006년 <유심>으로 신인상

2008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으로 <루낭의 지도>, <태양의 혀>

고려대, 디지털대 출강

서촌 필운대로에 문학의 향기를 피울 작은 둥지를 마련했음.


* 봄이 목전인데 꽃샘추위가 심술을 부리고 있네요.

그래도 곧 펼쳐질 따뜻한 세상을 지금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봄은 바로 가까이에 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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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6.02.25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2. 핑구야 날자 2016.02.25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봄빛 나라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01.30 09:0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봄빛나라

 

                       김기옥

 

혹한과 그 많던 눈들 어디로 다 보냈을까

 

아린바람 손끝으로 살랑대는 바람의 향기

 

봄바람

마술피리로

꽃 메아리 가득한

 

 

연두 빛 날개타고 내 마음 따라가면

 

먼지 앉은 기억의 문 살며시 열리우고

 

생각의

물고를 트는

만나고 싶다 너의 나라.

 

* 2015년 1월 마지막 주말입니다.

어느새 봄빛이 그리워 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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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낮에도별 2015.01.30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빛 나라가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3. 하늘마법사 2015.01.30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월도 빠르게 지나가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4. 씩씩맘 2015.01.30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게싫어서 봄이 기다려져요

  5. 씩씩맘 2015.01.30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게싫어서 봄이 기다려져요

  6. 톡톡 정보 2015.01.30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은 춥지만 그래도 생명은 살아있어
    봄빛이 있으면 다시 함께하겠죠..

  7. 건강정보 2015.01.30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짜오기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8. 세상속에서 2015.01.30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행복한 주말 되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

  9. 화이트세상 2015.01.30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

  10. 오늘은 무엇으로 2015.01.30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11. 도느로 2015.01.30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도 벌써 한달이 지나버렸군요.
    다음달에는 이번달에 못한거 다 해야겠습니다. ㅎㅎ
    저는 늘 이래요 ^^;

  12. 꿈다람쥐 2015.01.30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지나면 봄이 찾아오네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계절이기도 하고.

  13. 유라준 2015.01.31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기다려지는 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4. miso73 2015.01.31 0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이 많이 기다려지는 시기 입니다
    잘보고갑니다 ^^

  15. 브라질리언 2015.01.31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인지 너무 좋은데인데요. 우리나라인가요?

  16. 청결원 2015.01.31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가네요

  17. 쭈니러스 2015.01.31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상 잘하고 갑니다~

  18. ㄴㅂ허 2015.01.31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19. 아디오스(adios) 2015.01.31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좋네요... 멀리 저 풍경이 보이는 듯 합니다.

  20. 여행쟁이 김군 2015.01.31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좋은 꿈 꾸시구요^ㅡ^

  21. 신선함! 2015.02.02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 의미있는 오늘이 되세요~

그림자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01.13 09:4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그림자

 

                              김기옥

 

텅 빈 들과 어깨동무한 찬바람 그리움들

 

눈 감고 뒤돌아보면 훤이 꿰는 꽃자리들

 

고향은

일기장속에서

뒤척이며 부른다

 

아등바등 삶의 무게 긴 강을 건너가고

 

돌이킬 수 없는 시간 그 속으로 빠져나간

 

사람들

애증으로 남아

사랑의 편지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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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5.01.13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과거를 돌이켜 보면 행복할 수도 있지만 지난 시절이 아쉬울때도 있겠죠

  3. 톡톡 정보 2015.01.13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잘 살아야겠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4. 한콩이 2015.01.13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 잘 보고갑니다~~ 점심이 되니 날씨가 풀려서 좋네요~
    즐건하루되세요^^

  5. 도생 2015.01.13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과 증오가 함께 있어서 살아가나 봅니다.
    행복하세요^^

  6. 멜옹이 2015.01.13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 잘 읽고 갑니다
    웃는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7. 건강정보 2015.01.13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너무나도 예쁘게 칠하셨네요~^^

  8. 신선함! 2015.01.13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셔요`

  9. 낮에도별 2015.01.13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시와 예쁜 그림 잘 보고갑니다 ^^

  10. 레오 ™ 2015.01.13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증도 없는데 가끔 인류멸망을 꿈 꿀 때가 있었습니다 ^^

  11. 세상속에서 2015.01.13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12. 헬로끙이 2015.01.13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너무 좋은글 덕분에 잘 읽고갑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13. 박군.. 2015.01.13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보기 좋은 글 같아요.
    필력이 좋으시네요.
    1월 한달 정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14. 도느로 2015.01.13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의 시는 참 어렵네요 ㅎㅎ
    그림 참 좋습니다. ^^

  15. 유라준 2015.01.14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자가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6. 다딤이 2015.01.14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속의 꽃자리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7. landbank 2015.01.14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시를 이해하는건 좀 어려운 부분인것 같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18. 착한곰돌이 2015.01.14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좋은 포스팅을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하시는 사업 잘 되시고 늘 행복하세요!

  19. 죽풍 2015.01.14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의 그림자는 하나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하나가 아니라 등 수에 따라 두개도 되더군요.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의 그림자에...

  20. 복돌이^^ 2015.01.14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향은 일기장속에서 뒤척이면서 부른다는 문구가...한참 생각이 많아지게 하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봉래산에서...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1.09 09:3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해 12월이 다가는 시간,

부모님 산소에 다녀왔다.

하얗게 눈이 쌓여 있는것을 빼고는 모두가 그대로 였다.

봉래산에서 내려다 보이는 영월 시내의 고즈넉함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맑은 공기...

 

오랜 시간 그리워 했던 곳이었지만 아버님은 고인이 되어 돌아 오셨다.

그리고 이제 어머님도 함께 누워 계신다.

아직도 가끔씩 묻어나는 안타까움이 함께하는 그리움.

조금만 더 친절했더라면

조금만 더 이해하고 도움을 드렸더라면

조금만 더 잘 해드렸더라면......

때 늦은 후회 동참한듯

겨울 바람보다도 더 휑한 바람이 스쳤다.

 

하얀 눈위에 남긴 발자국이 모두 녹아 버리는

따뜻한 봄이 오면 다시 찾아 올것을 기약하며 돌아서 가는 남편의 뒷모습.

그 마음에도 오버랩 됐을 많은 추억들이 느껴졌다.

 

* 2015년이 밝아오고

어느새 두번째 주말을 맞이 하네요.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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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5.01.09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는 눈이 좀처럼 오지 않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낮에도별 2015.01.09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께 더 잘해드려야겠어요 ㅠㅠ
    따뜻한 금요일 되세요~

  4. 박군.. 2015.01.09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로운 하루 보내시고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시간 날때 마다 들릴께요! 제 블로그도 들려주세요!

  5. 스토 2015.01.09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 하루 열심히 마무리 하시길!!
    시간 날때 마다 들릴께요! 제 블로그도 들려주세요!

  6. 헬로끙이 2015.01.09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온뒤니까 봉래산이 더욱 멋져보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갑니다 ^^

  7. 릴리밸리 2015.01.09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래산 양지바른 곳에 잠들어계시네요.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저도 돌아가신 부모님이 그리워지네요.ㅠ

  8. 건강정보 2015.01.09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내려서인가요...더 멋지네요...하지만 항상 가면 마음은 편치 않겠어요..평상시 부모님께 잘해야겠습니다

  9. 마니7373 2015.01.09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늘 허전한 마음은 어쩔 수 없죠..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T.T

  10. 세상속에서 2015.01.09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내린 풍경이 아주 좋네요.
    오늘도 행복 가득하세요^^

  11. 화이트세상 2015.01.09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2. 오늘은 무엇으로 2015.01.09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께 잘해야겠다는 마음은 간절한데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네요.
    깊이 반성하고 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3. wooris jm 2015.01.09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 산소에 다녀 오셨군요~
    언제나 그렇지요~ 부모님 산소에 가면
    더 그립고 보고싶어지는 부모님~~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14. 유라준 2015.01.09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5. 뉴론7 2015.01.10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추운데 다녀 오셨군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생각이 나죠

  16. landbank 2015.01.10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산 부모님 산에 다녀오셨네요

  17. 한콩이 2015.01.10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비슷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답니다. 실천이 중요하겠지요~

  18. 청결원 2015.01.10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19. 예예~ 2015.01.10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고 짠해져서.. 부모님께 전화라도 당장 한통 드려야겠어요.
    할 수 있을 때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은 늘 하는데 실천이 잘 안되서 반성하네요.

  20. 여행쟁이 김군 2015.01.12 0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추워보이긴 하지만~
    너무 아름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

  21. 알아야산다구 2015.01.12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님 생각이 나네요^^~~ 설에 한 번 다녀와야겠어요..

잠시 쉬어가는 시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2.30 10:0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하얀 눈 속에서 갇혔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

긴 시간 동안 고단함

따뜻한 햇볕아래 함께 녹아 내리고 있었다

 

삶의 저 편에서 이 편으로

 

가슴 속

깊은 곳

오랜 그리움의 그림자가 한방울 눈물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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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opgunbig 2014.12.30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 현대생활에 잠시 쉬어가는 여유가 반드시 필요하죠..
    하지만 그것조차도 잊고 지내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핑구야 날자 2014.12.30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린 한해였어요. 오늘은 한해를 되돌아 봐야겠어요

  4. 멜옹이 2014.12.30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빠르게만 지나가는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는거 좋겠네요

  5. 릴리밸리 2014.12.30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움이란 단어에 소풍떠난 엄마가 그립네요.
    잠시 쉬어 갑니다.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6. 톡톡 정보 2014.12.30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다가오는 새해!! 소망하는 모든 것들 다 이루는 복된 시간되세요^^

  7. 에스델 ♥ 2014.12.30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과 글이 어우러져~
    잠시 쉬어가는 시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8. 세상속에서 2014.12.30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도 마무리 잘하고
    새해를 맞이 해야 겠습니다^^

  9. 힐링앤건강 2014.12.30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단함을 씻어주는 2015년이 되면 좋겠네요 ~~

  10. 낮에도별 2014.12.30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

  11. 구아바12 2014.12.30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요 좋아! ㅋㅋ
    이런 포스팅 정말 좋습니다 ㅎㅎ
    연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

  12. 헬로끙이 2014.12.30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제는 새해를 맞이할때가 온것 같아요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13. 레오 ™ 2014.12.30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픔은 잊허지고 새로운 기쁨을 맞이하는 새해 되소서 ^^

  14. wooris jm 2014.12.30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15. 도생 2014.12.30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한숨 돌리고, 먼 산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겠죠.
    행복하세요^^

  16. 유라준 2014.12.30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위에서 말리는 장화가 인상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7. 건강정보 2014.12.31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짜오기님 2014년 마무리 잘 하시구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8. 봉포스트 2014.12.31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화를 보고 사람이 뒤집혀서 묻혀 있는줄 알고 깜짝 놀랬습니다..ㅎㅎ

  19. 미소바이러스 2014.12.31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덕분에 너무 잘읽고 갑니다
    즐건 시간 되세요

  20. 다딤이 2014.12.31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쉬어가도 늦지는 않은데~~ 왜 그리 서두르는지 ~~
    조금 부족하더라도 이제는 여유롭게 살렵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해 마지막날 되세요^^

  21. landbank 2014.12.31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쉬어가는 일상 좋아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주천산의 겨울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12.29 10:2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겨울의 주천산.

하얗게 눈으로 쌓인체 깊은 동면을 하고 있었다.

산 앞쪽으로 흐르는 섬안이강도 꽁꽁 얼어 붙었다.

눈 위에 작은 발자욱들은,

추운 겨울을 이겨내며 동물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흔적이리라.

 

청정한 공기 때문인지

주천산에서 올려다 본 하늘빛은 볼 때마다 그림처럼 예쁘다.

잠시 체되어 버린듯한 시간

그리고 평화로움...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노래 가사처럼,

분주하게 달려왔던 일상을 잠시 털어내며 숨 고르기를 했다.

산이 주는 힐링이었다.

 

* 2014년도 3일 남았습니다.

마지막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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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느로 2014.12.29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3일 밖에 남지않았나요?
    뭘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한해였습니다.
    짜오기님도 남은 3일 행복하셔요 ^^

  3. 릴리밸리 2014.12.29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절로 힐링이 되는 풍경입니다.
    푹푹 빠지면서 걸으면 즐거울 것 같아요!!
    행복이 넘치는 한 주 되세요.^^

  4. ㄴㅂ허 2014.12.29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론가 떠나고 싶네요...

  5. 낮에도별 2014.12.29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멋지네요~ 공기도 좋을 것 같아요 ^^

  6. 구아바12 2014.12.29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참 좋으십니다 잘보고갑니다!!
    제 블로그도 꼭 들러주세요. ^^

  7. 세상속에서 2014.12.29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풍경이 너무 좋네요^^

  8. 死月 2014.12.29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런 글쓰기 실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오늘도 즐거운 하루로 마무리되셨으면 좋겠네요.

  9. 헬로끙이 2014.12.29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겨울이 제대로 온것같은 사진이네요 ^^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10. 마니7373 2014.12.29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삼일도 점점 사라지고 있네요~
    잘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11. wooris jm 2014.12.29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 짜오기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바쁘게 지내다 보니 한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한해동안 유익한 정보와 좋은 글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좋은 글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12. 힐링앤건강 2014.12.29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고 평화로운 모습 잘 보고 갑니다.^^

  13. 오늘은 무엇으로 2014.12.29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지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14. 건강정보 2014.12.29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풍경 이렇게 사진으로만 봐도 좋네요..^^

  15. 도생 2014.12.29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산행 좋은면도 있지만 조심 조심해야합니다.
    행복하세요^^

  16. 유라준 2014.12.29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7. 씩씩맘 2014.12.30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힐링되는 풍경이네요

  18. landbank 2014.12.30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운치 있는 겨울산 너무 잘보고 갑니다

  19. 별내림 2014.12.30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하얗게덮이니더아름답네요 잘보고갑니다

  20. 뉴론7 2014.12.30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형적인 겨울풍경이네여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1. 박군.. 2014.12.30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려한 글솜씨
    너무너무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좋아요~ 추천~

어젯밤에 눈이 내렸어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2.16 09:3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밤에 눈이 내렸다.

펑펑 내리다가 소나기가 내리듯 쏟아지던 눈...

정말 오랜만에 모든 걱정은 접어두고,

눈오는 거리를 즐기며 혼자 걸었다.

가로등 아래로 끊임없이 내려오던 아름다운 눈송이들...

우산을 어깨와 고개 사이에 끼고,

핸드폰을 꺼내서 셔터를 누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장난질까지~~ㅎ

 

눈이 내리면 거리로 나와 눈을 맞았던,

차를 타고 어디론가 달리고 있었던 예쁜 소녀적 감성을 뒤로

눈온 후의 을씨년스러운 걱정이 앞서며 오랜 세월을 살아 왔던것 같다.

 

오늘 아침,

역시 늦도록 내렸던 눈이 얼어붙어 주변이 얼음판이지만,

기분 좋은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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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강정보 2014.12.16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 보고 깜짝 놀랬어요..ㅎㅎㅎ

  3. 행복달콤 2014.12.16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에 눈이 너무 자주 오네요 ㅎㅎ

  4. 레오 ™ 2014.12.16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 재밌습니다
    저는 주로 차에다 그림 그린답니다 ^^

  5. 도생 2014.12.16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이 거세지고 얼굴이 무지 시려워지네요 ㅠㅠ
    행복하세요^^

  6. 유라준 2014.12.16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7. 도느로 2014.12.17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젯밤 기도를 하고 잤더니 오늘 눈이 오지않아 출근할 때 참 좋았습니다.^^
    제가 노는 날 함박눈이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8. 다딤이 2014.12.17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올때는 좋은 데 녹을 때는 싫어요^^
    오늘은 너무 추워요 .. 따듯한 하루 되세요^^

  9. 예또보 2014.12.17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의 시작과 함께 눈이 엄청 오네요 ㅎ

  10. landbank 2014.12.17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번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네요 ㅎ

  11. 목요일. 2014.12.17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정말 고급이네요.
    고급스러운 글 잘 보고 가요.
    고급스러운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너무 춥네요. 건강 조심하셔요~

  12. 뉴론7 2014.12.17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춥고 눈도 많이 내리네요 개떡날ㅆ

  13. Topgunbig 2014.12.17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에서 깜놀했습니다ㅎㅎ
    어릴 때는 눈이 낭만덩어리였는데,
    나이가 들수록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처럼 보이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14. Ustyle9 2014.12.17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낙서가 은근히 재미지기는하죠 ㅎㅎ

  15. 복돌이^^ 2014.12.17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도 추워지고....눈도 오고...
    밖에 나오기가 힘들정도예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6. 청결원 2014.12.17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내리고 나니 더욱더 추워졌어요~ ㅠㅠ
    빙판길 조심하시길~!!

  17. 씩씩맘 2014.12.17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꽤 내렸네요
    강릉은 아직인데...^^

  18. 화이트세상 2014.12.17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상에서 느낄수있는 소중한 행복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19. 톡톡 정보 2014.12.17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오는 거리를 걸으면 정말 낭만적이겠어요..
    특히 아무도 없는 거리면 더더욱 말이죠^^
    감기 조심하세요^^

  20. 쭈니러스 2014.12.17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추운 요즘입니다ㅠ 내일은 더 춥다고 하네요...

  21. 여행쟁이 김군 2014.12.18 0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잘 보고 갑니당~
    마지막 사진은 무섭기도 했어요 ㅋㅋ^^

하얀 세상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2.03 09:2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에 눈을 뜨니 하얀 세상이다.

지난밤에 눈이 내렸나보다.

12월의 시작은

강추위와 눈 그리고 찬바람으로 우리곁에 겨울을 확실하게 묶어두려는 것 같다.

하얗게 눈덮인 한옥 지붕 선율의 아름다움도 잠시

어수선한 가족들의 출근길 걱정이 앞서고 만다.

 

나이는 어쩔 수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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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니7373 2014.12.03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하는 입장에서는 참 낭만적인데..
    당사자들은 많이 힘드시죠~
    여긴 늘 눈이 신기합니다^^

  3. 핑구야 날자 2014.12.03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기는 했지만~~ 그래도 겨울이 왓다는 걸 실감한 하루였어요

  4. 미소바이러스 2014.12.03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네요 ㅎ

  5. 멜옹이 2014.12.03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들어오는데 눈이 펑펑 내리더라구요 ㅋ

  6. 씩씩맘 2014.12.03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엥? 눈이왔나요?
    제가 사는 곳은 아직이에요.
    그치만 워낙 강원도는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이라 어제 스노우타이어로 바꿨네요. ㅎㅎ
    우리 딸램이 눈 엄청 기다리는데 여기도 조금만(?) 내렸음 좋겠어요.

  7. 낮에도별 2014.12.03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얗게 내린 눈이 넘 예쁘네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8. 메리. 2014.12.03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날때마다 가끔 놀러올께요
    포스팅 분위기가 대박인듯하네요
    포스팅 좋아요!!!!!

  9. 헬로끙이 2014.12.03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잘안오는 대구에도 어제는 눈이 내렸답니다 ^^
    올해 눈이 자주 올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ㅎㅎ

  10. 오늘은 무엇으로 2014.12.03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길 때문에 걱정하며 출근했는데
    풍경은 너무 멋있어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오후 보내세요. ^^

  11. 행복달콤 2014.12.03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눈이 소복하게 내려 분위기가 좋네요 ^^

  12. 세상속에서 2014.12.03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많이 내렸네요.
    오늘도 오다가 지금은 안오네요.

  13. 한콩이 2014.12.03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잠깐 깼는데 벌써 눈이 상당히 내렸더라구요
    출근하실 신랑님 걱정은 되지만 설레이는 맘이 들더
    라구요ㅎ

  14. 도생 2014.12.03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 염화칼슘을 늦게 뿌려서 출근 전쟁이 났었습니다. ㅠㅠ
    행복하세요^_^

  15. 레오 ™ 2014.12.03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내리고 얼어 붙으면 가슴이 철렁합니다
    멋진 동네 사시는군요 ^^

  16. Topgunbig 2014.12.03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와위에 얹혀진 눈이 참 소탐스럽게 느껴지네요..
    덕분에 들러서 잠시의 여유 얻고 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17. 초원길 2014.12.03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많이 추울것 같아요
    겨울준비 단디 해야겠어요

  18. 건강정보 2014.12.03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오는거 좋긴 한데 미끄러워서 걸어다니기가 힘들죠...펭귄이 될 수밖에 없다니깐요 ㅎㅎ

  19. 유라준 2014.12.03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이네요.
    님과 가족 모두 건강한 겨울이 되기를...

  20. wooris jm 2014.12.04 0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첫눈이 내린 아침을 보셨으니 건강하시겠습니다~^^
    수고하신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21. 도느로 2014.12.04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아침 출근하려는데 차위에 쌓인 눈을 보고는...아~~ 이걸 언제 다 녹여..ㅜㅜ
    눈오는 감성보다는 늦은 출근을 더 걱정하는 이성이 훨~~씬 더 강했답니다.
    백번공감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