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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해당되는 글 33

  1. 2014.06.16 오포의 아침 (20)
  2. 2014.04.21 #4. 봄 (2)
  3. 2014.03.27 봄에 내리는 비 (20)
  4. 2014.03.13 팔랑팔랑 봄바람 (53)
  5. 2014.03.05 하얀 눈위에 꼬마 발자국 (42)
  6. 2014.01.22 22층에서 (70)
  7. 2014.01.20 작은 소나무 (62)
  8. 2013.12.13 눈이 많이 내리던 날의 '누하의 숲' (44)
  9. 2013.12.11 하얀 아침 (50)
  10. 2013.12.06 주천 겨울산에서.. (60)
 

오포의 아침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6.16 08:4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잠에서 깨어나 눈을 떴을때

눈앞에 펼쳐진 한 폭의 그림,

와우~~!

 

이른 아침 조용한 그 곳엔

분주히 분주히 그리고 조용히 움직이는 생동감이 피부로 느껴졌다.

 

빨간 보리수의 달콤함

이름모를 갖가지 꽃들이 어울려 미소짓고,

우리집에서 이사간 배나무도

제대로 자리를 잡은채 그 자태를 뽐내며 하나였지만

어느새 열매를 키워내고 있었다.

 

모든게 제자리였다.

 

신선함과 청량함이 가득한 공기

아침이 주는 상쾌함,

두 팔을 벌리고 서서 한참을 힐링했다.

 

* 건강하고 행복하게 월요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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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4.06.16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멍멍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귀엽네요..~~~

  2. 생활팁 2014.06.16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좋으셨겠어요.
    저도 요즘 맑은 공기가 너무 그리워집니다.

  3. 유쾌한상상 2014.06.16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 안 계시나봅니다?
    지금 어디에 계세요?

  4. 티통 2014.06.16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갈께요~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5. 블랙푸드 2014.06.16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에서 눈을 뜨면 정말 하루가 상쾌할꺼 같아요~

  6. 마니7373 2014.06.16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 저 두녀석들이 저렇게 다정히 밖을 보다니...ㅋ
    새로운 한주 다시 화이팅입니다^^

  7. 도느로 2014.06.16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이 상쾌하다면
    일주일 내내 좋은 기분이 지속되지 않을까요?
    저는 오늘 아침 굉장히 힘들었답니다. ㅡ.ㅡ;;

  8. Zoom-in 2014.06.16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이 접니다.ㅎㅎ

  9. 어듀이트 2014.06.17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10. Orangeline 2014.06.17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맑은 공기가 여기까지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

#4. 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4.21 08:4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붉게 또 붉게

환히 피어 날 순간을 위해

긴 시간 견뎌낸 인고의 시간들

 

눈 부신 아름다움

아무도 말 걸어오지 않는다 해도

활짝 펼쳐 모든걸 다 바친 사랑이므로

그저 행복하게 웃는다.

 

봄일 때 봄을 즐기다......

 

 

* 1분 1초가 아쉬운 시간이 자꾸 흘러가는것 같네요.

세월호에서의 기적이 기다려지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모두들 힘내고 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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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톡톡 정보 2014.04.21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 2014.04.21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봄에 내리는 비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03.27 09: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봄에 내리는 비

 

 

봄에

비가 내린다.

풀잎 사이사이로

깊숙이 뿌리속까지 파고든다.

아롱져 떨어지는 방울방울이

아름답게 맺혀진다

 

눈을 감고서

가슴을 펴고서

키를 크게 하고서

심 호흡을 한다

 

연이어 끊일줄 모르는 빗줄기 속에

다정한 미소가 있고

포근한 사랑이 있다

 

금방 잠에서 깨어난

한떨기 꽃망울의 정겨운 울 속에서

한층 더 자란 고운 얼굴 위로

봄에

고이고이 비가 내린다

 

                         - 1978. 5.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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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느로 2014.03.27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는 내렸지만 그래도 춥지않아 참 분위기가 좋았답니다.
    오늘은 맑은 날이네요...행복하세요 ^^

  2. 이른점심 2014.03.27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2014.03.27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마니7373 2014.03.27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비가 그치면 많은 꽃들이 피겠죠
    이번주 다음주 행복할 것 같습니다^^

  5. 사랑퐁퐁 2014.03.27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정화되는듯 해요.
    잠시 감상에 젖어보고 갑니다^^

  6. 건강정보 2014.03.27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도 글도 너무 좋은데요~

  7. 해우기 2014.03.27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는 잠시 비가 내리려 몇방울 흩뿌리다가 말더라고요
    귀찮기는 해도...좀 어제는 비를 기다렸는데....

  8. 안나씨 2014.03.27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비가 내려서 꽃들이 많이 피었네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9. 레보랜드 2014.03.27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서울만 빼고 내렸더라구요 ㅠㅠ 저도 봄비좀 느끼고싶네요~

  10. 여행쟁이 김군 2014.03.28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용~^^
    즐거운 하루 되세요~

팔랑팔랑 봄바람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3.13 08:5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잠자던 개구리도 눈을 뜬다는 경칩.

꽃샘 추위의 심술은 세상에 눈을 휘날렸다.

하얗게 내리던 눈......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는 안타까움으로,

개구장이들은 신이나서 환호성을 질러댔다.

 

봄이 오는 길,

긴 겨울을 떨쳐버리기가 쉽지 않은가 보다. 

그러나 그 고단함 뒤에 만나는 따뜻함을 알기에 잠시 옷깃을 여미는 우리는,

희망으로 기다린다.

 

팔랑팔랑 

봄바람은 이미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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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ansik's Drink 2014.03.13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비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
    빨리 봄이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3. MINi99 2014.03.13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옷도 많이 가벼워졌답니다^^ 정말 봄인가봐요^^

  4. 여기보세요 2014.03.13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이오는 건가요.^^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5. 발사믹 2014.03.13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추워요

  6. 유쾌한상상 2014.03.13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환절기 비스무리해서...감기 걸린 사람 많으니 조심하세요.
    활기찬 오후 되세요. ^^

  7. 신선함! 2014.03.13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스한 봄바람이 기다려지네요 ^^

  8. happy송 2014.03.13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있음 봄이 오겠죠^^
    덕분에 잘읽고 갑니다~

  9. 라이너스™ 2014.03.13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른 봄이 왔으면^^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0. 생활팁 2014.03.13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경칩이군요.
    그래도 개구쟁이들의 함성에서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11. 안나씨 2014.03.13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스한 봄이 빨리오면 좋겠어요^^;;;
    아직도 날씨가 춥네요.
    건강한 하루되세요^^~

  12. 꿍알 2014.03.13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오는 건가요?? ㅎ
    전 아직도 좀 추운거 같아요~ ㅠㅠ
    빨리 봄이 왔으면~!! ^^

  13. 청결원 2014.03.13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즘 날씨가 봄인듯 해요~

  14. 톡톡 정보 2014.03.13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비가 그치고 나면 이젠 정말 봄이겠어요^^

  15. S매니저 2014.03.13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정말 봄이 올것만 같아요.ㅎ

  16. 도느로 2014.03.13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죠? 이미 봄은 서서히 오고있죠?
    빨리 그 봄을 만끽하고싶답니다 ^^

  17. 반이. 2014.03.13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가 올 봄이 너무 기대됩니다 ㅎㅎ

  18. 유라준 2014.03.13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글과 사진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9. 쭈니러스 2014.03.13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봄이 오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하나 봅니다....

  20. Zoom-in 2014.03.14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비가와서 그런지 좀 쌀쌀하던데 곧 따뜻한 봄바람이 불겠죠.

  21. 진율 2014.03.15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다소 따스한 날씨네요~!
    봄이 이제 코앞입니다.~!

하얀 눈위에 꼬마 발자국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3.05 07:3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어둠이 살짝 내려앉기 시작한다.

하얀 눈위에 꼬마 발자국...

 

이틀만에 집으로 돌아와 대문을 여니,

지난 밤 내려서 쌓인 눈 위를 먼저 걸어간 손님이 있었다.

'짜식, 혼자서 사뿐히도 걸었네~~ㅎ'

왠지 외롭게 느껴지는 길냥이 발자국을 따라서 나도 걸었다.

 

* 오늘은 지난 2월 초에 쓴 제 일기를 열어봤습니다.

아직은 차가움이 함께 하지만 곧 따뜻한 봄이 펼쳐지겠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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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쿨럭~ 2014.03.05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기 걸려 고생하는 1인입니다..
    잘보고 가요~~

  3. MINi99 2014.03.05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롭게 눈이 내린줄 알았습니다^^ 이제 완전 봄이 되기위한 마지막 추위가 오나봅니다^^

  4. 마니7373 2014.03.05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또 과거가 되어버린 지난 겨울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봄에도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5. 건강정보 2014.03.05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그만한 발자국 귀엽네요 ㅎㅎㅎ

  6. +요롱이+ 2014.03.05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귀여운걸요^^
    남은 하루도 행복한 시간이시길 바랍니닷!

  7. 엠엑스 2014.03.05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좀 따뜻해지려나 싶더니...
    다시 추워졌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8. 톡톡 정보 2014.03.05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발자국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9. 될놈 마인드 2014.03.05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누르고 갑니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 굳라이프 2014.03.05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봄이 오길 저도 기대하고 있답니다!!

  11. 2014.03.05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S매니저 2014.03.05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귀엽게 보이는군요.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3. 쭈니러스 2014.03.05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황이 상상이 가서 너무 좋네요~
    몇일간은 꽃샘추위가 이어진다는데 그 후로는 따뜻한 봄이 찾아오겠지요~?

  14. 유라준 2014.03.05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 길냥이가 먹이를 찾으러 다녔던 걸까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5. 2014.03.05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마니팜 2014.03.05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양이 발자국인가요 추운 눈길을 헤매는 양이들 보면 좀 불쌍한 생각도 들더군요
    어떤 고양이는 팔자가 좋아서 주인무릎에 앉아서 호강하는데
    길양이는 무슨 팔자라 저렇게 고단하게 먹을 것을 찾아 헤매는지..

  17. 해외축구 2014.03.05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하루 되세요~^^ 화이링~

  18. happy송 2014.03.05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 봄이오는 소리가 나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19. Zoom-in 2014.03.05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일로 그리 일찍 지나갔을까요?

  20. *저녁노을* 2014.03.05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샘추위군요.ㅎㅎ

  21. 별이~ 2014.03.06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눈을 밞을때 기분이 정말 좋은데^^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2층에서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1.22 09:1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2층,

그 아래에선,

장난감 같은 자동차들이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서 자기선을 지키며 달리고 있었다.

 

밤새 내렸던 눈은

지붕위에 하얗게 쌓여 있었고,

다시 조금씩 천천히 흩날리기 시작했다.

 

기다리는 시간......

 

나는 지금 어디쯤에 서 있는걸까?

 

읽던 책을 준비해 왔음이 다행이었다.

그리고 따뜻한 한잔의 커피가

스카이라운지를 무색하게 할만한 분위기와 함께

위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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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행쟁이 김군 2014.01.22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추천도 하구요 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happy송 2014.01.22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뷰가 멋진데요. 서울 종로쪽이 아닌가 싶네요^^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시니 부럽네요~

  4. 사자갈기 2014.01.22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스카이라운지인가요?
    눈 쌓인게 잘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5. 엠엑스 2014.01.22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2층이면 경치를 감상하기에 좋을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6. 블로그엔조이 2014.01.22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경치좋네요.. ^^ 가보고 싶습니다.
    잘보고 가요..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7. 톡톡 정보 2014.01.22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좋은데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8. 청결원 2014.01.22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넘 멋지네요

  9. 화들짝 2014.01.22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때면 야경 또한 멋질것 같습니다.^^

  10. 와이군 2014.01.22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멋진 곳이 어딘가 하고 봤다가 태그보고 알았네요
    저녁때 보면 참 멋지겠습니다~

  11. 건강정보 2014.01.22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에 내려다보면 더욱 멋지겠는데요^^

  12. 영도나그네 2014.01.22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내린 서울 시가지 모습을 고층에서 바라는 풍경들은 또다른 아름다움인 것 같습니다..
    이런곳에서 따끈한 커피한잔과 함께하는 독서는 정말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 줄것 같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13. 반이. 2014.01.22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스카이라운지에서 책보고 싶네요

  14. 쭈니러스 2014.01.22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22층이라~ 약간 두려움도 있지만 가끔 저렇게 높은데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색다른 기분이 드는 것 같습니다.

  15. Zoom-in 2014.01.22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높이가 짐작이되는 사진속 도심건물들 사이에 겨울 바람이 돌고 있네요.^^

  16. 별이~ 2014.01.23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이 22층인데..ㅋㅋ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7. 리치R 2014.01.23 0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사진만 봐도 아찔하네요
    고소공포증 ㅠ

  18. 초록배 2014.01.23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와서 저 아래 풍경이 더욱 아름다와 보이는군요.^^

  19. 진율 2014.01.23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사진으로 보는 높이가 더 아찔한듯 보여요~!

  20. 마니7373 2014.01.23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흑백으로 사진 처리하심 4b 연필로 그린 느낌나요.
    잘 봤습니다^^

  21. 이른점심 2014.01.23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꼭 시간이 멈춘듯한.. 분위기 있습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작은 소나무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1.20 09:0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작은 소나무는 바다이야기를 듣는다.

망망대해,

그만큼의 많은 사연 때문일까?

소나무는 하늘과 바다 그리고 그 뿌리가 숨 쉬고있는

그곳에서 오늘도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묵묵히 변함없이......

 

* 밤새 하얗게 눈이 내렸네요.

아침길이 조금 힘들겠지만,

하얀 눈처럼 예쁘게 월요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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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엠엑스 2014.01.20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사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3. 톡톡 정보 2014.01.20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4. 딸기향기 2014.01.20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특한 곳에 홀로 소나무가 버티가 서 있네요

  5. 건강정보 2014.01.20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일어났더니 눈이 많이 내렸더라구요..ㅎㅎㅎ 지금도 또 눈이 내리고 있구요 ㅎㅎ

  6. 생활팁 2014.01.20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무가 자리잡은곳이 정말 독특하네요.
    좋은 한주되세요.

  7. 유쾌한상상 2014.01.20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이 많이 미끄럽습니다.
    남은 오후도 편안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

  8. 카르페디엠^^* 2014.01.20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답네요. 마음이 편안해질듯.ㅎ

  9. 진율 2014.01.20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지금도 엄청나게
    눈이 오네요~!

  10. 어듀이트 2014.01.20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1. 화들짝 2014.01.20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얘기를 들어주는 소나무가 있으니 바다도 좀 위안이 되겠군요. ^^

  12. 릴리밸리 2014.01.20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쓸쓸한 바다를 지켜 주는 것 같습니다.
    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13. MINi99 2014.01.20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가에 눈이 내리고... 조용히 시간 보내면 정말 좋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14. S매니저 2014.01.20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듬직해보이는..
    너무 잘 보고 간답니다~

  15. 힐링앤건강 2014.01.20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좀 외로워 보이네요~~

  16. Zoom-in 2014.01.20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 이야기를 듣는 작은 소나무....
    무슨 이야기를 들었을까요?^^

  17. 별이~ 2014.01.21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소나무는 어떤 이야기를 듣고 있을까요^^
    글이 너무 좋네요^^ 잘보고갑니다^^

  18. 초록배 2014.01.21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남 주상절리길 같습니다^^

  19. 린넷 2014.01.21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 눈소식이 있는 화요일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많은 눈은 아니지만 이리저리 눈발이 날리고 있는데요.
    이런날일수록 감기 걸리지 않게 더욱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 마니7373 2014.01.21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지만 여운이 있는 글.
    과연 그 바다는 무슨 말을 그리도 했을까요~~~

  21. 유머조아 2014.01.21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저 바위 위에 뿌리를 내렸을까요.
    멋진 사진입니다..

눈이 많이 내리던 날의 '누하의 숲'

서촌애(愛) | 2013.12.13 09: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12월 12일 오전,

점심을 같이 먹자고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잔뜩 흐린 하늘을 쳐다보며 서촌 필운대로에 있는 '누하의 숲'으로 갔다.

'누하의 숲'은 6.5평 좁은 공간의 일본식 가정 식당이었다. 

한국인인 귀여운 남편과 일본인인 부드러운 부인이 함께 운영하고 있었다.

머리에 고깔 모자를 쓴 부부의 미소짓는 첫인상이 기분을 좋게했다.

좁은 공간에 아기자기하게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게 하는 장식들과

은은한 크리스마스 캐롤이 마음속에 잠자고 있던 설레임을 흔들어 놓았다.

점심 메뉴는 두가지 였는데 오후 1시쯤에 이미 햄버거 스테이크는 재료가 떨어졌다고...

그래서 우리는 메인 요리인 닭가슴살 요리를 시켰다.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던 눈이 펑펑 함박눈으로 바뀌어서 내리기 시작했다.

넓은 통유리 창가는 한폭의 그림을 만들었고,

그야말로 비처럼 쏟아져 내리는 듯한 눈을 바라보며

정말 오랜만에 일상의 근심걱정은 모두 잊고 아름다운 겨울 눈의 정취에 흠뻑 빠졌다.

담백한 음식맛도 좋았고,

디저트 녹차 푸딩도 부드럽고 맛있었다.

지인의 인맥으로 따뜻하고 향긋한 차까지 마시게 되었다.

눈오는 날의 행복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근사한 점심식사였다.

 

그리고 오후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설로 교통 대란,

쉴새없이 들려오는 엠블런스의 불안한 싸이렌 소리,

대문안에 쌓인 눈을 쓸어서 길을 만드느라 나의 온 힘을 다 써버렸다는......

 

* 눈이 오면 우리들은 두가지 마음이 되고 마네요.

연말의 추위가 함께하는 주말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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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톡톡 정보 2013.12.13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당 이름이 예쁘네요. 맜있게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핑구야 날자 2013.12.13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 동화책 속에 보이는 부위기가 느껴져요. 저는 광화문의 파스타집에 다녀왔답니다.

  4. 진율 2013.12.13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오면 참 분위기가 달라지더라구요~!!

  5. 어듀이트 2013.12.13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6. S매니저 2013.12.13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내리면 그렇게 낭만이 있을 수가 없더라구요~

  7. 반이. 2013.12.13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과 분위기 두 마리 토끼가 있는 곳이네요^^

  8. 마니팜 2013.12.13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내리는 풍경을 창밖으로 보면서 드시는 점심
    캬 기분 최고일 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9. *저녁노을* 2013.12.13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많이 내렸나 보군요.
    여긴...춥기만 합니다.^^

  10. 힐링앤건강 2013.12.13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스타일이 한눈에 느껴지네요~

  11. 쭈니러스 2013.12.13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음식점에서 아름다운 음식을 드셨군요^^

  12. by아자 2013.12.13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음식들과 분위기가 참 좋으네요^^

  13. Zoom-in 2013.12.13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날잡아 가셨네요.
    눈오는 날에는 일부러 가고 싶은 분위기의 식당이네요.^^

  14. Hansik's Drink 2013.12.14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있는 곳이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15. 리치R 2013.12.14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돈가스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운치도 있구.

  16. 가나다라마ma 2013.12.14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 밖으로 눈이 내린다면 그 어떤 곳이 근사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

  17. 여행쟁이 김군 2013.12.14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18. +요롱이+ 2013.12.14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가스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19. 자전거타는 남자 2013.12.15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너무 많이 왔네요

  20. 참서툰남자 2013.12.15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게안에서 찍은
    눈내리는 거리의 사진..
    정말 좋습니당 ^^

  21. 2013.12.16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하얀 아침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2.11 09: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밤새 눈이 내려서 세상이 하얗게 변해 있었다.

서울에 첫눈은 내렸었지만,

이렇게 눈이 쌓일 정도로 많이 내린 것은  처음인 것 같다.

창문을 활짝 열고 방향을 바꾸어가며 셔터를 눌렀다.

눈 앞에 펼쳐진 하얀 세상의 아름다움에 잠시 푹 빠졌다.

출근길이 어려웠을 가족들에게 조금 미안하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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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3.12.11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내려 아침길이 기분 좋았어요.~~~ 많이 막히지 않아 다행이었구요

  3. 2013.12.11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여기보세요 2013.12.11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분하니 좋은네요. 창문에 하트도 멋지고요

  5. 발사믹 2013.12.11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문의 하트를 저도 한번해보아야겠어요..감성적인 느낌으로^^

  6. 톡톡 정보 2013.12.11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 밖으로 쌓인 눈을 보니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7. 꿍알 2013.12.11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얀아침~ 제목이 너무 예쁩니다^^

  8. 어듀이트 2013.12.11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 좋은 아침이었을거 같아요^^

  9. 힐링앤건강 2013.12.11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한 곳에 사시네요^^

  10. 가나다라마ma 2013.12.11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내린 모습은 역시 예쁜 것 같아요.
    오늘 여행을 떠나야하는데 아쉽네요. ㅎ

  11. 메모공주 2013.12.11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우 눈이 많이 왔군요 여긴 눈발 조금 날리더니 그쳐버렸어요 ㅎㅎ

  12. Zoom-in 2013.12.11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눈 내린 풍경이 마치 그림같습니다.
    저희 동네는 거의 녹아서 ,,,ㅠ

  13. 화들짝 2013.12.11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대설주의보 내려서 걱정했었는데 예쁘게 내려서 다행인 아침이였습니다.^^

  14. 영도나그네 2013.12.11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는 이렇게 새하얀 눈이 아름답게 내려 앉았군요...
    창문에 이뿐 하트를 그릴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부럽습니다..
    남쪽 지방 이곳은 언제쯤 눈구경 한번 할수 있으려나...
    잘보고 갑니다..

  15. 참서툰남자 2013.12.11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교적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군요~
    햇볕이 내려쬐는
    눈 사진...
    좋습니당 ^^

  16. 여행쟁이 김군 2013.12.11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17. 쭈니러스 2013.12.11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 6시... 눈이 많이 내려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금새 그치고 쌓이지 않는 눈이였네요~ 그래도 간혹 길이 미끄러운 부분이 있어서 조심해야 겠습니다~
    명태랑 짜오기님도 빙판길 조심하시고~ 내일은 더 춥다니~ 따뜻하게 입고 외출하셔야 할 것 같네요~~

  18. 리치R 2013.12.11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그냥 창문에 하트를 이쁘게 그리셨네요 ㅋㅋ

    전 내일 출근길 걱정.

  19. 마니팜 2013.12.12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정말 소복히 쌓였네요
    제가 사는 곳은 아직 눈을 보지 못했답니다. 눈을 보니 기분은 좋네요

  20. 아쿠나 2013.12.12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의 평범한 풍경도 사진으로보니
    색다르네요 ^^

  21. 진율 2013.12.12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리창문의 하트 덕에
    가슴이 따스해 집니다.~!

주천 겨울산에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3.12.06 10:1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주천 섬안이강의 산,

눈이 덮인 산위로 쨍하게 맑은 하늘이 펼쳐졌다.

잎들이 모두 져버린 겨울산은 바스락 거리며 소리를 내고 있는듯  했다.

울창했던 숲은 앙상한 가지들로 뒤엉긴채 하얀 눈꽃을 피우고 있었다.

생각보다 겨울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가슴속에 품고 있었던 노폐물들을 모두 내 보내려는듯 심호흡을 연신했다.

그때 자그마하게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렸다.

눈길을 미끄러지며 달려가니,

흐터진 나뭇가지 사이로 졸졸 물이 흐르고 있었다.

신기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이 겨울 산속에서,

물은 쉬지않고 묵묵히 자기길을 가고 있다는 생각에 잠시 멍해졌다.

환호성을 질렀다.

메아리가 되어 산속 멀리멀리 퍼질때까지 큰 소리로......

 

* 왠지 분주함이 느껴지는 12월의 첫 주말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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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듀이트 2013.12.06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 너무 보기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3. 리치R 2013.12.06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하얀눈이 이렇게..
    벌써 12월6일인데.. 눈을 보기가 힘드네요 올해는.

  4. 힐링앤건강 2013.12.06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을 벗하면서 사시는 모습 좋네요~~

  5. Hansik's Drink 2013.12.06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산도 참 아름다운것 같아요~ ^^
    잘 보고 갑니다~ ㅎㅎ

  6. +요롱이+ 2013.12.06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7. 쭈니러스 2013.12.06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산도 완전 겨울 느낌이네요~ 보기만 해도 춥습니다ㅎㅎㅎ

  8. Zoom-in 2013.12.06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눈 덮인 산에 가보질 못했는데...설산의 고요함이 느껴집니다.^^

  9. 아쿠나 2013.12.07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야 말로 하얀세상이네요 ^^

  10. 톡톡 정보 2013.12.07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1. 참서툰남자 2013.12.07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가 아닌
    자연의...겨울의 한 가운데에
    와있는것 같아..
    좋습니당 ^^

  12. 건강정보 2013.12.07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으로 덮힌 산이 너무 보기 좋네요..^^

  13. 유머조아 2013.12.07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의 스산함이 묻어나는 사진이어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4. 여행쟁이 김군 2013.12.08 0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세요~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15. 마니팜 2013.12.08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있어서 더욱 겨울기분이 나네요
    어쩐지 겨울은 스산하고 쓸쓸한 느낌이라 겨울 시작되자마자
    봄 기다리게 됩니다 ㅎㅎ

  16. 자전거타는 남자 2013.12.08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춥네요.ㅎㅎ

  17. 2013.12.08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가나다라마ma 2013.12.08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꽤 왔나봐요. 소복히 쌓였네요.
    추운 건 싫은데 눈 보니까 겨울이 기다려지기도 해요. ^^

  19. 진율 2013.12.09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벌써 겨울 내음이 물씬 나는 군요~!

  20. 반이. 2013.12.09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산이 너무 운치있네요^^

  21. 복돌이^^ 2013.12.09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나 그제? 다녀가셨나봐요...토요일날 오전에 주천에 눈이 와서
    조금 불편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