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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에 해당되는 글 8

  1. 2017.03.22 봄이다~! (8)
  2. 2015.04.02 잠깐 사이 - 봄 (18)
  3. 2014.08.11 꽃은 아름답다^^ (34)
  4. 2014.04.14 꽃피는 봄 (17)
  5. 2014.03.28 완전 봄이다~^^* (26)
  6. 2014.03.25 아침운동 시작 (43)
  7. 2013.04.08 감사합니다 (76)
  8. 2013.04.05 봄이 오는 아침에~~ (78)
 

봄이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7.03.22 14: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부산에서 백목련이 꽃망울을 터뜨렸다고, 

강릉에서 매화가 피기 시작했다고 아침부터 카톡이 울렸다.

어느새 얇아진 옷과 길어진 햇볕,

겨울 그림자를 걷어내고,

봄이 세상속으로 자리를 잡았다.


찬란한 봄이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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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사이 - 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4.02 09:1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비 그치고

살구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잠깐 사이...

 

여기저기 꽃잎이 피어나고

수줍은 미소를 짓는다.

잠깐 사이...

 

파란 하늘을

하얀 꽃잎으로 아름답게 수를 놓았다.

잠깐 사이...

 

봄의 세상이 펼쳐졌다.

 

* 어제 아침 비가 그치고

잠깐 사이에 우리집 살구꽃이 하얗게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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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아름답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8.11 09:5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태풍의 행진이 끝나고 따가운 햇볕으로 시작하는 아침.

열대야는 입추와 함께 사라져 갔는지

아침, 저녁엔 서늘함이 느껴진다.

어느새 저 멀리서 가을이 채비를 하고 있는 것만 같다.

 

몇년동안 우리집에서 크고 있던 서양난 종류의 난,

이름은 모르겠다^^;

매일 조금씩 꽃망울을 터뜨리더니 마침내 활짝 피었다.

처음으로 하얗게 꽃을 피운 난을 보니까 왠지 기쁜 일들이 생길 것만 같고,

기분까지 좋아졌다.

'꽃은 아름답다.'는 오랜 진리에 한표를 던지는 아침이다~~ㅎ

 

* 일교차가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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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4.14 09: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봄님의 심술로 잠시 움츠렸던 세상에,

따뜻한 봄날이 다시 활짝 펼쳐졌다.

겨울 끝자락에서 서둘러 봄을 기다렸던 우리들이었기에

더 큰 스산함으로 받아들여야 했지만,

그러므로 지금 와닿는 봄볕은 온화함이 가득이다.

 

살구꽃이 이른 봄을 알렸고

뒤이어 여러 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고

파릇하게 새 순이 돋아나고......

우리집 마당이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봄은

우리곁에

고운 모습으로 자리를 잡았다.

 

* 4월도 중반을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월요일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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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봄이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3.28 09:1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 덕분일까?

나무들의 움직임이 부산하다.

아침에 마당에 나가보니 살구꽃이 꽃망울을 하나씩 터트리기 시작했다.

개나리는 노란빛으로 활짝 피었고,

작년에 새로 심은 자두 나무도 예쁘게 싹을 내밀고 있었다.

 

완전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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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운동 시작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3.25 09:1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4개월 정도의 나름 긴 겨울 방학을 끝내고~~ㅎ

3월 초부터 시작해야지 하면서도 꽃샘 추위의 심술이 두려워 움츠리고 있다가 드디어 시작.

시작은 반이라는 말처럼,

몸과 마음이 상쾌하고 가볍게 느껴졌다.

 

- 새벽 5시에 집을 나와서 수성동 계곡을 지나고 북악 스카이웨이 옆 오솔길을 걸어

운동 기구가 마련되어 있는 작은 운동장에서 맨손 체조부터 시작하여 동네 주변을 도는 

우리의 운동 코스는 1시간 30분정도 -

 

어느새 산수유는 노랗게 꽃을 피우고 있었고,

개나리도 꽃망울을 터뜨릴 준비를 마치고 조금씩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다.

마치 겨울잠을 자고 일어난것처럼,

기지개를 펴고나니 주변에 봄이 가득 차 있는것 같았다.

 

작년 벼락으로 소실되었던 화장실은 멋있게 다시 지어졌고,

황학정 활터위엔 작은 공원이 만들어져 있는등  산책로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미세 먼지가 조금 염려스럽기는 하지만,

아직 차가움이 섞여있는 새벽 공기는 신선했다.

그렇게 봄은 내 마음 속에서도 활짝 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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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04.08 09: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나는 용서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편안합니다.

나 스스로에게 칭찬할 수 있게 되어서,

그래서 또 행복합니다.>

 

용서하므로써 얻게 되는 마음의 평화와 행복은

우리 각자의 선택인것 같다.

4월도 중반을 향해서 달리는 시간,

싸늘함을 느끼게 하는 날씨지만

마당에선 살구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다육이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내게

다육이 전문가 수준인 제천에 사는 큰시누이가 다육이를 선물했다.

초보가 기르기 쉬운 것이라고...

아기자기한 화분에 심어진채 우리집으로 온 예쁜 다육이들,

잘 키워 봐야겠다.

그들에게서 나는 또하나의 행복을 만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 힘들게 봄이 오고있는 시간,

건강하고 행복한 한 주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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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아침에~~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04.05 09:5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꾸물거리던 봄이 성큼 다가섰다.

한낮의 기온이 따뜻함을 더해서 덥다고 생각된 하루였다.

여기저기서 싹이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는듯 하다.

조금씩 꽃망울을 터뜨리려고 하던 우리집 개나리가

활짝 꽃을 폈다.

살구나무의 꽃망울도 곧 꽃을 피우기 위해서 대기중이다~ㅎ

 

긴 겨울의 추위를 걷어내고 기다리던 봄이

따뜻한 봄볕과 함께 우리곁에 그렇게 펼쳐졌다.

실내에서 움츠리고 있던 화초들을 모두 밖으로 옮겼다.

우리집 작은 마당이,

부산히 봄빛으로 채워지고 있다.

 

따사로운 봄의 향기에 감사함을 느끼는 오늘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