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따뜻한 날씨 덕분일까?
나무들의 움직임이 부산하다.
아침에 마당에 나가보니 살구꽃이 꽃망울을 하나씩 터트리기 시작했다.
개나리는 노란빛으로 활짝 피었고,
작년에 새로 심은 자두 나무도 예쁘게 싹을 내밀고 있었다.
완전 봄이다~~^^*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 덕분일까?
나무들의 움직임이 부산하다.
아침에 마당에 나가보니 살구꽃이 꽃망울을 하나씩 터트리기 시작했다.
개나리는 노란빛으로 활짝 피었고,
작년에 새로 심은 자두 나무도 예쁘게 싹을 내밀고 있었다.
완전 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