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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에 해당되는 글 29

  1. 2016.11.17 영주 선비촌 (5)
  2. 2016.03.25 부산 감천 문화 마을 (10)
  3. 2015.09.21 청춘은 가장 뜨거울 때 꽃이 핀다 (11)
  4. 2015.03.30 익선동 골목 카페 (38)
  5. 2015.03.19 서촌 - 캔들 카페에서 (49)
  6. 2015.02.03 길 위에 있는 동안 행복하다 (36)
  7. 2014.12.10 아기가 태어나요! (57)
  8. 2014.09.18 거인 - 삼청동 (50)
  9. 2014.09.03 알을 품은 봉닭 (37)
  10. 2014.08.12 <그대에게 가는 길> 한편의 시를 찾아서... (22)
 

영주 선비촌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6.11.17 10:4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영주 선비촌,

조선시대의 전통가옥을 복원하고 생활상을 재현하여, 선비와 상민의 삶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통 민속마을.

가족 관광객들이 숙박할 수 있도록 개방, 유교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테마파크로 영주시가 건설했다.


조선시대의 아담한 작은 마을로 시간 여행을 떠나온 듯,

정감이 넘치는 분위기가 좋았다.

한들한들 코스모스와 가을빛을 내는 담쟁이 넝쿨들,

천천히 산책을 하며 작은 체험도 즐기는 좋은 시간이었다.

편안하게 펼쳐진 골목길과 담장위로 앉은 박 하나까지 정겹고 사랑스러웠다~^^*(201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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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6.11.18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주 선비촌 잘 보고 가네요

  2. 핑구야 날자 2016.11.18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는 안 가본 곳이 너무 많다는 걸 느꼐요

  3. 영도나그네 2016.11.18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주 선비촌에 다녀오셨군요..
    지난번 갔다온 기억이 다시나게 한답니다.
    잘보고 갑니다..

부산 감천 문화 마을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6.03.25 11:5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겨울 부산 마지막 여행지로 다녀왔던 감천 문화 마을,

감천항이 내려다 보이는 작은 산골짜기에 작은 집들이 옹기종기 밀집해 모여 있었다.

1955년 태극도 신앙촌 신도들이 집단 이주를 하면서 형성된 마을로,

천마산 기슭의 좁은 골목길과 저층형의 옛 주택들이 조화을 이루고 있었다.

부산의 '마추픽추'로 이탈리아의 '친퀘테레'를 닮은 마을,

성냥갑 같은 집들이 레고를 쌓은 것 같다 하여 '레고 마을'이라고도 불린다고 했다.

2009년 마을 미술 프로젝트인 '꿈꾸는 부산의 마추픽추' 사업과 '미로미로 골목길 프로젝트' 사업으로 환경이 정비되기 시작했고, 벽화를 그려 넣으면서 지금과 같은 문화 마을 형태로 변화하게 되었다고<네이버지식백과 참조>

좁은 골목길을 걸으면서 다양한 그림들을 만나며 마치 동화 나라에 온 듯 했다.


바다를 내려다 보고 앉아있는 어린 왕자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어린왕자와 여우 사이에 걸터앉은 소녀는 또 무슨 생각을 했을까?

새로운 문화를 덧 입혔지만,

오랜 감성을 간직하고 있었던 감천 문화 마을이었다.

초겨울 바람이 푸근해 지는 마음에 미풍으로 와 안겼다.

내가 즐거웠던 만큼, 이곳 주민들은 불편하지는 않았을까?

뒤 늦은 후회가 따라왔다.

이미 마음엔 정겨운 그림들로 가득 채워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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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기한별 2016.03.25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감천 문화마을 시간나면 가보고 싶어요~

  2. 봉리브르 2016.03.26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을 볼 때마다
    꼭 한 번 가봐야지 하고 벼르기만 하는 곳입니다.
    조만간 꼭 가서 보고 싶네요..^^

  3. 핑구야 날자 2016.03.26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마을 다운 분위기네요~ 정감이 있어 너무 좋아요

  4. ☆Unlimited☆ 2016.03.28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많은곳이네요 ^^

  5. 공수래공수거 2016.03.29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1년전 저기 다녀 온적이 있습니다
    아직 기억이 생생합니다^^

청춘은 가장 뜨거울 때 꽃이 핀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9.21 10:0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 청춘은 가장 뜨거울 때 꽃이 핀다."

 

서촌 골목길에서 만난 글귀...

 

늘 그 청춘이었으면......

 

* 9월 향기가 가득한 행복한 월요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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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우기 2015.09.21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이란 단어가...
    그리 멀었던것 같지 않은데
    어느순간..너무 멀어진 단어처럼 느껴지니... 참...

  2. 에스델 ♥ 2015.09.21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은 가장 뜨거울때 꽃이 핀다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서촌골목길을 저도 걸어보고 싶습니다.ㅎㅎ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3. 여행쟁이 김군 2015.09.21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말씀이십니다 ㅋ
    공감하구요^^

  4. 하늘마법사 2015.09.21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맞는말이네요 좋은 글귀 보고 갑니다~

  5. 드래곤포토 2015.09.21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

  6. 금정산 2015.09.21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청춘 뜨거운 열정이 있죠. 이제 그런 열정도 사그라지고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7. 신기한별 2015.09.21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8. 도생 2015.09.21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은 아직도 뜨겁게 불타는 청춘인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9. 도느로 2015.09.21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뜨거움은 식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좋은 말씀 잘 보고갑니다^^

  10. 삐오스 2015.09.21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까지 한번도 뜨거웠던적이 없는것같네요.
    뜨겁게 힘차게 살아야겠어요.

  11. 핑구야 날자 2015.09.22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제목이네요 청춘은 자체만으로도 아름답죠

익선동 골목 카페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3.30 10:3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종로구 익선동,

오래된 한옥들이 밀집되어 있어 옛 향기를 느끼게하는 골목길이 있다.

그리고 그 골목길을 꺾어 다시 골목 깊숙히 자리한 카페를 보는 순간 놀라웠다.

옛 흔적이 남아있는 한옥의 그 자체를 살려서 조화롭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고,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미니 갤러리였다.

분위기에 압도되어서 인지 커피맛도 좋았다. 

조용하고 멋스러운 골목 카페,

어렸을때의 정서를 생각나게 하는 추억같은 공간

숨바꼭질을 하는 듯한 즐거움이 함께 한 시간이었다.

 

* 3월 마지막 월요일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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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푸리오 2015.03.30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겨운 모습이네요.
    고전과 현대의 조화..멋스러워요^^

  2. 도생 2015.03.30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 마시면서 감상도 할 수 있는 편안한 휴식처네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3. 힐링앤건강 2015.03.30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목길이 정겹죠 ~~

  4. 도느로 2015.03.30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면 찾아갈 수 없는 곳 같아요.
    찾아가는 재미도 있는 카페....좋네요 ^^

  5. 건강정보 2015.03.30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목이 참 예쁜데요~^^

  6. 『방쌤』 2015.03.30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선동..
    처음 들어보는데 정겨운 골목길 풍경이네요
    서울에서 만나는 골목길이라 더 반가울 것 같기도 하구요^^

  7. 헬로끙이 2015.03.30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 봐서는 음식 사진이 뭔지 모르겠지만
    뭔가 아늑한 곳이군요 ^^

  8. 생명마루한의원 2015.03.30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넘 고풍스러운 곳이네요~ㅎㅎ

  9. 낮에도별 2015.03.30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한 분위기라서 여유롭게 휴식할 수 있겠어요 ^^

  10. 세상속에서 2015.03.30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골목에 카페가 있네요~
    좋은 시간 도세요~

  11. 핑구야 날자 2015.03.30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특한 분위기네요~~ 노랑색 가이드바가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군요

  12. 라오니스 2015.03.30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 카페 찾아가는 길부터 분위기 있는데요 ..
    이런곳은 아무도 모르게 슬쩍 다녀오고 싶습니다 .. ㅎㅎ

  13. 이노(inno) 2015.03.30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에 커피가게가 있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사진 찍고 잠시 쉬고가기 좋은거 같아요

  14. 꽃아로미 2015.03.30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 북적거리지 않아서 더좋은듯! 좋은정보 감사^^

  15. 영도나그네 2015.03.30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선동 골목길에도 이렇게 정겹고 아름다운 모습들을 만날수 있는 곳이군요..
    이런 골목길 카페에서 맛보는 커피향이 정말 멋진 향수를 느낄수 있을 것 같구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6. 톡톡 정보 2015.03.31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은 시간.. 살포시 인사만 드리고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17. 워크뷰 2015.03.31 0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노란 손잡이가 길안내역활을 하는군요^^

  18. 청결원 2015.03.31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목카페 넘 좋네요

  19. 신선함! 2015.03.31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분위기 있어 보여요~~

서촌 - 캔들 카페에서

서촌애(愛) | 2015.03.19 08: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서촌의 향기'

서촌의 한 건물 2층에 오픈 캔들 카페에 다녀왔다.

학원이 있었던 곳이었는데,

예쁜 캔들과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로 완전 변신한 모습에 깜짝 놀랐다.

가끔 캔들을 만들어 선물하고 있는 딸아이에게 보여주려고 

주인의 허락을 받고 사진 몇장을 찍으면서도 감탄사는 끊이지 않았다.

따뜻하게 봄볕이 드는 창가에서

각양각색의 캔들 속에서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은 아름다움이었다.

 

소나무 숲속의 수성동 계곡과

인왕산이 그림처럼 감싸고 있는 서촌.

바로 가까이에 경복궁과 광화문 광장 그리고 청계천이 흐르고 있다.

요즘 잇슈가 된 체부동 교회가 있는 작은 골목길들은

오랜 정서가 살아 숨쉬고 있는 정겨움이 가득한 곳이다.

 

변화의 바람이 불고있는 서촌,

잘 보존하고 지켜야 하는 귀중한 우리의 역사이기도 하지만,

정체될 수 만은 없는것 같다.

어제를 보내고 오늘을 살고 있듯

어떻게든 흘러가는 것이 삶이고 새로운 역사인것 같다.

오랜 전통을 잘 살리면서 새로운 변화도 조화롭게 받아 들여

전근대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서촌으로 자리잡기를 바래본다.

내가 살고 있는 서촌이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할 수 있고,

정겨운 사랑스러움으로 오래오래 이어져 가기를 희망 또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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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생 2015.03.19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일 전 마눌님이 캔들 2개를 사왔는데 보기도 좋고 향기도 좋더군요.
    행복하세요^^

  3. 하늘마법사 2015.03.19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들카페 종류가 정말 많네요~
    향 좋은 캔들하나 있으면 좋죠 ㅎㅎ

  4. misoyou 2015.03.19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건물들이 너무 멋지네요 ㅎ

  5. 핑구야 날자 2015.03.19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가 참 분위기 있는데요 날이 좋아 가보면 좋겠군요

  6. 광주랑 2015.03.19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들카페라, 이름만 들어도 분위기가 연상되네요. 정말 예쁜이름이네요 ^^ 카페 내부도 정말 예쁘구요 ^^

  7. 멜옹이 2015.03.19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 분위기가 완전 좋네요
    차마시는 기분 좀 나겠어요 ㅎ

  8. 『방쌤』 2015.03.19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촌도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저도 캔들샵에 가끔 가는데 이 곳은 볕이 따뜻하게 들어와서 더 포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얼른 퇴근하고 방에 초 하나 켜놓고 쉬고싶네요^^

  9. 에스델 ♥ 2015.03.19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들카페도 있군요~
    서촌에 가면 서촌의 향기에 가서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10. 헬로끙이 2015.03.19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자기 한곳인데요 ~ 캔들 저도 요즘 좋더라구요 ^^

  11. 낮에도별 2015.03.19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들 종류가 다양하네요~~ 구경하는 재미도 있겠어요 ^^

  12. 청결원 2015.03.19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분위기 있고 좋아 보이네요~~
    함 가봐야 겠어요~

  13. 건강정보 2015.03.19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정말 좋아보이는데요 ㅎㅎ

  14.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3.19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촌의 향기,,매력적인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5. 도느로 2015.03.19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존하는 현대와 과거가 잘 조화되었으면 좋겠네요^^
    카페 참 이쁩니다. ㅎㅎ

  16. 세상속에서 2015.03.19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들 카페 예쁘게 잘 꾸며 놓았네요~

  17. HUNIs 2015.03.19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들카페라 다양한 볼거리가 있겠네요. ^^

  18. 릴리밸리 2015.03.19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캔들이 많은 카페라 가보고 싶습니다.
    삼청동에 가도 아쉬운 마음인데 서촌도 많이
    변하고 있네요.잘 보고 갑니다.^^

  19. 힐링앤건강 2015.03.19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캔들카페가 많이 생겨나고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 예또보 2015.03.20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촌의 향기 너무 좋아보입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

  21. Cornwolf 2015.03.27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롭네요, 캔들은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이겠죠? 양키캔들 같은 것은 안팔 것 같구요 분위기와 향이 좋을 것 같은 카페 구경 잘 했습니다. ^^

길 위에 있는 동안 행복하다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02.03 09:4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길 위에 있는 동안 행복하다

 

둥근 우주 같이 파꽃이 피고

살구나무 열매가 머리 위에 매달릴 때

가진 것 하나 없어도 나는

걸을 수 있는 동안 행복 하다.

구두 아래 길들이 노래하며 밟히고

햇볕에 돌들이 빵처럼 구워질 때

새처럼 앉아 있는 호박꽃 바라보며

코 끝을 만지는 향기는 비어 있기에 향기롭다

배드민턴 치듯 가벼워지고 있는 산들의 저 연둣

기다릴 사람 없어도 나무는 늘 문 밖에 서 있다.

길들을 사색하는 마음속의 작은 창문

창이 있기에 집들은 다 반짝거릴 수 있다.

아무것도 찌르지 못할 가시 하나 내보이며

찔레가 어느새 울타리를 넘어가고

울타리 밖은 곧 여름

마음의 경계 울타리 넘듯 넘어가며

걷고 있는 두 다리는

길 위에 있는 동안 행복하다.

 

                                  김

 

북촌 골목길

지옥의 계단이라고 불리우는 까마득한 계단.

모퉁이를 돌아서는 곳에

아름다운 시 한편이 반짝이고 있었다.

두근 거리며 시를 감상하고 나니

올라왔던 수고로움에 위로가 되었다.

그리고

옆으로 고개를 돌려 올려다 본 다시 급경사의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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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칠아비 2015.02.03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살짝 북촌 골목길 걷고 싶어집니다.
    지옥의 계단,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오르고 이 시 읽고 싶어지네요.

  2. 신선함! 2015.02.03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게요 ^^

  3. 에스델 ♥ 2015.02.03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 위에 있는 동안 행복하다는
    아름다운 시 한편이 마음을
    반짝이게 해줍니다.
    까마득한 계단길이 보기만해도 아찔합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천추 2015.02.03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동네에서 살다보니 익숙한 거리 풍경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5. 도생 2015.02.03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 쥔장님이 수고러움을 풀어주기 위해서 쓰셨나 봅니다.
    행복하세요^^

  6. 멜옹이 2015.02.03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7. 청결원 2015.02.03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넘치는 하루 되시길!

  8. 낮에도별 2015.02.03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씨도 넘 예쁘네요 ^^ 잘 보고갑니다~

  9. 릴리밸리 2015.02.03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으로 쏙 들어오는 좋은 시네요.
    북촌가면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10. 마음노트 2015.02.03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 위에 있다란 의미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11. 도느로 2015.02.03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이도 10의 계단이군요 ㅎㅎ
    북촌도 체력이 있어야 돌아볼 수 있는 곳같네요 ^^
    그래도 걷고 있는 것이 행복인것은 맞는것 같아요

  12. 헬로끙이 2015.02.03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씩 저런 글귀와 시들이 좋은 힐링이 되더라구요 ^^
    덕분에 잘 읽고갑니다

  13. 건강정보 2015.02.03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 읽으면 뭔가 느껴지는게 있다니깐요 ㅎㅎㅎ

  14. 레드불로거 2015.02.03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가네요..^^
    그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15. 꿈다람쥐 2015.02.03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 된다면 사진 속에 나온 길을 걷고 싶어져요.

  16. 브라질리언 2015.02.03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깐 생각에 잠기게 하네요.~

  17. 유라준 2015.02.03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8. 죽풍 2015.02.04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 위에 있는 동안 무엇을 해야할지 말해줍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아기가 태어나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2.10 08:5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동네 골목길에 있는 작은 스페인 음식점.

지나쳤다가 다시 되돌아와서 출입문에 붙여있는 귀여운 메시지를 보았다.

아기 엄마의 작품?

아니면 아빠의 작품일까?

그림의 금줄에 그려진 고추를 보니까

아마도 귀여운 사내아이가 태어났을 것 같다~ㅎㅎ

한번도 주인을 본 적은 없지만,

새로 태어나는 아기의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하면서 자리를 떠났다.

 

12월 차가운 공기속으로,

괜한 웃음을 날리게 되는 이 기분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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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낮에도별 2014.12.10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장님 센스가 좋은데요~ ㅎㅎ 아기 그림도 귀엽네요

  3. 릴리밸리 2014.12.10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아기 얼굴에 미소가 저절로 나오네요.
    음식점 가족들이 아기와 함께 행복하기를 바래봅니다.^^

  4. 도느로 2014.12.10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렵게 찾으신분들도 웃으면서 발걸음을 돌리겠네요.
    이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5. 행복달콤 2014.12.10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주인이네요 ^^

  6. 톡톡 정보 2014.12.10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센스가 넘치는 쥔장 같아요^^
    순산이며 행복한 시간이였겠죠..

  7. 헬로끙이 2014.12.10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게 사장님의 센스 넘치는 메모네요 ㅎㅎㅎ
    뭔가 기쁜마음이 메모에서도 느껴져요 ^^

  8. 세상속에서 2014.12.10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생명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기는 참 예뻐요^^*

  9. 도생 2014.12.10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안에 행복한 웃음 소리가 들려 오는듯 합니다.
    행복하세요^^

  10. 땅이. 2014.12.10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력 넘치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굿인걸요. ^^
    좋은 하루 되시면 좋겠어요!!!

  11. 건강정보 2014.12.10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부터 귀여운데요 ㅎㅎㅎ

  12. 오늘은 무엇으로 2014.12.10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흐뭇해하며 발길을 돌리게 만들었네요.
    저도 보면서 웃으며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13. 레오 ™ 2014.12.10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으로 '금줄'을 보는 건 처음입니다
    건강한 아기가 태어났음 합니다 ^^

  14. 유라준 2014.12.10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그림이 남자 솜씨가 아닌가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5. 천추 2014.12.11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가 태어난다는건 축복받을 일이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16. 씩씩맘 2014.12.11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과 글씨체 모두 귀염~~^^

  17. 다딤이 2014.12.11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세대는 정말 귀엽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8. 청결원 2014.12.11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 할일이네요^^

  19. landbank 2014.12.11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식구가 생기다니 정말 기쁜 일이죠 ㅎㅎ

  20. 예또보 2014.12.11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복받고 축하할 일이죠 ^^

  21. 영도나그네 2014.12.11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서울의 골목길에서도 이런 재미나고 아름다운 글귀가 새겨져 있었군요..
    모두가 축하해 주고 싶어지게 만드는 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거인 - 삼청동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9.18 08:5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삼청동 골목길을 걷다가 잠시 멈춰섰다.

아직은 준비중인 공방 같았는데,

한쪽 벽을 채우고 있는 시에 잠시동안 마음을 빼앗겼다.

 

<그러나 기도는 뭔가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네.

기도는 또 하나의 나

내 안에 숨어있는 거인을 불러내는 일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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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헬로끙이 2014.09.18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겉만 봤는데도 뭔가 느낌있는 곳인데요 +_+

  3. 브라질리언 2014.09.18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좋은 포스팅 잘 보고가요!ㅎㅎㅎ

  4. 멜옹이 2014.09.18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 두소절인데 확 와닫네요

  5. 마음노트 2014.09.18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안의 거인을 불러낸다.
    참 좋은 말입니다.

  6. 류마내과 2014.09.18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인이라는 시 잘보고갑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7. 릴리밸리 2014.09.18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도는 뭔가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는 글귀가 와닿네요.
    오후시간도 행복하세요.^^

  8. Orangeline 2014.09.18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청동의 까페들은 먼가 운치가 있는것 같아요.

  9. 블랙푸드 2014.09.18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좋아서 나들이하기 정말 좋은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 세상속에서 2014.09.18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도는 또 하나의 나
    잘보고 갑니다.

  11. 핑구야 날자 2014.09.18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가 멈추게 하는 힘이 있었군요

  12. 스마일맨 민석 2014.09.18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 한구절은 마음을 울리기도 하죠 ^^

  13. 건강정보 2014.09.18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곳이 들어올지 기대 되는데요 ㅎㅎ

  14. 도생 2014.09.18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음을 멈추게 할 만한 글입니다.
    행복하세요^_^

  15. 큐빅스™ 2014.09.18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되니 삼청동 생각나네요
    조만간 찾아가야 할 것 같아요^^

  16. 생명마루한의원 2014.09.18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 날때 한번 들리고 싶어요~

  17. 뉴론7 2014.09.19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안좋아서 인지 글씨가 안보이네염 .

  18. 아쿠나 2014.09.19 0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부터 좋은 글 잘보고 가네요 ^^
    저의 거인도 꺼내는 하루가 되어야 겠어요~

  19. 도느로 2014.09.19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속에 있는 자신을 불러내는 연습을 하고있습니다.
    내면과의 조우.....쉽지는 않아요 ㅜㅜ

  20. 예또보 2014.09.19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가보고 싶은곳 이네요 ㅎㅎㅎ

  21. landbank 2014.09.19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알을 품은 봉닭

서촌애(愛) | 2014.09.03 09:1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인들과 식사를 마치고 간단히 맥주를 마신다고 들렸던 서촌 골목길 맛집 <봉닭>,

양철 스레트 지붕의 오래된 한옥 이었는데 작으마한 다락방과 옛 모습 그대로인 창문,

미술 작품처럼 느껴졌던 메뉴판과 작은 그림들이 인상에 남는 곳이었다.

 

알을 품은 봉닭,

보이는 그대로 기름에 튀겨진 닭이 잘게 채쳐서 튀겼다는 감자 튀김위에 알을 품고 있는 모습.

사장님의 기발한 아이디어에 탄성과 함께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얼음 가루위에 얹어서 나온 멋스러움이 느껴지던 빙수까지...

 

새롭고 신선한 분위기와 맛을 경험 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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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또보 2014.09.03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정말 독특하네요 ㅎ
    덕분에 잘알고갑니다

  2. 복돌이^^ 2014.09.03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비쥬얼이 독특하네요..ㅎㅎ
    전 빙수에 한표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landbank 2014.09.03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너무 맛나보이는 봉닭이네요 ㅎㅎ
    잘알고갑니다 ^^

  4. 카라의 꽃말 2014.09.03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젼 맛있어보이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5. MINi99 2014.09.03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닭이 알을 품고 있는 모습이 재밌어 보이는군요 ㅎㅎㅎ

  6. 헬로끙이 2014.09.03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닭은 먹고나서 몇일 지나면 또 먹고싶고 매력쟁이 통닭 ^^

  7. 블랙푸드 2014.09.03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특한 비쥬얼에..

    맛과 향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8. 천추 2014.09.03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경복궁 역 근천인가요 ?
    제가 근처에 사는데. 신기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9. 뉴론7 2014.09.03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닭에 알모습이 도특하네염 요즘은 아이디어가 독톡하군염 .

  10. 레오 ™ 2014.09.03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닭복음탕 먹으면 뱃속에 있는 알을 재현해 놓았군요

  11. Zoom-in 2014.09.03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튀겨진 통닭에 곁들인 알에 빵~ 터집니다.ㅎㅎ

  12. 아디오스(adios) 2014.09.04 0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디게 센스 있으신데요 ^^

  13. 청결원 2014.09.04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독특하네요^^

  14. 도느로 2014.09.04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수함의 운치가 있는 가게같습니다.
    서촌같은 곳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죠? 부럽습니다. ^^

  15. 마니7373 2014.09.04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한 업종들이 많을때는
    역시 아이디어가 뛰어난 것에 한표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6. Orangeline 2014.09.04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어보고 싶네요~
    하지만 닭들이 저사진을 본다면 깜짝 놀라겠네요...

  17. Hansik's Drink 2014.09.04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웃음이 절로 나는 요리네요~

  18. 풀칠아비 2014.09.04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닭도 달걀도 너무 좋아하는 제게 딱인 메뉴입니다.
    아주 기발한 음식 디자인이네요. ^^

  19. 알아야산다구 2014.12.06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체인점이 많아서 절단되어 튀겨지는 닭이 대부분이죠. 옛날 처럼 통채로 한 마리 튀긴 걸 보니 참 오래 된 전통으로 계속 하는 집인가보다 여겨집니다. 옛날생각이 잠시 났어요. 캬. 봉닭에 맥주한잔.. 딱이죠!

 

 

<그대에게 가는 길>

북촌 정독 도서관 담벼락에 붙어있는 일곱편의 시.

숙제처럼 남겨 두었던 한편의 시를 찾았다.

 

골목길 주변에 아기자기한 가게의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정겨움이 배를 더하는것 같다.

 

그렇게 기쁨은 늘 내 곁에 존재하고 있었다~~^^*

 

 

조용한 일

 

이도 저도 마땅치 않은 저녁

철이른 낙엽 하나 슬며서 곁에 내린다

 

그냥 있어볼 길밖에 없는 내 곁에

저도 말없이 그냥 있는다.

 

고맙다

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다

                             

                           김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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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디렉터 2014.08.12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시네요!
    "고맙다 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다" 이 구절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D

  2. 마니7373 2014.08.12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삶은 또 이어지겠죠~
    잘 읽고 갑니다^^

  3. Hansik's Drink 2014.08.12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4. 풀칠아비 2014.08.12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다' 가슴에 팍 와 닿는 시네요.
    좋은 시 만나고 갑니다.

  5. sky@maker.so 2014.08.12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걸려 있는 옷들..... 왠지 여름을 걸어 놓은듯 시원하게 보입니다.

  6. 당신은최고 2014.08.12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한편잘보고갑니다

  7. 유쾌한상상 2014.08.12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은 시지만 너무 정겹네요.
    우리말은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8. 헬로끙이 2014.08.12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 덕분에 잘 읽고갑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

  9. 건강정보 2014.08.12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자기한 매력이 넘치는 곳인데요 ㅎㅎ

  10. 청결원 2014.08.13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 잘 보고 가네요

  11. 도느로 2014.08.13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있는 이 순간이 모두 고마운 것이죠.
    저는 늘 그렇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