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니 하얀 세상이다.
지난밤에 눈이 내렸나보다.
12월의 시작은
강추위와 눈 그리고 찬바람으로 우리곁에 겨울을 확실하게 묶어두려는 것 같다.
하얗게 눈덮인 한옥 지붕 선율의 아름다움도 잠시
어수선한 가족들의 출근길 걱정이 앞서고 만다.
나이는 어쩔 수 없는것 같다~~^^;
아침에 눈을 뜨니 하얀 세상이다.
지난밤에 눈이 내렸나보다.
12월의 시작은
강추위와 눈 그리고 찬바람으로 우리곁에 겨울을 확실하게 묶어두려는 것 같다.
하얗게 눈덮인 한옥 지붕 선율의 아름다움도 잠시
어수선한 가족들의 출근길 걱정이 앞서고 만다.
나이는 어쩔 수 없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