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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창업 트라이앵글 완성스타트업 유치 후 집중 지원

창업·컨설팅 원스톱 서비스

 

 

  정부가 청년 일자리를 위해 마포에 창업, 금융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혁신타운 조성을 추진한다. 마포혁신타운(MIT·Mapo Innovation Town)으로 명명된 이곳은 판교 테크노밸리, 강남 테헤란밸리와 함께 '혁신창업 트라이앵글'로 육성될 전망이다. 8일 정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서울 마포 신용보증기금 사옥을 청년혁신타운으로 활용해 청년들의 창업, 보육, 금융,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정부는 첨단분야 스타트업을 집중 유치하고 입주 기업에 투자와 대출 보증 시 우대 지원할 방침이다. 정부는 마포 청년혁신타운을 강남 테헤란밸리, 판교 테크노밸리와 함께 혁신창업 삼각 축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인데, 청년들의 창업 입지로는 마포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판단된다. 정부 관계자는 "마포는 판교나 강남에 없는 대학가가 있기 때문에 훨씬 생명력 있는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다""마포는 여의도와 가까워 금융기관과의 접근성이 좋고 공항 이용 등 교통도 편리한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신용보증기금 사옥은 지하 5~지상 20층 규모인데 신보 본부조직이 201412월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하면서 부분 매각을 추진해왔지만 유찰돼 공실이 많아 이를 활용하기에 좋다는 판단도 주효했다. 신보의 주 기능이 바로 창업 보증과 대출인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정부는 창업자를 위한 공간, 교육, 상담 등을 지원하는 마포 소재 '서울창업허브'와도 연계할 계획이다. 마포 청년혁신타운은 순조롭게 진행되면 3개월 정도 시설 공간 준비 기간을 마친 뒤 창업 기업의 입주 접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청년 일자리 방향으로 중소기업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청년 창업 지원 글로벌 취업 활성화 서비스업 활성화 등 네 가지를 준비 중이다. 마포 청년혁신타운은 이 중 창업을 지원하는 안에 해당된다. 정부는 또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위해 미주개발은행(IDB) 등 국제금융기구와 연계해 개도국으로 청년기술봉사단을 파견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IDB, 아시아개발은행(A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등이 개도국을 지원하는 사업을 할 때 해당 개도국의 기업과 청년기술봉사단을 연계해 청년들이 해외에서 일하는 경험을 쌓고, 가능하면 인턴이나 취업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201838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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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휴식같은 친구 2018.03.14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포 땅값이 들썩이겠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2. 핑구야 날자 2018.03.15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포에 아파트 가격이 상당히 높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