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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들은 시장의 변화에 부화뇌동하지 않으며 불필요한 비용을 지출하지 않는다.

  부자와 부자가 아닌 사람의 차이는 지키려는 자와 쌓으려는 자의 입장 차이. 부자에게 부란 세대를 이어 지켜야 할 가문의 전통 또는 영광과 같은 것이다. 부자들은 불필요한 비용을 지출하지 않으며 위험을 감내하거나 이익을 확률적으로 보장하는 투자방식을 철저히 배격한다. 부자들의 행동양식을 알아보고 모두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 보자

1. 부자들은 인내심이 강하며 곁눈질을 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부를 획득하는 것에 초연하다. 주식시장에 광풍이 몰아쳐도 부동산 시장에 투기열풍이 휩쓸어도 부화뇌동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자신이 적정수준 이상의 수익을 확보했다고 판단되면 미련 없이 시장에서 발을 빼고 다른 사람들이 그 시장에서 얼마나 큰 수익률을 올렸는지에 대해서는 철저히 무관심하다.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를 벌었는지와는 상관없이 다른 사람이 얼마나 벌었는지를 더 의식하고 비교하려고 한다. 동료들이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재미를 보았다는 말을 들으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 그래서 경기를 제대로 읽기도 않은 채 투자를 해서 스스로 곤경에 처한다.

2. 부자들은 불필요한 비용으로 인한 손실을 싫어한다.

  부자들은 자본의 속성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고 설령 오판으로 어쩔 수 없이 큰 손해를 보는 것을 감수하더라도 불필요하게 작은 손실을 입는 것을 끔찍이 싫어한다. 부자들의 투자방식은 리스크를 감내하거나 이익을 확률적으로 보장하는 투자를 철저히 배척한다.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확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거래 횟수를 줄이고 매입한 가격보다 오를 때까지 버티는 것이다. 부동산은 주식보다 환금성이 떨어지고 거래빈도가 낮은 반면 부동산 시장의 세제적 흡수요인과 거래비용의 비율은 주식시장 못지않은 수준이다. 부동산거래세나 보유세가 늘어나고 정부 정책이 압력을 가할 때 부동산시장 주변에 서성이는 유동자금은 급속도로 소진된다.

  부자들이 장기투자를 하는 이유는 여유가 많아서가 아니라 거래에 따르는 불필요한 비용을 피하려 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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