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양남의 일출 명태랑 짜오기 2012. 1. 19. 11:31 양남에서 일출의 순간은 구름때문에 볼 수 없었다. 구름사이로 잠깐 비추는, 검은 바다를 물들이는 빛의 파노라마... 겨울바람이 차가웠지만, 아침은 조용히 밝아오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명태랑 짜오기(한솔부동산)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타워 (32) 2012.02.09 부산국제영화제거리 (24) 2012.02.08 '해솔래' (56) 2012.01.11 '경주 양남'을 다녀와서 (42) 2012.01.10 인사동 찻집 (24) 2011.12.06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Related Articles 부산타워 부산국제영화제거리 '해솔래' '경주 양남'을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