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부산타워


해발 69m의 용두산 공원,

높이 120m를 자랑하는 부산 타워...

야경이 더 아름답다고 하지만,

항구도시 부산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서 좋았다.

 

옹기종기 사랑을 묶고있는 자물쇠들의 행렬에서

부산은 사랑이 넘쳐 흐르는 낭만의 도시임이 느껴졌다.

사랑의 모습은 생각만으로도 포근하고 아름다운 미소를 만든다.

금년엔 예쁜 사랑들이 세상 곳곳에서 꽃피우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미건조한 일상에서 벗어나 미국으로 향했다.  (20) 2012.03.16
봄이 달리고 있다.  (24) 2012.03.08
부산국제영화제거리  (24) 2012.02.08
양남의 일출  (36) 2012.01.19
'해솔래'  (56) 201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