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골목길에 있는 작은 스페인 음식점.
지나쳤다가 다시 되돌아와서 출입문에 붙여있는 귀여운 메시지를 보았다.
아기 엄마의 작품?
아니면 아빠의 작품일까?
그림의 금줄에 그려진 고추를 보니까
아마도 귀여운 사내아이가 태어났을 것 같다~ㅎㅎ
한번도 주인을 본 적은 없지만,
새로 태어나는 아기의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하면서 자리를 떠났다.
12월 차가운 공기속으로,
괜한 웃음을 날리게 되는 이 기분은 뭐지?~~^^*
사장님 센스가 좋은데요~ ㅎㅎ 아기 그림도 귀엽네요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을것 같네요~~ㅎㅎ
귀여운 아기 얼굴에 미소가 저절로 나오네요.
음식점 가족들이 아기와 함께 행복하기를 바래봅니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ㅎㅎ
어렵게 찾으신분들도 웃으면서 발걸음을 돌리겠네요.
이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오히려 축하해 줄것 같네요~~ㅎㅎ
재밌는 주인이네요 ^^
지금은 부모가 되었겠지요~~ㅎㅎ
센스가 넘치는 쥔장 같아요^^
순산이며 행복한 시간이였겠죠..
지금쯤 행복한 시간일것 같네요~~ㅎㅎ
가게 사장님의 센스 넘치는 메모네요 ㅎㅎㅎ
뭔가 기쁜마음이 메모에서도 느껴져요 ^^
정말 그런것 같네요~~ㅎㅎ
새생명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기는 참 예뻐요^^*
예쁜 아기가 태어났을것 같네요~~ㅎㅎ
집안에 행복한 웃음 소리가 들려 오는듯 합니다.
행복하세요^^
가족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네요~~ㅎㅎ
매력 넘치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굿인걸요. ^^
좋은 하루 되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그림부터 귀여운데요 ㅎㅎㅎ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을것 같네요~~ㅎㅎ
와~ 정말 흐뭇해하며 발길을 돌리게 만들었네요.
저도 보면서 웃으며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누구나 웃음이 생길것 같네요~~ㅎㅎ
그림으로 '금줄'을 보는 건 처음입니다
건강한 아기가 태어났음 합니다 ^^
금줄도 귀여운것 같네요~~ㅎㅎ
아무래도 그림이 남자 솜씨가 아닌가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그럴것 같다는 생각입니다~~ㅎㅎ
아기가 태어난다는건 축복받을 일이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집안의 축복인것 같네요~~ㅎㅎ
그림과 글씨체 모두 귀염~~^^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을것 같네요~~ㅎㅎ
요즘 세대는 정말 귀엽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그렇죠?~~ㅎㅎ
축하 할일이네요^^
많이 기쁠것 같네요~~ㅎㅎ
새식구가 생기다니 정말 기쁜 일이죠 ㅎㅎ
그럴것 같네요~~ㅎㅎ
축복받고 축하할 일이죠 ^^
그런것 같네요~~ㅎㅎ
아하!
서울의 골목길에서도 이런 재미나고 아름다운 글귀가 새겨져 있었군요..
모두가 축하해 주고 싶어지게 만드는 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