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스마일 소방수 명태랑 짜오기 2012. 4. 9. 15:50 주말의 삼청동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많은 인파속에서 문득, 환하게 웃고있는 재미있는 소방수를 발견. "아저씨, 수고 많으시네요~ㅎ" "찰칵"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명태랑 짜오기(한솔부동산)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님 (32) 2012.04.12 갈비찜 (40) 2012.04.10 전복죽 (38) 2012.04.02 우리집에 부는 봄바람 (26) 2012.03.28 귀국환영 (32) 2012.03.10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어머님 갈비찜 전복죽 우리집에 부는 봄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