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를 떠나오면서 잠시 들렀던 영랑호
호수의 잔잔한 물결에 마음마져 평온해 졌다.
푸르른 바다와 아름다운 호수가 함께 있는 속초의 자연 환경이 좋아 보였다.
호수위에 잠시 마음을 뉘였다가
우리 일행은 영랑호를 떠났다.
조용히......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월 < 장릉 노루 조각 공원 > (50) | 2014.09.30 |
---|---|
동해 - 속초바다 (48) | 2014.09.26 |
속초 대포항 진희회집 (56) | 2014.09.24 |
속초 결혼식장에서... (58) | 2014.09.23 |
거인 - 삼청동 (50) | 2014.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