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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로 99이 선정됐다. 정부는 31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어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안을 의결했다. 올해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는 사업 종류와 면적 규모에 따라 우리동네살리기(5이하), 주거지지원형(510), 일반근린형(1015), 중심시가지형(20), 경제기반형(50) 5개 유형으로 나뉜다. 최종 선정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이뤄진다. 유형별로 우리동네살리기 17, 주거지지원형 28, 일반근린형 34, 중심시가지형 17, 경제기반형 3이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9으로 가장 많고 전남, 경북, 경남이 각 8, 서울과 부산, 대구, 강원, 전북이 각 7, 충남 6, 인천과 광주 각 5, 울산과 충북 각 4, 대전 3, 제주와 세종 각 2 등이다. 이들 지역에서 제시된 총사업비는 국비 1288억원을 포함해 지방비, 민간투자 등 총 137724억원 규모.

 

 

  서울의 경우 최근 집값이 많이 올라 종로동대문동작중구 4곳이 투기지역으로 지정돼 이번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로 포함될지 관심이 높았다. 서울은 지난해 시범사업지 선정 때는 아예 원천 배제된 바 있다. 이날 특위에서 서울에서 올라온 대형 사업 3곳도 모두 선정되지 못했다. 서울에서는 시가 선정한 중랑구 묵2동 일반근린형은평구 불광2동 주거지지원형 사업, 금천구 독산1동 우리동네살리기 등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 7곳만 지정됐다. 서울에서는 대형 사업으로 동대문구 장안평 차시장과 홍릉, 청량리 제기동, 종로구 세운상가, 금천구 독산동 우시장 등 5곳에서 신청이 들어왔고 국토부는 이 중에서 장안평 차시장(경제기반형)과 세운상가(중심시가지형), 독산동 우시장(중심시가지형) 3곳을 후보지로 뽑았지만, 개발 사업이 진행되면 집값 불안을 부추길 수 있다는 이유로 배제됐다.(2018831일 중앙일보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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