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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해당되는 글 81

  1. 2014.05.08 오늘은 어버이날
  2. 2014.05.07 드디어 표고버섯이 나다~^^
  3. 2014.04.21 #4. 봄 (2)
  4. 2014.04.17 결혼 기념일 (6)
  5. 2014.04.14 꽃피는 봄 (17)
  6. 2014.04.11 벚꽃 엔딩 (40)
  7. 2014.04.04 우리집 살구꽃 (8)
  8. 2014.03.24 3월의 하늘은 (28)
  9. 2014.01.13 경주시 양남 바다의 일출 (66)
  10. 2014.01.10 우리 가족 (80)
 

오늘은 어버이날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5. 8. 09: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5월8일 어버이날,

두아이가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줬다.

"카네이션을 양쪽 가슴에 달고 있으니 무겁네"

남편은 감정을 그렇게 표현하며 좋아했다.

솔솔 향기가 느껴지는 카네이션,

직접 재료를 이용해서 만든 멋쟁이 카네이션,

그리고 아이들의 사랑이 합해지니 행복해 졌다.

 

작년 어버이날,

가슴에 달아들이는 카네이션을 무척 좋아 하셨는데,

이젠 그리움으로 밖에 전해 드릴 수 없는 어머님.

지난 일요일 아이들과 함께 산소에 다녀 왔지만

우리들 곁을 떠나고 나니 여러가지 후회가 더 많이 남음을 숨길 수가 없다.

 

 세상에 수고하시는 많은 어버이께

오늘 하루 만이라도 진심을 담은 감사와 사랑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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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표고버섯이 나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5. 7. 09:3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작년 5월 9일

마당 한구석에 작은 표고버섯 농장(?)을 만들었다.

그리고 남편은 매일 물을 주며 지극정성을 다했다.

빠르면 작년 가을에 버섯이 달릴거라고 기대를 했었지만,

금년 봄에도 버섯이 달리지 않아 여러가지로 걱정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드디어 표고버섯 하나가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다.

우리 가족은 기쁨에 환호성을 질렀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표고 버섯은 많은 관심과 사랑속에 잘 자랄것이다.

그리고 옆에 친구들도 서둘러 깨울거라고

새로운 기대를 하게 되었다~ㅎ

예쁜 버섯이 새로운 희망처럼 우리집의 봄을 행복하게 했다.

 

* 긴 연휴가 끝나고 월요일같은 수요일입니다.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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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4. 21. 08:4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붉게 또 붉게

환히 피어 날 순간을 위해

긴 시간 견뎌낸 인고의 시간들

 

눈 부신 아름다움

아무도 말 걸어오지 않는다 해도

활짝 펼쳐 모든걸 다 바친 사랑이므로

그저 행복하게 웃는다.

 

봄일 때 봄을 즐기다......

 

 

* 1분 1초가 아쉬운 시간이 자꾸 흘러가는것 같네요.

세월호에서의 기적이 기다려지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모두들 힘내고 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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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톡톡 정보 2014.04.21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 2014.04.21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결혼 기념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4. 17. 09:0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사랑이여 행복이여 늘 빛이어라'

 

4월 15일은 우리 부부의 결혼 기념일이었다.

삼십여년을 함께 부부의 연을 맺고 살아 오면서,

아들과 딸이라는 또다른 인연을 만들었고,

딸은 다시 새로운 인연의 끈을 이어 가려고 준비 중이다.

 

내가 선택한 삶은

그렇게 세월을 만들고 있는것 같다.

어느새 반환점을 돌아서 내려가고 있는듯한 내 인생로를 되돌아 보니

크게 느껴져 오는 아쉬움들에 잠시 가슴이 허허로워졌다.

그래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열심히 잘 살아왔음이 제일 감사하다.

그리고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도 지금까지 해 왔던것처럼

평상심을 잃지않고 오늘을 잘 살아가도록 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지금 순간의 존재함에 감사함을 잊지 않으며......

 

1984년 4월 15일 결혼 하던날 일기를 다시한번 새겨본다.

 

'사랑이여 행복이여 늘 빛이어라'

 

 

*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소식에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빠른 구조가 진행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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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엠엑스 2014.04.17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기념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 많이 얻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 레보랜드 2014.04.17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기념일 축하드립니다~저도 오랫토록 부부의 인연 이어갔으면좋겠네요^^

  3. 꿍알 2014.04.17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하고 30여년 시간과 자녀들... 어떤 느낌일지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이런게 행복이겠죠~ 결혼 기념일 축하드려요~ ^^

  4. 영도나그네 2014.04.17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분의 결혼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0여년을 결혼생활의 뒤돌아보는 내용들이 짜오기님과 같이 모두가 똑 같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오랜 세월 두분이 행복하시기 바라면서...

  5. 아디오스(adios) 2014.04.19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리고 행복하세요 ^^

  6. 쭈니러스 2014.04.19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 기념일 축하드립니다^^

꽃피는 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4. 14. 09: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봄님의 심술로 잠시 움츠렸던 세상에,

따뜻한 봄날이 다시 활짝 펼쳐졌다.

겨울 끝자락에서 서둘러 봄을 기다렸던 우리들이었기에

더 큰 스산함으로 받아들여야 했지만,

그러므로 지금 와닿는 봄볕은 온화함이 가득이다.

 

살구꽃이 이른 봄을 알렸고

뒤이어 여러 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고

파릇하게 새 순이 돋아나고......

우리집 마당이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봄은

우리곁에

고운 모습으로 자리를 잡았다.

 

* 4월도 중반을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월요일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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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7373 2014.04.14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만큼 봄이 우리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기도 어렵지요~ㅋㅋ
    꽃들을 보니 좋습니다^^

  2. 톡톡 정보 2014.04.14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가득 봄이 왔네요. 예쁜 꽃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엠엑스 2014.04.14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해지다 못해 갑자기 확 더워지더군요...
    올봄은 좀 길었으면 좋갰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발사믹 2014.04.14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봄이네요.잘읽고 갑니다.즐거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5. 도느로 2014.04.14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봄이 좀 길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봄날의 나른함을 참 좋아하는데....
    좀 느끼려하면 어느새 여름이라.ㅎㅎ
    월요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

  6. 생활팁 2014.04.14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니 보기 좋습니다.

  7. Hansik's Drink 2014.04.14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예쁜것 같아요~ ^^
    잘 보고 갑니다 ㅎㅎ

  8. *저녁노을* 2014.04.14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연한 봄입니다.^^

  9. 진율 2014.04.14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곧 더워질 여름이
    걱정입니다.^^~!

  10. 꿍알 2014.04.14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운 곳에서 봄을 느끼고 계시네요~ ^^

  11. 2014.04.14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유쾌한상상 2014.04.14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 사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13. 2014.04.14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2014.04.14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찡찡이와 쭈쭈뽕 2014.04.14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셨나요 ??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한주의 시작 !! 활기차게 화이팅 해용 ^^

  16. 2014.04.14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아톰양 2014.04.14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덧 곳곳에 봄이 가득이지요. :]

벚꽃 엔딩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4. 11. 08:5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벚꽃이

하얗게 하얗게 꽃잎을 휘날리며

봄의 깊은 낭만속에 행복하게 했다

그리고...... 

벚꽃 엔딩......

 

발아래 쌓여있는 꽃잎,

세상엔 봄이 시작되었다는 확실한 메시지,

그렇게 하얀 기억을 남기고 서둘러 떠나갔다.

 

내년에 더 성숙된 모습으로 봄을 열어주리라는 무언의 약속에

고개 숙인다.

* 행복한 봄의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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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7373 2014.04.11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이 아름답습니다~
    다시 내년 봄을 위해 자연으로 돌아가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 복돌이^^ 2014.04.11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떨어진 꽃잎과 발이 인상적인 사진이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건강정보 2014.04.11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 벚꽃잎이 많이 떨어졌더라구요...아쉬워요..ㅠㅠ

  4. 이른점심 2014.04.11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지만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주는 벚꽃~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5. 무한다이어트 2014.04.11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신발사진이랑 색 대비되는 느낌 좋습니다.
    벚꽃이 더 지기전에 이번 주말 즐겨야 겠네요.

  6. 엠엑스 2014.04.11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잘 어울려서 매년 이맘때쯤이면
    여기저기서 들리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7. 생활팁 2014.04.11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도 피고 져버렸어요.
    저도 내년은 어떤 마음으로 벚꽃을 맞을지
    생각해보겠습니다.

  8. 유쾌한상상 2014.04.11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홍빛이 그림처럼 떨어졌군요.
    빨간신발의 주인공은 짜오기님이신가요? ^^

  9. 영도나그네 2014.04.11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무 십일홍 이라 했던가...
    며칠전 까지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 주었던 벚꽃들도 벌써 이렇게 바닥에 뒹구는
    시간이 되었네요..
    또다른 계절을 맞을 준비를 해냐 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인가 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라면서..

  10. 꿍알 2014.04.11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 엔딩을 외치기엔 아직 봄을 만끽하지 못했어요!!
    아직은 안되요~~ ㅋㅋ

  11. 라이너스™ 2014.04.11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의 아름다움을 남기고..
    벚꽃이 그렇게 지내요^^
    잘보고갑니다.

  12. 꿈다람쥐 2014.04.11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 정말이지 구경가고 싶었는데 져버렸네요.ㅠㅠ

  13. 도느로 2014.04.11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히 지난주에 마지막 벚꽃을 볼 수 있었네요.
    봄의 길이만큼 벚꽃도 참 빨리 져버리는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으셔요 ^^

  14. Zoom-in 2014.04.11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달려있는 벚꽃보다 떨어져 쌓인 벚꽃을 많이 봤어요. 멀리서 보면 눈같더라구요.^^

  15. 안나씨 2014.04.12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벚꽃 볼려면.. 또 일년을 기다려야 한다니 ㅠ.ㅠ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16. 어듀이트 2014.04.12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7. 꽃류연 2014.04.13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꽃비 맞고 싶으다~~~그죠?^^;;;

  18. 가을사나이 2014.04.13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도 제대로 못했는데 벌써 지는군요

  19. Hansik's Drink 2014.04.13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은 정말 잠깐이라 더욱 매력있는것 같아요 ^^

  20. 쭈니러스 2014.04.13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게 정말 벚꽃엔딩이군요ㅎㅎㅎㅎ 제목이 매력적입니다ㅎㅎ

우리집 살구꽃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4. 4. 08:5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우리집 살구나무가 하얗게 꽃을 피웠다.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 덕분에 서둘러서 꽃을 피웠던 살구꽃,

어느새 초록 잎사귀를 내밀며 하얀 꽃잎을 날리우기 시작했다.

 

봄의 시작임을 느낄즈음,

그렇게 봄은 빠르게 깊어가고 있는것 같다.

꽃이 지고난 자리에

곧 초록의 작은 열매가 열리겠지......

 

지금 봄이라서 참 행복하다^^

* 4월 처음맞는 주말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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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톡톡 정보 2014.04.04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얀 살구꽃이 예쁘게 피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 안나씨 2014.04.05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마당에 예쁜꽃도 있어서 즐거우시겠어요.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 되세요^^*

  3. 가을사나이 2014.04.06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꽃본이 정말 오랫만이네요

  4. 어듀이트 2014.04.06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3월의 하늘은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3. 24. 09:0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3월의 하늘은

쉽게 봄을 허락하지 못한다.

하얀 기억들을 아직은 함께 하고싶어 한다. 

차가운 바람을 꽃샘 추위에 실어

세상에서의 마지막 자리를 쓰다듬는다.

 

3월의 하늘은

계절의 순환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스모그로 잠시 얼룩이 생길지라도

자연의 순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다.

 

3월의 하늘은

피어오르는 기운에 미소를 짓는다.

움츠렸던 나무는 가지를 활짝 펴고,

위로위로 순환을 시작한다.

땅 속에서 겨울을 이겨낸 새싹들을,

부드러운 숨결로 다독인다.

 

아직은 메마르고 앙상함속의 외로움도 함께 하지만,

곧 펼쳐질 따뜻하고 아름다운 봄의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속삭이던 3월의 하늘은

추위을 걷어내고 기어코 세상에 봄을 펼쳐 놓았다.

 

* 3월도 그 끝을 향해 달리고 있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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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꿀떡꿀떡 2014.03.24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평안한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2. Hansik's Drink 2014.03.24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간답니다 ^^
    의미있는 한 주가 되세요~

  3. +요롱이+ 2014.03.24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들러 인사드리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4. 발사믹 2014.03.24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5. 이른점심 2014.03.24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행복한 한 주의 시작 되세요~!

  6. 건강정보 2014.03.24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월은 되어야지 정말 봄 처럼 느껴질꺼 같아요~

  7. 2014.03.24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힐링쉴드 2014.03.24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에 잘 어울리는 시인것 같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레보랜드 2014.03.24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참 빠릅니다~ 이제 3월이지나 곧 4월이니~

  10. 꿍알 2014.03.24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월은 일교차가 크니 건강에 더욱 신경써야할때인것 같아요~
    어쨌든 봄이 가까이 다가온것 같아 기분은 좋습니다^^

  11. 리치R 2014.03.24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의 하늘은 미세먼지만 아니면 참 좋은데..
    황사도 다가오고 있구..걱정이네요

  12. 마니7373 2014.03.24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그럼 이제 봄이 진짜 오겠네요.
    계속 기다리고 있지요^^

  13. 워크뷰 2014.03.24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입니다^^

  14. 반이. 2014.03.24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너무 좋지요 ㅎㅎ 글 잘 보고 갑니다

경주시 양남 바다의 일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1. 13. 10:2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동해 바다에 아침해가 찬란히 떠 올랐다.

운무 때문에 바다에서 직접 솟아 오르는 순간을 볼 수는 없었지만,

겨울 바다의 찬 기운을 열어젖히고 변함없이 아침을 활짝 열었다.

경주시 양남의 누워있는 주상절리에서 맞이한 일출.

누워있는 주상절리는 지하의 뜨거운 마그마가 지상의 약한 틈을 타고 올라오다가 식어서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

육각형의 돌기둥 모양들이 바닷가에서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여기저기서 소원을 빌어야 한다고 소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도 2014년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많은 계획들을 떠올리며,

순리대로 잘 이루어지기를 서둘러서 기도했다.

 

바라보고 바라보아도 끝없이 펼쳐진 망망대해,

언제나 내 맘속으로 다 끌어담을 수 없음이 아쉬움으로 남는 바다...

바닷가에 집을 짓고 살게되면 될까?

이런 생각에 잠겨있을때 막 떠오른 햇살속으로 작은배 한척이 지나갔다.

희망을 싣고 바다로 나가는 그 배가 만선의 기쁨을 얻고 돌아오기를 빌었다.

바다에서 맞이한 아침이 상쾌한 바람과 함께 나를 행복하게 했다.

 

* 1월 셋째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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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롱이+ 2014.01.13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사진만 봐도 너무너무 좋은걸요^^

  3. S매니저 2014.01.13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너무너무 좋네요 정말^^

  4. 청결원 2014.01.13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출 모습 넘 멋지네요

  5. 엠엑스 2014.01.13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일출사진 잘 보고 갑니다~

  6. 힐링앤건강 2014.01.13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일출 안 본지가 언제인지 ㅎㅎ

  7. happy송 2014.01.13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감상하고 갑니다~
    따뜻한 저녁되세요^^

  8. 자전거타는 남자 2014.01.13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망이 느껴집니다

  9. 힐링쉴드 2014.01.13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셋쩨주네요... 곳 있으면 2월이군요.
    일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0. Zoom-in 2014.01.13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일월이라 그런가요. 일출의 모습이 경건하게 느겨집니다.^^

  11. 묘묘! 2014.01.13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올해도 힘차게 시작해야죠 ^^

  12. 이른점심 2014.01.13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습니다~!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 잘 이루어지길 기원드립니다. ^^
    추천 꾹!!!(응원의 의미!! ^^*)

  13. 딸기향기 2014.01.14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아릅답네요! 전 일출이랑 연이 없는지 매번 구름 잔뜩 ㅠㅠ 사진으로나마 두 눈이 즐겁네요

  14. 여행쟁이 김군 2014.01.14 0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용~^^
    좋은 꿈 꾸세요~

  15. 리치R 2014.01.14 0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에서 일어나는 일출도 생각보다 멋지죠~~
    저희집도 서해 바닷가

  16. 진율 2014.01.14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하루 되세요~!

  17. Hansik's Drink 2014.01.14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잘 보고 간답니다~

  18. 드래곤포토 2014.01.14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19. 미소바이러스 2014.01.14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일출 장면입니다
    잘보고갑니다

  20. 예또보 2014.01.14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출장면 멋지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1. landbank 2014.01.14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일출 장면입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우리 가족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1. 10. 09:2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우리 가족,

결혼과 함께 만난 인연...

30년이란 긴 세월을 만들며 동거동락을 해 왔다.

열심히 성실히 살아왔던 우리 가족,

어느새 하나씩 우리 부부의 곁을 떠나려고 준비하는 자식들을 보면서,

홀가분하리라 생각했었는데 아쉬움이 크게 자리하는것 같다.

금년은 그렇게 내 품안에서 떠나보내야 하는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것 같다.

다행히 크게 모남이 없이 잘 자라준게 고맙기는 하지만,

자신의 세상을 향해서 날아가기 위해서 더 큰 희망과 노력을 함께 해야하리라.

 

해가 뜨기전,

습기찬 창문위에 가족들의 얼굴을 그려 보았다.

그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는 사랑하는 나의 가족.

늘 건강하고 자신의 자리에서 행복할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 주말에는 날씨가 풀린다고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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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Zoom-in 2014.01.10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손가락 그림솜씨가 보통 아니세네요.^^
    흡사 저희 가족을 그린것도 같구요,ㅎㅎ

  3. 리치R 2014.01.11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소질 있으십니다.
    정말 잘그리시네요.. 표정도 좋아보이구요

  4. 여행쟁이 김군 2014.01.11 0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용~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5. 청결원 2014.01.11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6. 미소바이러스 2014.01.11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잘보고갑니다 ^^

  7. landbank 2014.01.11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잘보고갑니다

  8. 진율 2014.01.11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건 작품으로 남기셔야 할듯 ...^^~!

  9. 어듀이트 2014.01.11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 딸기향기 2014.01.11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 솜씨가 좋으신데요?
    저도 슬슬 부모님 곁을 떠나살 준비를 해야될 때가 온 것 같아 아쉽고도 섭섭하고도 그러네요

  11. 쭈니러스 2014.01.11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년...
    제 나이와 같네요ㅎㅎ
    앞으로의 30년, 40년, 50년도 행복한 마음 품고 사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2. 가을사나이 2014.01.12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은 솜씨군요

  13. 여기보세요 2014.01.12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요.^^다녀갈께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4. *저녁노을* 2014.01.12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함 느끼고 가요^^

  15. 굳라이프 2014.01.12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년이라...강산이 여러번 변했군요!!

  16. 별이~ 2014.01.12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족만한 것 절대 없죠^^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보내세요^^

  17. 이른점심 2014.01.12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잔한 감동이 전해집니다. 이 시대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

  18. 착한연애 2014.01.13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모르게 흐믓해지는데요? ㅎ

  19. 진율 2014.01.13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한주시작되세요~!

  20. 꿍알 2014.01.13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즐 웃는 생활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