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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해당되는 글 11

  1. 2016.12.12 스누드(넥워머)
  2. 2015.05.18 주말 아침 핸드드립 커피 (16)
  3. 2015.03.30 익선동 골목 카페 (38)
  4. 2014.12.23 어느 날의 커피 (59)
  5. 2014.10.24 비와 커피 (86)
  6. 2014.01.22 22층에서 (70)
  7. 2013.10.04 서촌 수성동 계곡으로 가는 길에~ (12)
  8. 2013.05.17 선물 (68)
  9. 2012.12.21 수성동 계곡 (겨울) (58)
  10. 2012.09.03 '옥인길 26'의 안내문~~ (42)
 

스누드(넥워머)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12.12 16:2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주말 딸아이가 엄마와 여행하는 친구들을 위해 스누드(넥워머)를 직접 만들어 가져왔다.

자신의 네임택도 붙이고 손난로와 커피, 그리고 작은 카드까지 같이 포장을 했다.

밍크기모가 든 티셔츠까지 함께......

정성 가득한 선물을 받고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오랜 엄마 친구들까지 생각하는 마음이 예뻐 보였다.

여행의 기대로 들뜬 소녀같은 엄마의 마음에 행복을 추가했다.

내일 아침 비행기로 출국하면 이번주는 새로운 세상에서 보내게 될것이다.

모든 일들은 접어두고,

오롯이 나를 위해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생각이다.

그러나 남은 식구들을 위해 이것저것 바쁜 여행 전날,

역시 나는 자랑스러운 아줌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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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핸드드립 커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5.18 08:2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을 먹고나서 남편은 늘상이듯 커피를 찾았다.

'아, 커피믹스~~ㅠ'

어제 슈퍼에 다녀오면서 빠뜨렸음이 생각났다.

'동네 슈퍼로 뛰어갔다 올까?'

고민을 하다가 냉동실에 쉬고있던 원두커피가 떠올랐다.

어느때 부터인가 우리는 봉지에 든 믹스커피를 마시기 시작했고,

커피 메이커는 창고안 어디쯤에 자리잡은지 몇년은 지난것 같았다.

핸드 드립퍼를 하나 사야지 생각은 했었는데 아직 구입하지 못한 상항이었다.

급히 싱크대 서랍장을 뒤지니 여과지는 있었다.

'아, 이거면 되겠어'

기쁨에 미소를 지으며 주전자에 물을 끓였다.

뜨거운 물로 잔을 예열하고 그 위에 직접 여과지를 둘러쌌다.

커피 가루를 한스푼 올리고 천천히 물을 부었다.

방울방울 커피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야호~!'

정성 때문인지 맛있는 커피가 만들어졌다.

남편에게 커피의 맛에 대해 길게 설명해야 했지만,

나름의 핸드드립 커피 성공을 환한 미소속에 자축하는 주말 아침이었다^^;

 

* 아름다운 5월의 행복한 월요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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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7373 2015.05.18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믹스커피에 익숙해지면 쉽게 줄이기 어렵죠~
    그래도 원두커피의 맛은 또 다른 매력이 있죠^^

  2. 핑구야 날자 2015.05.18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하시군요. 핸드드립은 정성인데.,..ㅋㅋ

  3. 로키. 2015.05.18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이라 가능하지 평일엔 엄두도 못냅니다 저는..ㅜ

  4. 낮에도별 2015.05.18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핸드드립커피가 번거롭지만 맛은 좋은 것 같아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5. 프리뷰 2015.05.18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믹스를 애용하고 있네요^^*

  6. 릴리밸리 2015.05.18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향이 느껴집니다.
    가끔은 믹스도 생각나더라구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7. 광주랑 2015.05.18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 아침에 모닝커피로 핸드드립이라... 멋진 생활입니다 ㅎㅎ

  8. 금정산 2015.05.18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주위에도 꼭 핸드드립으로 갈아 내려 먹는 동생이 있는데 ㅎㅎ
    저는 티 커피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익선동 골목 카페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3.30 10:3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종로구 익선동,

오래된 한옥들이 밀집되어 있어 옛 향기를 느끼게하는 골목길이 있다.

그리고 그 골목길을 꺾어 다시 골목 깊숙히 자리한 카페를 보는 순간 놀라웠다.

옛 흔적이 남아있는 한옥의 그 자체를 살려서 조화롭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고,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미니 갤러리였다.

분위기에 압도되어서 인지 커피맛도 좋았다. 

조용하고 멋스러운 골목 카페,

어렸을때의 정서를 생각나게 하는 추억같은 공간

숨바꼭질을 하는 듯한 즐거움이 함께 한 시간이었다.

 

* 3월 마지막 월요일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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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푸리오 2015.03.30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겨운 모습이네요.
    고전과 현대의 조화..멋스러워요^^

  2. 도생 2015.03.30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 마시면서 감상도 할 수 있는 편안한 휴식처네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3. 힐링앤건강 2015.03.30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목길이 정겹죠 ~~

  4. 도느로 2015.03.30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면 찾아갈 수 없는 곳 같아요.
    찾아가는 재미도 있는 카페....좋네요 ^^

  5. 건강정보 2015.03.30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목이 참 예쁜데요~^^

  6. 『방쌤』 2015.03.30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선동..
    처음 들어보는데 정겨운 골목길 풍경이네요
    서울에서 만나는 골목길이라 더 반가울 것 같기도 하구요^^

  7. 헬로끙이 2015.03.30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 봐서는 음식 사진이 뭔지 모르겠지만
    뭔가 아늑한 곳이군요 ^^

  8. 생명마루한의원 2015.03.30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넘 고풍스러운 곳이네요~ㅎㅎ

  9. 낮에도별 2015.03.30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한 분위기라서 여유롭게 휴식할 수 있겠어요 ^^

  10. 세상속에서 2015.03.30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골목에 카페가 있네요~
    좋은 시간 도세요~

  11. 핑구야 날자 2015.03.30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특한 분위기네요~~ 노랑색 가이드바가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군요

  12. 라오니스 2015.03.30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 카페 찾아가는 길부터 분위기 있는데요 ..
    이런곳은 아무도 모르게 슬쩍 다녀오고 싶습니다 .. ㅎㅎ

  13. 이노(inno) 2015.03.30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에 커피가게가 있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사진 찍고 잠시 쉬고가기 좋은거 같아요

  14. 꽃아로미 2015.03.30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 북적거리지 않아서 더좋은듯! 좋은정보 감사^^

  15. 영도나그네 2015.03.30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선동 골목길에도 이렇게 정겹고 아름다운 모습들을 만날수 있는 곳이군요..
    이런 골목길 카페에서 맛보는 커피향이 정말 멋진 향수를 느낄수 있을 것 같구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6. 톡톡 정보 2015.03.31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은 시간.. 살포시 인사만 드리고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17. 워크뷰 2015.03.31 0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노란 손잡이가 길안내역활을 하는군요^^

  18. 청결원 2015.03.31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목카페 넘 좋네요

  19. 신선함! 2015.03.31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분위기 있어 보여요~~

어느 날의 커피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12.23 10:1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어느 날의 커피

 

 

어느 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 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한 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 이해인'어느 날의 커피'중 -

 

"카톡"

친구였다.

왠지 내 마음을 대변하는 듯,

이해인님의 시에 잠시 젖어보는 아침이다.

 

12월이 다가는 시간,

뭔가 정리는 해야 할 것 같은데 정체되어 버렸다.

짧은 시간을 두고 큰 일들이 줄을 지었던 한 해 였던것 같다.

시간에 떠 밀리듯 ,

어느새 2014년의 끝에 서다.

보내 버릴 것은 보내 버리고,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자.

아름답던 시간들은 고이 접어서 간직 하자.

 

2014년이 아흐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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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낮에도별 2014.12.23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년이 벌써.. 아쉽지만 잘 마무리해야겠어요 ^^
    따뜻한 오후 되세요~

  3. 힐링앤건강 2014.12.23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크리스마스네요~ 누군가를 만나고 싶습니다..

  4. 박군.. 2014.12.23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섬세한 손길이 느껴지는
    인상적인 포스팅이네요.
    진짜 굉장한 매력이 있는듯.
    웃음 가득한 하루가 되시면 좋겠어요.

  5. 스토 2014.12.23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글 잘 보고 간답니다.
    정말 정말 보기 좋은 글이네여
    파이팅 하는 하루되세요!

  6. 세상속에서 2014.12.23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날의 커피 잘보고 가네요.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7. 모나미.. 2014.12.23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가득한 포스팅이 인상적이네요.
    문장하나하나 정성이 담겨있는듯
    크리스마스 얼마 안 남았는데 잘 보내세요~

  8. 구아바12 2014.12.23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요 좋아! ㅋㅋ
    이런 포스팅 정말 좋습니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셨음 좋겠어요!

  9. 헬로끙이 2014.12.23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 말이라니 믿겨지지가 않아요 ㅎㅎ

  10. ㄴㅂ허 2014.12.23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11. 미소바이러스 2014.12.23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2014년이 다지나가네요 ㅎ

  12. 건강정보 2014.12.23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ㅠㅠ

  13. 유라준 2014.12.23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2014년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14. 도생 2014.12.23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이맘 때면 드는 아쉬움과 미련, 그리고 회한...
    이런 내 맘을 받아 줄 친구가 있다면 술 한잔 하며 넋두리라도 원없이 할텐데 싸늘한 겨울 바람이 내 마음을 더 아리게 하네요.
    그래도 내일은 또 다른 희망이 태양이 떠오를테니 오늘밤도 좋은 꿈을 불러와 진탕 놀아 보렵니다.
    행복하세요^^

  15. 도느로 2014.12.24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맘때가 되면 늘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저는 내년에 희망을 품기로 했습니다. ^^
    행복한 성탄되세요 ^^

  16. landbank 2014.12.24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이 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죠
    잘보고갑니다

  17. 예또보 2014.12.24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 잘보내세요 ㅎㅎ

  18. 복돌이^^ 2014.12.24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가 친구인걸까요?
    그러고 보니 2014년도 휘리릭 가버렸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9. 영도나그네 2014.12.24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때에는 정말 이런 생각을 들게 하는 시간이 있기도 하답니다..
    이 추운 겨울을 따스히 녹혀주는 달콤한 커피 한잔이 생각나는 시간이기도 하구요,...
    오늘은 즐겁고 행복한 성탄전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20. 바이칼요정 2014.12.24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이해인님의 시를 읽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21. 알아야산다구 2015.01.19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마시는 커피를 시를 통해 보니 새삼스럽게 다시 보입니다. ^^ 역시 시를 좋군요!!

비와 커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0.24 09:3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비가 내리던 날,

친구가 찾아왔다.

우산을 쓰고 서촌을 한바퀴 돌고,

옥인동에 있는 할머니표 가정식 칼국수를 먹었다.

된장에 밥, 부침개, 국수 그리고 식혜까지

나름 코스로 나오는 오천원 칼국수는 맛과 저렴한 가격 때문인지 인기가 높은 곳이다.

어느새 우리 자리를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을 위해서 빨리 일어나

서촌의 아주작은 카페로 옮겼다.

바닥 면적이 6평 남짓한 2층 건물의 미니 카페 '누하 191'

갈 때마다 앙징스럽고 예쁜 공간이 마음에 드는 곳이다.

2층에 창을 뚫고 들어온 가로수 나뭇가지는

인테리어의 백미로 흥미로운 그림을 만들어 내고있는 곳이다.

비가 와서 발코니에 앉을수 없어 아쉬웠지만,

창가에 나란히 앉아 비내리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도 참 괜찮았다.

비와 은은하게 풍기는 커피향,

편안한 친구들,

옛이야기로 오랜만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깊어가는 가을의 주말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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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천추 2014.10.24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우리동네덴요. 반갑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3. 벙커쟁이 2014.10.24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에 놓여진 커피 세잔이 참 정겹게 느껴 집니다.
    정말 가을이 점점더 깊어져 가고 있네요.

  4. 도생 2014.10.24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비와 커피 그리고 친구, 왠지 가을과 딱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행복하세요^_^

  5. 유라준 2014.10.24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6. 예또보 2014.10.25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커피 한잔이 그리워지네요 ^^

  7. landbank 2014.10.25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너무 잘보고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8. 씩씩맘 2014.10.25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 커피향이 유달리 더 좋은 듯 해요. ^^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9. 뉴론7 2014.10.25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 커피는 더 마시기 좋치요

  10. 양군! 2014.10.25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 시간의 기븐이 느껴지네요 ^^

  11. 다딤이 2014.10.25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 카페에서 카푸치노한잔과 향기롭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2. 스마트걸 2014.10.25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향이이곳까지퍼질것같아요~
    비오는날좋은친구랑함께라면행복할것같아요

  13. 당신은최고 2014.10.25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커피가더욱댕기죠~

  14. 세상속에서 2014.10.25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 창가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아주 운치 있네요^^

  15. 미소바이러스 2014.10.25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비오는날의 창가 에서 마셔주는 커피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16. 라콤 2014.10.25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와 창밖의 비오는 거리 정말 멋진데요^^

  17. 라오니스 2014.10.25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 .. 빗방울 바라보며 커피 한 잔 마시고 싶어했는데 ..
    오늘 그 분위기를 간접적으로라도 느껴보니 .. 참 좋네요 .. ^^

  18. wooris jm 2014.10.25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 칼국수 정말 맛나지요~
    그리고 친구와 자그마한 커피숖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비오는 창가를 바라보는 기분 ^^
    즐거운 주말 되세요~

  19. Red 카랑코에 2014.10.25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어요.
    비 오는 날 돌아다니는 것은 별로이지만, 저렇게 비가 내리는 풍경을 바라보는 것은 참 운치있네요.
    커피도 맛있어 보입니다.

  20. 청결원 2014.10.26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 분위기 넘 어울리네요

  21. 쭈니러스 2014.10.26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간이셨겠네요^^

22층에서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1.22 09:1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2층,

그 아래에선,

장난감 같은 자동차들이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서 자기선을 지키며 달리고 있었다.

 

밤새 내렸던 눈은

지붕위에 하얗게 쌓여 있었고,

다시 조금씩 천천히 흩날리기 시작했다.

 

기다리는 시간......

 

나는 지금 어디쯤에 서 있는걸까?

 

읽던 책을 준비해 왔음이 다행이었다.

그리고 따뜻한 한잔의 커피가

스카이라운지를 무색하게 할만한 분위기와 함께

위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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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행쟁이 김군 2014.01.22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추천도 하구요 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happy송 2014.01.22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뷰가 멋진데요. 서울 종로쪽이 아닌가 싶네요^^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시니 부럽네요~

  4. 사자갈기 2014.01.22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스카이라운지인가요?
    눈 쌓인게 잘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5. 엠엑스 2014.01.22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2층이면 경치를 감상하기에 좋을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6. 블로그엔조이 2014.01.22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경치좋네요.. ^^ 가보고 싶습니다.
    잘보고 가요..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7. 톡톡 정보 2014.01.22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좋은데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8. 청결원 2014.01.22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넘 멋지네요

  9. 화들짝 2014.01.22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때면 야경 또한 멋질것 같습니다.^^

  10. 와이군 2014.01.22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멋진 곳이 어딘가 하고 봤다가 태그보고 알았네요
    저녁때 보면 참 멋지겠습니다~

  11. 건강정보 2014.01.22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에 내려다보면 더욱 멋지겠는데요^^

  12. 영도나그네 2014.01.22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내린 서울 시가지 모습을 고층에서 바라는 풍경들은 또다른 아름다움인 것 같습니다..
    이런곳에서 따끈한 커피한잔과 함께하는 독서는 정말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 줄것 같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13. 반이. 2014.01.22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스카이라운지에서 책보고 싶네요

  14. 쭈니러스 2014.01.22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22층이라~ 약간 두려움도 있지만 가끔 저렇게 높은데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색다른 기분이 드는 것 같습니다.

  15. Zoom-in 2014.01.22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높이가 짐작이되는 사진속 도심건물들 사이에 겨울 바람이 돌고 있네요.^^

  16. 별이~ 2014.01.23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이 22층인데..ㅋㅋ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7. 리치R 2014.01.23 0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사진만 봐도 아찔하네요
    고소공포증 ㅠ

  18. 초록배 2014.01.23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와서 저 아래 풍경이 더욱 아름다와 보이는군요.^^

  19. 진율 2014.01.23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사진으로 보는 높이가 더 아찔한듯 보여요~!

  20. 마니7373 2014.01.23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흑백으로 사진 처리하심 4b 연필로 그린 느낌나요.
    잘 봤습니다^^

  21. 이른점심 2014.01.23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꼭 시간이 멈춘듯한.. 분위기 있습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서촌 수성동 계곡으로 가는 길에~

서촌애(愛) | 2013.10.04 09:0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 저녁으로 느껴지는 찬 기온이 가을이 깊어가고 있음을 실감하게 한다.

무더웠던 여름의 열기가 엊그제 같은데...

 

가을 바람이 솔솔 불어오던 날,

경복궁옆 서촌 수성동 계곡으로 올라가는 길에

멋이 넘치는 카페를 만났다.

분위기 때문인지 빙수와 커피맛도 훌륭했다.

세상속에서 와 닿는 작은것 하나에

마음에 무거움을 잠시라도 날려버릴 수 있는게 삶의 이치라는것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

 

*10월의 첫 주말입니다.

아름다운 가을날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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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3.10.04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기로운 커피 한잔을 마셔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2. 멜옹이 2013.10.04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좋은 곳에서의 차한잔의 여유 아주 좋죠 ㅎㅎ
    금요일 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3. 톡톡 정보 2013.10.04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스러움이 느껴지는 카페네요. 좋은 곳 잘 알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4. 영도나그네 2013.10.04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카페 풍경입니다..
    이곳에서 따뜻한 차한잔과 아름다운 담소가 가을을 음미하는 것 같은 느낌을 느끼게 할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라면서..

  5. 하니포천 2013.10.10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한 카페가 경복궁 근처에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6. 와이군 2013.10.14 0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수랑 커피도 잘 어울리겠네요~
    맛나겠습니다 ^^

선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5.17 10:3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택배가 도착했다.

블로그 이읏 '검은 눈동자'님께서 보내주셨다.

기쁘게 박스를 받아들고 개봉을 했다.

 

맨 위에 가지런히 인사를 하는듯한 여러 종류의 차 종류가 기분을 좋게헸고,

꼼꼼하게 폭폭이로 포장된 예쁜 초들을 보는순간 감동적이었다.

정성이 가득 들어있는 선물,

5월에 받은 소중한 선물중 하나였다.

우리집의 좋은날에 아름다운 불빛으로 피어날 것이다.

 

보내주신 커피를 남편과 타서 마시며,

우리도 표고버섯 잘 키워서 수확을 하게되면,

이웃님들과 조금이라도 나눠 보자고 약속을 했다.

 

* '검은 눈동자'님의 따뜻한 마음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좋은 계절 황금 연휴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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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듀이트 2013.05.18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누군가에게 선물 받고 싶은.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3. 눈깔 사탕 2013.05.18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기분 좋으셨을것 같아요^^
    저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이웃이길 바랍니당 ㅎㅎ

  4. 하늘마법사 2013.05.18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분께 좋은 선물 받으셨군요 부럽습니다~

  5. 톡톡 정보 2013.05.18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6. 비바리 2013.05.18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좋은선물이로군요
    마음이 전해주는 선물요.....

  7. 앱플지기 2013.05.18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진 선물 받으셨네요. 일단 부럽습니다~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8. 슈퍼리치 2013.05.18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지네요^^ 부럽습니다.ㅎㅎ
    행복한 주말되세요~

  9. 라벤다66 2013.05.18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부럽습니다.
    그리고 맛도 궁금해지네요.

  10. 금정산 2013.05.18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초인가요 너무 좋은데요 세상을 비춰 줄것 같습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11. 꿈다람쥐 2013.05.18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 받으신거 축하드립니다.ㅎ
    양초 매우 예쁘네요..

  12. 아디오스(adios) 2013.05.19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기운이 가득한 향을 뿜어낼거 같군요 ^^

  13. landbank 2013.05.19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훈훈 하네요 ㅎ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14. 작가 남시언 2013.05.19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멋진 나눔의 현장!!!

  15. Hansik's Drink 2013.05.19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을 받으면 항상 기분이 좋죠~ ^^
    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

  16. smjin2 2013.05.19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선물을 받으셨군요^^
    부럽습니다~

  17. 괴도별성 2013.05.19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 너무 좋으시겠어요. 초도 참 이쁘네요. ^^

  18. 금융연합 2013.05.20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받아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19. 그레이트 한 2013.05.20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웃블로거님의 정이 느껴지는 택배속 내용물들이네요^^ㅎ
    확실히 선물이라는 것은...언제 받아도 행복한 거 같아요^o^

  20. 가을사나이 2013.05.20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선물 받으셨군요

  21. 리뷰걸이 말한다 2013.05.20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로부터 받은 선물에서 마음이 느껴집니다. 오가는 정 속에 블로그도 더욱 재미있어지지요.

수성동 계곡 (겨울)

서촌애(愛) | 2012.12.21 10:5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경복궁 서촌,

조선후기 화가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의 화폭이 되었던 수성동계곡...

오랜만에 걸어본 계곡은,

소나무의 푸르름과 함께 겨울의 차가움 속에서도 그 품위를 잃지않고 있었다.

 

찬바람을 가르며 수성동 계곡을 한바퀴 돌고 내려와서

작은 카페에서 만난 따뜻한 커피 한잔은

쌓였던 피로를 말끔히 풀어줬다.

 

* 작은 여유가 주는 행복을 누리는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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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리뷰인 2012.12.21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하니..참 좋아보입니다.

  3. +요롱이+ 2012.12.21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풍경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4. 어듀이트 2012.12.21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곳 구경 잘하고 가네요~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5. 영도나그네 2012.12.21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성동 계곡의 등산로도 예쁘게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산책후에 맛보는 따뜻한 차 한잔은 또다른 즐거움을 줄것 같습니다..

  6. Zoom-in 2012.12.21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겨울임에도 소나무의 푸르름이 주는 싱그러움이 전해집니다.^^

  7. 아레아디 2012.12.21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8. 2012.12.21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금정산 2012.12.22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에 나온 그 계곡이군요 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주말 되세요

  10. 아레아디 2012.12.22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건 주말 되시길 바래요^^

  11. 작가 남시언 2012.12.22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좋은 곳, 사소하지만 좋은 곳 같은곳을 알려주셔서 너무 좋아요!ㅎㅎㅎ

  12. Hansik's Drink 2012.12.22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은 정말 감탄사를 나오게 하는것 같아요 ^^
    잘 보고 갑니다~

  13. 신선함! 2012.12.22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 잘 둘러보고 갈께요 ~ ㅎㅎ
    멋진 오늘이 되셔요~!!

  14. 티끌모아태산 2012.12.22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풍경 너무 감사하게 잘보고 갑니다^^

  15. 오공피 2012.12.23 0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이 숨어 있었군요...

  16. 해피 매니저 2012.12.23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곳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17. 유주 아빠 2012.12.23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잘보고 갑니다~~ 등산 후에 막걸리가 최고인데 ㅎㅎ

  18. 꽃보다미선 2012.12.23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말엔 가까운 산에라도 가봐야겠네요. ㅎㅎ
    주말 마무리 잘하시길! ^^

  19. 금융연합 2012.12.24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하기에 좋군요

  20. 아레아디 2012.12.24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 되시길 바래요^^

  21. 가을사나이 2012.12.24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성동가면 한번 가봐야겠네요

'옥인길 26'의 안내문~~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9.03 10:1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9월...

아침 저녁으로는 서늘한 기온이 느껴진다.

무덥고 길게만 느껴졌던 여름의 열기를 이겨내고,

뒤늦게 찾아온 장마와 두개의 태풍도 잘 보내고,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선 가을 하늘은 선명한 아름다움을 더했다.

 

새로 시작되는 가을날들이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워지기를 기도한다.

 

 

서촌 수성동 계곡으로 가는 길목에 새로 오픈한 '옥인길 26'

 

8월 24일 오픈 기념으로 아메리카노 커피를 이틀간 무료로 시식하고 있었다.

좌석이 없어서 딸아이와 아이스 커피를 테이크 아웃해서 나오는데,

문에 붙여논 감사 안내문이 정겨워서 한컷~~!

젊고 예쁜 부부가 마음도 참 고운것 같았다.

시원하고 맛있었던 커피와 함께 훈훈하게 피어오르는 아름다움의 한 장면이,

오래도록 나를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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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복돌이^^ 2012.09.03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안내문에 그사람들의 인성이 보이네요~~ ^^

  3. 어듀이트 2012.09.03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한주의 시작 되시길 바래요~

  4. 로사아빠! 2012.09.03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모르게 훈훈하군요~
    하늘도 참 넓고 좋습니다~

  5. Hansik's Drink 2012.09.03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궁금해 지는데요~
    잘 보고 갈께요~

  6. 솜다리™ 2012.09.03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카페일듯 하내요^^

  7. 풀칠아비 2012.09.03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운 한 장면이네요. ^^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8. 백두도인 2012.09.03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하나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배려와 향기가 있어서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구월 되세요

  9. 출가녀 2012.09.03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정말 훈훈해진네요~ 어르신들 마을버스 기사님들에게 까지 감사를 표하시다니~*
    갑자기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 순간이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곳이네요~*

  10. 2012.09.03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신선함! 2012.09.03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잘 보고 갑니다.

  12. 아레아디 2012.09.03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가요~
    선선한 저녁시간 되세요~

  13. 유쾌통쾌 2012.09.03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한 아메리카노.. 지금 먹고 싶어요~~

  14. Zoom-in 2012.09.03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둘레길?인가 했어요.ㅎㅎ 카페주인장의 인격이 보이는 안내문이군요.^^

  15. 별이~ 2012.09.04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이 담긴 안내문 같네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

  16. 블로그엔조이 2012.09.04 0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려까지 느껴지는 마음이 담겨 있네요 ^^
    멋진 카페가 될것 같네요 ~^^

  17. 재무Q&A 2012.09.04 0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아메리카노...좋은 하루 보내세요^^

  18. 금융연합 2012.09.04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훈훈해지네요.

  19. 가을사나이 2012.09.04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한잔의 여유~~~

  20. 와이군 2012.09.05 0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내문 정말 잘 쓰셨네요~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