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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균 아파트값 12주 만에 반등

서울 강남권 재건축 상승세 이끌어봄 이사철 계절적인 요인도 작용

건설사 분양물량 2월보다 5배 증가

재건축 기대감 반영, 상승 전환 일러

 

  8일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도시에서 1순위 청약을 받은 고덕 파라곤597가구 모집에 29485명이 몰려 평균 49.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년간 평택의 공급 물량이 많았던 데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미분양 관리지역에 속한 단지라 당초 청약성적이 좋지 않을 것이란 시각이 있었다. 하지만 결과는 달랐다. 홍경욱 동양건설산업 분양소장은 예상보다 청약자들이 많이 몰려 놀랐다고 말했다. 주택시장에 봄기운이 감돌고 있다. 수요자의 구매 심리가 회복되면서 집값이 오르고 새 아파트 분양시장엔 청약자가 몰린다. 정부의 11·3 부동산대책 등의 여파로 움츠러들었던 시장이 최근 조금씩 기지개를 켜는 분위기다. 9한국감정원은 지난 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이 전주보다 평균 0.01% 오른 것으로 집계했다. 지난해 12월 중순 이후 12주 만의 반등이다.

 

  그 중심엔 서울이 있다. 지난 6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04% 상승했다. 전주보다 상승 폭이 0.01%포인트 커지며 7주 연속 올랐다. 서울 집값이 오르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꼽힌다. 올해 말 유예가 끝나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하기 위해 사업 속도를 내는 단지로 투자자가 몰린 덕분이다. 실제 서울 집값을 끌어올린 지역도 재건축 추진 단지가 몰려 있는 서초(0.09%)·강남구(0.05%). 강남구 개포동 주공1단지 전용 42105000만원으로 두 달 새 5000만원 이상 올랐다. 지난해 10월 기록한 최고가(107000만원)에 근접한 수준이다. 서울시의 ‘35층 룰을 수용한 송파구 잠실동 주공5단지 전용 76는 지난 1월보다 1억원 넘게 뛰었다. 개포동 세방공인 전영준 대표는 그동안 관망세를 보이던 수요자들이 움직이자 집주인들이 호가(부르는 값)를 올린 상황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계절적 요인이 겹치면서 시장이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깔려 있다. 강여정 감정원 주택통계부장은 입지 여건이 양호한 신규 아파트를 중심으로 봄 이사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연초 보합권에 머물던 종로(0.07%)·은평구(0.04%) 등 강북권 일부도 상승세를 탔다.

 

  부동산 경기 회복 징후는 분양시장에서 한층 뚜렷하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들어 전국에서 청약을 받은 9개 단지 중 5개 단지가 1순위에서 마감됐다. 지난 1~2월 두 달 간 1순위 마감 단지의 비중이 평균 27%에 그치던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강원도 춘천시 ‘e편한세상 춘천한숲시티’ 2차분이 평균 14.9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분양 1143가구 모집에 17122명이 몰렸다. 서울 응암동 백련산 SK뷰아이파크도 평균 5.61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건설사들도 분양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 선보이는 신규 분양 아파트는 총 47000여 가구. 2(8927가구)5배가 넘고 지난해 3월보단 22% 늘어난 수치다. 청약시장 위축 탓에 1~2월 예정된 분양 일정을 미룬 영향이다. 조기 대통령 선거 가능성 때문에 일정을 앞당긴 물량도 더해졌다.

 

  그러나 주택시장이 회복궤도에 올랐다고 보기는 이르다. 박원갑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수석위원은 재건축 호재 등의 기대감이 집값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반적인 분위기가 돌아섰다고 보긴 어렵다고 말했다. 집값의 선행지표인 매매 거래량도 정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달 들어 아파트 1359가구(9일 기준)가 팔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3(7029가구)19% 수준이다. 허윤경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저가 매물 위주로 거래가 되면서 가격이 반등한 측면이 강하다거래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집값은 다시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단기적 변수는 국정 혼란 가능성이다. 당장 대통령 탄핵 여부에 따른 정치적 갈등이 분양시장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것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정부 정책의 불확실성은 시장에 불안감을 키울 수 있고 건설사가 분양 일정을 조정하는 사례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2017310 중앙일보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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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7.03.11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부동산을 잘 하면 돈을 번다는 등의 내용이 많아져서,
    무관심 하던 저도 종종 부동산 정보를 보게 되는 것 같아요..ㅠ
    하지만, 봐도 잘 모르겠다는 게 함정이네요~~ㅠㅠ

  2. 멜로요우 2017.03.12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부동산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수도권쪽은 아얘포기헸지만요 ㅠㅠ

  3. Deborah 2017.03.12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잘 계셨는지요

  4. 핑구야 날자 2017.03.13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택이 미군부대 때문에 여러 가지로 덕을 많이 보고 있군요

 

 

 

압구정과 달리 사업속도 빨라, “당장 돈 된다기대감 반영

한강변 입지 희소가치도 한몫, 차기 정부 정책 등 변수 많아

상승세로 전환 판단은 일러

 

 

  2016년 말 서울 강남권(서초·강남·송파구) 재건축시장은 싸늘했다. 매매거래가 끊기고 가격이 떨어지며 서울 집값 하락을 주도했다. 강남 3구 아파트값은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간 약세를 보이며 평균 0.3%가량 하락했다(한국감정원 조사). 정부의 11·3 부동산 대책과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대출 규제 강화, 금리 인상, 대통령 탄핵 정국 등의 악재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면서 매수 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것이다그로부터 두 달이 지난 요즘 분위기가 눈에 띄게 바뀐 곳이 있다. 반포 지역의 재건축 시장이다. 거대한 주거벨트로 묶인 서초구 반포·잠원동 일대의 재건축 아파트값이 반등하며 재건축 시장 분위기를 띄우는 모양새다. 일부 단지는 지난해 하반기에 기록한 고점을 회복했다. 이미 반포 재건축 단지들이 최근 잇따라 서울시 재건축 심의를 통과하는 등 사업 속도를 내고 있다.

 

  재건축 대장주로 꼽히는 반포동 주공1단지 재건축안은 지난달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2012년 도계위에 첫 상정된 이후 4년 만이다. 향후 최고 35, 5748가구의 한강변단지로 만들어진다. 신반포3·경남아파트 정비계획안도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이들 단지 재건축 조합은 올해 말로 유예기간이 끝나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를 피하겠다는 구상이다. 강용덕 신반포3차 조합장은 최대한 속도를 내서 연내 관리처분계획(최종 재건축 계획)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안에 관리처분 인가를 신청해야 유예 조치를 받아 사업성을 높일 수 있다. 사업속도가 빠른 잠원동 신반포6차와 반포동 삼호가든3차 등 2개 단지는 올해 분양시장에 나온다. 두 단지 모두 관리처분 인가를 받은 상태다. 오는 6월에 분양 예정인 신반포6차는 건립 가구수 757가구 중 조합원 몫을 뺀 145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재건축 기대감에 시장은 발 빠르게 반응하고 있다. 지난 124억원이던 반포주공1단지 전용 84는 최근 25억원에 팔렸다. 매도 호가(부르는 값)254000만원까지 나온다. 1973년 지어진 낡은 아파트가 3.38000만원이나 된다. 이곳은 현재 용적률이 낮기 때문에 재건축을 하면 더 큰 집을 배정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반포3차 전용 9916억원대한 달 전보다 5000~1억원 올랐다. 인근 고려공인 최대규 사장은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호가를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 7월 입주 예정인 잠원동 신반포자이는 분양권 웃돈(프리미엄)2억원 붙었다. 반포 일대가 활기를 띠는 이유는 사업 속도가 빨라 돈이 될 것이란 기대감이 크기 때문이다. 재건축이 지지부진하면 금융비용 등의 부담이 커지면서 사업비가 더 들어가 수익성이 떨어지는데, 반포 지역은 사업에 탄력을 받았다. 백준 J&K도시정비 대표는 투자 수요는 대개 사업 속도가 빠른 곳으로 쏠리는데, 라이벌 지역인 압구정은 사업이 아직 초기 단계라 변수가 많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입주를 시작한 반포 아크로리버파크가 흥행에 성공한 데 이어 반포 지역에서는 신규 분양과 입주가 계속되고 있다. 대치동 은마 등 굵직한 단지가 서울시의 ‘35층 제한방침으로 사업이 지지부진한 것과 다른 양상이다. 여기다 희소가치가 큰 한강변 입지를 갖추는 등 주거여건이 뛰어난 건 기본이다. 백준 대표는 재건축 조합원과 시공사 모두 대출 규제 등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라며 반포 일대 가치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나 반포 재건축 단지 시세가 바닥을 찍고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속단하기엔 이르다는 반응도 나온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차기 정부의 정책 기조와 대출 규제 강화 등 변수에 따라 시장 흐름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남수 신한금융투자 부동산팀장은 아직 매매거래가 많지 않고 호가 위주로 오른 측면이 강해 반등세 지속 여부는 5월은 지나야 제대로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격이 고점에 육박하는 만큼 투자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팀장은 압구정 현대와 은마 등은 주민 간 갈등도 적지 않아 사업 속도가 더딜 것이라며 당분간 가격이 뛰기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201732 중앙일보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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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7.03.06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당 가격이 장난이 아니군요

  2. 에스델 ♥ 2017.03.06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 7월 입주 예정인 잠원동 신반포자이가
    분양권 웃돈만 2억원 붙었다니 놀랍습니다.

  3. 멜로요우 2017.03.07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서울은 다른지방에비해 집값이 장난아니네요 ㅠㅠ

  4. GeniusJW 2017.03.07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ㄷㄷ..
    이런 곳에는 감히 들어갈 엄두가 안나겠는걸요??!

 

 

  내년 주택 매매가격이 전국적으로 0.8%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서울과 외곽지역 간 양극화는 더욱 심화할 전망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2'2017년 건설·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에서 내년에 전국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각각 0.8%, 1.0% 동반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윤경 연구위원은 "입주 물량이 크게 증가하고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올해 가파르게 올랐던 집값이 내년 이후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며 "수도권은 올해와 비슷한 보합세를 유지하지만 지방이 1.5% 떨어지면서 전국의 평균 집값도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 내년 대통령 선거는 주택경기 부양에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선 어젠다가 부동산 경기 부양보다는 저성장 탈출, 가계부채 해결, 양극화 해소 등에 쏠리면서 부동산시장 상·하방 압력이 모두 존재하기 때문이다.

 

 다만 내년에도 서울시내 강남 4구를 중심으로 재건축 사업은 활발히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적용을 피하기 위해 내년까지 서둘러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것이란 분석이다. 허 연구위원은 "내년 수도권의 경우 서울과 외곽 지역에 따라 극심한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지방을 중심으로 하락세가 뚜렷할 것"이라며 "내년은 미분양, 미입주 증가 등 공급 리스크뿐만 아니라 대출이 부실화할 수 있는 금융 리스크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홍일 연구위원은 "내년 건설투자는 약 230조원으로 올해보다 3.0% 증가하지만 하반기부터 성장세가 둔화돼 2018년 정체기를 지나 2019년부터는 불황기에 접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2016113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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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6.11.03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값이 내년 이후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군요.
    전망대로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2. 마니7373 2016.11.03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취약한 부분인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11월도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3. Deborah 2016.11.03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야 할텐데 말입니다. 여기도 부동산은 불황이네요

  4. 청결원 2016.11.04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빨리 부동산 안정이 되어야 할텐데요..


이익 3천만원 넘으면 과세내년까지 제도 일시유예
청담 삼익·우성1차 등관리처분인가 신청 속도

 

  서울 재건축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한시적으로 유예된 '초과이익환수제' 부활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자 조합들이 사업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속도전에 나섰다. 3.35000만원에 육박하는 강남권 재건축 고분양가 논란이 역풍으로 작용할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상당수 강남 재건축 조합들이 "초과이익환수제가 2018년에 시행에 들어가는 만큼 재건축을 서둘러야 한다"며 조합원들을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는 재건축을 통해 조합원 1인당 평균 이익이 3000만원을 넘으면 초과 금액의 최고 50%를 세금으로 내도록 한 제도. 2006년 도입돼 2012년까지 부과됐다가 2013년 유예가 시작돼 2017년 말까지 한 차례 연장된 상태.

 

  초과이익환수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것은 강남 재건축 시장에 부는 '고분양가' 때문이다.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아크로리버파크(신반포1)지난해 입주한 래미안대치팰리스(대치청실)3.35000만원 안팎까지 뛰었다. 곧 분양하는 아크로리버뷰(신반포5)와 디에이치아너힐즈(개포주공3단지) 등도 3.3당 평균 분양가가 4500만원 선으로 거론되는 상황이다. 강남에서도 '노른자위'에 해당하는 재건축 단지들은 초과 이익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다. 현재로선 초과 이익 환수를 피하려면 2017년 말까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해야 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인허가 절차당 최소 3~6개월이 걸리는 사실을 감안할 때 현재 '조합설립인가' 단계 이상으로 진척된 단지들이 초과이익환수제의 유예 혜택을 볼 것으로 진단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서울 재건축 추진 단지(관리처분·착공 제외)는 총 117곳이고, 조합설립인가 이상 단계를 밟는 단지는 66(56.4%)에 달한다.

 

  이 가운데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신반포3차 통합 재건축, 잠원동 한신4지구 통합 재건축,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2,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등은 초과 이익 환수를 피하려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 단지는 교통·교육·편의시설 등이 좋은 데다 한강·양재천 근처 조망권 프리미엄이 더해져 고분양가 책정과 함께 개발이익을 적잖이 볼 것으로 보인다. 반포동 A공인 관계자는 "반포주공1단지 같은 5층 이하 저층 단지는 대지 지분이 많아 재건축되면 초과 이익이 클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한 삼성동 상아아파트2와 지난해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청담동 삼익, 서초동 우성1·무지개, 반포동 삼호가든3 등도 내년에 관리처분계획인가 신청 가능성이 점쳐진다. 둔촌주공(5930가구)과 개포주공1(5040가구)처럼 5000가구급 초대형 단지는 사업시행인가를 통과했지만 주민 이해관계 조정에 시간이 걸려 관리처분 신청까지 시간이 촉박하다는 관측이다. 압구정지구, 목동신시가지, 대치동 은마아파트, 잠원동 신반포2, 잠실 장미아파트 등은 첫 관문인 안전진단을 통과했거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재건축에 입문했지만 초과이익환수제가 한 번 더 유예되지 않는 한 혜택을 못 볼 가능성이 크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고분양가 책정이 가능하고 전매 유효수요가 많은 강남 재건축 시장에선 초과이익환수제의 한시적 유예가 재건축 사업에 자극제"라고 말했다(201667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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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6.06.08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2. happy송 2016.06.08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

  3. 영원파란 2016.06.08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브라질리언 2016.06.08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과이익환수제 부활이라는 것 때문에 좀 더 강남재건축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군요.~

  5. 『방쌤』 2016.06.08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 Deborah 2016.06.08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에요. 잘 보고 갑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7. 다딤이 2016.06.08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건축이 빨라지는 이유가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

  8. 도느로 2016.06.08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남이 많이 바빠지겠는데요? ^^
    좋은 하루되세요~

  9. 스마트걸 2016.06.08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10. The 노라 2016.06.08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도 비싼 곳인데 재건축되면 더 오르겠네요. ^^*

  11. 티나짱 2016.06.08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저녁시간되세요

  12. 워크뷰 2016.06.09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13. 훈잉 2016.06.09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건축되면 더 비싸겠네용
    잘보고 갑니다

  14. 핑구야 날자 2016.06.09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히 움직일 수 밖에 없을 것 같군요

  15. 죽풍 2016.06.09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정보 잘 알아 갑니다. ^^

  16. 에스델 ♥ 2016.06.09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초과이익환수제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7. 레드불로거 2016.06.09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은 많이 알아야 이득인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18. 空空(공공) 2016.06.09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알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