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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가 2942억 성수동 카페2년만에 보유세 150%까지 올라

인상분 임대료에 전가, 결국 세입자 쫓겨나는, `젠트리피케이션` 우려

초고가 땅 상승률 뒤죽박죽, 강남보다 명동이 더 올라

 

 

  서울 대표 상권의 토지 공시가격이 올해 크게 오르면서 세 부담도 확 늘 것으로 보인다. 명동, 강남역 일대 등 전통적인 고가 토지 밀집지역은 물론이고 최근 몇 년간 급격하게 성장하며 `젠트리피케이션` 우려가 나오는 성수동 카페골목 등의 토지 가격도 대폭 올랐다. 이 세금 인상분이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져 자영업자들 상황도 어려워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매일경제가 우병탁 신한은행 부동산팀장(세무사)에게 의뢰해 2019년 표준지 공시지가 보유세 시뮬레이션(토지 소유자는 해당 토지만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을 해본 결과,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보유세가 상한선인 150% 수준까지 치고 올라온 곳이 꽤 됐다. 명동 토지의 경우 대부분 보유세가 전년의 150%까지 오를 것으로 보이고, 성동구 성수동과 같은 신흥상권에서도 공시지가와 보유세가 2018년보다 20~30% 오르는 곳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최저임금 인상과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도심 내 주요 상권에 직격탄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다. 특히 성동구 성수동과 신사동 가로수길 등은 젠트리피케이션과 임대료 부담 전가 우려 등이 많아 해당 자치구에서도 속도 조절을 요구했지만, 정부가 결국 이를 무시하고 상당히 많이 올린 셈이어서 타격이 불가피해 보인다.

 

 

  시뮬레이션 결과 성수동 카페골목에 있는 한 표준지(607)는 최근 2년간 보유세가 856만원에서 1265만원으로 400만원 이상 오를 것으로 파악됐다. 2017856만원이던 보유세는 201818% 올랐고, 올해 25% 더 올라 1009만원까지 되면서 2년 만에 세금이 48% 오른 것이다. 2017년 당시 490만원이었던 이 토지의 공시지가는 2018565만원으로 올랐다. 이어 올해에 690만원으로 책정되면서 2년 새 공시지가가 40% 인상됐다. 공시지가 인상 효과가 고스란히 보유세에 반영됐다고 볼 수 있다.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상가(330) 역시 보유세가 작년(1322만원)보다 18% 오른 1556만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지 역시 2017년만 해도 당 공시지가가 1150만원이었으나 20181320만원으로 14.8% 상승한 데 이어 올해 역시 15.9% 올라 1530만원을 기록했다. 2년 동안 33% 오른 셈이다. 이들 지역상권은 최근 가게들이 문을 닫고 공실률이 늘어나며 위기를 겪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 랩장은 "표준지가 상승은 상업용이나 업무용 부동산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특히 강남, 명동을 비롯해 성수, 합정, 연남 등 번화한 상권지에서 보유세 부담이 세입자들에게 전가된다면 임대료 상승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다"고 예상했다. 함 랩장은 이 지역 주거자들이 결국 쫓겨나는 현상인 젠트리피케이션을 염려했다. 공시지가 인상 도미노 현상이 결국 젠트리피케이션까지 이어지면 주요 상권 붕괴라는 최악의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의미다.

 

 

  공시지가 상위 1~10위를 차지하는 표준지는 한 곳도 빠짐없이 보유세가 상한선(50%)까지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서울 중구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빌딩 (169)당 공시지가가 작년 9130만원에서 올해 18300만원으로 올라 전체 토지가액은 1545700만원에서 3098190만원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로 인한 보유세 인상분을 계산하면 20186625만원에서 올해 9937만원으로 3000만원 넘게 올랐다. 특히 명동 일대 토지는 작년 공시지가 상승률이 6~7%대였다가 올해 갑자기 100%까지 뛰면서 한꺼번에 벼락치기 인상이 단행돼 정책의 속도 조절에 대한 비판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공시가격이 시세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어느 정도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해도 그동안 내버려 두다가 한 해에 갑자기 올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같은 `고가 토지`라 해도 상승률이 들쭉날쭉한 것도 비판 대상이 될 수 있다. 명동, 충무로 등의 토지 공시지가가 `고가 토지 특별관리 및 현실화`를 이유로 100%씩 뛰었지만 이에 못지않은 알짜 토지 상승률이 30%대에 그친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매일경제 취재 결과 일부 대기업이 소유한 강남·강북권 알짜 토지의 공시지가 및 보유세 상승률은 20~30%에 그쳤다. 초고가 토지 공시지가 기준이 일관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종로구 서린동 소재 SK그룹 본사(5774)당 공시지가가 작년 4074만원에서 올해 5250만원으로 29% 올랐다. 이에 따른 보유세 시뮬레이션 결과 2018163000만원에서 올해 226000만원으로 약 38% 상승했다.(2019213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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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폭등에 맛집·손님 떠나, 음식값 20% 할인, 1+1 서비스

식당 메뉴까지 바꾸며 안간힘, “강남선 공실 생겨도 임대료 유지

 

 

  서울 종로구 삼청동이 디스카운트(할인)’ 중이다. 경복궁, 청와대 근처에 있는 삼청동은 북촌, 인사동과 함께 대표적 관광코스로 꼽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하지만 인기 탓에 상가 임대료가 폭등했다. 임대료 부담을 견디지 못한 상인이 하나둘씩 떠나며 2016년부터 삼청동은 내리막길을 걸었다. 젠트리피케이션(임대료 상승 등으로 원주민이 밀려나는 현상) 후폭풍으로 1년 넘게 비어 있는 상가가 속출하자 결국 건물주가 손을 들었다. 임대료를 내리기 시작했다. 많게는 50%까지 내렸다. 임대료 인하는 외식업의 가격 할인으로 이어졌다. 상인은 2~3년 전보다 메뉴 가격을 10~20% 낮추거나 ‘1+1’ 서비스 정책을 쓰며 예전 삼청동의 영화를 되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27일 삼청동 부동산중개소와 상인에 따르면 최근 임대차 계약을 맺은 한 카페의 임대료는 2년 전 월 350만원(보증금 7000만원)에서 250만원(보증금 5000만원)으로 내렸다. 익명을 요구한 한 부동산중개소 대표는 가장 최근 계약으로 실제로 삼청동 임대료가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300규모삼청동의 대표적인 카페인 슬로우파크의 임대료는 월 1000만원 안팎이다. 4~5년 전에 비하면 절반 수준이다. 슬로우파크 최택균(45) 대표는 아버지 소유 건물인데 2년 전보다 400~500만원 내렸다삼청동에 있는 또 다른 아버지 명의 건물의 임대료도 2~3년 전보다 40% 정도 떨어졌다고 말했다. 조주현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가로수길 등 젠트리피케이션으로 공실이 생겨도 건물주가 임대료를 내리지 않는데 특이한 경우라고 말했다.

 

 

 

  임대료와 함께 외식 업종의 가격도 소폭 내렸다. 슬로우파크는 지난해 9월 재개장하며 브런치 등 가격을 10% 내렸다. 최 대표는 유동인구가 눈에 띄게 줄어들어 지난 한 달 평균 매출이 예전의 절반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격을 낮추고 고용 인원을 8~9명까지 늘려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스시고는 지난해 11월부터 ‘5년 전 가격을 내세우며 할인 정책을 폈다. 하지원(42) 스시고 대표는 가격을 내려서라도 어떻게든 손님을 잡아보려 했지만 쉽지 않다다음 달에 메뉴를 전부 바꿀 계획이라고 말했다. 빈스빈스 삼청점은 매장 앞에 회사원 대상 전 메뉴 20% 할인플래카드를 내걸었다. 삼청동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카페진선도 지난해 9월 브런치 메뉴를 내놓으며 ‘1+1’ 정책과 함께 일부 메뉴의 가격을 소폭 내렸다. 삼청동은 2000년대 이후 청와대 앞 개방으로 관광객이 늘고 아기자기한 공방과 솜씨 좋은 오너 셰프가 모여들면서 상권이 형성됐다. 2010년부터 5년간은 삼청동의 전성기로 강남 청담동에 맞먹는 강북의 대표 상권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장사가 잘된다는 소문에 원주민 건물주에서 강남 건물주로 손바뀜이 일어나면서 임대료는 천정부지로 솟았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권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삼청동의 유동인구(삼청동주민센터 반경 100m)1400명으로 1년 새 22%가 줄었다. 삼청동의 한 부동산중개소 대표는 맛집이 들어와야 유동인구가 늘어난다잘나가던 시절보다 영업권이 현저히 떨어진 만큼 그에 맞는 임대료 현실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임대료 인하 움직임에도 삼청동의 부활은 쉽지 않아 보인다. 경기 침체에다 경쟁 상대인 익선동 상권은 날로 확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청동 상권이 시작되는 삼청로 61에서 146까지 150여 개(1층 기준) 점포 중 20여 개는 빈 상가로 남아 있다. 2년 가까이 비어 있는 건물도 있다. 상인들은 보통 3월이 되면 공실이 메워지지만 올봄은 그렇지 않을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조 교수는 상인연합회나 조합이 힘을 모아 새마을운동 하듯 상권 살리기에 나서야 한다삼청동이 되살아난다면 젠트리피케이션을 극복한 사례가 될 것이고 그러면 다른 데도 임대료 인하 움직임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2019128일 중앙일보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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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커 감소·내수 침체·김영란법에 흔들린 작년 4분기 상가임대료

 

서울 주요 상권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주한미군 사드 배치 결정에 대한 중국의 압력으로 '유커'의 발걸음이 뜸해진 데다 이른바 '김영란법' 여파 속에 세 들어 장사하는 자영업자들의 사정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2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주요 상권 32곳 가운데 62.5%20곳에서 지난해 4분기 임대료가 3분기에 비해 떨어졌다. 임대료가 떨어진 20곳 중 종로구 북촌, 성북구 성신여대 상권 등을 포함한 8곳은 전 분기 대비 10% 이상 내려가면서 내수경기 위축,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기존 상권 활성화로 인한 임대료 인상으로 세입자가 내몰리는 현상) 등에 따른 하락세를 뚜렷하게 나타냈다.

 

  평균 임대료는 지난해 4분기 3.3111130으로 직전 분기인 3분기(11840)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이는 수치상 착시 현상일 뿐 전체적으로 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것이 부동산 업계의 공통된 의견이다. 임채우 KB국민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유동 인구가 많은 일부 상권에서 나온 임대매물 중 높은 임대료를 유지하고 있는 곳이 적지 않다""이를 제외한다면 서울 상가의 평균 임대료는 전체적으로 하락세"라고 설명했다. 불황을 견디지 못한 세입자가 가게를 뺀 이후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자 종전의 높은 임대료를 유지하면서 건물을 그대로 매물로 내놓고 있다는 설명이다. 임 위원은 "경기 침체와 김영란법, 정국 혼란 여파를 감안하면 당분간 상권별 전망이 밝지 않다"고 전망했다.

 

 

  우선 강남 등 도심권역은 유커 감소가 두드러진 변수로 작용했다.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6.1%, 이하 전 분기 대비 20164분기 임대료 하락률)3호선 압구정역(-1.4%) 신사역(-1.4%) 등이 임대료가 떨어졌다. 강남역 인근 A공인 관계자는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역 대로변에 줄줄이 들어섰던 SPA 의류·화장품 매장과 캐릭터 용품 가게 등이 지금은 썰렁한 분위기"라며 "20·30대 젊은 층이 주로 찾는 CGV 뒷골목 역시 술집과 식당들이 한산해지면서 월 임대료가 10만원씩 빠지고 있다"고 말했다. 강남역 일대 3.3당 월세 임대료는 지난해 3분기 152790원이던 것이 현재는 143550 정도로 내려갔다. 신사동 B공인 관계자는 "중국인이 줄어들면서 압구정동과 신사동 일대 성형외과촌 의료 관광도 부진하다""가로수·세로수길 일대는 임대료가 워낙 높았는데 최근 홍대와 이대 등으로 관광객이 분산된 데다 장사도 잘되지 않으면서 연말부터 6개월 이상 장기 공실·무권리금 상가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신사역 일대 3.3당 월세 임대료는 169000 선으로 이태원 일대(17만원 선) 다음으로 높다. 지난해 3분기(172000원 선)에 비해 떨어진 가격이다. 반면 2호선 삼성역 일대는 지난 분기 대비 3.4%가량 임대료가 상승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데다 GBC 현대차 사옥 등의 호재로 오른 투자 열기가 계속 반영되면서 임대료도 올랐다는 분석이다. 여의도 등 오피스 밀집 상권김영란법 시행으로 조만간 임대료 하락이 예상되는 곳으로 꼽힌다. 여의도 인근 C공인 관계자는 "김영란법 시행 이후 한정식, 일식당 등 대형 식당 매물이 등장하고 있다""권리금 조정부터 시작해 올해에는 본격적인 임대료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여의도(-7.4%)지난해 4분기를 기준으로 3.3당 월세 임대료가 직전 분기 대비 154000원에서 142000원 선으로 떨어졌다.

 

 

  종각(-8.3%) 일대는 153000원에서 14만원 선으로 내려갔다. 김민영 부동산114 선임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들어 김영란법 여파로 여의도와 종로 일대에서 대형 점포 매물이 증가하는 등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종로·광화문 일대는 '촛불시위'가 장기화하면서 유동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당장은 임대료 하락 압박이 크지 않지만 상황은 두고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내수 소비심리 영향이 큰 공덕(-10.4%)성신여대 앞(-12.2%)을 비롯한 경기도 분당·일산권역 상권 역시 임대료가 내림세. 강북 대표 상권인 마포 홍대 상권과 이대·신촌 일대에서는 젠트리피케이션 여파가 나타나고 있다. 홍대 상권의 핵심인 홍대(-2.1%) 합정(-7.1%)이 지난해 3분기 대비 하락한 반면 외곽 상권인 상수(9.8%) 연남(1.2%)대체 상권 격인 이대(4.2%) 신촌(2.0%) 상권은 같은 기간 임대료가 올랐다. 홍대 인근 D공인 관계자는 "임대료가 오를 대로 오르자 무권리금 혹은 임대료 인하 조건으로 급매물을 내놓는 세입 상인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임차인들도 최근에는 구청 차원에서 임대료 동결 등을 내걸고 상권 재활성화 정책을 펴는 이대·신촌 일대 혹은 홍대 인근이면서 임대료 수준이 30%가량 저렴한 상수·연남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한편 합정과 상암DMC상권(-13.1%)은 그간 높았던 임대료가 하락 조정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젠트리피케이션을 중심으로 한 변화는 기타 권역에서도 두드러진다. 종로 일대 북촌은 지난해 3분기 177000원 선이던 3.3당 임대료가 15만원 선으로 15%가량 내린 반면 서촌은 같은 기간 108000원에서 122700원으로 13% 이상 올랐다. 김민영 선임연구원은 "서촌은 투자자들의 손바뀜이 이어지면서 세입자에게 그 부담이 전가되는 모습이고 이태원 상권은 이태원역 외에 경리단길, 해방촌 등 으로 젊은 층이 꾸준히 오가면서 임대료가 오르는 분위기"라며 "투자 수익도 중요하지만 상인들의 사정을 감안하지 않고 임대료만 오르는 상권에서는 북촌처럼 두드러진 시세 하락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2017125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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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서울 종로구 필운동에 소재하고 있는 한솔부동산입니다.

저희 부동산 사무소가 소재하고 있는 지역의 명칭은 서촌 또는 세종마을이라고 불립니다.



  서촌이라는 명칭경복궁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요즘 저희 지역의 상가 임대료와 관련된 젠트리피케이션 등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세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세종마을이라는 명칭은 세종대왕께서 저희마을에서 태어나셨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어째든 서울시에서 서울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갖는 유서 깊은 마을이자 옛 정취와 분위기가 잘 보존된 서촌, 세종마을을 무분별하게 개발하게 할 수 없다며 경복궁서측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고 있는 것을 보면 요즘 이곳이 뜨는 동네인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저희 한솔부동산20년 이상 서촌지역에서 거주하면서 얻은 경험40년 이상 공직생활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들의 재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중개해 드리겠습니다. 필운동 한솔부동산은 정직과 신뢰를 근간으로 여려분들이 재산을 증식하는 데에 일익을 담당하겠습니다. 여러분! 요즘 뜨는 동네, 서촌에 투자하지 않으시겠습니까? 경복궁이 사라지지 않는 한 투자하시면 성공하실 겁니다. 투자를 원하신다면 믿을 수 있는 공인중개사사무소, 필운동 한솔부동산에게 맡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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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죽풍 2016.06.07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역이 아련히 기억이 떠오르네요.
    정부청사에 교육을 받으러 갔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

  2. 스마트걸 2016.06.07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되셨네요20년이란세월동안한곳에서..

  3. 화들짝 2016.06.07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촌 지역의 부동산은 한솔부동산이라 기억하겠습니다.^^

  4. 둥둥이세상 2016.06.07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솔부동산 대박나세요^^
    잘알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간 되세요^^

  5. 행복생활 2016.06.07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정보 잘 알아 갈게요~

  6. 핑구야 날자 2016.06.08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 인근에 있으니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면 좋겠네요

  7. 에스델 ♥ 2016.06.08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년 이상 서촌 지역에 거주하셨군요.
    한솔부동산이 더욱더 번창하길 바랍니다.^^

경복궁 서측 지구단위계획 재정(안) 수정가결

서촌애(愛) | 2016.05.28 11:2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서울시2016525일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경복궁서측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수정가결했다. 경복궁서측(서촌)은 서울에서도 가장 오랜 역사를 갖는 유서 깊은 마을이자 옛 정취와 분위기가 잘 보존된 종로구 체부동효자동옥인동 등 일대로서,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문화예술의 거점지역었으며, 현재도 자생적 주민 커뮤니티 및 문화예술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곳이다.


  2012년 수성동계곡 복원을 기점으로 경복궁서측(서촌)은 새로운 명승지로 각광을 받게 되었으나, 주요 가로변을 중심으로 급속한 상업화가 진행됨에 따라, 주거밀집지 정주환경 저해, 한옥인왕산 등 주요 경관자원 훼손, 젠트리피케이션 현상 발생 등의 부작용이 발생되었고, 서울시에서는 이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경복궁서측 지구단위계획의 높이계획과 용도계획 등의 재정비를 추진하였었다.

 

  먼저, 높이계획을 살펴보면, 한옥보전구역 중 한옥은 1~2, 비한옥은 한옥과 접할 경우 2 이하, 한옥과 접하지 않을 경우 3~4층까지 건축을 허용하였고, 그리고, 일반지역은 3층 이하를 기준으로, 건축물 외관이나 가로환경 개선사항 등의 조건을 이행하면 4층이 가능하며, 그 외 사직로변의 상업지역은 최대 30m까지 건축할 수 있다.

 

  용도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주거지의 정주권 보호를 위하여 주거밀집지에는 휴게·일반음식점 입지를 제한하되, 보행 및 상업활동이 많은 주요 가로변(옥인길, 필운대로, 자하문로 7길 및 9길 등)은 입지를 허용하였고, 또한, 동네상권 보호를 위하여 대로변인 자하문로와 사직로변을 제외한 전 구역에서 프랜차이즈 가맹점 입지를 제한(일반·휴게음식점, 제과영업점에만 적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경복궁서측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촌과 더불어 서울을 상징하는 지역으로, 금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오래된 주거지의 정주환경 및 지역상권을 보호하고 골목길, 한옥주거지 및 인왕산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주요 경관자원 보호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역사문화 경관을 보존하는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경복궁서측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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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로요우 2016.05.28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ㅋ

  2. 영원파란 2016.05.29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생명마루한의원 2016.05.29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6월되세요~

  4. 악랄가츠 2016.05.30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발도 좋지만 역시 역사를 보존하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5. 워크뷰 2016.05.30 0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서울시가 서촌(경복궁 서쪽) 경관 보호를 위해 구역별로 건물 높이를 2~4층으로 제한한다. 다만 4m이상 도로변의 경우 2층 한옥을 허용키로 했다. 카페나 음식점을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했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서촌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추진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지역은 지난 2010년 4월 17일 지구단위계획이 최초 결정됐으나 지나친 상업화로 임대료가 오르고, 기존 상인들이 다른 곳으로 떠나야 하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발생했다. 또 한옥, 인왕산 등 주요 경관자원 훼손 등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 중이다.

 

  이번 열람공고안에 따르면 한옥, 인왕산 등 서촌 내 주요 경관자원 보호를 위해 한옥보전구역, 일반지역, 상업지역 등 크게 3개 지역으로 구분했다한옥보전구역은 한옥지정구역과 한옥권장구역으로 나뉜다. 한옥만 건축이 가능한 한옥지정구역은 1층으로 건축하되 4m 이상 도로에 접할 경우 2층 한옥도 건축이 가능토록 했다. 비한옥 건축이 가능한 한옥권장구역은 2층 이하를 기준 층수로 하되 한옥지정구역과 접하지 않으면서 4~8m 미만 도로에 접할 경우 3층, 8m 이상 도로에 접할 경우 4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도록 했다.

  일반지역(일반관리구역, 필운대로구역, 물길영향구역)은 3층 이하를 기준층수로 한다. 다만 각 구역별로 제시된 지정요건 충족 시에는 4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주요 가로변인 자하문로구역, 효자로구역은 바로 4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상업지역(사직로구역)은 30m 이하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막기 위해 기존 생활형 상권을 침해하거나 임대료 상승의 주요 원인을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입지를 제한한다. 대로변인 자하문로와 사직로변을 제외하고 구역 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모든 업종을 제한하지 않고 젠트리피케이션 영향력이 큰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영업점으로 한정해 적용하게 된다. 기존 근린생활시설 밀집지 등을 제외하고 구역 내 주거밀집지역에서는 카페, 음식점 등의 영업을 할 수 없게 된다.

  한편 이번 재정비안은 열람공고 이후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께 결정고시 될 예정이다. 지난해 2월께부터 시행된 개발행위허가제한도 해제된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오래된 주거지의 정주환경과 지역상권을 보호하고 골목길, 한옥주거지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주요 경관자원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경복궁 서측 지구단위계획 구역은 북촌과 함께 서울을 상징하는 지역인 만큼 역사문화 경관을 보존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2016년 3월 10일 뉴시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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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6.03.18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요한 소식들이네요. 많은 분들이 참조 하셨었길 바래봅니다

  2. 도느로 2016.03.18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층 양옥이라.....조금 상상이 안가는데
    조금 신선할 듯 합니다.
    서촌의 달라진 모습을 곧 볼 수 있겠네요 ^^

  3. misoyou 2016.03.18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정보 잘알고 갑니다 ^^

  4. 멜로요우 2016.03.18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사람이 아니라 조금 먼 이야기 같지만 잘보고 갑니당~ 좋은하루되세요~

  5. 시환맘 2016.03.19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해하신분들께 좋은정보가 될듯합니다 전 지방사람이라 ㅠ 즐건주말되세요 잘보고갑니다^^

  6. 핑구야 날자 2016.03.19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에 살면서 이런 정보를 관심같는게 중요하더라구요

  7. 비키니짐(VKNY GYM) 2016.03.19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정보 감사 합니다 ^^

  8. 스마트걸 2016.03.19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