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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업소 문닫고 매매 끊겨 "8월 더 센 규제 온다" 걱정도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피한 개포·둔촌 `반사이익` 기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구현대아파트 상가. 아침에 배달된 신문과 우편물이 문 앞에 잔뜩 쌓인 업소들이 눈에 들어왔다. 정상 영업 중인 일반 상점들과 달리 부동산 중개업소들은 이날도 문을 열지 않았다. 집에서 기자의 전화를 받은 압구정동의 한 중개업소 관계자는 "호가가 일부 하락했지만 매수세가 끊겨 거래가 이뤄지기 힘들다"면서 "22일까지 단속을 한다는 소문이 있어서 가게 문을 닫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압구정동 중개업소 관계자도 전화를 통해 "압구정 아파트는 한 가족이 여러 채를 보유한 경우가 있어 이번 대책에 포함된 '조합원 분양가구 수 제한'으로 많이 위축될 것 같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19일 문재인 정부의 첫 부동산 대책이 나온 이후 강남 재건축 시장은 잔뜩 웅크린 채 '관망세'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송파·잠실 지역 대형 아파트 단지 내 공인중개업소들도 단속을 피해 대부분 문을 닫아 썰렁했다. 잠실 지역 공인중개사들은 "잠실 아파트는 오랜 기간 급등한 상태에서 이번 규제가 나왔기 때문에 정책효과가 클 수밖에 없다""매도자에서 매수자 우위 시장으로 바뀔 조짐도 엿보인다"고 말했다. 김동성 잠실 리센츠청자공인 대표는 "일단 시장을 지켜보자는 반응이 많아 당분간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초구 반포·잠원권 일대 부동산도 조용했다. 문을 연 공인중개업소가 간간이 보일 뿐이다. A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매수도 매도도 둘 다 문의가 끊겼다. 쥐죽은 듯 조용하다"고 말했다. 이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아직 변동은 없다. 공인중개업소들에 따르면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전용면적 84형 호가는 26~27억원 수준을 유지 중이다. 신반포3차 아파트 전용 108가격도 18억원 후반에서 내려가지 않았다. 반포·잠원 지역은 조합원당 재건축 분양가구 수 축소가 별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란 관측이다. 시행 시기가 관련법 개정 이후인 9~10월로 예상되는데 반포주공1단지나 신반포3·경남아파트는 지금 속도로도 그 이전에 무난히 사업시행인가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정부는 조합원 분양가구 수 제한으로 여러 채를 보유한 조합원이 소유한 물량들이 시장에 풀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물량이 시장에 풀릴지는 미지수다.

 

 

  국토교통부는 이와 관련한 통계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또한 조합별로 투자가 가능해 반포주공1단지 조합원이 대치동 은마아파트와 잠실5단지에 1가구씩 모두 3채를 보유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같은 숨죽인 분위기가 장시간 지속될지는 미지수다. 중개업소들이 문을 닫으면서 투자 '열기'를 이어받은 인터넷 부동산 관련 카페와 재건축 관련 블로그는 여전히 뜨거운 분위기. 특히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나 강동구 둔촌주공처럼 조합원 분양가구 수 제한과 재건축초과이익 환수를 모두 피한 단지에는 관심이 폭주했다. 이미 사업 승인을 신청한 단지는 조합원 분양 가구 수가 제한되지 않고 종전처럼 3가구를 분양받을 수 있어 반사이익이 기대된다.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둔촌 주공과 관리처분인가가 임박한 개포 주공아파트 단지들이 대표적이다.

 

 

  둔촌동 중개업소 대표는 "많진 않아도 재건축 아파트를 23가구씩 가진 사람도 더러 있다""청약 조정 지역 내 대출 규제가 강화되긴 했지만 여유자금이 많은 투자수요는 이런 지역에 더 몰릴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더구나 네티즌들은 강남 4구에 대한 규제 강도가 예상보다 약하다는 반응도 내놓는다. 지난해 11·3 대책을 통해 분양권 전매제한 등 규제를 이미 적용받고 있는 상황이라 오히려 강남과 강북이 같은 조건이 됐다는 것이다. 온라인에서는 '강남 집값 오를 것이라고 자랑하지 마라'는 경고가 나올 정도다. 정부의 규제 수순이 이번엔 경고 정도를 보내고 '투기과열지구 지정'이란 카드를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오는 8월 가계부채종합대책을 통해 더욱 강력한 금융규제 카드 꺼낼 수 있다. 실제 국토부는 "강남 중개업소가 다시 문을 열 때까지 단속을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정치권도 목소리를 높였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향후 비수도권 지역이더라도 투기과열지구 지정 없이 전매제한이 가능하도록 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실거래가 신고 위반 등 탈법 거래를 막을 수 있도록 합동점검반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2017621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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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즐거운 우리집 2017.06.22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은 잠시 안정세를 탈 수 있을까요?

  2. 에스델 ♥ 2017.06.22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수도 매도도 문의가 끊겼는데
    인터넷 부동산 관련 카페나 블로그는
    여전히 뜨거운 분위기라니
    앞으로의 전망은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3. 도느로 2017.06.23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식간에 전세가 바뀐듯한 느낌인데..
    그 속은 또 아닌것 같고...요즘 부동산 정책에 따라 변화무쌍하네요.

  4. 청결원 2017.06.23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정보 잘 보고 가네요

  5. 핑구야 날자 2017.06.23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압구정은 분위기 회복하기가 쉽지 않을 듯 해요

 

 

 

 

67천가구·73% 급증새정부 출범후 예상외 호황에 건설사들 미뤘던 공급 서둘러

`고덕대단지` 강동 1만가구 최다`신길뉴타운` 영등포 8천 넘어

84%가 재건축·재개발 물량높은 분양가, 집값 견인 가능성

이주수요로 전세 불안요인도

 

 

  올해 서울 지역 아파트 분양이 2000년 이후 가장 많이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 내 노후한 주택이 늘어나면서 재건축·재개발이 급증한 데다 주택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면서 출퇴근이 편리한 서울 아파트의 인기가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분양 물량은 작년(38835가구)보다 72.6% 급증한 67038가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114가 집계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최대치다. 지난해까지 가장 분양 물량이 많았던 해는 2001(62814가구)인데 올해 예정된 분양 물량은 이보다도 4000가구 이상 많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시장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된 데다 최근 서울 집값이 오름세를 보이자 건설사들이 그동안 미뤄왔던 아파트 분양을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1970년대부터 지어지기 시작한 아파트들이 노후화함에 따라 재개발·재건축 시기가 도래한 것이 분양 물량이 급증한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한 집값 상승분의 최대 50%를 조합이 부담해야 하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가 내년부터 적용될지 모른다는 우려도 재건축 급증에 한몫했다는 평가다. 올해 예상되는 서울 지역 전체 분양 물량 중 재개발·재건축 물량은 56116가구(83.7%)나 된다. 김은진 부동산114 리서치팀장은 "서울 재정비시장은 2013년까지 위축됐으나 서울 주택시장이 살아나면서 재개발·재건축이 4년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114가 내놓은 한 해 아파트 예상 분양 물량은 각 건설사가 수립한 계획에 따른 것이다. 예상치 못한 사정에 따라 올해 분양이 목표였던 단지가 내년으로 미뤄질 수 있고, 내년 분양이 예정됐던 단지가 올해로 앞당겨질 수 있다. 부동산114에서는 건설사 분양계획이 바뀔 때마다 거의 실시간으로 연내 분양 예상 통계치를 조정한다. 확정된 수치는 아니지만 건설사들이 2000년대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을 분양할 계획이라는 것은 그만큼 요즘 서울 주택시장 분위기가 좋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신정섭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차장은 "서울 아파트 분양은 잔금대출에 대해 비거치식 분할상환이 적용되고 분양가가 9억원을 넘는 단지가 많아 중도금 대출이 어렵다"면서도 "단기부동자금이 1000조원이 넘는 상황에서 서울 아파트는 다른 지역보다 투자하기에 안전하다는 시각이 많다"고 설명했다.

 

  서울 내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강동구의 분양 예상 물량이 1844가구로 가장 규모가 컸다.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1859가구)26일 견본주택을 열고, 고덕주공3단지재건축(4066가구·7) 고덕주공5단지재건축(1745가구·9) 고덕주공6단지재건축(1824가구·12)이 차례로 분양한다. 8227가구를 분양할 예정인 영등포구에서는 신길12구역자이(1008가구) 신풍역신동아파밀리에(1650가구)가 각각 6월과 12월에 분양한다. 김세원 내외주건 이사는 "영등포구에 회사가 밀집해 있는 데다 강남 접근성이 좋아 올해 대규모 분양이 이뤄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동구·영등포구에 이어 은평·강남·서대문·양천·노원·마포·서초 순으로 연내 분양 물량이 많았다. 반면 광진·도봉·관악에서는 아파트 분양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재건축 연한이 도래하지 않았거나, 대부분 중층 이상으로 용적률이 낮아 일반분양을 통한 사업비 조달이 어렵다는 점이 재개발·재건축이 더딘 이유로 꼽힌다.

 

 

  올해 분양이 집중되는 도심권 자치구에서는 큰 폭의 집값 상승이 예상된다. 김 이사는 "이미 개발이 완료된 서울 지역에서 새롭게 대규모 분양이 이뤄진다는 것은 당장 그만큼의 기존 주택을 부순다는 의미"라며 "영등포구나 마포구 등은 강동구처럼 인근 경기도 지역에서 임시로 머물 집을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 일대 집값이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박 대표는 "아파트 분양가격은 주변 집값보다 비싸게 책정되기 때문에 막대한 분양이 올해 서울의 주변 집값을 부추길수 있다""다만 입주 시점이 돌아올 경우 역전세난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아파트 매수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17525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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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즐거운 우리집 2017.05.25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전에 하나 넣으려다 말았는데... 잘한건지 ㅠㅠ

  2. 도느로 2017.05.25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선 이후 분양시장이 전국적으로 뜨거운 것 같습니다.
    저도 슬슬 눈을 좀 돌려볼까 생각중이네요 ^^

  3. GeniusJW 2017.05.25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새 아파트에 관심이 있는데,
    노 저어야 할까봐요~~

  4. 핑구야 날자 2017.05.26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양시장이 들썩들썩하는 거 같아요 거주 목적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지난달 중위가격 첫 6억 돌파

강남권 대규모 재건축이 끌고, 강북권 직주근접 단지가 밀어

 

  서울시내 웬만한 아파트는 6억원 이상을 줘야 살 수 있게 됐다. 430일 국민은행이 발표한 '월간주택가격조사'에 따르면 4월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이 6267만원을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6억원대를 넘었다. 지난 359916만원에 비해 한 달 만에 350만원이 오르면서 200812월 관련 조사가 시작된 이래 최초로 6억원을 넘어섰다. 중위가격은 '중앙가격'이라고도 하는데, 주택 매매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간에 위치하는 가격을 뜻한다. 초고가 혹은 최저가 주택은 제외되고 중앙에 있는 아파트 가격만 따지기 때문에 평균가격보다 주택 가격 흐름을 설명하는 데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매매 평균가격은 일부 고가 주택들이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지만, 중위가격은 그 영향을 덜 받는다. 실제로 아파트 평균매매가는 이미 3617만원으로 중위가격보다 좀 더 일찍 6억원을 넘어섰다. 일부 초고가 주택들이 평균치를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반면 중위가격은 6억원대 벽이 높았다. 200975203만원을 기록하며 5억원대를 돌파했지만, 곧이어 나타난 부동산 경기 침체로 4억원대로 계속 떨어져 있었다. 그러다 6년 만인 20156569만원을 기록하며 다시 5억원대를 회복했고, 이후 계속해서 오름세를 이어왔다. 5억원 돌파 이후 약 8년 만에 6억원대에 올라선 것이다. 중위가격이 6억원을 넘어설 정도로 최근 서울 아파트 가격은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재건축 추진 등의 영향을 받은 강남권 아파트 가격의 수직 상승과 강북 도심권 '직주근접' 아파트들의 강세 때문이다. 4월 강남·서초 등이 포함된 한강 남부 11개구 아파트 중위가격은 74561만원에 달했다. 강남 4, 특히 반포와 잠원동 일대 사업 추진이 빠른 재건축 아파트가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 한강 북부 14개구의 아파트 중위가격은 3월 대비 0.36% 오른 43447만원으로 강남 11개구보다 3억원 이상 낮다. 그러나 최근 용산·마포·종로·성동구 등 도심권에 들어선 새 아파트 가격이 강세를 보이면서 강북권역의 중위가격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전국적으로 아파트 중위가격은 3548만원을 기록해 전달에 비해 0.3% 상승했다. 작년 10월 처음으로 3억원을 넘어선 후 정부가 부동산시장 억제를 위해 11·3 대책을 발표한 이후에도 크게 떨어지지 않고 올해 들어 계속 상승 국면을 맞고 있다. 서울특별시와 부산·대구·인천·대전·광주 등 총 6개 광역시의 중위가격은 23832만원으로 3월에 비해 0.21% 올랐다. 지방에선 부산 아파트 중위가격이 2740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24555만원, 울산 24316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전세 중위가격 역시 계속 오름세다. 4월 서울의 아파트 전세 중위가격은 4640만원으로 꾸준히 4억원대를 유지하고 있다.(2017430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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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7.05.08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지 평수에 따라 위치에 따라 미만인 아파트도 있겠지만 정말 비싸긴 하네요

  2. 멜로요우 2017.05.08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억도 ㅎㄷㄷ 한데 6억... 점점더 집사기가 힘들어지네요

 

 

 

 

  '올해 가장 높은 주택 가격 상승률이 기대되는 지역은 어디인가'라는 질문에 전문가 62%'강남3'를 꼽았다.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은 "부동산학에서 집값 형성 요인을 유용성, 상대적 희소성, 유효 수요 등 세 가지로 꼽는데 강남3구에는 이 조건을 모두 갖춘 곳이 많다"고 설명했다. 교통이 편리하고 교육이 우수하다는 점, 강남권 진입을 원하는 유효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지만 재건축으로 인한 가구 수 증가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도 이 지역 집값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백준 제이앤케이도시정비 대표는 "송파, 잠실 일대는 선수촌아파트, 우성1·2·3, 잠실5단지 등 주요 재건축이 예정돼 있다""삼성동 국제업무단지 개발도 호재"라고 말했다. 이명수 미래에셋생명 부동산 수석 컨설턴트는 "강남 재건축 투자자들은 대출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것도 강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동현 KEB하나은행 부동산자문센터장은 "강남3구는 재건축 이슈로 거품이 형성돼 있어 조만간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201741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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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04.03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볼때는 꾸준히 오를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제가 늙어 죽을때까지는 강남권은 여전히 비쌀것 같아요.,

  2. 핑구야 날자 2017.04.03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강남 불패인가요 정말 대단한 강남구네요

  3. 멜로요우 2017.04.03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남구는 떨어지지는 않을거같아요!! 역시 최고의지역이네요!!

 

 

상봉6구역 이어 고덕1지구, 정비구역 해제키로공덕·홍제서도 의견 조사

"언제 성사될지 모르고 수익성도 불확실"

리모델링 권장하는 서울시 정책도 한 몫

 

  주민들 스스로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포기하려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재건축 사업이 장기간 결실을 맺지 못하고 수익성도 떨어지면서 다른 길을 찾아 나서는 것이다. 리모델링 등 재건축의 대안 사업에 대한 지원책이 증가하는 것도 원인이다. 25일 강동구청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고덕1지구는 주민들의 재건축 사업 중단 요구로 인해 정비구역 해제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10일까지 실시한 고덕1지구 주민의견조사 결과, 토지 등 소유자의 44.91%만이 정비사업 추진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찬성률이 50% 미만이면 정비구역 해제 절차를 시작하게 된다. 이로써 강동구 내 모든 단독주택 지역은 아파트 재건축을 포기했다. 이에 앞서 중랑구 상봉6도시환경정비구역은 주민동의 절차를 완료한 후 지난 7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정비구역 해제 승인까지 받았다.

 

  정비구역을 그대로 유지할지에 대한 주민의견을 모으는 단지들도 있다. 마포구 공덕6주택재개발구역은 소유주 3분의 1 이상이 의뢰해 재건축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주민 의견조사를 내년 23일까지 실시한다. 서대문구 홍제1도시환경정비구역도 내년 1월 중순 주민 조사 결과를 공개한다. 주민 조사에서 절반 이상의 정비구역 찬성 의견을 얻지 못하면 서울시의회를 거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사를 받는다. 이 밖에 최근 강남구 개포동 한 아파트 단지는 서울에서 처음으로 수직증축 리모델링 허가를 받았다. 여의도와 목동 지역에서도 재건축과 리모델링을 저울질하고 있는 단지가 적지 않은 상황이다.

 

  정비구역을 해제하려는 지역은 재건축 승인을 기다리다 지친 주민들이 직접 나선 경우가 많다. 마포구청 관계자는 "공덕6주택정비구역은 추진위 설립 이후 특별한 진전이 없었다"고 전했다. 고덕1지구는 한강변에 위치해 있고 각종 개발 호재를 누릴 수 있는 지역이지만 주민들은 재건축 해제 방향으로 선회했다.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개발과 이케아 개장 등 호재로 인해 아파트 재건축보다는 원룸·상가 조성을 통해 임대수익을 얻는 게 더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고덕1지구 인근 한 공인중개소 관계자는 "고령층 원주민들은 50~60평 새 아파트를 덩그러니 받기보다 기존 주택의 증축을 통해 꾸준한 임대수익을 얻기를 원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이주흥 고덕1지구 '재건축반대 내집지킴이' 회장은 "고덕1지구 내에서도 다세대 빌라 소유주들은 대체로 재건축을 희망하지만, 단독주택·근린생활시설 소유주들은 신축을 통해 상점과 원룸 등 임대를 주면 매달 500만원은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단독주택값이 최근 3년간 급등했다"고 강조했다. 단독주택의 가치가 오르는 상황에서 불확실한 분양가와 분담금을 무릅쓰고 성사 가능성이 불투명한 재건축을 선택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재건축보다는 재생의 성격이 강한 리모델링을 장려하는 서울시 정책 방향도 한몫하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50가구 이상 증축을 허용하는 등 리모델링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리모델링 횟수 제한도 사라질 예정이다. 반면 재건축은 올해 서울시 심의 통과가 줄줄이 보류되고 있으며, 층수 제한도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다.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관계자는 "최근 국회 문턱을 넘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도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 법으로 낡은 소규모 저층 주택을 아파트로 짓는 가로주택정비사업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또 신규 주택 200가구 이하를 새로 짓는 소규모 재건축사업은 안전 진단과 조합추진위원회 설립 단계를 생략할 수 있게 됐다.

 

  내년에는 리모델링을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소유주 동의율 기준도 완화된다. 현재는 단지 집주인 80% 이상이 동의를 해야 하는데, 1월부터는 75%의 동의만 얻으면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반면 재건축 사업은 내년 말 초과이익환수제 유예 종료라는 악재를 앞두고 있다. 초과이익환수제는 재건축으로 얻는 이익이 조합원 1인당 평균 3000만원을 넘을 경우 초과 금액을 최대 50%까지 부담금으로 환수하는 제도다.(20161226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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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6.12.27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당분간 어려울 것 같아요

  2. 비키니짐(VKNY GYM) 2016.12.27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덕분에 좋은 정보 잘 얻고갑니다.^^

강남3구 재건축 3.34천만원 첫 돌파

고덕그라시움 올 서울최대 36천명 청약

고가 분양 잇단 성공에 시중 유동자금 밀물

 

  "대출을 조여도 막기 어렵다." 정부가 중도금 집단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전국에 걸쳐 주택담보대출 분할상환을 의무화했지만 서울 강남과 세종시 등 일부지역 부동산 시장은 대출규제를 비웃듯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정부가 발표한 8·25 가계부채 대책이 기름을 부었다는 지적이 나오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장기 저금리 여파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대출을 조여도 시중 유동자금이 풍부해 이미 검증된 부동산 시장으로 돈이 몰릴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강남3(강남·서초·송파) 재건축단지 아파트값은 3.34012만원으로 사상 처음 4000만원대에 들어섰다. 강남3구 재건축 아파트값은 20063635만원까지 올랐지만 금융위기 여파로 20122967만원까지 떨어졌다가 2013년부터 회복되기 시작해 최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강남3구 중에서는 강남구 재건축 아파트값이 3.34351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지난달 처음 4000만원대에 진입한 서초구는 최근 4109만원까지 올랐다. 송파구는 3106만원을 기록 중이다. 실제 재건축이 예정된 강남구 개포주공 1단지 전용면적 58의 현재 시세는 13억원대로 3.3당 가격은 7000만원이 넘는다. 강남구 압구정현대 5차 전용 82의 현재 시세는 18억원대 중반으로 3.3당 가격은 7500만원에 근접했다. 압구정현대는 재건축단지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묶이고 35층 층수제한을 받게 됐지만 상징성과 희소성이 부각되며 연초 대비 3~4억원 가격올랐다. 강남 재건축 가격이 천장을 뚫고 치솟고 있는 직접적인 이유는 디에이치 아너힐즈(개포주공 3단지), 아크로리버뷰(신반포 5) 등 최근 3.3당 평균 4000만원 이상으로 분양한 단지들이 모두 큰 성공을 거뒀기 때문이다.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평균 4194만원, 아크로리버뷰는 평균 4137만원에 각각 분양됐다. 새 아파트 분양가가 인근 재건축 단지 가격까지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고점 회복세를 지켜본 시중 유동자금이 강남 재건축 시장으로 집중 유입되고 있는 것도 직접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KB국민은행 박 모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지금은 전형적인 유동성 장세이면서 동시에 강남 재건축 테마 장세로 봐야 한다""테마를 떠받치는 것은 고분양가에 대한 기대감"이라고 말했다. 그는 "테마장세는 2006~2007년에 봤듯이 한꺼번에 식을 수 있기 때문에 지금 강남재건축 아파트 투자는 신중해야 할 때"라고 조언했다. 신기록 행진은 세종시와 강동구 재건축 단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계룡건설과 한영이 지난 6일 청약접수를 한 세종시 4-1생활권 '리슈빌수자인'212가구 모집에 68622명이 몰려 평균 323.6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 모두 마감됐다. 이 경쟁률은 역대 세종시 아파트 경쟁률 중 최고 기록이다. 특히 리슈빌수자인 전용 981순위 기타지역은 무려 20051의 최고경쟁률을 올렸다. 같은 날 진행된 고덕그라시움 1순위 청약에는 36017개의 청약통장이 쏟아져 들어왔다. 올해 서울에서 분양한 단지 중 최대 청약인파다. 일반분양 물량이 1621가구로 많은 탓도 있지만 분양권 전매차익을 노린 투자 수요가 집중됐다는 분석이다.

 

  강남 재건축 가격 급등과 일부 지역에 불고 있는 청약 열풍을 진정시키는 부동산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국토교통부는 회의적이다. 강남 재건축가격 상승세가 서울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는 모습은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영종도와 김포, 용인 등에서 분양한 단지들은 대거 미달 사태를 빚기도 했다. 지방 시장은 부산, 세종, 제주를 제외하면 오히려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강남을 겨냥한 대책이 오히려 역효과를 불어올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한 부동산 시장 전문가는 "예를 들어 강남 재건축 단지 일반분양가를 인위적으로 낮추면 당첨자는 로또를 맞는 것과 같아 오히려 투기를 더 부추길 수 있다"고 말했다.(20161010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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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6.10.11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기적인 저금리 여파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대출규제에도 불구하고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군요.
    부동산 시장이 투기 열풍이 아닌~
    바람직한 투자가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2. 마니7373 2016.10.11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당 4천만원이 넘는다~~
    그냥 입이 딱 벌어집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3. 대구깔끔히 2016.10.11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생에는 강남에 살아보기는 틀렸네요..ㅜㅜ
    딴세상 이야기 같군요 ㅎㅎ

  4. 핑구야 날자 2016.10.12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이 없이 오르지는 않갰지만~~ 무섭네요


규제에도 저금리시대 갈 곳 없는 여윳돈 몰려대출보증 퇴짜 개포주공3단지 매수문의 급증

10월 전매제한 풀리는 래미안블레스티지 웃돈전문가 분양권보다 저렴한 입주권 더 유망

 

  "워낙 단지 규모가 크지만 수요는 더 많다보니 여름 휴가철이어도 거래량과 가격이 동시에 뛰는 건 어쩔 수 없어요. 7월 말인데 벌써 월초보다 웃돈이 2000만원가량씩 올랐습니다." 매머드급 재건축 단지 '송파헬리오시티'(가락시영 재건축·9510가구) 분양권을 거래하는 송파 가락동 일대 A공인 관계자의 전언이다. 송파구는 지난달 전매제한이 풀린 이 단지 덕분에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 가장 큰 서울 분양·입주권 거래 장이 열렸다. 기준금리가 바닥권이고 금융상품 수익률이 신통치 않자 '고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 눈이 강남권 아파트로 쏠린 여파.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729일 기준) 강남3구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964만원으로 지난해(2974만원)보다 33%나 뛰었다. 서초구가 평균 4457만원으로 가장 높다.

 

  수요가 넘치면서 여유자금이 있는 투자자들은 '분양권이냐 입주권이냐' 저울질을 시작한다. 분양권 전매는 일반분양 시장에 나온 물건을 사들이는 것으로 '선분양 후시공'우리나라 아파트 시장에서 전형적인 투자 방식이다. 입주권이란 일반분양을 통하지 않고 조합원이 가진 물건을 직접 사들이는 것이다. 분양권과 입주권 중 선택할 때는 각각 장단점을 고려해야 한다. 총 매매금액만 따지면 조합원 물건이 더 저렴하지만 한꺼번에 목돈을 지불해야 한다. 강남 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통상 조합과 시공사가 '밀실 가격 책정'을 하지만 일반 분양가가 조합원 분양가보다 10~15% 높은 편이고, 전매제한이 풀려도 조합원 물건 가격이 낮은 편이다. 단 혹시라도 일반 분양에서 미분양이 날 경우 조합원이 리스크를 떠안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송파 헬리오시티의 경우 일반 분양가가 9억원 선이던 전용면적 85형의 조합원 물건 호가는 현재 88000~9억원 선이다. 반면 일반 분양권은 전매제한이 풀린 직후인 691000~92000만원이던 것이 현재는 95000만원 선까지 올랐다. B공인 관계자는 "지난달 전매제한이 해제된 후 1000~3000만원 선이던 웃돈은 이달 초 3000~4000만원 선으로 올랐고 현재는 5000만원 선"이라며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초기에 사들여 적당한 시기에 되팔려는 목적을 가진 이들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반면 일반 분양분은 계약금·중도금·잔금을 나눠 낼 수 있어 한번에 목돈을 주고 사야 하는 조합원 물건보다 비용 부담이 작은 편이다. 중도금 담보대출에 따른 이자는 입주 시기에 정산할 수 있기 때문에 분양가의 10% 선인 계약금을 낸 후 분양에서 입주까지 약 2년간 추가로 드는 비용이 없다는 점이 매력이다. 하지만 고려할 점은 또 있다. 이른바 로열동·층을 원한다면 조합원 입주권이 유리하다. 일반 분양은 조합원들이 우선 고르고 남은 물량을 추첨에 의해 배정받고 물량도 적어 원하는 동과 호를 선택할 확률도 낮아진다.

 

  신한은행 PWM프리빌리지 서울센터장은 "다만 조합원 물건은 사들이는 시점에 따라 사업 지연으로 인한 추가분담금이 늘어날 위험이 있다""보통 조합원 입주권은 재건축사업 진행 단계상 시세가 뛰기 전, 사업시행인가 직후 또는 취득세를 절약할 수 있는 관리처분 이전에 사들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는 오는 10월 이후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이 풀리는 래미안 블레스티지의 분양권 웃돈이 최소 3000만원 이상일 것이라는 예측이 돈다. 올해 1월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등에 업고 분양가를 높여 나왔던 서초 신반포자이(잠원 반포한양)는 전용면적 84형 분양가가 136000~152000만원 선이었지만 현재 145000~16억원 선에 거래된다.

 

  개포주공 1단지는 지난 1조합원 추가분담금 인하 소식이 들리면서 거래에 봇물이 터졌다. 1단지는 지난 4일부터 831일까지 조합원 평형 배정 중인데, 전용면적 47형 호가는 지난달 말 128000만원 선이던 것이 현재 13억원 선까지 뛰었다. 디에이치 아너힐즈(개포주공 3단지)정부 규제에 일반 분양 가격을 낮춰 앞으로 분양 예정인 강남 재건축 단지에도 관심을 가질 만하다. 오는 9월 이후 분양 예정인 '아크로리버뷰(신반포5차 재건축)'가 주목되고 '방배 아트자이(방배3구역 재건축)'와 신반포18차와 24차 통합재건축도 관심사. 다만 최근 입주권·분양권 단기 손바뀜이 잦아지면서 강남도 입주 물량이 늘어나는 시점에 시세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KEB 하나은행 행복한부동산센터장은 "강남 불패 신화 속에 전매제한 기간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뾰족한 투자처가 없음에도 일부 로열층·동을 제외하면 억대 시세차익을 무턱대고 기대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강남·서초·송파·동작구에서는 같은 기간 서울 입주량의 57.5%2494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2016730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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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느로 2016.08.01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도 뜨겁고 강남도 뜨겁군요 ^^
    건강관리 잘 하셔요~~~ㅎㅎ

  2. 멜로요우 2016.08.01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 후덥찌근 하네요~ 부동산쪽에도 후끈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3. 핑구야 날자 2016.08.02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금리로 주식시장에도 많이 몰리고 있다고 해요

  4. 브라질리언 2016.08.02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고분양가 만만치 않죠.~ 너무 높긴 합니다.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지방 신규분양 주목

 

  한국감정원전국 공인중개사 24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설문조사 결과 수도권 매매가는 오르지만 지방은 하락세를 면치 못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4일까지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주택 매매가의 경우 전국적으로는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 공인중개사가 55.1%로 가장 많았다. 24.8%는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고 20.1%만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별로는 온도차가 뚜렷했다. 서울의 경우 상승 전망이 48%로 보합(47.1%), 하락(4.9%)을 압도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전망에서는 보합 전망이 54.4%로 가장 많았지만 상승 전망도 38.3%로 하락 전망(7.3%)보다 훨씬 높게 나왔다. 반면 지방 주택시장에 대한 전망은 어두웠다. 지방의 경우 보합(55.9%)을 제외할 경우 하락할 것으로 내다 본 비율이 33.3%로 상승 전망(10.8%)보다 3 가까이 높게 나왔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지방은 신규공급 물량 증가 부담이 매매가 하락 전망 주된 이유로 꼽혔다고 말했다. 하반기 주택시장 최대 변수로 공인중개사들은 수도권과 지방 모두 대출규제·정책규제를 꼽았다. 국내외 경제 여건과 주택공급물량, 기준금리 인하 등도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공인중개사들은 내다봤다. 수도권에서는 재건축·재개발 단지가 하반기에도 주택시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됐다. 지방에서는 신규분양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016718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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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딤이 2016.07.19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요즘 공인중개사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 핑구야 날자 2016.07.20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도권 쏠림 현상이 심화되겠군요

  3. 워크뷰 2016.07.20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서울 용산·노원구 등 뭉칫돈 몰려시장 과열 우려

 

  서울 강남에서 시작된 재건축 투자 바람이 동작 등 인근 지역을 넘어 강북 재건축·재개발 아파트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주 기준금리를 1.25%로 내린 가운데 갈 곳 없는 뭉칫돈이 재건축 등 부동산 시장으로 급속도로 유입되는 모양새다. 1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고액 자산가를 상대하는 주요 은행 PB센터에는 강북 노후 아파트 매입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신한은행 부동산팀 관계자는 "강남 재건축 가격이 너무 뛰었다는 판단에 따라 고액 자산가들이 용산과 노원 등 재건축이 임박한 강북권 아파트 투자에 뛰어들고 있다""강북 최대 재건축으로 꼽히는 상계주공의 경우 한 번에 3~4가구씩 사들이는 자산가도 적잖다"고 전했다.

 

  16개 단지로 총 5만가구에 달하는 상계주공은 최근 시공사를 선정한 8단지를 시작으로 2018년까지 차례로 재건축 연한이 도래한다. 현지 공인중개업소에 따르면 연초 2500만원 수준이던 8단지 전용면적 31.95는 현재 23000만원으로 반년 새 12%나 뛰었다. 이 지역은 2019년까지 공연·업무·상업시설과 컨벤션센터를 한데 모아 짓는 서울시의 '창동 르네상스' 프로젝트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100만원대에 불과해 '돈냄새'를 맡은 강남 자산가들의 입질이 몰렸다. 지난 10년간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하다 최근 상가를 제외하고 재건축을 추진하기로 한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도 매입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덕분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는 거침없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격은 전주보다 고작 0.01% 올랐지만 서울은 그 9배인 0.09%나 뛰었다. 재건축이 한창인 강남구는 한 주 만에 0.23% 뛰었고 강북권은 0.05% 상승해 전주보다 상승폭이 0.02%포인트 커졌다.

 

  올해 초만 해도 '상고하저(상반기 호황, 하반기 침체)'를 내다봤던 전문가들도 지금은 오히려 하반기 과열을 걱정하는 모양새다. 지난 5월까지 서울 아파트 분양·입주권 거래가 3881으로 5년래 최대를 기록한 데 이어 재건축을 앞둔 서울 주요 아파트가 이미 역대 최고가에 손바뀜되고 평균 8180만원분양가로 내건 곳까지 나올 만큼 분양가 고삐가 풀리면서 '투기' 열풍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재건축 등 일부 급등 지역을 중심으로 모니터링 수준을 강화하고 있다""다운계약서 등 시장 질서를 해치는 허위 계약을 바로잡도록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617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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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6.06.20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파트는 많이 짓지만,
    내집이 없는 사람에겐 불리해지기만..

  2. 강시현 2016.06.20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지니어스님 블로그 구경하다가 놀러왔어요~ ㅎㅎ
    제가 부동산에는 젬병인데 좋은 정보들이 많네요 ㅎㅎ 자주 왕래해요 ^^

  3. *저녁노을* 2016.06.20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4. 훈잉 2016.06.20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북도 재건축한다고 이전부터 떠들석하더니 이제 시작하나보내요
    잘보고갑니다 즐거운하루보내세요

  5. 도느로 2016.06.20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강남을 넘어 강북까지 들썩이군요.
    좋은 정보 잘 알아갑니다.

  6. 『방쌤』 2016.06.20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사실 제가 잘 모르거든요,,^^;
    장마기간입니다. 건강 챙기시는 하루하루 보내시구요~

  7. 2016.06.20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카멜리온 2016.06.20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정보 요즘 조금 관심이 많아졌는데 좋은 정보가 많네요~~
    자주 오겠습니다!

  9. 스마트걸 2016.06.20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10. 멜로요우 2016.06.20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북도 떠들석 거리네요!!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ㅋ좋은하루되세요

  11. 핑구야 날자 2016.06.21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시가 아파트의 디자인도 신경을 쓴다고 하니 가격이 더 오르겠군요


이익 3천만원 넘으면 과세내년까지 제도 일시유예
청담 삼익·우성1차 등관리처분인가 신청 속도

 

  서울 재건축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한시적으로 유예된 '초과이익환수제' 부활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자 조합들이 사업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속도전에 나섰다. 3.35000만원에 육박하는 강남권 재건축 고분양가 논란이 역풍으로 작용할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상당수 강남 재건축 조합들이 "초과이익환수제가 2018년에 시행에 들어가는 만큼 재건축을 서둘러야 한다"며 조합원들을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는 재건축을 통해 조합원 1인당 평균 이익이 3000만원을 넘으면 초과 금액의 최고 50%를 세금으로 내도록 한 제도. 2006년 도입돼 2012년까지 부과됐다가 2013년 유예가 시작돼 2017년 말까지 한 차례 연장된 상태.

 

  초과이익환수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것은 강남 재건축 시장에 부는 '고분양가' 때문이다.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아크로리버파크(신반포1)지난해 입주한 래미안대치팰리스(대치청실)3.35000만원 안팎까지 뛰었다. 곧 분양하는 아크로리버뷰(신반포5)와 디에이치아너힐즈(개포주공3단지) 등도 3.3당 평균 분양가가 4500만원 선으로 거론되는 상황이다. 강남에서도 '노른자위'에 해당하는 재건축 단지들은 초과 이익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다. 현재로선 초과 이익 환수를 피하려면 2017년 말까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해야 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인허가 절차당 최소 3~6개월이 걸리는 사실을 감안할 때 현재 '조합설립인가' 단계 이상으로 진척된 단지들이 초과이익환수제의 유예 혜택을 볼 것으로 진단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서울 재건축 추진 단지(관리처분·착공 제외)는 총 117곳이고, 조합설립인가 이상 단계를 밟는 단지는 66(56.4%)에 달한다.

 

  이 가운데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신반포3차 통합 재건축, 잠원동 한신4지구 통합 재건축,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2,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등은 초과 이익 환수를 피하려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 단지는 교통·교육·편의시설 등이 좋은 데다 한강·양재천 근처 조망권 프리미엄이 더해져 고분양가 책정과 함께 개발이익을 적잖이 볼 것으로 보인다. 반포동 A공인 관계자는 "반포주공1단지 같은 5층 이하 저층 단지는 대지 지분이 많아 재건축되면 초과 이익이 클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한 삼성동 상아아파트2와 지난해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청담동 삼익, 서초동 우성1·무지개, 반포동 삼호가든3 등도 내년에 관리처분계획인가 신청 가능성이 점쳐진다. 둔촌주공(5930가구)과 개포주공1(5040가구)처럼 5000가구급 초대형 단지는 사업시행인가를 통과했지만 주민 이해관계 조정에 시간이 걸려 관리처분 신청까지 시간이 촉박하다는 관측이다. 압구정지구, 목동신시가지, 대치동 은마아파트, 잠원동 신반포2, 잠실 장미아파트 등은 첫 관문인 안전진단을 통과했거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재건축에 입문했지만 초과이익환수제가 한 번 더 유예되지 않는 한 혜택을 못 볼 가능성이 크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고분양가 책정이 가능하고 전매 유효수요가 많은 강남 재건축 시장에선 초과이익환수제의 한시적 유예가 재건축 사업에 자극제"라고 말했다(201667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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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6.06.08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2. happy송 2016.06.08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

  3. 영원파란 2016.06.08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브라질리언 2016.06.08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과이익환수제 부활이라는 것 때문에 좀 더 강남재건축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군요.~

  5. 『방쌤』 2016.06.08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 Deborah 2016.06.08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에요. 잘 보고 갑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7. 다딤이 2016.06.08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건축이 빨라지는 이유가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

  8. 도느로 2016.06.08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남이 많이 바빠지겠는데요? ^^
    좋은 하루되세요~

  9. 스마트걸 2016.06.08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10. The 노라 2016.06.08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도 비싼 곳인데 재건축되면 더 오르겠네요. ^^*

  11. 티나짱 2016.06.08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저녁시간되세요

  12. 워크뷰 2016.06.09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13. 훈잉 2016.06.09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건축되면 더 비싸겠네용
    잘보고 갑니다

  14. 핑구야 날자 2016.06.09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히 움직일 수 밖에 없을 것 같군요

  15. 죽풍 2016.06.09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정보 잘 알아 갑니다. ^^

  16. 에스델 ♥ 2016.06.09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초과이익환수제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7. 레드불로거 2016.06.09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은 많이 알아야 이득인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18. 공수래공수거 2016.06.09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알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