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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7.25 무더운 여름날 (10)
  2. 2015.04.21 새벽 운동길 감자떡 한팩 (44)
  3. 2014.06.30 지금은 부재중^^ (32)
  4. 2014.05.09 센스
  5. 2014.04.25 4월 25일 아침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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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3.06.28 지게 (50)
  10. 2012.09.18 뜨개질 하는 남편~~~^^ (52)
 

무더운 여름날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7. 7. 25. 11:2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중복이 지나고 무더위 행진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주말 수도권과 전국에 떨어진 물폭탄은 결국 많은 상처를 남겼고,

지루한 장마는 7월 말까지 이어질 거라는 예보......


높은 온도와 습도는 매사 의욕을 떨어뜨리고,

불쾌지수까지 높여서 삶을 힘들게 하고 있다.


더위는 초가을까지 이어지고, 9,10월도 평년보다 기온이 높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지금부터 본격적인 여름 열기가 시작일텐데,

벌써부터 지치고 힘겹다는 생각뿐.

심상치 않은 기상 이변들을 생각하면 가슴까지 답답해 진다.

건강까지 염려되는 여름날을 씩씩하게 이겨가는 방법은,

영양식으로 체력 관리를 잘 하고 간단한 운동과 기분 전환을 위해 노력해야 할것 같다. 

 

이젠 긴 여름을 슬기롭게 잘 대처하는 요령을 습득해야만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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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음가득 2017.07.25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무더위 건강조심하세요~^^*

  2.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7.07.25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마신 다음날 해장엔 복국이 최고죵~ ㅎ

  3. 드래곤포토 2017.07.26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하루되세요 ^^

  4. 핑구야 날자 2017.07.26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게 맛나게 드셨군요

  5. 버블프라이스 2017.07.26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가 아주 맛나보이네요^^
    무더운 여름 빨리 가야하는데요, 건강 유의하시고요
    오늘도 시원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새벽 운동길 감자떡 한팩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4. 21. 09:4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새벽 5시,

어스름한 새벽을 깨치고 집을 나섰다.

어느새 날이 밝아오는 시간이 빨라진것 같다.

가로등 불빛으로 보았던 벚꽃과 개나리 꽃들의 행진이

연두색 새 잎을 쑥쑥 키워내고 있음을 밝아져 오는 빛으로 만날 수가 있었다.

신선한 공기.

비가 내린 수성동 계곡은 맑은 물소리를 내며 상쾌함을 보탰다.

이미 운동을 마치고 내려오는 사람들과도 인사를 건내는 새벽 운동길...

 

스카이길 중간 베드민튼 장에 있는 운동 기구,

우리가 몸을 푸는 헬스장이기도 하다.

그곳에 늘 제일 먼저 나와서 운동을 하는 멋장이 할아버지가 계신다.

새벽마다 우리 부부를 기다리는 것처럼 관심을 가지고 반겨 주셨다.

오늘은 나를 부르시더니 까만 비닐 봉지를 내밀었다.

아직 미온이 느껴지는 감자떡 한팩이 들어있었다.

당신이 사는 동네에 일찍 떡을 만드는 곳이 있는데 지나오면서 샀다고 하셨다.

한달여 전에도 쑥떡을 두팩 사 주셔서 맛있게 먹은적이 있었다.

죄송하고 고마운 마음에 인사를 드리니 주변 회원들에게도 가끔 사다 주는 것이라며

" 내가 부탁하는 것은, 절대 부담갖지 말아요." 하셨다.

할아버지의 진정한 사랑이하게 느껴져 왔다.

그리고 그 따뜻한 한 말씀에 어젯밤 남편에게 가졌던 서운한 감정이 녹아 버렸다.

 

살아가면서 소소한 마음이 얼마나 큰 힘과 위로가 되는지 깊게 느껴졌다.

어느새 환하게 아침이 시작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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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느로 2015.04.21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사는 곳이란게 이래서 살만하다고 하는가봐요.
    그 어르신은 나눔으로 행복을 느끼시는듯 합니다. ^^

  3. 도생 2015.04.21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웃은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줍니다.
    행복하세요^^

  4. 스토 2015.04.21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 감자떡 진짜 좋아하는데.. 아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점심시간인데 ㅠㅠ

  5. 청주시 2015.04.21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소한 이야긴데 참 따뜻해지네요! ^^

  6. 핑구야 날자 2015.04.21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자떡이 참 맛나겠는데요~~

  7. 우수블로그1 2015.04.21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보는 감자떡이네요.ㅎㅎ
    먹고싶네요.

  8. 멜옹이 2015.04.21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박한 세상이 정이 느껴지네요 ^^

  9. 伏久者 2015.04.21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아침 부부가 운동을 나가신다니 맑은 물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10. 낮에도별 2015.04.21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감자떡이네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11. 세상속에서 2015.04.21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이 느껴지네요.
    맛있게 드시고 보답하세요^^

  12. 금정산 2015.04.21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출할 대 아주 좋은 간식입니다. ㅎㅎ
    감자떡 먹고 갑니다.

  13. 힐링앤건강 2015.04.21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건강식으로 드시네요 ^^

  14. 미스빅로그。 2015.04.21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식인데 맛있어 보여요~~!!
    공감 누르고 갈께요~^-^

  15. 광주랑 2015.04.21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감자떡이 아니네요 ^^ 앞으로도 사회가 감자떡처럼 따뜻~ 해졌으면 좋겠네요 ^^

  16. misoyou 2015.04.21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ㅎ

  17. 릴리밸리 2015.04.21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감자떡이네요.
    하나만 먹어도 든든하겠습니다.^^

  18. 건강정보 2015.04.21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보는 감자떡입니다..아주 맛있어보여요..

  19.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4.21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너무 건강한 떡이네요 ㅎㅎㅎ

  20. 드래곤포토 2015.04.22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시는분이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

  21. 청결원 2015.04.22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자떡 참 맛있겠네요~

지금은 부재중^^

서촌애(愛) | 2014. 6. 30. 08:4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앨범을 뒤지다가 사진을 발견하고

다시 잠시 웃었다.

얼마전 아침 운동길에 찍었던 사진.

 

생긴지 오래되지 않은 카페인것 같은데...

 

귀엽게 느껴지는 카페 주인이 궁금해졌다.

조만간에 한번 들러봐야 겠다~^^

*6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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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7373 2014.06.30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비군 훈련 갈 정도면 30대의 멋진 청년이 사장님이겠죠
    꼭 들러 보세요^^
    6월 마무리 잘하세요!!!

  2. 핑구야 날자 2014.06.30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증맞은 그림이 주인을 짐작가게 하는 군요...

  3. 도느로 2014.06.30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장 센스를 보아하니 장사도 잘 할듯합니다. ^^
    효자동인가봐요?.....서촌 꼭 가보고싶어요 ㅜㅜ

  4. 생활팁 2014.06.30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음이 나옵니다.
    효자카페라 이름도 특이하구요.

  5. 류마내과 2014.06.30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자네카페 주인님 잘다녀오셔요 ㅎㅎ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6. 어듀이트 2014.06.30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 pyulu 2014.06.30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8. 유쾌한상상 2014.06.30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자동에 있는 카페인가 봅니다. 맞죠? ㅎㅎㅎ

  9. 블랙푸드 2014.06.30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카페 주인이 궁금하네요..

    왠지 귀여운 분이실 듯..ㅎ

  10. 쭈니러스 2014.06.30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가 아니라 예비군이라 다행이네요^^ㅎㅎㅎ

  11. Zoom-in 2014.06.30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젊은 사장님 카페이군요.

  12. 생명마루한의원 2014.07.01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13. 귀여운걸 2014.07.01 0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비군 잘 다녀오시길..
    한번 들려보고 싶은 카페네요^^

  14. 뉴론7 2014.07.01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월의 시작이네염 좋은한달 되세염.

  15. 진율 2014.07.01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충성 입니다.

  16. Orangeline 2014.07.02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페주인의 센스가 돋보이네요.
    장사잘될것 같습니다.

  17. 바이칼요정 2014.12.26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페주인 귀여우시네요.. 예비군이신가 봅니다. ~~

센스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5. 9. 08:3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경복궁 서촌의 작은 언덕길,

아침 운동길에 마추진 빛나는 센스 하나가

오랫동안 즐거움으로 남아있다.

 

* 따뜻한 5월의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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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아침에~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4. 25. 09:3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새벽 운동을 마치고 창문을 활짝 열었다.

미세 먼지 때문에

쏟어져 들어오는 아침 공기가 반갑지만은 않았다.

봄이면 겪어야 하는 누런 먼지들의 공포......

 

TV에서 어김없이 들려오는 진도 해상의 세월호 실종자 수색 소식은

그 무엇보다도 무겁고 아프게 아침을 열게했다.

우리 모두가 기적을 바라며 노란 리본을 달았다.

작은 희망은 피어날 수 있을까?

기적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안타까운 마음을 모아서 잠시 기도했다.

 

아침 해가 떠 올랐다.

안개와 미세 먼지를 뚫고 세상에 빛을 비추기 시작했다.

변함없이 펼쳐진 이 아침을

하루속히 아픈 모든이들이 밝은 빛으로 함께 만나기를......

 

* 어느새 4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던 '잔인한 4월'이라는 명칭이

2014년 4월을 두고 한말이 아닐까요?

괜히 많은 생각속에서 머물기만 하네요......

 

* 안타깝게도 블로그 구글쪽에 계속 문제가 생겨서 해결될 때까지 방문은 드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답방을 못 가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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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사나이 2014.04.27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적이 지금이라도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거북이 경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3. 21. 08:5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거북이가 경주를 시작한다.

토끼는 보이지 않았지만,

오랜 동화속의 교훈을 잊지않은것 같다.

목표 지점까지 쉬지않고 열심히 달리는 거북이.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무사히 도착 지점에 이르렀다.

등에 '운동중!'이니 건드리지 말라는 경고문은,

이미 이 대형 마트에서의 거북이 인기가 느껴졌다.

 

지켜보는 이 없었던 옛날이나 사람들의 관심속에서 응원을 받을 때나

자기 목표를 향해서 묵묵히 한걸음을 내딛는 거북이...

성실한 역사의 주인공이 된 거북이가

게으르고 쉽게 살아가고자 발버둥 치는 나를 되돌아 보게 했다~^^;

 

*오늘 금요일은 춘분이네요.

화사하게 펼쳐질 봄을 기다리며,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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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3.21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영도나그네 2014.03.21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거북이 경주대회가 있군요..
    마치 동화속 경주장면을 보는 듯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4. 청결원 2014.03.21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북이 잘 보고 가네요

  5. 유라준 2014.03.21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형마트에서 거북이 운동도 시키는 모양이네요.
    하긴 갇힌 동물들도 운동을 해야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6. 반이. 2014.03.21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귀엽네요 ㅎㅎ

  7. Zoom-in 2014.03.21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북이의 여유를 배웁니다.

  8. 톡톡 정보 2014.03.22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중인 거북이는 처음 봐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9. 진율 2014.03.22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오랜만에 보게 되네요~!

  10. 린넷 2014.03.22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봄꽃들이 여기저기 핀다는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이번 주말에는 즐거이 봄꽃놀이도 다녀올 수 있도록 날씨가 매우 포근하네요.
    즐거운 주말 만드세요.

  11. 마니팜 2014.03.22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북이 운동중 재미있네요
    역시 거북이도 산보를 나오면 신이 나겠습니다

  12. 쭈니러스 2014.03.22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ㅎㅎㅎ 자연이 아닌 속세(?) 속의 거북이를 보니 새롭네요^^

  13. 비키니짐(VKNY GYM) 2014.03.22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정말 운동중이군요....잠시 웃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4. 2014.03.22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아디오스(adios) 2014.03.22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운동중 잡거나 때리지 마세요? ㅎㅎㅎ 뒤에 붙여둔게 재미있군요

  16. 도느로 2014.03.22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오후 잠시 들렀다 갑니다...거북이가 어제 그자리 그대로군요 ^^
    행복하세요~

  17. 2014.03.22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유머조아 2014.03.22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중인 거북이로군요..
    ㅋㅋ...

  19. 2014.03.23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가을사나이 2014.03.23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북이가 힘겨운 걸음을 하는군요

여명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9. 5. 09: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새벽 5시면 시작하는 운동,

오늘 새벽엔 긴팔 옷으로 바꿔 입었다. 

며칠 사이로 새벽의 기운은 모두 바뀌어 버렸다.

너무 무더워서 한달가량 여름방학이라며 운동을 쉬기도 했었는데,

새벽 공기는 갑자기 차가움을 느끼게 했다.

또 환했던 주변도 어둠으로 바뀌어 가로등 불빛을 보며 집을 나선다.

해가 뜨는 시간이 현저하게 늦어졌음이 느껴진다.

세월의 흐름에 계절은 예외없이 바뀌어 가고,

자연의 신비스런 이치에 새삼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렇게 가을은 우리들 곁에 자리를 잘 잡은것 같다.

 

북악 스카이웨이 끝자락쯤에서 내려다 본 서울 하늘,

맑고 높은 가을 하늘 때문인지 붉게 번져 나가는 여명이 아름다웠다.

'또 하루가 지나 가네요~' 의 허무함이 묻어있는 하루가 아닌,

산뜻하고 보람된 하루가 오늘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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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aling_life 2013.09.05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 5시 운동,,, 부지런하시네요., 부럽습니다.. ^^
    왠지 떠오르는 태양을 보고 있으면 뭔가 다짐을 하게 되더군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 소인배닷컴 2013.09.05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부터 운동이라니 정말 부지런하시군요!
    하시는 일 모두 잘되길 바랍니다.

  3. 멜옹이 2013.09.05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 밤낮으로 일교차가 커서 환절기 조심해야할거 같아요

  4. 진율 2013.09.05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작스레 가을이 시작된 듯 싶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5. 도느로 2013.09.05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많이 차가워져서 감기조심해야
    할것 같네요~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6. 핑구야 날자 2013.09.05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부지런도 하시네요. 내주부터는 저도 긴팔을 꺼내 입어야 겠어요

  7. S매니저 2013.09.05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새벽부터 운동..대단하세요.ㅎ
    감기 조심하시구요^^

  8. 마니팜 2013.09.05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운동하면 정말 기분이 상쾌할 것 같아요
    저도 전에 좀 하다가 요새 또 뜸한데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9. 톡톡 정보 2013.09.05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에 긴팔을 찾게 되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10. +요롱이+ 2013.09.05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 5시에 운동.. 부지런 하신 모습 부럽습니다!

  11. 어듀이트 2013.09.05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부지런하십니다.
    본받아야겟어요 정말.ㅎ

  12. 반이. 2013.09.05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 5시에 기상이 가능하긴 하군요 ㅠㅠ

  13. 그러할진데 2013.09.05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하루 젋어 지세요~

  14. Zoom-in 2013.09.05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한 사람만이 볼 수 있는 여명이네요.

  15. 헬로끙이 2013.09.05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하신데요 ^^ 저는 그시간에 한참 잘시간인데 ㅎㅎ

  16. miN`s 2013.09.06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도 본적이 없는 풍경이네요..ㅎㅎ

  17. 드래곤포토 2013.09.06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감하고 갑니다.
    보람된 하루되세요 ^^

  18. [블루오션] 2013.09.06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

새벽 나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7. 19. 09:3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장마비가 내리다가 그치기를 반복하는

이른 새벽 운동길,

나비 한마리가 풀잎위를 날다가 내려앉았다.

주변을 둘러보니 꽃도 없는데,

비에 쫓기어 이리저리 날다가 잠시 피곤을 풀고 있는것만 같았다.

카메라를 들이대자

고개를 돌려 수줍은듯 포즈를 취하는것 같다~~ㅎ

지루함을 느끼게하는 긴 장마가 우리 모두를 지치게 하는것 같다.

 

* 서울은 오랜만에 밝은 햇살이 비치고 있네요.

주말은 다시 비가 온다고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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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톡톡 정보 2013.07.19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비도 잠시 비를 피하고 있는 걸까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핑구야 날자 2013.07.19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짜오기님 덕에 요즘에는 달팽이를 자주 보게 되는데,,ㅋㅋㅋ 이젠 나비를 ...ㅋㅋ 즐건 점심되세요

  4. 마니팜 2013.07.19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나비 한마리가 앉았군요
    왠지 외롭게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후시간 행복하세요

  5. 헬로끙이 2013.07.19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도 월요일부터 다시 비가 온다고 하네요~
    끝날때도 된것 같은데~ 즐거운 불금되세요 ^^

  6. 괴도별성 2013.07.19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나비가 정말.. 멋지네요.

  7. 린넷 2013.07.19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더위가 오늘도 여전하네요.
    주말앞두고 조금만 힘내세요.
    즐거운 금요일!!

  8. 건강정보 2013.07.19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흰나비가 아주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데요^^

  9. 레드불로거 2013.07.19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 오랜만에 비가 그치고
    햇빛이 나니 정말 기분이 들뜨게 되네요^^
    그럼 멋진 금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10. 진율 2013.07.19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햇빛이 참 반갑네요^^~!

  11. 어듀이트 2013.07.19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래요~

  12. 꿈다람쥐 2013.07.19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새벽나비 정말 아름다워 보이네요.ㅎㅎ

  13. Zoom-in 2013.07.19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빗물 맺힌 진초록 나뭇잎 때문인지 흰색이 더욱 눈부시네요.^^

  14. 알숑규 2013.07.20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영롱한 보석을 보는 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수고하세요.

  15. 도느로 2013.07.20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얀나비...음..김정호씨의 노래가 생각나네요.
    근데 그노래가 사진과도 잘 어울릴듯합니다. ^^

  16. 눈깔 사탕 2013.07.20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흰나비 보기 힘든것 같은데 발견하셨네요~ 청순하니 예쁜데요 ㅎㅎ

  17. 헬로끙이 2013.07.20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얀나비 이쁜데요 ~ 저희도 주말동안 폭염이다가 월욜부터 비가 내린다고 합니당 ~
    즐거운 주말되셔요 ^^

  18. S매니저 2013.07.20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9. 해외축구 2013.07.20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햇빛이 있더니 또 흐려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20. 잉여토기 2013.07.21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가 뜨기 전 새벽의 어둠 속에서도 흰나비의 날개는 하얗게 빛이 나고 있네요.

  21. Hansik's Drink 2013.07.22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비 참 오랫만에 보는것 같네요~ ^^
    웃음 가득한 한 주를 보내세요~

지게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6. 28. 10:2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 운동길에 만난 지게.

세월따라 참 많이도 변한것 같다.

어린시절 큰댁에 가서 내가 우겨 지게에 나무를 싣고 비틀거리며 걸어봤던 기억이 있는데...

이젠 쇠로 만들어져 망가질 염려는 없겠지만.

반질반질 손길로 닳아있던 그 옛날의 나무 지게가 그리워졌다.

그렇게 우리들의 향수 하나가 떠나 가버렸음을 새삼 느끼며,

한참을 서성거렸다.

생활의 편리를 위해 눈부신 발전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현대이지만,

사라져 가는 작은 아쉬움에 젖어 가슴 한켠을 쓸어내리는 나는,

어쩜 영원한 아날로그일지도 모르겠다~~^^*

 

* 지게 - 두개의 가지가 돋친 장나무를 위는 좁고 아래는 벌어지게 나란히 세우고

그 사이를 사개로 가로질러 맞추고 아래위로 질빵을 걸어서

짐을 얹어 사람이 등에 지는 우리나라 고유의 운반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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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캐치파이어 2013.06.28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어렸을 적에는 항상보는게 나무지게 였는데 말이죠..
    근례에 쇠지게 본적도 많은 것 같습니다.
    옛날이 그리워 지네요..~

  3. S매니저 2013.06.28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보네요..ㅎ
    옛날 생각 납니다.ㅎ

  4. *저녁노을* 2013.06.28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보기 드문 지게네요.
    나무 지게는 더욱 보기 힘들어요.ㅎㅎ

  5. 2013.06.28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Zoom-in 2013.06.28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게의 재질은 다르지만 그래도 지게를 오랜만에 보네요.
    누군지 지게의 편리함을 잊지 않고 있나 보네요.

  7. 어듀이트 2013.06.28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랫만에 보는 추억의 물건이네요.
    잘보고 간답니다~

  8. 알숑규 2013.06.28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지게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사실 메 본 건 학창시절 박물관과 군복무 시절이었지만.

  9. 건강정보 2013.06.28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 짜오기님 마지막 사진 너무 멋진데요..계속 보게 되네요...

  10. 톡톡 정보 2013.06.28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지게가 쇠로 만들어져 나오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1. 꿈다람쥐 2013.06.29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게 너무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ㅎㅎ
    좋은 주말되시길 바래요^^

  12. 여행쟁이 김군 2013.06.29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보기힘든 지게를 여기서 보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ㅋ

  13. miN`s 2013.06.29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지게가 아직 나오나보네요ㅎㅎ
    잘보고갑니다.

  14. 금정산 2013.06.29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게 요즘은 그리 쉽게 보이지 않는 물건이 되었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15. 반이. 2013.06.29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게를 보니 느낌이 미묘하네요 ㅎㅎ

  16. 마니팜 2013.06.29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지게가 아니라서 좀 느낌이 다르네요
    요새 아이들은 지게 구경못한 애들도 많을 듯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17. S매니저 2013.06.29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18. Hansik's Drink 2013.06.29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참 보기힘들죠~ ^^
    잘 보고 갑니다~

  19. 괴도별성 2013.06.30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 지게는 한옥마을에서 볼수 있어요. 충무로 한옥마을이요.
    지게가 쇠로 되어있다니.. 신기하지만... 기분이 묘합니다. ㅎㅎ

  20. 어듀이트 2013.06.30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래요~

  21. 2013.07.01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뜨개질 하는 남편~~~^^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9. 18. 10:1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태풍이 지나간 아침 햇살이 반짝인다.

무섭게 몰아쳤던 비바람이 아픈 흔적들을 남겼지만,

다행히 생각보다 빨리 지나간것 같다.

 

새벽 운동길은 태풍으로 부러진 나뭇가지와 잎들로 어수선했다.

지난밤에 어떤 소용돌이가 휩쓸고 지나갔는지 느껴졌다.

금년 우리나라를 지나가는 태풍은 끝이 난것 같다고 하니까,

빠른 피해 복구로 어려움들을 털고 일어났으면 좋겠다.

 

핸드폰 사진을 정리하다가

작년에 찍었던 기억에 남는 사진이 보였다.

약간 촛점이 흐려서 아쉽지만...

 

작년 가을에 미국인 남편과 한국 부인이

예쁘게 살아가는 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여행에서 금방 돌아 왔다고 말하는 부인의 주변에 놓인 실타래와 뜨개질...

당연히 부인의 취미인가 했더니,

남편의 작품과 취미라고 했다.

지금 뜨고있는 분홍 뜨개질도 부인을 위한 무릎덮개라고 했다.

이번 여행지에서도 뜨개실을 사서 왔다고~~~ㅎ

 

아버지가 군인이었던 미국인 남편은 어머니와 함께 자주 외국으로 이사를 다녔고,

낯선 곳에서의 수줍음 때문에 어머니 옆에서 뜨개질을 하기 시작했고,

취미에서 수준급이 되었다고 했다.

 

아기자기한 미국 남편과 터프한 한국 부인,

한땀한땀 수놓은 십자수 액자에서 볼수 있듯

다정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사랑이 제일이라는 말에 깊이 공감을 하는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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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꽃보다미선 2012.09.18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마음이 따듯해지는 글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요. ^^

  3. 풀칠아비 2012.09.18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랑이 제일"이란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해피 매니저 2012.09.18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으로 가득한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잘보고 갑니다

  5. 와이군 2012.09.18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심한 손길로 만드신 작품이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6. 어듀이트 2012.09.18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너무 매력잇어보인다는..ㅎㅎ
    잘보고 갑니다~

  7. 뱅크플랜 2012.09.18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군요^^
    저희신랑은 가르쳐도 저렇게 안될텐데
    저런게 바로 사랑에 힘이라는걸까요^^

  8. 영도나그네 2012.09.18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한 부부사랑이 느껴지는 한장의 사진 같습니다..
    우리도 저런 사랑을 배워서 실행해야 되는 데......

  9. 여우별 leecfp 2012.09.18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사람을 더 사랑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 BAEGOON 2012.09.18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장인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_+
    남편분의 사랑이 막 묻어나는 작품들이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11. 재무Q&A 2012.09.18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이쁘게 뜨게질 잘 하시네요^^

  12. 별이~ 2012.09.18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기가 섞인게 왠지 멋진데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3. 린넷 2012.09.18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뜨개질 하는 남편분이라.. 부럽습니다.

  14. 뉴엘 2012.09.18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_^

  15. Zoom-in 2012.09.18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영화같은 스토리가 있을것 같은 부부의 모습이군요.^^

  16. 까움이 2012.09.18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부는 닮는거라는데^^
    부인분께서도 분명 뜨개질 같이 하실거에요 ㅋ

  17. 유쾌통쾌 2012.09.19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뜨개질 할줄도 몰라요.. 솜씨가.. 멋지네요 ㅎㅎ

  18. 솜다리™ 2012.09.19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의 취미라... 집중력과 끈기는 대단하실듯 합니다~

  19. 뷰티톡톡 2012.09.19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부인이 매우 행복할 꺼 같아요. ^^

  20. CANTATA 2012.09.19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가정이 상상되요...ㅎ
    뜨개질하는 남편분의 모습도....

    태풍은 잘 지나간듯 한데 피해를 입으신 분들도 꽤 계셔서 안타깝습니다.

  21. 재무Q&A 2012.09.19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