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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12.12 스누드(넥워머)
  3. 2016.12.08 겨울 방한화 (2)
  4. 2015.11.11 베트남으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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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5.05.21 누운 미인의 산 (6)
  7. 2015.03.31 서울에서 광주로~~ (52)
  8. 2015.02.23 '비밀의 정원' 순례를 마치고~~ (52)
  9. 2015.01.27 백봉령에서 (52)
  10. 2014.12.12 바다열차 (64)
 

러시아 사할린으로~~여행 1일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6.12.21 10:4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미지의 세계 러시아 사할린으로 출발.

2016년 12월 13일 오전 8시 50분, 아시아나 항공.


러시아는 면적이 세계 1위인 나라.

사할린은 러시아의  유일한 섬으로 형성된 주로 러시아의 0.8%, 한국의 88% 크기.

홋카이도 섬 근방에서 캄차카 반도까지 남서쪽에서 북동쪽으로 길게 위치.

비행시간은 3시간 정도, 시차는 2시간......


간단한 정보를 가지고 비행기에 올랐다.

오랜 절친 4명이 함께하는 가슴벅찬 여행이었다.

끝없이 펼쳐진 구름바다 위를 잔잔히 나르는 비행기.

순간순간 펼쳐내는 마술같은 구름 무리가 기분을 좋게했다.

사할린의 설원을 미리 보는듯 아름다웠다.

2시간을 하늘 빈 공간속에 맡기고 도착은 그곳 시간은 오후 2시였다.

작으마한 공항,

러시아풍 털모자를 쓴 공항 관리자들이 눈에 띄면서 실감이 나기 시작했다.

입국 수속을 마치고,

부산에서 환승한 친구의 짐이 도착하지 않아 2시간 정도는 공항에서 기다려야 했다.

짐의 세세한 물건의 무게까지 알아야는 꼼꼼한 체크에 모두들 놀랐다.

친구의 바이어들이 마중나와 환영을 해줬다.

대부분 이곳 교포 3세로 한국말을 못하거나 서툴었다.

그렇게 사할린에 첫발을 내딛었다.


살짝 가슴이 설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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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래곤포토 2016.12.21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할린은 일제시대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끌려간 곳이죠
    우리의 아픈 역사에 담겨진 곳이죠

  2. 핑구야 날자 2016.12.22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시아 여행이라니 정말 부럽네요 쨍한 하는만 봐도 추워지는데요

스누드(넥워머)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12.12 16:2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주말 딸아이가 엄마와 여행하는 친구들을 위해 스누드(넥워머)를 직접 만들어 가져왔다.

자신의 네임택도 붙이고 손난로와 커피, 그리고 작은 카드까지 같이 포장을 했다.

밍크기모가 든 티셔츠까지 함께......

정성 가득한 선물을 받고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오랜 엄마 친구들까지 생각하는 마음이 예뻐 보였다.

여행의 기대로 들뜬 소녀같은 엄마의 마음에 행복을 추가했다.

내일 아침 비행기로 출국하면 이번주는 새로운 세상에서 보내게 될것이다.

모든 일들은 접어두고,

오롯이 나를 위해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생각이다.

그러나 남은 식구들을 위해 이것저것 바쁜 여행 전날,

역시 나는 자랑스러운 아줌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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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한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12.08 11: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겨울부츠로 방한화를 샀다.

다음주 러시아 사할린으로 떠나는 여행을 위한 첫번째 준비......

러시아와 무역을 하는 친구의 주선으로 떠나는 여행.

일상에서 일탈,

어린시절부터 고등학교까지 같이다닌 오랜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기다려지는 여행이다.

교과서에서만 배웠던 사할린의 어럼풋한 기억을 되살리며,

추운 겨울의 사할린을 체험하기 위해서 단단히 준비를 하고 있지만,

새로운 세계와 만나게 될 기대와 설레임으로 마음이 바뻐진다.


여고 시절의 겨울 어느날 친구들과 함께 영화 '닥터지바고'를 보러 갔었다.

이미 시작한 영화 화면엔 온통 러시아의 하얀 설원 풍경이 아름답게 일렁거리고 있었다.

예전 극장은 난방이 완전치 않아 내부는 추웠었고,

보충수업을 땡땡이 쳤다는 자책(?)이 합쳐져 영화가 끝날 때까지 떨며 관람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래서 잊지 못하는 최고의 영화로 꼽을 수 있는것 같다.

그런 추억도 되새기며 '닥터지바고' 영화도 함께 볼 생각이다.


천연이 살아있다는 러시아의 작은 섬 사할린,

아름다운 여행이 되기위해 마지막 준비를 서둘러야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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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6.12.09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겨울 추위 걱정 없겠는데요~~

베트남으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11.11 08:2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여행을 떠난다는 설레임보다 웬지모를 막연함을 안고,

공항철도를 타고 도착한 인천 국제공항은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들이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오랜시간 동안 만남을 이어오는 남편의 옛친구 들이었다.

출발 2시간 전에 도착 했음에도 출국 수속은 기다림의 연속,

결국 우리는 출발시간 1시간 30여분이 지난 후에 베트남 비행기에 올랐다.

전산장애라는 소식은 전해 들었지만, 여러 생각을 하게했다.

자주 가는 해외여행은 아니지만 이런 오버타임은 처음인것 같았다.

 

4시간 30분후에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

우리나라와 시차가 2시간, 베트남 시간으로 오후 3시였다.

가이드 미팅을 하고 공항 2층 음식점에서 쌀국수를 먹었다.

쌀국수와 김치맛은 괜찮은 편이었다.

 

일본이 건설했다는 노이바이 공항은 깔끔했고, 복잡하지 않아서 좋았다.

건기로 들어선 베트남은 생각보다 무덥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출발할 때의 복잡했던 생각들을 떨쳐버리고,

베트남이라는 새로운 세상속으로 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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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생활 2015.11.11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떠나고 싶어지네요 ㅎㅎ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셔요~

  2. 에스델 ♥ 2015.11.11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트남여행기 기대됩니다.^^
    건기라 덥지 않아서 여행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도느로 2015.11.11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먼 여행을 떠나셨군요 ^^
    재미있는 여행기 기대할게요~~ ㅎㅎ

  4. 영도나그네 2015.11.11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베트남으로 부부동반 해외여행을 떠나시는 군요..
    좋은 곳 많이 여행하시기 바라면서
    앞으로 베트남 여행기가 기대된답니다..

돈꽃바구니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9.11 10: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얼마전 환갑을 맞이한 언니.

동해 펜션에서 간단히 여행을 하는것으로 대신했다.

며느리가 보내왔다는 꽃바구니.

말로만 듣던 돈꽃바구니였다 ㅎㅎ

 

시대에 따라 바뀌어가는 풍습들이 그리 낯설어 보이지 않음은,

아직은 소화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일까?

 

혼자 한참을 웃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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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생 2015.09.11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대가 많이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면이네요.
    행복하세요^^

  2. 한국야쿠르트 블로그 2015.09.11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분이 기뻐하셨겠어요 ^^

  3. 별내림 2015.09.11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네요..언니분께서행복하셨겠네요..

  4. 에스델 ♥ 2015.09.11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꽃바구니가 멋집니다.^^
    저도 시어머님 생신때 이렇게 보내야겠습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인생의쉼표 2015.09.11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꽃바구니 대박입니다.
    저도 한번 받아보고 싶네요^^

  6. jshin86 2015.09.12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는 주로 결혼을 앞둔 신부한테 그런 선물들을 하더군요.

    저도 한갑을 올해 맞았는데...우리 애들은 그런거 잘 모르구요 여기 미국에서 자라서 그런지 그리고 나 역시도 별로....

    하지만 우리 남편은 나하고 같은 세대의 사람이라서 그런지 샌프란시스코에 나가서 핸드백 하나 선물 받았읍니다. 이것 저것 보고 있는데 우리남편이 고른게 나온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디자인도 좋아서 그걸로 골라서 사가지고 왔답니다.

  7. 핑구야 날자 2015.09.12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행복한 모습이 떠오르네요.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돈 꽃바구니 보니 받고 싶어집니다.

  8. 멜로요우 2015.09.12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꽃바구니는 신기하네요~ 그냥 돈드리는거보다는 저렇게만들어서 드리면 더 신선할거같아요

  9. 영도나그네 2015.09.14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요즘은 이런 돈 꽃바구니가 정말로 있군요..
    그래도 기분은 좋을것 같네요...

누운 미인의 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5.21 10:1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누운 미인의 산이라고 불리웠던 시루봉산,

늘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던 산이었다.

이른 아침 등산화도 신지 않고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가는 길이 험하지 않고 고즈넉했다.

맑은 공기와 은은하게 감도는 향수에 젖어 작은 흥분이 일었다.

마지막 최고 봉우리까지는 올라가지 못했지만,

산 정상 즈음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아름다웠다.

정겨움이 더 많이 남아있는 고갯길을 돌아 내려오면서,

오랜 세월동안 아름다움으로 남아있는 모든 것이 고마웠다.

 

추억이 있다는 것은 새로운 힐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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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마법사 2015.05.21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루봉산 아름답네요~
    사진으로 나마 잘 보고 갑니다 ^^

  2. 소스킹 2015.05.21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도 운치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3. 릴리밸리 2015.05.21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미인이 누은듯 한 시루봉산이네요.
    싱그러움이 가득해서 힐링을 하고 갑니다.^^

서울에서 광주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3.31 08:5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긴 겨울 그림자를 걷어내고

세상속으로 봄님이 오시는 길

작은 설레임을 안고​

남도 여행 담양으로...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광주로 향했다.

처음으로 밟아보는 광주.

흐린 날씨였음에도 아늑함이 먼저 느껴졌다.

 

광주역에서 일행들을 합류하고 담양 여행길에 올랐다.

서울보다 이른 남쪽의 봄이 막 피어나기 시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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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느로 2015.03.31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사는 곳도 이미 벛꽃이 만개를 했습니다.
    사진을 찍으러가기 전까지 비가 안왔으면 좋겠는데..
    오늘은 날씨가 참 불안불안하네요 ^^;

  3.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3.31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즘 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ㅎㅎ

  4. 릴리밸리 2015.03.31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양도 가보고 싶은 곳 입니다.
    수선화가 반겨주는 광주네요.^^

  5. 핑구야 날자 2015.03.31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양으로 즐거운 여행길 부럽네요. 잘 다녀오세요

  6. 힐링앤건강 2015.03.31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여행 가보고 싶네요 ~

  7. 도생 2015.03.31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도의 봄 꽃이 활짝 피었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8. 트라이어 2015.03.31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정말 날씨가 많이 좋아졌네요. ^^

  9. 멜옹이 2015.03.31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양여행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래요~

  10. 생명마루한의원 2015.03.31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넘 예쁘네요~ ^^

  11. 낮에도별 2015.03.31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쪽으론 벌써 꽃이 많이 폈나봐요~~ 꽃구경 가고 싶어지네요 ^^

  12. 코스트콩 2015.03.31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사진이 기분까지 좋아지게 하네요 ㅎㅎ

  13. 헬로끙이 2015.03.31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은 정말 너무 이쁜것 같아요 ~~날씨도 우중충 기분도 다운이였는데
    갑자기 기분이 상쾌해지는것 같아요 ㅋㅋ

  14. 세상속에서 2015.03.31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양 여행 저도 가볼려고 계획중이네요^^

  15. wooris jm 2015.03.31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남선 ktx를 아직 타보지 못했습니다~.
    좋은 여행이 되셨겠습니다~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데 좋은 시간되세요~

  16. 모로코씨 2015.03.31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꽃사진이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화질도 엄청 좋아요~~

  17. 알아야산다구 2015.04.01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메 제가 참말로 좋아하는 수선화꽃이 넘 이뿌네요
    벌써 4월입니다. 명태랑짜오기님도 더더더 행복한 4월 되세용^^~

  18. 워크뷰 2015.04.01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19. 청주시 2015.04.01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지금 담양 여행중이신가요?
    부러워요~~ ㅠㅠ
    비가 조금 오긴 했지만 이제 멈출테니 즐거운 여행하시기 바래요!

  20. Hansik's Drink 2015.04.01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여행가기 정말 좋은 계절인것 같아요 ^^
    떠나고 싶어지네요~~

  21. 신선함! 2015.04.01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을 떠나고 싶은 요즘이죠~

'비밀의 정원' 순례를 마치고~~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2.23 10:0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설날 연휴가 끝났다.

조금 피곤 하기도 하지만

명절이란 큰 행사가 잘 지나갔고

아쉬움도 있었지만 반가운 만남도 있었고,

여유로운 시간도 가질 수 있었던 긴 연휴였다.

그리고 무사히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있음에 감사한다.

 

1월 초 시작했던 '비밀의 정원'의 순례가

연휴 기간 동안 마무리가 되었다.

한달 보름의 시간 그리고 36색의 색연필과 함께 한

생각지도 않았던 즐거운 여행이었다.

때로는 마음에 흡족해서 기쁘고

때로는 아쉬움이 남는 정원이었다.

노란색과 연두색을 가장 많이 사용한

키가 나란했던 색연필은 나의 선택에 완연히 차이를 나타냈다.

습관처럼 매일 색을 입히는 작업에 종지부를 찍고

한권의 그림책을 완성한 소감은 뿌듯함과 기쁨이었다.

 

"엄마, 다른 책으로 한권 더 사드릴까요?"

딸아이가 환한 미소를 띄며 말했다.

"아니 아니~~"

손사래를 치는 내 얼굴에도 미소가 가득했다^^

 

* 2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활기찬 시작과 마무리가 함께하는 시간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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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낮에도별 2015.02.23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님만의 예쁜 그림책이 완성되었네요^^ 전 언제쯤 완성을.. ㅎㅎ

  3. 멜옹이 2015.02.23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 연휴가 끝나니 더 피곤하네요 ㅠ
    더군다나 월요일이라서 ㅎ

  4. 마니7373 2015.02.23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 순례를 마치셨네요~
    저도 어제 와이프에게 이야기 하니
    좋아해서 조만간 하나 구매해야겠습니다^^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5. wooris jm 2015.02.23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 명절 잘 지내셨는지요~
    비밀의 정원 그림이 완성되었군요~
    휼륭한 작품입니다.
    활기찬 한 주 되시기바랍니다.

  6. 헬로끙이 2015.02.23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 보내고 이제야 인사드려요 ^^*
    긴 연휴를 지나고나니 뭔가 허무한게 일이 손에 안잡히는거 있죠 ㅎㅎ
    한주의 시작 활기찬 하루되세요

  7.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2.23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의 정원 그림이 완성되셨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8. 브라질리언 2015.02.23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예쁘게 그리셨네요/~

  9. 생활팁 2015.02.23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감상 같으십니다~

  10. 세상속에서 2015.02.23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이 좋으시네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11. 화이트세상 2015.02.23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의 정원 색감이 너무 아름다워보여요
    잘보고갑니다.

  12. 레드불로거 2015.02.23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칠 정말 아름답게 잘 하셨네요^^

  13. 영도나그네 2015.02.23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놀라운 그림솜씨군요..
    제목도 건사하고 멋스러운 "비밀의정원" 으로 정하시고..
    언젠가는 특별전을 한번 열어 보심도 좋을 것 같구요..
    즐거운 설명절 잘 보내셨겠지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4. 핑구야 날자 2015.02.23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휴가 끝나 정말 힘들지만 또 전진해야죠.~~~ 화이팅

  15. 도느로 2015.02.23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명태랑짜오기님의 블로그에서 이 책을 처음 봤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비밀의 정원을 구입하시더군요.
    이참에 시리즈 모두다 한번 도전해보셔도 될듯싶은데요 ㅎㅎ

  16. 도생 2015.02.23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을미년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다복 하십시요^_^

  17. 복돌이^^ 2015.02.23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아이도 요즘 토끼부터 시작하더니 색칠에 푹 빠져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8. momo__ 2015.02.24 0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쁘게 잘 하셨네요>_< 작품같아요*

  19. 예또보 2015.02.24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거의 작품이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

  20. misoyou 2015.02.24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잘나온것 같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1. 릴리밸리 2015.02.24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이 있으면 나오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횡사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백봉령에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1.27 09:1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동해시에서 정선으로 가는 고갯길 백봉령,

강원도의 청정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곳이었다.

몸 속 가득이 쌓여있던 피로가 순식간 사라졌다.

 

산나물까지 넣어 향긋함을 더했던 메밀전

단백했던 수수 부침

쫄깃하고 맛있는 감자 옹심이 그리고 동동주까지

백봉령 향토 음식은 건강한 기쁨을 주는 별미였다.

 

그렇게 오랫만의 여행 마지막 여정을 찍었다.

 

백봉령의 하늘은  맑고 깨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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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메트라프 2015.01.27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봉령을 이렇게 보네요.^^
    막걸리로 마무리 좋네요.^^

  3. Hansik's Drink 2015.01.27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떠나고 싶어지는군요 ^^ 잘 보고 갑니다~

  4. 도생 2015.01.27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동동주 생각나게 합니다. ㅎㅎ
    행복하세요^^

  5. 신선함! 2015.01.27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이네요~ 잘 보구 갈게요~

  6. 미소바이러스 2015.01.27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떠나고 싶어집니다
    잘보고갑니다

  7. 마니7373 2015.01.27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경치구경하고 향토음식 먹으면
    이 또한 삶의 즐거움이 아닐지요^^

  8. 화이트세상 2015.01.27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박해보이지만 일상에서 경험하기힘든 추억이네요..
    잘보고갑니다.

  9. 도느로 2015.01.27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보면 참 초라하게 보일수도 있는데..
    그것이 운치라는 수식어를 붙이면 또 나름 멋이 있는것 같습니다. ^^

  10. 헬로끙이 2015.01.27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동주와 먹기에 안주들이 굿이네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11. 낮에도별 2015.01.27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네요~ 메밀전 맛있겠어요 ^^

  12. 세상속에서 2015.01.27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봉령의 하늘 참 푸르네요^^

  13. 브라질리언 2015.01.27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하늘 너무 시원해 보입니다.
    너무 맑고 깨끗하네요.~

  14. 건강정보 2015.01.27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 겨울 여행은 또 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ㅎㅎㅎ

  15. 릴리밸리 2015.01.27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 하늘을 보니 기분도 맑아지네요.
    메밀전과 감자옹심이가 맛있어 보입니다.
    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16. 꿈다람쥐 2015.01.27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들리는 황금너구리입니다.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17. 유라준 2015.01.27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8. 한콩이 2015.01.28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동주와 메밀전이 먼저보이네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19. landbank 2015.01.28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겨울이 그대로 묻어나는 곳 이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20. 복돌이^^ 2015.01.28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삼척이나 동해, 강릉에 가게되면 요 고개로 넘어오곤해요^^
    파란하늘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21. 영도나그네 2015.01.28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강원도는 아직도 이렇게 아름답고 멋스러운 풍경들을 볼수 있는 곳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바다열차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12.12 09:1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바다만을 바라보며 달리는 바다열

정동진에서 삼척까지......

 

늘 그리운 바다

가슴속으로 다 담아낼 수 없는 바다

 

무심히 바라볼 수 있 작은 행복

심장이 콩닥거리고 있었다.

 

* 12월 둘째주 주말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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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톡톡 정보 2014.12.12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바다가... 보고 싶네요!!

  3. 낮에도별 2014.12.12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낭만적이네요~ ^^ 겨울바다보러 당장 가고 싶어요

  4. 세상속에서 2014.12.12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차타고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5. 오늘은 무엇으로 2014.12.12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눈 내리는 금요일 오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6. 헬로끙이 2014.12.12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 열차 얼마전에 티비에 나오길래 봤는데 너무 좋던데요 ㅎㅎ
    옆으로 가는 바다가 보이는 기차라 +_+

  7. 첨밀소 2014.12.12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쓰시는게 진짜진짜 부럽네요
    포스팅이 진짜 좋은듯하네요
    따뜻한 하루가 되시길 바랄께요. ^^

  8. 아키토.. 2014.12.12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생각나면 놀러올께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진짜 대박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9. 死月 2014.12.12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ㅎㅎ
    오늘도 행복한하루 되세요^^
    오늘 하루도 화팅입니당~

  10. 행복달콤 2014.12.12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자가 바다쪽으로 되어 있네요~ 좋은 관광인 것 같습니다.^^

  11. 건강정보 2014.12.12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차 모습만 봐도 두근거리는데요 ㅎㅎㅎ

  12. 도생 2014.12.12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년말도 정동진에 많은 분이 찾아 오시겠네요.
    행복하세요^^

  13. 유라준 2014.12.12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4. *저녁노을* 2014.12.13 0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보고 싶네요.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15. 다딤이 2014.12.13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주 타보곤 했는데..
    강릉에서는 탈 수없게 되었어요.. 동계올림픽고속전철
    설치관계로 옛추척이되었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6. 예또보 2014.12.13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멋진곳이네요 ㅎ
    좋습니다 ^^

  17. landbank 2014.12.13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 열차 정말 너무 멋지네요
    좋아보이네요 ㅎㅎ

  18. 청결원 2014.12.13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바다 열차 타보고 싶어지네요!
    알찬 주말 보내세요!

  19. 쭈니러스 2014.12.14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들이네요.
    바다열차 정말 매력적일것 같습니다.
    날씨가 좀 풀리면 가봐야겠네요^^

  20. 씩씩맘 2014.12.15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열차 보기만 했지 타본적은 없어요. ㅎㅎ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가요

  21. 하늘마법사 2014.12.15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차타고 여행 정말 재미있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