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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꽃바구니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9.11 10: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얼마전 환갑을 맞이한 언니.

동해 펜션에서 간단히 여행을 하는것으로 대신했다.

며느리가 보내왔다는 꽃바구니.

말로만 듣던 돈꽃바구니였다 ㅎㅎ

 

시대에 따라 바뀌어가는 풍습들이 그리 낯설어 보이지 않음은,

아직은 소화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일까?

 

혼자 한참을 웃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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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생 2015.09.11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대가 많이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면이네요.
    행복하세요^^

  2. 한국야쿠르트 블로그 2015.09.11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분이 기뻐하셨겠어요 ^^

  3. 별내림 2015.09.11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네요..언니분께서행복하셨겠네요..

  4. 에스델 ♥ 2015.09.11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꽃바구니가 멋집니다.^^
    저도 시어머님 생신때 이렇게 보내야겠습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인생의쉼표 2015.09.11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꽃바구니 대박입니다.
    저도 한번 받아보고 싶네요^^

  6. jshin86 2015.09.12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는 주로 결혼을 앞둔 신부한테 그런 선물들을 하더군요.

    저도 한갑을 올해 맞았는데...우리 애들은 그런거 잘 모르구요 여기 미국에서 자라서 그런지 그리고 나 역시도 별로....

    하지만 우리 남편은 나하고 같은 세대의 사람이라서 그런지 샌프란시스코에 나가서 핸드백 하나 선물 받았읍니다. 이것 저것 보고 있는데 우리남편이 고른게 나온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디자인도 좋아서 그걸로 골라서 사가지고 왔답니다.

  7. 핑구야 날자 2015.09.12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행복한 모습이 떠오르네요.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돈 꽃바구니 보니 받고 싶어집니다.

  8. 멜로요우 2015.09.12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꽃바구니는 신기하네요~ 그냥 돈드리는거보다는 저렇게만들어서 드리면 더 신선할거같아요

  9. 영도나그네 2015.09.14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요즘은 이런 돈 꽃바구니가 정말로 있군요..
    그래도 기분은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