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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5.01 흩어지는 머리카락을 걷어 올린다 (15)
  3. 2014.06.17 감고당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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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2.03.02 3월 (32)
  8. 2011.02.14 아인슈타인의 여유 (7)
 

살구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6. 29. 10:0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살구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봄 가믐도 잘 이겨냈고,

아침부터 강열한 여름 햇살을 받으며

파란 하늘 아래서 싱그러움을 더해주고 있는 살구.

집에 있는 과일나무 몇 그루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계절을 풍요롭게 해주는것 같아 늘 고마운 마음이다.

내년에 또 다시 누릴 수 있는 여유가 될련지......

 

찬란한 여름은 시작되었다.

 

* 무더위로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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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푸리오 2015.06.29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 색이 곱네요..ㅎㅎㅎ 싱그러워지는 하루입니다

  2. 삐오스 2015.06.29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콤달콤 탐스러운 살구가 열렸네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3. 프리뷰 2015.06.29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 정말 맛나게 보입니다.
    어제 자두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4. 토기장이 2015.06.29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눈으로보는데도그맛이느껴지네요..

  5. 핑구야 날자 2015.06.30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놀러 간 팬션에서 열린 살구나무가 생각나네요 너무 달콤했어요

  6. 에스델 ♥ 2015.06.30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가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나중에 마당이 있는 집에 살게되면
    이렇게 과실나무를 심고 싶습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흩어지는 머리카락을 걷어 올린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5. 1. 07:0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가끔

오래된 기억을 떠올리는 일

이미 빛이 바래서 제모양을 유지하고 있지 않지만

그 속에서 작은 바람이 불어오고

잠시 흩어지는 머리카락을 걷어 올리는 여유를 만난다.

 

그 옛날부터 숙제처럼 삶을 고민해 왔지만

아직까지 정답은 없었다.

그저 내게 주어진 길을

어제도 그랬듯 오늘을 정성스레 걷고 있을 뿐...

 

열심히 살아왔고

살고 있는 지금

내 앞에 펼쳐져 있는 것들이 내 시간의 결과물이라는

통속적인 해답을 만들며 고독해 지려는 마음

잘 살았는지

잘못 살았는지 굳이 따지고 싶지 않지만

내가 얼마만큼 나로 살았는지 기억나지 않음이

봄날

아지랑이가 되어 어지럽힌다.

 

따스함이 깊어지는 햇볕

그 사이로 작은 바람이 불어온다

한잔의 차를 마주하고

흩어지는 머리카락을 걷어 올린다

 

- 봄이 시작되는 어느날 삼청동 카페에서

 

*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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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05.01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려다 보는 뷰가 참 좋네요~~

  2. 금정산 2015.05.01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과 커피 한잔 넘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3. 스토 2015.05.01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참으로 좋네요 ㅎ

  4. 에스델 ♥ 2015.05.01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제 오랜만에 삼청동에 다녀왔는데~
    다음에는 떡카페에 가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내게 주어진 길을 오늘도 정성스럽게
    걸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5. 힐링앤건강 2015.05.01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1년에 어쩌다 몇번 삼청동에 가는데, 항상 경치 좋은 곳에서 즐기시네요 ^^ 시가 참 좋습니다.^^

  6. 도생 2015.05.01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삶을 뒤돌아 볼 시간도 없이 바쁜 일상에 쫓기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 우리 현재 모습일 겁니다.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7. 멜옹이 2015.05.01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가 너무 분위기 있네요 ㅎ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8. 낮에도별 2015.05.01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한잔 해야겠는데요^^
    즐거운 연휴 되세요~

  9. 도느로 2015.05.01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색이란 것 만큼 돈안드는 사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러나 그 속에서 얻는 것이 있으니 또 사치라고 할 수도 없고....ㅎㅎ
    저역시 베란다로 들어오는 봄볕에 많은 생각을 합니다. ^^

  10. 박군.. 2015.05.01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녀의 머리카락이 생각나는 글이에요,

  11. 릴리밸리 2015.05.01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삼청동으로 나들이 하고 싶네요.^^

  12. 청결원 2015.05.02 0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 넘 좋네요

  13. Naturis 2015.05.02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히 사색하기 좋은 곳인것 같네요.. 연인이랑 같이 있으면 더 좋을까요...

  14. 하늘마법사 2015.05.02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5월 보내세요~
    잘 보고 갑니다~

  15. misoyou 2015.05.03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휴 즐겁게 잘보내세요

감고당길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6. 17. 08: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감고당,

조선 숙종이 인현왕후 민씨의 친정에 지어준 이름,

인현왕후가 폐서인이 되어 6년간 머물었던 집이기도 하다.

현재 덕성여고 자리로 표지석만 남아 있다고.

 

감고당길은 풍문여고 앞에서 정독 도서관까지

북촌 나들이의 시작점이 되는 정겨운 골목길이다.

세월따라 풍경이 변했지만,

푸근하고 아름다운 경치가 곳곳에 숨어있다.

 

늘 많은 인파로 붐비는 이 길을 이른 아침에 걸으니,

조용하고 색다른 분위기에 젖을 수 있었다.

바쁜 삶 속에

잠시 천천히 걸어가는 여유를 가져볼 수 있는 길...

오랜 역사가 함께하는 감고당길은 

내가 꼽는 아름다운 길 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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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i99 2014.06.17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 다닐때 공부한다고 자주 들락 거렸던 정독 도서관가는길에 이런 역사가 숨어있었군요^^ 이래서 알수록 배울게 많아지나 봅니다^^

  2. 핑구야 날자 2014.06.17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본 적이 있어요... 마음이 차분해지는 길이죠..정동극장에 갈 때도 가본 기억이 나는군요

  3. 별내림 2014.06.17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잘보고갑니다

  4. 티통 2014.06.17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갈께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5. 도느로 2014.06.17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를 생각하면서 걸을 수 있는 길이네요.
    호젓한 곳....저도 한번 걸어보고싶습니다. ^^

  6. 마니7373 2014.06.17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많은 분들에게 추억의 길이 되는 모양입니다~
    조용히 걸으면 좋은 길 같습니다^^

  7. 유쾌한상상 2014.06.17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이름이 너무 예쁘네요.
    감고당길. 안 까먹을 듯. ^^

  8. 블랙푸드 2014.06.17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을 걷고 있으면 일주일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다 날라갈꺼 같아요~

  9. Zoom-in 2014.06.17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리한 새벽 기운이 느껴지는 골목길이네요.^^

  10. *저녁노을* 2014.06.17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 걸어봅니다.

  11. 청결원 2014.06.18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쁘네요..

토요일 아침 청계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5. 26. 09:1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토요일 아침 운동은 청계천으로 향했다.

이른 시간때문인지 조용한 청계천,

물고기들의 움직임이 여유로워 보였다.

 

도심속의 시냇가,

유유히 때론 빠르게 한강을 향해서 쉼이 없이 흐르고 있었다.

 

*5월의 마지막주 월요일 아침입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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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돌이^^ 2014.05.26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갈때면 가끔 한번씩 들르는 곳이예요 청계천 제가 자주가는곳에 가까워서,
    요리 실한녀석들이 살고 있는줄은 몰랐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진율 2014.05.26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한산한 청계천은 또 다른 여운이 남네요~!

  3. 솜다리™ 2014.05.26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찾았을때는 왠지 인공적인 느낌이라 좀 그랬는데..
    요즘은 강가 주변에 푸르름이 더해지니.. 한결 좋아뵈는듯 합니다~

  4. MINi99 2014.05.26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공이라는게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삭막한 도심에 볼거리가 있다는건 좋은일 같습니다^^

  5. 류마내과 2014.05.26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계천 오랫만에 보내요
    가본지 오래됐는데
    주말에 한번 가야겠어요~

  6. 핑구야 날자 2014.05.26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병박 전 대통령이 한일중에 잘한 것 중에 하나죠...ㅋㅋ

  7. 도느로 2014.05.26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한 아침의 청계천길..참 걷기 좋은곳 같습니다.
    힘찬 한주의 시작되세요^^

  8. 생활팁 2014.05.26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은 멈추지 않고 흘러야되네요.
    남은 5월 좋은일 많이 생기세요

  9. *저녁노을* 2014.05.26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심속의 여유 같습니다.

  10. 까움이 2014.05.26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오기님도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유등천을 걸으며 많은 생각을 하곤 하지요 ㅎㅎ

  11. 엠엑스 2014.05.26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계천 가본지도 오래된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2. 마니7373 2014.05.26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5월도 마지막 한주가 남았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반응이 나올지....
    하루하루 잘 살아야겠습니다~

  13. 하늘마법사 2014.05.26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월도 이제 얼마 안남았군요
    청계천이 맑고 날씨도 좋네요 ~

  14. 유쾌한상상 2014.05.26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산책을 청계천에서 하셨군요.
    청계천에 자주 가시나요? ^^

  15. Orangeline 2014.05.26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심에 흐르는 물이 바쁘게 돌아가는 회색건물들 사이에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게 참 신가합니다. 안가본지 꽤 된것 같네요 애들핑계로 언제 가볼수 있을지요.

  16. 당신은최고 2014.05.26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보는청계천이네요,,물이맑아서고기도살고좋네요..

  17. Zoom-in 2014.05.27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가끔 버스로 지나치는데 이제 자연스런 개천의 모습이 많이 정착?된듯 합니다.^^

  18. 마니팜 2014.05.27 0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청계천 운동하러 가신다니 사대문안에 사시는 듯 합니다
    청계천이 가까와 자주 가시게 되면 좋으시겠어요

줄탁동시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11. 19. 09:3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줄탁동시'(啄同時)란 말이 있습니다.

알 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깨뜨리고 나오고자 안에서

아직 단단하지도 않은 부리로 껍질을 쪼아대는 것을 '줄'(:빠는 소리 줄)이라 하고,

이때 어미 닭이 그 신호를 알아차리고 바깥에서 부리로 쪼아 깨뜨리는 것을 '탁'(琢:쫄탁)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줄탁동시'란 줄과 탁이 동시에 일어나야 한 생명이 온전히 탄생한다는 뜻입니다.

 

오늘 새벽 미사,

묵상 시간에 만난 말입니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말인것 같네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입니다.

서로를 돌아보며 돕고 살아야 함을 느끼는 시간,

연말이 가까워서 더 크게 와 닿는것 같습니다.

 

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마음만이라도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작은 여유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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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꿍알 2013.11.19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탁동시
    글자는 네글자지만 큰 의미를 담고 있는 말이네요^^

  3. 마니팜 2013.11.19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탁동시 정말 좋은 말입니다 화합하며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뜻의 말이라고도 풀이해 봅니다

  4. by아자 2013.11.19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탁동시 안에 있는 이야기가 참 흥미롭네요 ㅎㅎ

  5. 어듀이트 2013.11.19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밤 보내세요`

  6. 벙커쟁이 2013.11.19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 새벽 부지런하시게도 미사를 다녀 오셨군요. 늘 감기 조심하시구요.

  7. 유머조아 2013.11.19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언이로군요..

  8. Zoom-in 2013.11.19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왠지 더 감동적인 말처럼 느껴집니다.^^

  9. 참서툰남자 2013.11.19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바람이 쌩쌩..
    춥더군요.. 초겨울 날씨..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당 ^^

  10. 발사믹 2013.11.19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따듯하네요

  11. 별이~ 2013.11.19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탁동시는 처음 들어봐요^^ 덕분에 잘알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2. 포장지기 2013.11.20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생각 하게끔 만드시네요^^

  13. 하늘마법사 2013.11.20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눈도 오고 정말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

  14. 리치R 2013.11.20 0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 타조알인가..엄청 크네요..

  15. 죽풍 2013.11.20 0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탁동시, 의미있는 말 잘 새겨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16. 자전거타는 남자 2013.11.20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공부 하고갑니다

  17. 청결원 2013.11.20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글이네요~

  18. 아쿠나 2013.11.20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자성어 하나 배워 가요 ^^

  19. 진율 2013.11.20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20. 초록배 2013.11.20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1. 착한연애 2013.11.20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탁동시라는 말에 대해 알고 갑니다 ^^

가을하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10. 25. 09:4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가을 하늘은

투명함과 선명함 그리고 아름다움이다.

그 무엇으로도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드넓음이다.

 

바쁜 일상속에서 하늘 한번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사는 우리들이다.

싸늘해지는 기온이 머지않아 가을을 밀어내 버릴것 같은 금요일,

오늘은 고개들어

예쁜 가을 하늘을 한번 쳐다보는 여유를 만났으면 좋겠다.

 

* 10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을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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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율 2013.10.25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가을하늘 입니다.^^~!

  3. S매니저 2013.10.25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가을답게 푸르른~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날아라뽀 2013.10.25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름이 뭉게뭉게...
    가을 하늘이 멋집니다^^
    추천 쾅^^

  5. 한방닥터킴 2013.10.25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좋은 정보예요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

  6. Healing_life 2013.10.25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가을은 하늘이 참 예술이지요.. 가끔 하늘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7. TikNTok 2013.10.25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하늘이 정말 이쁘네요!
    기분좋아지는 사진입니다^^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8. 핑구야 날자 2013.10.25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맑고 고운 가을 하늘을 너무 좋아해요...

  9. 정보닷컴 2013.10.25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맑은 가을하늘이 멋있습니다.
    주말 좋은 시간 되세요.,^^

  10. 힐링앤건강 2013.10.25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계천에서 보는 낙조도 멋있네요~

  11. +요롱이+ 2013.10.25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하늘이 너무너무 예쁜걸요^^
    잘 보구 갑니다!

  12. 린넷 2013.10.25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금요일이네요.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3. 마니팜 2013.10.25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과 구름과 청계천 정겨운 풍경까지 진짜 좋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14. 카푸리오 2013.10.25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힐링사진들 올려주시는군요.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15. 건강정보 2013.10.25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하늘 참 예쁘죠..요즘 같은 날씨만 계속 지속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16. 꿈다람쥐 2013.10.25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도 저런 가을 하늘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ㅎ

  17. 벙커쟁이 2013.10.25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저도 구름이 없는 너무나도 파란하늘을 봤었답니다...^^

  18. Zoom-in 2013.10.25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계천의 어둑어둑한 하늘에서 가을의 을씨년스러움이 묻어납니다.^^

  19. 스마트걸 2013.10.25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실몽실가을하늘이 예쁘네요..

  20. 톡톡 정보 2013.10.25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아름다운 가을 하늘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1. 청결원 2013.10.26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참 멋있네요~

3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3. 2. 06:1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봄의 시작,

새학기의 출발, 

3월은 새로움이란 싹을 틔운다.

 

건강하고 행복한 활동들을 기대하며

상큼한 나물로 시작해 봤다.

늘 풋풋하고 아름다운 여유와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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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새날다 2012.03.02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준비하신 건가요? ^^
    주말엔 봄 나물 좀 먹어야겠어요^^

  2. 신선함! 2012.03.02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요일 행복한 하루 되세요~
    'FeelTone' 다녀간답니다 ~^^

  3. 김팬더 2012.03.02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강도 개학도 거의모든것이 새롭게시작되는3월이죠^^ 사진봄나물들맞죠?ㅋ ㅑ...싱그럽게 한입먹고싶네요^^

  4. 씩씩맘 2012.03.02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봄나물이네요
    향긋함이여기까지전해지는듯합니다^^

  5. 마음노트 2012.03.02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점심시간...
    밥비벼 먹고 싶어지네요.

  6. 코리즌 2012.03.02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에는 나물을 양념해서 밥에 쓱쓱 비벼 먹으면 꿀~떡

  7. 바닐라로맨스 2012.03.02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봄나물의 쌉싸름한 맛이 느껴지는데요~?

  8. 생활의 달인 2012.03.02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에는 역시 봄나물이 제맛인거 같습니다 ㅋ 제철음식이 좋은듯^^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9. 로사아빠! 2012.03.02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스한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즐겁고 유쾌한 3월 되세요^^

  10. +요롱이+ 2012.03.02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네요~
    좋은(?) 금요일 보내시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11. 해우기 2012.03.02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밥한그릇들고 찾아가고 싶네요
    ㅎㅎ

    그런데..저는....지금 창밖에 내리는 눈을 보고있는데요???

  12. 화들짝 2012.03.02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눈에 상큼함을 가득 담아 갑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3. 에듀라인2012 2012.03.02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봄기운이 물씐느껴지네요~ 입맛돋습니다~

  14. 솜다리™ 2012.03.02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제 완전 봄인가 봅니다~

  15.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3.03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학기 새출발.. 그리고 봄!!

    돈나물만큼 맛있는 3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6. CANTATA 2012.03.03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새콤한 봄나물과 함께하는 봄이 시작된건가요ㅎㅎ
    맛있게생겻네요ㅎㅎ

아인슈타인의 여유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1. 2. 14. 17:2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인슈타인이 어느 저널리스트와 다리 부근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런데 그만 급한 일이 생기는 바람에 

저널리스트는 약속 시간에 맞춰 도착할 수가 없었다. 

세계 최고인 물리학자의 귀한 시간을 빼았다는 자책감으로 진땀을 흘리며, 

그는 아인스타인에게 정중히 사과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뜻밖의 말로 그를 안심시켰다.

"오, 걱정 말아요! 내가 할 일은 어디에나 있답니다."

아인슈타인은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항상 자유로운 생각을 가졌는데, 

그것은 특히 틀에 밖힌 사고를 좋아하지 않는, 

이러한 그의 일상적인 삶의 모습에서 잘 나타난다. 

 

                                  <좋은생각>에서...

 

살아 가면서 여유를 가지고 산다는 건,

쉬운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일인것 같다.

차분 할것 같다는 타인들의 생각과는 달리

매사 급하게 빨리빨리를 외치며 서두르기가 다반사,

약속시간의 어긋남에 불그락푸르락 열을 올리고,

작은 실수에 찌뿌린 얼굴로 화을 내는 모습이

내 일부분의 모습임을 숨길 수가 없다.

언제부터인가,

생각과 행동에서 미세하지만 차이가 나기 시작 했고,

나의 노력으로도 커버가 되지 않는 부분이 생겼다.

조금씩 세월의 흔적이 쌓여진다고 위로도 해 봤지만,

그동안 너무도 틀에 박힌 채,

급하게만 달려온 나의 삶의 그림자 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 고정관념을 깨 버리고

넉넉한 마음으로 나의 일상을 돌아보고 만난다면,

조금만 더 주위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 볼수 있다면,

훨씬 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지 않을까...

 

아직은 싸늘하지만,

곧 봄이 다가오고 있다.

세상 가득 밝은 연두 빛으로 채워질 따뜻한 봄날이 기다려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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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nshin 2011.02.21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인슈타인의 여유 잘 읽었습니다.
    조금을 기다리지 못해 조급해하는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네요.

  2. 아름다운마을 2011.02.22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3. :::: 2011.04.16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가일수록 여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 가리지 않고 겸손하게 대해주구요.
    반성하고 갑니다.

  4. mark 2011.08.16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 먹을 수록 너그러워져야 하는데 사실은 그반대로 된다고 합니다. 잘 화를 내고 얘기가 안되면 역정을 내고.. 저는 그러지 말아지 하면서도 저도 그러고 있다는 것을 수시로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