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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운동'에 해당되는 글 14

  1. 2015.07.10 꼬마수박 (34)
  2. 2015.04.21 새벽 운동길 감자떡 한팩 (44)
  3. 2014.10.13 인왕산에 걸린 달 (70)
  4. 2014.09.15 아침에 달 (28)
  5. 2014.05.26 토요일 아침 청계천 (36)
  6. 2014.03.25 아침운동 시작 (43)
  7. 2013.07.04 호박꽃 (48)
  8. 2013.06.18 검정 우산속~~ (61)
  9. 2012.10.15 석류 익는 가을아침~~^^ (58)
  10. 2012.09.24 재미있는 물받이~~^^ (36)
 

꼬마수박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7.10 09:0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 운동길

길가 화분에 앙징스럽게 달려있는 수박 발견.

한참을 신기하게 바라보다가 셔터를 눌렀다.

 

꼬마수박

 

오가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었다^^

 

* 무더운 여름 주말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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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운동길 감자떡 한팩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4.21 09:4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새벽 5시,

어스름한 새벽을 깨치고 집을 나섰다.

어느새 날이 밝아오는 시간이 빨라진것 같다.

가로등 불빛으로 보았던 벚꽃과 개나리 꽃들의 행진이

연두색 새 잎을 쑥쑥 키워내고 있음을 밝아져 오는 빛으로 만날 수가 있었다.

신선한 공기.

비가 내린 수성동 계곡은 맑은 물소리를 내며 상쾌함을 보탰다.

이미 운동을 마치고 내려오는 사람들과도 인사를 건내는 새벽 운동길...

 

스카이길 중간 베드민튼 장에 있는 운동 기구,

우리가 몸을 푸는 헬스장이기도 하다.

그곳에 늘 제일 먼저 나와서 운동을 하는 멋장이 할아버지가 계신다.

새벽마다 우리 부부를 기다리는 것처럼 관심을 가지고 반겨 주셨다.

오늘은 나를 부르시더니 까만 비닐 봉지를 내밀었다.

아직 미온이 느껴지는 감자떡 한팩이 들어있었다.

당신이 사는 동네에 일찍 떡을 만드는 곳이 있는데 지나오면서 샀다고 하셨다.

한달여 전에도 쑥떡을 두팩 사 주셔서 맛있게 먹은적이 있었다.

죄송하고 고마운 마음에 인사를 드리니 주변 회원들에게도 가끔 사다 주는 것이라며

" 내가 부탁하는 것은, 절대 부담갖지 말아요." 하셨다.

할아버지의 진정한 사랑이하게 느껴져 왔다.

그리고 그 따뜻한 한 말씀에 어젯밤 남편에게 가졌던 서운한 감정이 녹아 버렸다.

 

살아가면서 소소한 마음이 얼마나 큰 힘과 위로가 되는지 깊게 느껴졌다.

어느새 환하게 아침이 시작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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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에 걸린 달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0.13 09:0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가을이 깊어가는 아침 운동길, 

어느새 어둠을 가르며 시작된다.

시간의 흐름이 정말 빠른것 같다.

삼청동 북촌길,

인왕산 위에 떠 있는 달이 어슴푸레한 새벽 공기속에서

한폭의 수묵화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그리고 곧,

인왕산 뒤로 달은 숨어 버렸다.

 

조용히 아침은 밝아오고  있었다.

 

* 10월도 중반을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을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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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달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9.15 09:5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 운동길

파란하늘과 하얀 달

종합청사

하나의 그림을 만들어 나의 앵글 속으로 들어왔다.

 

* 긴 휴식의 여운이 남아 있지만,

가을이 자리를 잡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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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청계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5.26 09:1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토요일 아침 운동은 청계천으로 향했다.

이른 시간때문인지 조용한 청계천,

물고기들의 움직임이 여유로워 보였다.

 

도심속의 시냇가,

유유히 때론 빠르게 한강을 향해서 쉼이 없이 흐르고 있었다.

 

*5월의 마지막주 월요일 아침입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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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운동 시작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3.25 09:1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4개월 정도의 나름 긴 겨울 방학을 끝내고~~ㅎ

3월 초부터 시작해야지 하면서도 꽃샘 추위의 심술이 두려워 움츠리고 있다가 드디어 시작.

시작은 반이라는 말처럼,

몸과 마음이 상쾌하고 가볍게 느껴졌다.

 

- 새벽 5시에 집을 나와서 수성동 계곡을 지나고 북악 스카이웨이 옆 오솔길을 걸어

운동 기구가 마련되어 있는 작은 운동장에서 맨손 체조부터 시작하여 동네 주변을 도는 

우리의 운동 코스는 1시간 30분정도 -

 

어느새 산수유는 노랗게 꽃을 피우고 있었고,

개나리도 꽃망울을 터뜨릴 준비를 마치고 조금씩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다.

마치 겨울잠을 자고 일어난것처럼,

기지개를 펴고나니 주변에 봄이 가득 차 있는것 같았다.

 

작년 벼락으로 소실되었던 화장실은 멋있게 다시 지어졌고,

황학정 활터위엔 작은 공원이 만들어져 있는등  산책로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미세 먼지가 조금 염려스럽기는 하지만,

아직 차가움이 섞여있는 새벽 공기는 신선했다.

그렇게 봄은 내 마음 속에서도 활짝 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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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7.04 10:3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주말에는 아침 운동 코스를 길게 잡아서 서촌 곳곳을 누빈다.

 

옥인동 어느 골목길에서 만난 활짝 핀 호박꽃.

못생긴 사람을 누가 호박꽃이라고 했을까?

꽃의 크기와 색깔, 그리고 풍기는 자태에 완전 매료되어 셔터를 눌렀다.

큰 꽃만큼 호박도 크게 달릴것이고,

호박잎도 깨끗이 삶아서 된장에 쌈을 싸 먹으면 정말 맛있다.

 

좁은 골목길이지만 정성스럽게 잘 가꾼 주인의 마음이 훈훈하게 느껴져 왔다.

활짝 웃고있는 호박꽃 덕분에,

나도 종일 활짝 웃으며 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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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우산속~~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6.18 10:0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이슬비가 내리는 새벽시간,

우산을 쓰고 아침 운동을 나갔다.

축축한 기운이 있었지만,

인왕산에서 내려오는 산뜻한 공기가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었다.

운동화가 젖는게 싫어서 그냥 게으름을 피워볼까도 했었는데,

잘 나왔다는 생각을 했다.

뱃살 지방을 분해하는 것에 아침 걷기 운동이 좋다는 블로그 이웃의 글을 보고나서,

더 열심히 아침 운동을 하고있다~^^;

 

우리집 밑에는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 집 대문앞에 검정 우산이 펼쳐진채 놓여 있었다.

뭘까?

살짝 들여다 봤더니 고양이 밥과 물.

주변 길양이를 위해서 늘 먹이를 챙겨주던 아가씨였었는데,

비오는 날 이런 배려까지 하다니...

따뜻한 그녀의 마음이 아름답게 전해져 왔다.

그러나 너무 많은 길양이들 때문에 불편해 하는 주변 분들의 심기가 함께 캡쳐가 되는 나를 보며,

내 마음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음을 숨길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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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익는 가을아침~~^^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10.15 09:3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빨갛게 석류가 익어가는 계절...

가을은 세상 곳곳에서 아름다움을 펼치고 있다.

 

아침 운동길, 우리 동네에서 만난 석류.

작은 공간에서 탐스럽고 빨갛게 익어가고 있었다.

정성을 들인 주인의 마음만큼 잘 익어서 큰 기쁨이 될것 같다는 생각에,

내 얼굴에도 미소가 그려지는 아침이다.

 

가을이 무르익고 있는 시월의 셋째주 월요일,

이웃분들, 환절기 건강 조심 하시고,

예쁜 추억을 많이 만드는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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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물받이~~^^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9.24 10:5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9월 마지막 주가 달리고 있다.

그리고 추석 연휴...

세월의 흐름이 다시한번 깊게 느껴지는 월요일 아침이다.

 

가을은 깊숙히 우리 곁으로 자리했다.

맑고 고운 날들이 펼쳐지고 있는 요즘,

멀리멀리 떠나지 못함이 아쉬울 따름이다.

모든것 다 툴툴 털고 떠날 수 있는 자유가 부럽다.

 

아침 운동때,

조금씩 집수리를 하고 있는 집이 있었는데,

어느날 물받이를 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한컷~!

임시로 했을 수도 있겠지만~~~ㅎㅎ

 

행복하고 즐거운 한 주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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