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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5.12 깨진 경월소주병 (8)
  2. 2015.01.22 '국제시장'을 보고나서 (50)
  3. 2014.08.05 추억 ~~ 화투 (26)
  4. 2014.08.04 추억 ~~ 이름 (40)
  5. 2014.07.24 어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42)
  6. 2013.09.24 영천 호국원 (44)
  7. 2013.05.08 감사합니다~^^ (60)
  8. 2012.10.11 아들의 생일~~^^* (46)
  9. 2012.10.05 즐거운 드라이브~~^^* (46)
  10. 2012.09.26 생일 (46)
 

깨진 경월소주병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5.12 09:1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주천산에서 하산하는 도중 발견했던 깨진 경월소주병.

강원도를 대표하는 소주였던 경월소주.

오래전 두산으로 흡수되어 경월소주는 막을 내렸는데, 숲속에서 보니까 반가웠다.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즐겨 마셨던 경월소주였다.

일행들의 재촉으로 깨진병을 수거하지 못하고 내려올 수 밖에 없었는데,

계속 머리속에 남아있다.

 

다음에 가게되면 꼭 수거해 와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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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05.12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을 찾는 사람들이 모두 문제는 아니겠지만~~ 늘 안타깝더라구요

  2. 낮에도별 2015.05.12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월소주는 처음 보네요^^
    바람이 강하게 부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3. 금정산 2015.05.12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강원도 경월소주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병을 저리 참~~~
    즐거운 시간 되세요

  4. 릴리밸리 2015.05.12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주병을 저런식으로 버리다니 양심도 없는
    사람인가 봅니다.행복한 시간 되세요.^^

'국제시장'을 보고나서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01.22 09:5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딸아이의 주선으로

늘 바쁘게 사는 언니와 정말 오랜만에 함께 영화도 보고 파스타도 먹었다.

딸이 없는 언니는 좋아했다. 

왜 이런 생각을 못하고 살았을까?

더 나이가 들기전에 가끔 언니와 함께 좋은 시간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다.

 

국제시장

시작부터 뭉클함을 느끼게 하는 흥남부두의 난민모습

아버지와 여동생을 생이별하고

부산 국제시장에서 덕수는 어머니와 두 동생과 함께 어렵게 삶을 이어갔다.

1950년 전쟁 이후 현재까지 덕수는 자신의 꿈을 접고,

아버지와 약속한 가장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서독 광부로 월남전으로 목숨을 내놓고 최선을 다해서 살아갔다.

오늘은 그렇게 희생하며 노력했던 우리들 가장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까맣게 잊고 있었던 어린 시절,

어슴프레하던 기억의 조각들이 되살아 난듯 공감이 가는 영화였다.

영화를 보는 동안,

광산 사고로  돌아가신 사촌 오빠와 월남전에서 다리를 빼앗긴 외사촌 오빠,

그리고 월남전 전쟁의 상흔에 시달리며

제대로 된 삶을 살기 어려워 힘들어 하다 고인이 된 시외삼촌의 모습이 오버랩 되었다.

그들의 아니 시대의 많은 사람들의 고통이 조금이나마 가슴으로 느껴졌다.

그리고 그 격동의 시대에서 우리를 안고 오신 부모님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울다가 웃다가 뭉클......

 

영화를 보고나서

딸아이와 남편에게 왜 이 영화가 감동적이었나고 질문을 했다.

막연하던 역사적 사실들을 작게나마 체험하듯 느낄 수 있어서,

부모님 생각이 나서 눈물을 많이 흘렸다고 대답했다.

나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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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활팁 2015.01.22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제시장 추천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3. 낮에도별 2015.01.22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4. 死月 2015.01.22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좋은 글은 간직하고 싶네요 ㅎㅎ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기 바랄께요!

  5. 한콩이 2015.01.22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부모님과 함께 보고싶더라구요~

  6. 청결원 2015.01.22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마무리 하세요!

  7. 헬로끙이 2015.01.22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에 국제시장 본 모든분들이 적극 추천해 주더라구요
    저는 아직 못봤는데 얼른 봐야겟어요 ^^

  8. 레오 ™ 2015.01.22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힘겨운 세월을 사셨던 분들이셨습니다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9. 영도나그네 2015.01.22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보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의 과정을 한꺼번에 볼수 있는 것 같더군요..
    특히 이 영화의 주무대가 부산이고 국제시장이다 보니 더욱 친근감도 있고..
    마지막 이산가족 찾기 방송이 스크린에 그려질때는 이 영화를 보는 모두가 눈시울을
    적시더군요..
    지금의 젊은 세대들도 꼭 이영화를 봐야 할것 같았으며 우리 아버지 세대의힘들고 억척스럼움이
    있었기에 지금의 부강한 우리나라가 있음을 느끼게 될것 같더군요..
    잘보고 갑니다..

  10. 브라질리언 2015.01.22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먼저 보고 오셨네요. 시간내서 꼭 보러 가야겠어요.~

  11. 세상속에서 2015.01.22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 없이 볼수 없는 영화...
    나중에 다시 한번 봐야 겠어요.

  12. 유라준 2015.01.22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은 영화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3. 건강정보 2015.01.22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히 이 영화는 인기가 많네요~^^ 좋은 영화여서 그런가봅니다

  14. ㄴㅂ허 2015.01.23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보질 못햇아요ㅠㅠ

  15. 개그콘서트★ 2015.01.23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희 인기 몰이군염 전 아직 보지는 않아써여

  16. landbank 2015.01.23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제시장 정말 너무 잼있는 영화죠
    잘보고 갑니다.

  17. 죽풍 2015.01.23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이 영화를 못봤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8. 스토 2015.01.23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흔글 보니 눈이 호강하네요 진짜 ㅎㅎ
    보기만해도 해피해지는 좋은 글이네요.
    블로그는 정말 어렵지만 재미있는 것 같아요!

  19. 복돌이^^ 2015.01.23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재미있게 보신듯 하네요...
    전 아직 못봤는데...조만간 찾아서 봐야 겠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 하늘마법사 2015.01.23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제시장 아직 보지는 못했네요.
    이 영화로 부산에 국제시장이 유명해졌더라고요~

  21. 예예~ 2015.01.24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러가려고 맘먹고 있는 영화~
    울다가 웃다가 했다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기대됩니다. 보고오면 이 글이 훨씬 공감이 되겠지요?^^

추억 ~~ 화투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8.05 08:5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투 놀이를 시작했다.

육백,

두사람이 육백점을 먼저 만들면 이기는 화투 놀이였다.

아버지는 가끔 장난스럽게 화투장 한 두장을 속였고,

어머니께 발각이 되면 심한 채근을 당했지만 두려워하지 않았다.

4남매는 나란히 엎드려 화투 놀이가 끝나기를 기다렸다.

이불 하나를 같이 덮으니 셋째인 나는 늘 중간에 누웠다.

다섯살 위인 언니는 자주 움직이는 나에게 꼼짝말고 누워 있기를 명했다.

그럴수록 나는 왜 그렇게도 간지럽고 움직이고 싶었던지,

꾹 참으며 머릿속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가 얼른 한꺼번에 여기저기를 긁고 뒤척였다.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만 있으라고 계속 핀잔을 듣곤 했었다.

육백나기가 끝나면 승패에 관계없이 어머니는 누런 엿 한판을 사 왔다.

그리고 식칼을 얹고 망치로 엿판을 툭툭쳐서 작은 사각형으로 엿을 만들어 놓으

4남매는 환호성을 지르며 땅콩이 박혀있던 엿 조각을 서로 먹겠다고 경쟁을 하며 맛있게 먹었다.

먹거리가 많지 않았던 그시절,

엿은 인기있는 간식거리 중의 하나였고

겨울밤은 그렇게 복잡거림과 웃음 속에서 깊어만 다.

 

권위적인 아버지와 늘 모든 희생을 감수하는 어머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예전 부모님 모습이 우리 부모님이었다.

서로가 다정다감한 편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자식들을 위해서 가끔 했던 화투 놀이의 기억......

어쩜 멋쩍은 핑계일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지금에야 든다.

 

이제는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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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류마내과 2014.08.05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화투놀이 ㅎㅎ
    즐거운하루되세요~

  2. 솜다리™ 2014.08.05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투... 장가가서 처갓집에서 첨으로 배웠내요..ㅋㅋ
    다른곳에서는 하지않고 처갓집에서만 한다는..^^

  3. 핑구야 날자 2014.08.05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시간 금방 가는 대박 놀이죠~~ㅋㅋ

  4. Hansik's Drink 2014.08.05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기분 좋은 오늘이 되셔요~

  5. 헬로끙이 2014.08.05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족들과ㅗ 참으로 열심히 쳤던 기억이 ㅎㅎ

  6. 미스빅로그。 2014.08.05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매예방에도 좋은 화투!ㅎㅎ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7. 뉴론7 2014.08.05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짜리 고스톱치다 보면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염 ㅎㅎ.

  8. 건강정보 2014.08.05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가족과 밤 되면 했는데 나이 먹고 바쁘다보니..ㅠㅠ 화투도 멀리 하게 되네요.

  9. 도느로 2014.08.05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백 안쳐본지가 언젠지요 ^^
    그리고 부모님과 화투 안쳐본지가 언젠지요.,.
    지금은 안치는게 아니라 못치는게 더 안타깝고요

  10. 영도나그네 2014.08.05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있을 때는 이런 추억의 하투놀이는 시간가는줄을 모를것 같군요..
    근데 요즘은 이런 화투놀이 보기는 점차 어려워 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평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1. 당신은최고 2014.08.05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엄마몰래언니랑동생이랑놀았던기억이나네요..ㅋㅋ

  12. 마니7373 2014.08.06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옛날 시골의 겨울밤을 함께한 놀이~
    문득 떠올려 봅니다^^

  13. Orangeline 2014.08.06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놀이 같습니다.
    예전에 시골에 가면 할게 없어서 화투치고 놀았는데 고스톱을 할줄 몰라 같은 그림만 마추던 생각이 나네요.

추억 ~~ 이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8.04 08:4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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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 증명서

부: 김연봉, 모: 김봉연

부, 모의 이름을 보면 잠시 웃음과 함께 생각에 잠기게 된다.

 

학창시절

부모님의 거꾸로 된 이름 자 때문에,

이름을 재확인하는 선생님의 호출을 자주 받곤 했었다.

물론 한자는 다르게 쓰였지만,

아주 어렸을 때는 창피하다는 생각에 고민 거리가 되기도 했었다.

이런 이름을 갖게된 데는 작은 사연이 있었다.

 

아버지, 어머니의 혼인후 그리 오래되지 않은 시기에

동네 면사무소에 불이 났다.

덕분에 호적 서류들이 불타 버렸다.

당시 경찰 공무원이었던 아버지 바쁜 업무로 서류를 정리해야 할 마지막 날에 겨우 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어머니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았다.

전화도 없었던 시절이라 생각을 하다가 결국 당신의 이름 자를 거꾸로 하고,

한자만 바꿔서 서류 정리를 하게 되었다.

아버지의 개그가 아닌 개그스러움 때문

착한 우리 어머니는 아무런 불평도 못하고

그렇게 '김분남' 이 '김봉연'으로 개명을 하게 되었다.

정말 요즘에는 있을 수도 없는 일이었겠지만

그 때는 그랬다고 했다.

이야기를 듣고 딸들은 흥분해서 아버지께 너무 했다고 항의도 했었는데......

어느새 두분은 모두 고인이 되었고 추억이 되었다.

 

다행히 이번 증명서에는

예전과 달리 '연'이 '련'으로 표기 되어 있었다.

나는 이미 어른이 되었고,

어머니가 되었고,

아이들은 자라서 내 곁을 떠나고 있는데......

 

* 태풍의 끝자리 비로 시작되 월요일 아침 니다.

건강하고 활기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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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죽풍 2014.08.04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에 대한 아련한 기억이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

  2. 마니7373 2014.08.04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돌아가신 제 모친도
    저 '연'자를 쓰시는데...
    '연과 련' 문득 생각나네요!

  3. 해우기 2014.08.04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을 증명...가끔은 그런 법적인 테두리가 무의미할때도 많지만...
    왠지..저도 한장 떼어보고 싶은...ㅎㅎ

  4. happy송 2014.08.04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예전엔 이런일이 많았던거같아요^^
    덕분에 잘보고가요~

  5. 핑구야 날자 2014.08.04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이인데도~~~ 의미를 생각하면 소중하시겠어요

  6. 도느로 2014.08.04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에 대한 재미있는 추억이 많으셨던것 같아요.
    아버님의 재치....가 미소를 짓게만듭니다. ^^

  7. 레오 ™ 2014.08.04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는 태어나고 일이년 정도 뒤에 호적에 올리는 일도 흔했죠

  8. Hansik's Drink 2014.08.04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 좋은 오늘을 보내세요~

  9. 헬로끙이 2014.08.04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관계증명서 뗄일이 생각보다 잘 없어서 한번씩 동사무소에서 떼면
    뭔가 이종이 한장으로 가족증명을 할수있다는게 재미있기도하고 이상하기도하고
    그렇더라구요 ^^

  10. 복돌이^^ 2014.08.04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요즘 사람들 이야기로 웃픈이야기네요^^
    그러고 보니 저희 아버님도 공무원이셨는데 늘 손으로 직접 서류들을 작성하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유쾌한상상 2014.08.04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련한 글이군요.
    부모님의 저런 추억은 자녀로서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왜이리 가슴이 찡하지. ㅠㅠ

  12. 건강정보 2014.08.04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런일이 생길 수가 있군요~~~~

  13. MINi99 2014.08.04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이런일이 실제로 가능했군요... 그 추억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14. Zoom-in 2014.08.05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희도 시어머님과 시이모님 성함이 같아요. 한자까지. 딸이라고 그냥 아무거나 올리라고 그러셨대요.

  15. 까움이 2014.08.05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도 결국 다 추억이지요..
    좋은 추억을 갖고계신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껄끄러웠겠지만요 ㅎㅎ

  16. 뉴론7 2014.08.05 0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은 항상 기억에 남아서염 .

  17. 비바리 2014.08.05 0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사무소에 불이요?
    후하.우째 그런일이.....

    올만에 다녀가욤...
    저는 제 이름에 부르기 어렵다고 불만입니다.
    아부지께서 직접 작명하셨다는뎁...

  18. 청결원 2014.08.05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의 추억 잘 보고 가네요

  19. landbank 2014.08.05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이런 사연이 있었네요 ㅎ

  20. 영도나그네 2014.08.05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는 이런 이름에 엃킨 사연들이 많더군요..
    지금생각하면 웃음이 나오지만 그당시는 한자어도 잘모르고 부르는 데로 면 서기가 적다보니
    정말 엉뚱한 이름도 생겼다 더군요...
    추억의 이름들,,,,,
    역시 추억스럽습니다..

어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7.24 11: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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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장마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며칠동안 참고 있었던 자식들의 눈물일까?

 

친정 어머니는 삼복 더위속에 세상을 떠나셨다.

무더위에 당신이 오래 누워 계시면 자식들 힘들게 할까봐,

밤 11시 3분에 눈을 감으셨다.

힘겹게 숨을 쉬시던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

임종은 결국 아무에게도 보여 주시지 않고

생전 깔끔시던 그 모습처럼 그렇게 떠나가셨다.

시간에 밀려서 장례 절차가 진행 되었고,

어머니를 영천 국립 호국원 아버지 곁으로 모셨다.

 

삼우제를 앞두고 어머니의 유퓸들을 정리 하면서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오래도록 쓰셨던 안경,

경로당에서 화투할 때 쓰시던 동전 지갑,

바지 주머니에 넣어 다니셨던 자식들 전화 번호가 적힌 메모지,

정갈하게 정리가 되어있던 장롱속의 옷들......

 

거의 수직선을 그리듯 급하게 아버지 곁으로 가신 어머니,

나는 이제 '엄마'라고 소리내어 부를 수가 없게 되었다.

 

"어머니, 편안하게 아버지와 함께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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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당신은최고 2014.07.24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까지나함께할수없는부모님을보내시고 얼마간은슬프시겠네요..
    힘내시길바랍니다

  3. 유쾌한상상 2014.07.24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참 아프시겠습니다. 저도 마음이 편치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Orangeline 2014.07.24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의 죽음이란 신이 인간에게준 가장 큰 슬픔인것 같습니다.
    제가 당사자가 되어보진 못했지만 이루말할수 없는 큰 아픔일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헬로끙이 2014.07.24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 좋은 곳에서 지켜보고 계실거예요 ~

  6. 블랙푸드 2014.07.24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눈물이 다 날려고 하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건강정보 2014.07.24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좋은곳에서 미소지으면서 명태랑 짜오기님 지켜보고 계시지 않을까요?

  8. 레오 ™ 2014.07.24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두 제 모친의 유품을 가끔 만지며 옛추억을 회상해보곤 한답니다

  9. Zoom-in 2014.07.24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대전현충원에 친정아버지가 계시고 연로하신 친정어머니가 계셔서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뉴론7 2014.07.25 0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부모님도 나이가 많이 드셨담니다. 살아 계신동안데 잘해야 돨거 같네염 . 항상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래염.

  11. 핑구야 날자 2014.07.25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전에도 아픔이 계셨는데~~~ 힘내세요

  12. 자판쟁이 2014.07.25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13. 풀칠아비 2014.07.25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고요.

  14. 죽풍 2014.07.25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 내시기 바랍니다.

  15. landbank 2014.07.25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길...

  16. 세상속에서 2014.07.25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화이팅 하세요!!

  17. 도느로 2014.07.25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어머니도 약20년전에 돌아가셨는데...
    남은 유품을 보면서 얼마나 울었던지요.
    짜오기님 마음이 어르신께 고스란히 전달됐을거라 믿어요.

  18. 청결원 2014.07.26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 유쾌한상상 2014.07.26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편안한 주말이 되시길.............

  20. 카라의 꽃말 2014.07.26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마음이 쓸쓸해지네요...ㅠㅠ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21. 가을사나이 2014.07.27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마음이 착잡하시겠네요
    명복을 빕니다

영천 호국원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3.09.24 10:1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추석 다음날,

친정 아버지의 기일이기도 해서 몇년만에 영천에 있는 호국원을 다녀왔다.

6.25 전쟁당시 경찰로 참전 하셨던 아버지께서는

생전에 자손들 힘들게 하지 않으시겠다고 어머니와 함께 사후를 호국원으로 정해 놓으셨다.

탁트인 공간과 맑은 공기, 햇살도 따사로운 드넓은 호국원, 

호국원을 꽉 채운 비석들...

그옛날 조국을 위해서 전쟁터에서 생사를 넘나들며 싸웠었고,

그래서 지켜낸 조국땅에서 열심히 살다가 모두들 고인이 되셔서 이곳으로 다시 모이신것 같았다.

고개숙여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빌었다.

 

추운 겨울날 보온이 잘 안되는 주택에 살 때 새벽 일찍 일어나셔서

우리방을 따뜻하게 난로불로 덥혀 주셨던 아버지.

어렸을때 잠을 자다가 눈을 떠보면

책상에 불을 밝히고 늘 글을 쓰고 계셨던 아버지.

긴 시간 병마와 싸우시다 마지막 임종은 아무도 지키지 못했던 우리 아버지......

영천 호국원에서 옛날 동료들과 함께 모이셨으니,

덜 외로우실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의 잔잔했던 사랑이 아직까지 깊이 느껴집니다.

편안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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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블루오션] 2013.09.24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국원 잘 다녀오셨네요..ㅎ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셧을듯..

  3. 복돌이^^ 2013.09.24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님께서 좋은곳에 계시네요~~ ^^
    사진상으로도 참 좋아 보입니다.~~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건강정보 2013.09.24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 때마다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시겠어요.... ㅠㅠ

  5. S매니저 2013.09.24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6. 핑구야 날자 2013.09.24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으로나마 감사하게 생각하고 갑니다.

  7. 청결원 2013.09.24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국원 첨 알게 되었네요..

  8. Hansik's Drink 2013.09.24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 잘 알아 갑니다.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세요~

  9. 티통 2013.09.24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가요~~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10. *저녁노을* 2013.09.24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국원 다녀오셨군요.
    ㅠ.ㅠ

  11. 샬리야 2013.09.24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다녀오셨어요?
    생각이 많이 나시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2. 어듀이트 2013.09.24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시길 바래요`

  13. 영도나그네 2013.09.24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오기님의 친정아버님이 6.25참전 경찰공무원이셨군요...
    영천의 호국원에 잠들어 있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명복을 다시한번 빌어 본답니다..
    언제나 건강한 나날 되시길 바라면서..

  14. 마니팜 2013.09.24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25때 경찰로 계셨군요 저도 먼 친척 아저씨가 경찰로 순직하셨답니다
    호국영령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15. 아이필 2013.09.24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아버지도 6.25참전용사라 돌아가시면
    저곳에 모실겁니다.

  16. 헬로끙이 2013.09.24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호국원을 처음 알게되엇네요 ㅠ

  17. Zoom-in 2013.09.25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중에 부모님을 호국원에 모실 예정입니다.

  18. 날으는 캡틴 2013.09.25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에 가면 왠지 더 감사하는 마음이 생길것 같습니다..
    아버지....

  19. 자전거타는 남자 2013.09.25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동료들을 만나 즐겁게 보내실겁니다.

  20. 가을사나이 2013.09.25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에 모셨군요

  21. 금정산 2013.09.25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25때 전쟁에 참여하신 호국영령들이 계신곳이군요 이곳에 모셨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5.08 09:3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초등학교 교사인 딸아이에게서 받은 카네이션 카드입니다~~ㅎ

제자들과 함께 만든것 같은데,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카네이션이라서 행복했네요.

 

열심히 살아오신 세상의 모든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만이라도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작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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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운그니 2013.05.08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새상에 단 하나뿐인 카네이션이네요~
    섬세함속에서 정성을 가득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화들짝 2013.05.08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화도 좋지만 이렇게 정성들여 만든 카네이션 카드가 더 좋아보이네요~ ^^

  4. 유쾌한상상 2013.05.08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쁘고 정성이 느껴지는 카드입니다.
    행복하셨겠어요. ^^

  5. 핑구야 날자 2013.05.08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행복하셨겠어요.. 세상에 둘도 없는 따님의 마음이 짠하네요

  6. 반이. 2013.05.08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우~! 정말 특별한 카네이션이에요 ㅎㅎ
    예쁩니다!

  7. 꿈다람쥐 2013.05.08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로 행복하실거같아요.ㅎㅎ 카네이션 예쁘네요.

  8. 그레이트 한 2013.05.08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이 직접만드셨다니... 역시 초등부
    쌤의 실력이 짱입니다^-----^

  9. 양아리 2013.05.08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아리입니다~
    오늘도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10. agapejoseph 2013.05.08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이들이 편지와 선물을 주는군요... 기특합니다^^

  11. 알숑규 2013.05.08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오늘도 좋은 글과 사진 잘 봤습니다.

  12. 자유의날개짓 2013.05.08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이네요~ 저도 아버지께 오늘 전화로 어버이날 안부인사를했는데....자주연락드려야겠어요

  13. miN`s 2013.05.08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진짜 이쁘네요..ㅎㅎ

  14. 카라의 꽃말 2013.05.09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루 만큼은 부모님을 많이 생각했답니다~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5. 가을사나이 2013.05.09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아버지 감사합니다.

  16. 금융연합 2013.05.09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네이션이 이쁘네요

  17. 린넷 2013.05.09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 이쁘네요.

  18. 금정산 2013.05.09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너무 부럽습니다. 그리고 따님으 마음처럼 너무 곱습니다.
    즐거운 목욜 홧팅하세요

  19. landbank 2013.05.09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정말 이쁘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20. Healing_life 2013.05.09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만든 카네이션 좋은데요. 따님의 정성이 가득 들어 있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21. 와이군 2013.05.13 0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예쁘게 만들었네요
    하루종일 기분좋으셨겠습니다 ^^

아들의 생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10.11 10:0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10월 5일은 아들의 생일,

꽃등심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아버지는 지갑을 기꺼이 열었고,

오랜만에 맛있는 저녁을 함께 먹었다.

 

집으로 돌아와 케잌과 와인으로 생일 축하를 하면서,

세월의 흐름에 감회가 새로웠다.

앞으로 아이들의 생일을 나와 함께 하는 시간이 얼마 동안일까?

 

아이들이 성인이 되고나서는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는것도 힘들어 졌다.

각자의 일정과 사정들은 왜 그리도 많은지,

얼굴 가까이 하고 대화하는 시간도 줄어 들었다.

가끔은 서운한 감정이 생길때도 있었지만,

의젓하게 자란 아이들을 바라보면 어느새 모두 사라져 버린다.

그렇게 자식바보가 되는게 부모인건지.....

 

자기 자리에서 성실히 노력하며,

좋은 짝들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기를 기도한다.

화려하고 반짝이는 삶이기보다는,

은은하고 오래오래 아름답기를 바란다.

 

세상은 노력한만큼 행복 하다는,

근본 진리를 늘 가슴에 담아 두기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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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꽃보다미선 2012.10.11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행복해 보이시네요.
    꽃등심까지 ^^; 은근 부럽습니당 ㅎㅎ

  3. 어듀이트 2012.10.11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4. 신선함! 2012.10.11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5. *저녁노을* 2012.10.11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생일 축하드립니다.^^

  6. 티통 2012.10.11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 저도 축하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자주 찾아 뵐께요^^

  7. 아리콩 2012.10.11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같이 축하드릴게요^^
    케익 촛불에서 가족의 훈훈함이 느껴지네요!

  8. 사자비 2012.10.11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이 축하해주는 자리라서 아들도 좋았겠네요. 전 얼마전 생일이 지나갔는데 아무도 모르더군요.ㅋㅋ

  9. BAEGOON 2012.10.11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이 꽃등심을 좋아하시는군요 +_+
    아드님의 훈훈한 생일상이 너무 부럽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10. 코리즌 2012.10.11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변의 진리인 부모의 간절한 마음을 담으셨네요.
    아드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11. 풀칠아비 2012.10.11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 아드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세상은 노력한 만큼 행복하다는 말씀 잘 새겨두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2. 솜다리™ 2012.10.11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꽃등심... 먹고 싶어지는 군요^^

  13. 해피 매니저 2012.10.11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시간이었겠네요
    저도 꽃등심 먹고 싶어요ㅎㅎ
    좋은밤되세요

  14. Zoom-in 2012.10.11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 생일 축하드려요.^^
    그런데요 죄송하고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이거 사과케잌 맞나요? 맛이 괜찮나요? ^^

  15. 반이. 2012.10.11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 진심 축하드립니다.
    꽃등심 비쌀텐데, 멋진 아버지이시네요 ㅎㅎ!

  16. 유쾌통쾌 2012.10.11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간 가지셨네요.. 부럽습니다^^

  17. 뷰티톡톡 2012.10.12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이 28인가요? ^^
    성인이 되고나면 가족이 함께 하기 쉽지 않은게 현실인데...
    모처럼 모두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나보네요. ^^

  18. 그레이트 한 2012.10.12 0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19. 금융연합 2012.10.12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등심을 쏘시다니...
    아드님 생일 축하드려요.

  20. 가을사나이 2012.10.12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 생일에 제대로 쏘셨군요

  21. 와이군 2012.10.14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 생일 축하합니다 ^^

즐거운 드라이브~~^^*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10.05 10:2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가을 하늘은 맑고 푸르고 , 높고...

예전부터 들어왔던 많은 수식어들이 달리는 차창 안으로 그대로 전해져 왔다.

추석 다음날이 아버지 제사, 어머니도 뵐겸 다녀왔던,

즐거운 가을 드리이브.

차가 막히지 않는 고속도로가 기분을 더 좋게했다.

 

 

 

들판은 황금 물결로 출렁 거렸다.

일년내 땀방울로 고생했던 만큼 풍성한 결실로 가득차 있는 모습에 고개가 숙여졌다.

밥알 하나라도 소중히 감사히 먹어야 겠다는 다짐도 다시한번~~~^^;

 

 

 

이천의 한정식 쌀밥집...

돌솥밥에 20여가지의 반찬이 한상 푸짐하게 차려져 나왔다.

번호표 받고 기다려서 먹었던 쌀밥은 가격대비 맛있었다.

 

다시 돌아온 일상,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가자고 늘상 하던 다짐을 다시또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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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복돌이 2012.10.05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어떻게 사진 찍으셨지? 하고는..ㅋㅋ 조수석에서 찍으신 거죠..^^
    정말 드라이브 하기 좋은 날들이네요~~ ^^

  3. +요롱이+ 2012.10.05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래요..!!

  4. 아레아디 2012.10.05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5. 풀칠아비 2012.10.05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가을 하늘 마음껏 즐기고, 이천 쌀밥 먹고 싶습니다. ^^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6. 솜다리™ 2012.10.05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색을 느껴져 신나게 달리는 드라이브...넘 시원스럽겠습니다~!

  7. 어듀이트 2012.10.05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드라이브나 한번..ㅎ
    잘보고 갑니다~

  8. 해우기 2012.10.05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밖의 저런 풍경들을 보면 드라이브로 두배로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ㅎㅎ

  9. 까움이 2012.10.05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라는 계절은 참
    드라이브를 부추기는 계절인거같아요^^

  10. 화들짝 2012.10.05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목은 저도 가본 곳 같습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1. 초록샘스케치 2012.10.05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맑은 가을날에는 어디에 있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것 같아요.

  12. 그레이트 한 2012.10.05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가을하늘은 언제 보아도 좋아요^^;;
    제가 사는 곳과 구름이 똑같은거 같아요^^ㅎㅎㅎ

  13. 꽃보다미선 2012.10.05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정말 잘나왔네요 ^^
    저도 드라이브!!! ㅎㅎ

  14. 재무Q&A 2012.10.05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말에는 저도 드라이브 고고...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15. S매니저 2012.10.05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같은날 드라이브 딱이지요^^
    잘 보구 갑니다!

  16. 여우별 leecfp 2012.10.05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년전에 일로 이천에 갔다가 쌀밥집에 정식을 먹어봤는데
    반찬종류가 엄청 많더라구요..한상 잘 대접받은것같아 기분이 좋았었던 생각이 납니다.

  17. Zoom-in 2012.10.05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익은 벼들이 보기만해도 배가 부르네요.^^

  18. 꿈다람쥐 2012.10.05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에 산책을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ㅎ..
    여행가고 싶어지는군요..

  19. 유쾌통쾌 2012.10.06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솥밥 보니 침이.. 제가 정말 좋아하거든요...^^

  20. 와이군 2012.10.06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 잘 보내셨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1. 린넷 2012.10.07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맛있는 돌솥밥!

생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9.26 10:5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음력 8월이 생일인 난,

친정 아버지 생일과 같은 날이다.

어려서는 늘 아버지 생일상에 묻혀서 생일을 보냈고,

결혼을 해서도 친정으로 가서 아버지 생일과 함께 했었다.

"나 때문에 네 생일이 없구나. 이젠 오지 않아도 된다."

아버지께선 늘 이렇게 말씀 하셨었다.

 

몇년전 아버지는 오랜 병환끝에 돌아가셨다......

 

비로소 나는 나만의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다.

 

금년엔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이

맛있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 주었다.

기쁘고, 감사하고...

주변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이 큰 선물처럼 느껴졌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데 아버지 생각이 났다.

바쁜 생활속에서 까맣게 잊고 지냈던 나의 아버지...

괜히 죄송한 마음이 가득이다.

내년 생일엔,

영천 호국원으로 아버지를 뵈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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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이군 2012.09.26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생일이 고모랑 같고 아버지도 작은아버지하고 같네요. ㅋㅋㅋ
    생신 축하합니다 ^^

  3. 초록샘스케치 2012.09.26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전 생일이라, 그리고 아버님과 같아서 제대로 차례가 돌아오지는 않았을것 같네요.
    혼자 맞는 생일...오히려 허전할것 같아요.
    생일 축하드려요.

  4. 영도나그네 2012.09.26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식들이 아버지와 같은 달에 생일이 있으면 옛부터 생일을 챙기지 못하였지요..
    우리집 딸아이도 그렇게 지내다 시집을 가서야 자기생일을 찾았다고 기뻐 하더군요..
    그동안 마음고생 했더래도 아버지와 같이한 세월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것입니다..

  5. 뷰티톡톡 2012.09.26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이라 기쁘면서도...한편으로 마음이 짠했을 꺼 같으네요.
    아무튼 생신 축하드려요~

  6. 화들짝 2012.09.26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님이 더욱 그리우셨겠습니다.
    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립니다.

  7. 아톰양 2012.09.26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

  8. 아레아디 2012.09.26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짐해보이네요..
    마음이 짠할것 같기도한..
    잘보고 갑니다~

  9. 누림마미 2012.09.26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축하드려요~
    아버님 생신과 같아서 더 특별한 날이네요

  10. Zoom-in 2012.09.26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 축하드리구요. 음식들에 들어간 정성이 보입니다.^^

  11. 반이. 2012.09.26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아버님과의 또 다른 기억이 있으셨군요..
    음식들이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12. 재무Q&A 2012.09.26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축하해요...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13. 린넷 2012.09.26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축하합니다~

  14. 이런저런이유 2012.09.26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글 잘봤네요~
    축하 드립니다~~ 사진이 너무 잘나와서 저두 먹고 싶어지네요

    내일도 화이팅 하세요

  15. 유쾌통쾌 2012.09.26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신이 같은것도 나쁘지만은않을거 같은데...
    암튼...같은 날이라 오히려 빛을 못보셨군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생일상이 멋집니다.

  16. 근사마 2012.09.26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 축하드립니다^^
    제칭구는 항상 추석이 생일이지요^^

  17. 솜다리™ 2012.09.26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력 8월이 생일이시군요..
    생일 축하드려요..
    아버님도 많이 보고 싶으시겠습니다..

  18. 여우별 leecfp 2012.09.27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빠 생각이 납니다. 콧날이 시큰해지네요..

  19. 사자비 2012.09.27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 축하드려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시나 보네요. 두고두고 생각나겠죠. 살아가는동안..

  20. 재무Q&A 2012.09.27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잘보고 갑니다^^

  21. +요롱이+ 2012.09.27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좋은 생일상이네요..^^
    잘 보구 갑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