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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해당되는 글 37

  1. 2015.11.11 베트남으로~~ (8)
  2. 2015.10.20 가을이 내려앉는 불국사 (8)
  3. 2015.10.12 어느 가을날 (4)
  4. 2015.09.01 최고의 보물 (24)
  5. 2015.06.16 잡초 (28)
  6. 2015.05.26 감꽃 (14)
  7. 2015.03.02 3월이다~~! (18)
  8. 2015.02.04 지금 쯤이 좋다 (56)
  9. 2015.01.15 리버서벌 인과관계 (45)
  10. 2014.12.23 어느 날의 커피 (59)
 

베트남으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11.11 08:2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여행을 떠난다는 설레임보다 웬지모를 막연함을 안고,

공항철도를 타고 도착한 인천 국제공항은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들이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오랜시간 동안 만남을 이어오는 남편의 옛친구 들이었다.

출발 2시간 전에 도착 했음에도 출국 수속은 기다림의 연속,

결국 우리는 출발시간 1시간 30여분이 지난 후에 베트남 비행기에 올랐다.

전산장애라는 소식은 전해 들었지만, 여러 생각을 하게했다.

자주 가는 해외여행은 아니지만 이런 오버타임은 처음인것 같았다.

 

4시간 30분후에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

우리나라와 시차가 2시간, 베트남 시간으로 오후 3시였다.

가이드 미팅을 하고 공항 2층 음식점에서 쌀국수를 먹었다.

쌀국수와 김치맛은 괜찮은 편이었다.

 

일본이 건설했다는 노이바이 공항은 깔끔했고, 복잡하지 않아서 좋았다.

건기로 들어선 베트남은 생각보다 무덥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출발할 때의 복잡했던 생각들을 떨쳐버리고,

베트남이라는 새로운 세상속으로 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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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내려앉는 불국사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10.20 09: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파아란 하늘

따가운 햇살

가을이 내려앉는 시간

 

조용한 토함산 기슭

곳곳에 빈틈없이 색이 입혀지고...

 

지금살아 낸 용기와

가슴 크기만큼

꼭 그만큼 내게로 열렸던 세상이었음을 돌아다 보며...

 

발 아래로 뒹구는 낙엽보다

아름답게 채색된 나뭇잎에 눈길이 머무는 나...

 

가을은 깊어가고

겨워겨워

깊숙이로 받아들이는 중년

 

아직은 따뜻한 가슴이다.

 

* 불국사의 가을을 스케치 해 보려고 노력은 했지만,

다음주 부터 절정을 이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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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날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10.12 08:5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세상이 온통 가을빛으로 출렁거린다.

 

사계절의 황금기 같은 가을이 시작되던 어느날

순수함으로 다가왔던

꽃한송이, 풀한포기의 아름다움에 겨워

몇시간을 마냥 걸었었다.

 

그리고 지금 

어느새 가을은 절정에 와 있다.

 

* 10월 셋째주가 시작 되었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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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보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9.01 10:1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여름,

무더웠던여름에 찾아온 귀한 선물.

수없이 흘러내렸던 땀방울을 기쁨과 감동으로 승화 시켜준 보물.

2주간 산후조리원에서 잘 지냈고,

우리 집으로 와서도 잘 먹고, 잘 자고, 예쁘게 잘 자란 우리 아기.

모두가 감사였다.

8월 한달을 일직선 수평선으로 그을만큼,

내 삶을 잠시 정지시켜 놓았지만 손주 태희와의 만남은 최고의 만남이었다.

자기 집으로 돌아간 지금도,

가슴속 태희의 숨결과 울음소리로 가득하다.

밴드에서 실시간 사진을 보고 영상 통화를 하는 좋은 세상에 살고 있음이 다행이고 감사하다.

 

어렵게 세상에 나온 우리 태희.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기를 기도 또 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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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6.16 08:5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삼청동 지나가던 길,

아주 작은 공간에서 싹을 틔우고 자라고 있는 잡초.

끈질긴 생명력,

한참을 바라 보았다.

결국 누군가의 손에 뽑혀지겠지만,

하얀 세상속에 초록잎을 꿋꿋하게 피워내고 있는 모습이 예뻐 보였다.

 

어려움이 커 질수록

마음의 기와 정성을 모두모아 슬기롭게 이겨가는

의연한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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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꽃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5.26 09:0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감꽃,

노란 팝콘처럼 감나무에 피었다.

작은 꽃송이가 보일듯 말듯 은은함으로 조용히 지내다가,

슬그머니 꽃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작은 꽃송이가 지고나면 커다란 감 열매가 맺어진다는 사실이 신기하다.

봄은 잊지않고 금년에도 그렇게 세상속에 꽃들을 모두 피어나게 했다^^

 

* 어느새 5월 마지막 주가 되었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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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3.02 06:5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3월.

어느새 화단 곳곳에 파랗게 싹이 돋아나고 있다.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세상이 봄을 맞이하기 위해 꿈틀거리고 있다.

계절의 변화가 새삼 신기하기만 하다.

괜히 설레이는 가슴...

행복한 봄을 맞기 위한 마음의 준비부터 서둘러야 할 때인 것 같다.

 

* 3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활기차고 새로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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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쯤이 좋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2.04 09: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입춘

매섭다는 입춘 추위도 없이

절기 상으로는 봄이 시작되는 날

비교적 온화함을 느끼게 했던 겨울이었지만

떠날 채비를 서둘러야 할것 같다.

겨울이 가기 전

멀리서 봄이 다가오는 시간

지금 쯤이 좋다.

 

기지개를 펴고

움츠렸던 자세를 바로하고

아직 느껴지는 차가움은 소소함으로 받아들이는 여유

세상에 펼쳐질 따뜻한 봄의 세상

얼음이 녹고 꿈틀거리는 희망

가까이 다가온 기다림

지금 쯤이 좋다.

 

겨우내 피어있던 난꽃

 짓고 있었던 그 미소를

꽃잎을 떨어뜨리기 시작한 지금에야 살갑게 받아 들인다.

금방 물을 주지 않았는데도

초롱초롱 맺힌 맑은 물방울이

가슴 안으로 떨어졌다.

 

아직은 겨울 속에 있지만

시나브로 가고있는

지금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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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서벌 인과관계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01.15 09:0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리버서블(Reversible) 인과관계

 

 

좋은 일이 생겨서 웃는다.

웃으니까 좋은 일이 생긴다.

 

넉넉해서 나눈다.

나누면 넉넉해진다.

 

젊기에 도전한다.

도전하기에 젊은 것이다.

 

세상이 달라지니 생각도 바뀐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 1cm+(일센티 플러스) 도서 본문중 -

 

* 서촌 산책길에서 만난 책 읽기 캠페인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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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커피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12.23 10:1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어느 날의 커피

 

 

어느 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 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한 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 이해인'어느 날의 커피'중 -

 

"카톡"

친구였다.

왠지 내 마음을 대변하는 듯,

이해인님의 시에 잠시 젖어보는 아침이다.

 

12월이 다가는 시간,

뭔가 정리는 해야 할 것 같은데 정체되어 버렸다.

짧은 시간을 두고 큰 일들이 줄을 지었던 한 해 였던것 같다.

시간에 떠 밀리듯 ,

어느새 2014년의 끝에 서다.

보내 버릴 것은 보내 버리고,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자.

아름답던 시간들은 고이 접어서 간직 하자.

 

2014년이 아흐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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