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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경제 전문가들고령화·저출산, 투자 부진, 구조조정실패라는 3가지 대내 요소를 한국 경제 성장률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14일 국회예산정책처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20대국회 개원 기념, 한국경제의 진단과 해법이라는 토론회에서 한국갤럽은 예정처 의뢰를 받아 경제 재정 전문가 55명을 상대로 한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전문가들은 국내 경제성장률 하락의 주요 대내적인 요인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30.9%가 고령화·저출산에 의한 인구구조 변화를 지목했고 이어 기업의 투자 부진(25.5%), 산업구조조정 실패·신성장동력 미확보(18.2%) 순으로 답했다. 대외적 요인으로는 60%가 세계 경기 침체라고 응답했다. 또 설문 응답자 전원이 이 같은 이유로 우리나라의 저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김준경 한국개발연구원장은 성장률이 지난 20년간 추세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면서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정부는 저금리, 정책 금융을 통해 부실기업을 정리하지 않은채 연명을 시켰다. 이번 조선업 구조조정은 시금석이 되는만큼 첫 단추를 잘 끼워야한다고 강조했다. 유병규 산업연구원장은 올해 경기를 상고하저로 내다봤다. 그는 지난해 한국의 수출은 전년 대비 8% 감소했는데, 12대 주력업종은 10%나 줄었다면서 올 하반기에도 대내외 여건이 악화될 전망이어서 상고하저라는 경기 패턴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박형수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은 작년 말을 정점으로 우리 경제는 하강 국면으로 진입했다면서 일본처럼 저성장이 고착화될 염려가 큰 만큼 패러다임을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전환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방하남 전 고용노동부장관(현 한국노동연구원장)성장이 고용을 이끄는 연결 고리가 약해졌다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노동시장 경직성과 노동시장내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규제 개혁에 대한 주문도 이어졌다. 사회를 맡은 김준기 국회예산정책처장은 주변 외국인들은 한국이 정책의 경연장처럼 보인다. 정부 대책이 매우 많다고 지적을 한다면서 정부가 실효성 있는 대책을 위해서라도 선택과 집중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최경선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은 경제가 제일 힘들어하는 것은 불확실성이라며 정부 한쪽에선 투자 활성화를 말하면서 한쪽에선 (검찰 등이) 파헤친다. 이런 상황에선 제대로 된 투자가 어렵다고 지적했다.(2016714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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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op 100 2016.07.15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경기는 심리전이죠. 그런데 앞으로도 모두가 불경기를 생각하니
    실제로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좋은 글 감사히 보고갑니다.

  2. 영도나그네 2016.07.15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경제 전문가는 물론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우리나라
    경제의 어려움을 걱정하고 있는 데 유독 여의도 에서는
    남의 집 불구경 하듯 하고 있으니 걱정이 되는 군요..
    오늘도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3. 에스델 ♥ 2016.07.15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령화·저출산, 투자 부진, 구조조정실패라는
    3가지 대내 요소가 한국 경제 성장률 하락의 원인이 되어
    저성장세가 지속될거란 전망에 걱정이 됩니다.ㅠㅠ

  4. 도느로 2016.07.15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봐도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국가, 지역, 가정 할 것 없이 모두 힘드니
    이게 정말 장기적으로가면 큰일인데 말이죠. ㅜㅜ

  5. 슈나우저 2016.07.16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가 어서 좋아져야할텐데 큰일이네요...

  6. 개발자와코더사이 2016.07.17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7. 핑구야 날자 2016.07.18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걱정이군요 좋은 이이디어가 나왔으면 좋겠군요

  8. 워크뷰 2016.07.18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어렵다니 걱정됩니다!

  9. 비키니짐(VKNY GYM) 2016.07.18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 어려운건 어제오늘이야기는 아니기는한데....흠...한숨이 나오네요.
    잘 보고갑니다. 화이팅입니다.

  10. GeniusJW 2016.07.19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이틀 일은 아니지만,
    앞으로의 시간이 걱정됩니다.

 

하반기 투자선호 물류창고>임대주택·오피스>리테일임대수익이 관건

젠스타, 상업용 부동산 투자전문가 102명 설문

 

  하반기 부동산 투자 시장 '큰손'들의 뭉칫돈이 임대주택에 쏠릴 전망이다. 최근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 활성화를 위해 민간자금 유치에 발 벗고 나선 정부 움직임과도 맞물리는 행보다. 뉴스테이 리츠를 포함해 부동산 펀드와 리츠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뜨거운 만큼 국내 부동산 간접투자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종합부동산서비스회사 젠스타가 기관투자가 등 국내외 상업용 부동산 투자 전문가 102명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가장 선호하는 투자 대상을 조사한 결과 임대주택(22.55%)을 꼽은 응답자 비율이 물류창고(30.39%)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이는 오피스(22.55%)와 똑같고 상업시설(21.57%)호텔(2.94%)보다도 높은 것이다.

 

  젠스타 관계자는 "주택 전세가와 매매가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임대에 대한 수요가 과거보다 많아졌고, 정부도 여기에 맞춰 뉴스테이 사업에 발 벗고 나서자 임대주택에 대한 투자 선호도가 전통적인 큰손들의 투자처인 오피스와 맞먹을 정도로 커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뉴스테이를 중심으로 임대주택 투자 시장은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 국토교통부와 한국리츠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인가된 리츠 19개 가운데 임대주택에 투자하는 리츠는 14로 절반을 넘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도시기금 등을 마중물 삼아 리츠를 만들면 여기에 금융사와 건설사 같은 다양한 기관투자가가 출자해 토지 매입비와 공사비를 대고 향후 임대 운영에서 나오는 수익을 나눠 갖는 구조.

 

  LH가 뉴스테이를 한데 묶어 출범한 '뉴스테이허브 제1호 위탁관리 부동산투자회사'롯데건설 컨소시엄의 동탄2신도시 뉴스테이 사업 등을 하는 8개의 자()리츠를 거느리고 있다. LH는 향후 이를 최고 20개로 늘리고 자산 규모도 5조원대로 키워 상장한다는 목표. 코람코자산신탁과 하나자산신탁, 제이알투자운용 임대주택 리츠에 참여하는 신탁사와 자산운용사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임대주택에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가 많아진 데는 큰손들의 투자성향이 보수적으로 변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이번 조사에서 투자 때 고려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운용 시 임대수입을 꼽은 응답자 비중은 78.43%로 매각 시 시세차익(16.67%)을 압도했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상업용 부동산 투자 패러다임이 단타 매매를 통한 차익실현보다는 장기간 안정적인 현금이 들어오는 운용수익으로 옮겨갔기 때문이라는 게 젠스타 측 설명이다. 8년간 의무임대기간을 정해 놓은 뉴스테이는 이런 투자 트렌드와 잘 맞아떨어진다.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하반기 자산유형별 투자수익률도 임대주택은 5~6%대로 4~5%에 그친 오피스를 상회했다. 호텔과 상가는 5~6%, 물류창고는 이보다 높은 7~8%로 예상됐다.

 

  임대주택 리츠에 대한 높은 관심에서 드러나듯 이미 부동산 투자 시장의 대세는 펀드와 리츠를 이용한 간접투자로 넘어갔다. 선호하는 투자 방식을 묻는 질문에서 가장 많은 54.9%가 국내 간접투자를 꼽았기 때문이다. 심지어 해외 간접투자(27.45%)를 고른 응답자 비율이 국내 직접투자(14.71%)를 뛰어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유망한 상업용 부동산 투자 지역으로 분당·판교를 꼽은 대답이 강남권과 같은 비율(16.67%)을 차지한 것도 주목된다. 강남에서 판교로 떠나는 IT기업들이 잇따르고 최근 판교 제2테크노밸리 개발계획까지 발표되면서 임대 수요가 몰릴 것이라고 예상한 투자자들이 많았다.

 

  한편 투자자들은 올 하반기 오피스 공실률이 조금 상승할 것(44.1%)이라고 내다봤다. 가장 많은 응답자(45.1%)가 예상한 서울 평균 공실 비율은 8~9%였다. 빈 사무실이 늘면서 1년 중 일정 기간 임대료를 받지 않는 렌트프리(rent-free)도 상반기보다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절반을 넘었다. 이들이 꼽은 렌트프리는 평균 연간 3개월로 나타났다. 젠스타 관계자는 "임대주택에 대한 투자 수요가 늘고 전통적인 투자처였던 오피스 선호도는 떨어지는 등 최근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싱가포르투자청(GIC)과 모건스탠리 등 글로벌 투자자들이 입지와 자산 유형을 다변화해 투자하는 것처럼 하반기에는 체계적인 분산투자로 리스크를 관리하고 수익을 안정적으로 가져가는 포트폴리오 전략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2016714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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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래곤포토 2016.07.14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 에스델 ♥ 2016.07.14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과거와는 다른 양상을 띠고 있네요.^^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3. 도느로 2016.07.14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호재라 해도 투자에선
    포트폴리오구성이 중요해 보입니다.
    잘 알아갑니다. ^^

  4. Ustyle9 2016.07.14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네요. 지금이 저금리시대인지라...

  5. 핑구야 날자 2016.07.15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대업을 해 볼까 생각도 했지만 자금이 많지 않아 고민만 하고 있어요

 

서울 전세난민 어디로......

 

   미사강변도시가 있는 하남과 삼송을 품은 고양, 위례신도시가 속한 성남서울의 '인구 1000만 도시' 타이틀을 떼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치솟는 전세금과 주택 가격에 부담을 느낀 서민과 중산층이 서울과 맞닿아 있으면서도 집값은 서울 아파트 전세금보다 싼 이들 도시로 줄줄이 이주하는 '엑소더스(집단탈출)'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얘기다. 12일 국토교통부 온나라부동산정보 주택거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5월까지 서울에 사는 수요자들이 거래한 주택 가운데 경기도에 있는 주택은 총 21910가구로 서울을 뺀 전국 주택 거래량 34665가구 가운데 63%를 차지했다.

 

   경기 지역 중에서도 서울에 주소지를 둔 이들이 많이 몰린 곳은 미사강변도시가 포함된 하남시였다. 하남에는 위례신도시 일부도 들어간다. 하남시에 있는 주택 2754가구가 서울 주민에게 실제 주택이나 분양권 형태로 손바뀜됐다. 2위는 삼송·원흥·향동 택지지구가 한데 모인 고양시로 2100가구에 달했다. 위례신도시를 품은 성남시(1927가구), 남양주시(1890가구)부천시(1540가구)가 뒤를 이었고 의정부, 김포, 동탄2신도시가 있는 화성시도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올해 서울에서 경기도로 주소지를 옮긴 지역 순위와도 대부분 일치한다. 올해 1~5월 통계청의 지역별 전입자수 통계에 따르면 서울 출신 전입 주민이 많은 '3' 지역은 경기 성남·고양·하남시였다. 성남에만 16703명이 이사하는 등 세 곳에 골고루 1만명 넘는 서울시민이 유입됐다. 남양주와 부천 등에도 서울 주민들의 주택 거래가 몰리면서 서울 인구를 대거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의 공통점은 광화문이나 강남 등 서울시내 주요 지역에 1시간 내 도달할 수 있는 곳으로 '서울 생활권'에 속하면서도 전세금이나 매매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곳이다. 서울에서 급등한 집값에 지친 수요자들이 피난처로 삼기에는 적당한 곳인 셈이다. 이들 서울 거주민이 경기 지역으로 무더기 이주한 탓에 서울 인구는 6월 말 기준 9989795명으로 줄어 1988년 이후 28년 만에 100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반면 1990년대 초반만 해도 서울의 60%에 그쳤던 경기도 인구는 비싼 전세금으로 인해 높아진 서울 주거비를 피해 이사 온 전입자 덕에 지난달 말 1261877을 기록했다.(2016713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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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느로 2016.07.13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과 밀접해 많은 인기가 있는 것 같네요.
    오후시간 행복하세요 ^^

  2. 에스델 ♥ 2016.07.13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에 이사를 준비하면서
    경기도를 고려했었습니다.
    서울은 집값이 너무 올라서...ㅠㅠ
    잘보고 갑니다.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3. 핑구야 날자 2016.07.14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남에서 가까워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4. 워크뷰 2016.07.14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도 좋아보입니다^^

 

'절세' 따지고 '부동산'···부자들 투자도 알고보면 평범


  금융자산보다는 부동산을 선호하고 투자를 할 때는 절세를 우선 순위에 두고 결정한다. 반퇴 이후 자산관리에 있어 가장 큰 방해 요인은 저금리에 따른 이자소득 감소.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자산가 400명을 설문조사해 추론한 한국 부자의 특징이다. 이들의 재테크 트렌드와 반퇴 준비 관심사를 소개한다.

 

부동산 선호도, 주택 >상가 >땅 순

현금 비중 42%, 보험 18%, 주식 17%

절세 상품, 연금저축·IRP >장기저축

선진국에 비해 투자 수단 편중

전문가 유망기업·해외 눈 넓혀야

 

  한국 부자는 전체 자산의 절반 이상(51.4%)이 부동산이다. 나머지는 금융자산(43.6%)과 예술품·회원권 등 기타자산(5%) 형태로 보유하고 있다. 금융자산이 전체 자산의 60~70%인 미국·유럽의 자산가와는 대조적이다. 이에 대해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관계자는 한국 부자 중 다수가 1970~90년대 고도성장기에 부동산 투자로 자산을 쌓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부동산 비율을 높게 가져가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자산의 구성 비중을 살펴보면 거주용 주택(45.8%)이 가장 높았고, 상가·빌딩(23.2%), 투자용 주택(20.1%), 토지(10.9%) 순이었다. 거주용 주택을 뺀 투자용 부동산만 봤을 때는 상가(55.2), 아파트(40.5%), 오피스텔(26.1%), 단독·연립주택(16.9%) 순이었다. 이는 한국 부자들이 장기간 자금이 묶이는 토지보다 매달 임대소득이 나오는 수익형 부동산을 선호한다는 걸 보여준다. 상가의 경우 임대료를 주택보다 비싸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산가 사이에 인기가 많다. 최근 전세의 월세화 경향에 맞춰 소형아파트나 오피스텔을 여러 채 사놓은 뒤 임대수익을 올리는 이들도 적지 않다.

 

  금융자산의 경우 예·적금을 포함한 현금 비중(41.7%)이 가장 높았다. 보험(18.5%), 주식(17.2%), 펀드(11.9%), 채권(5.6%)이 그 다음이었고 주가연계증권(ELS)·신탁이 5.1%를 기록했다. 트러스톤 연금교육포럼 관계자는 저성장과 금융시장 불안이 지속하자 급변하는 상황에 즉시 대처하기 위해 자산을 현금으로 보유하려는 심리가 강해졌다고 말했다. 다만 같은 부자라도 금융자산 규모에 따라 투자 포트폴리오에 차이가 있었다. 금융자산 100억원 이상인 자산가는 현금 비중이 35.1%, ELS·신탁 등의 중위험·중수익 상품 비중이 8.3%였다. 반면 금융자산 50억원 미만 자산가는 현금 비중이 44.5%로 높았지만 중위험·중수익 상품 비중은 3.8%로 낮았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관계자는 여윳돈이 많은 자산가일수록 다양한 투자를 시도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 방배PB센터 관계자는 자산가 사이에서 매달 이자가 나오는 월 지급식 ELS나 인컴펀드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부자가 투자를 결정할 때 고려하는 중요사항은 절세(35%), 안정성(32.2%), 수익성(25.8%) 순이었다. 절세를 먼저 꼽은 건 저금리 기조에서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기 때문이다. 선호하는 절세 상품(복수 응답)연금저축·개인형퇴직연금(IRP) 등 세액공제 금융상품(56.4%), 비과세 장기저축보험(55.9%) 등이었다.

 

  아직 퇴직하지 않은 부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예상 반퇴 시점은 68, 이 연구소가 지난해 말 자산규모에 관계없이 비은퇴자를 대상으로 설문해 추론한 한국인 평균(66.2)보다 늦었다. 스스로 반퇴 시점을 결정할 수 있는 기업 오너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퇴 후 적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필요 생활비는 월 715만원으로, 한국인 평균(226만원)3 이상이었다. 노후 준비를 가로막는 요인으로는 저금리로 인한 이자소득 감소(23%), 투자·사업 실패(17.5%), 자녀 결혼·사업자금 지원(16%), 명예퇴직(12.5%) 등을 꼽았다. 평균적인 한국인이 물가상승·생활비 부족(17.6%), 자녀 결혼·사업자금 지원(15.7%), 명예퇴직(15.5%) 등을 꼽은 것과는 다르다. 노후에 가장 중요하다고 꼽은 요소는 건강(50.3%)이 압도적이었다. 보유자산 유지·관리(21%), 여가·취미생활(8%), 자산 후대이전(6.8%)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반퇴 후 자산관리 수단은 부동산(42.5%)에 대한 선호 비중이 컸다. 자녀나 배우자에게 재산을 상속·증여할 수단(복수응답)으로는 부동산(85.2%)과 현금·주식·펀드(80.4%)를 꼽은 이들이 많았다.

 

부자가 생각하는 부자의 조건은? “총자산 70억원 넘어야

이상혁·김범석'50대 부자' 7명 중 6명 자수성가형

 

  한국 부자의 재테크가 시사하는 점은 뭘까.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관계자는 대부분 원금은 철저히 지키면서 부동산·금융상품 투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현금을 창출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방배PB센터 관계자는 자산가들은 시장이 급격히 흔들려도 패닉에 빠지지 않고, ‘코스피 1900선 이하 주식 매입처럼 자신만의 원칙을 세워놓고 투자한다고 말했다. 다만 저성장·저금리 기조를 감안하면 한국 부자의 투자법이 업그레이드돼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관계자는 선진국에 비해 부동산과 예·적금 비중이 너무 높다국내 유망기업 주식에 장기 투자하거나 해외로 눈을 넓혀야 수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6712일 중앙일보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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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6.07.12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는 늘 관심사라 잘 보게되요

  2. 핑구야 날자 2016.07.12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c에서는 댓글창이 2개달려야 보이는 에러가 있는 듯~~티스토리에 문의 해보세요

  3. 에스델 ♥ 2016.07.12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자가 생각하는 부자의 조건을 보니~
    역시 부자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4. 도느로 2016.07.12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이 흘러도 우리나라에선 여전히 땅이 최고인듯 하네요.
    저는 너무 늦게 그것을 깨달아 후회막심입니다. ㅜㅜ

  5. 카푸리오 2016.07.12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는 절세가 기본이군요
    부자의 길을 가야할텐데...ㅎ


광화문·종로 주택공급 적어 각광 강남·여의도 오피스 밀집지도 기대감

    

   직장에서 퇴근 후 개인 일정이 중요해지는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따라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근접'이 주거문화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학군이 집값을 좌우하는 시대에서 앞으로는 좋은 직장이 몰려있는 '직군'이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키워드가 될 것이란 예상이다. 부동산업계에선 광화문을 비롯한 도심(CBD), 강남(GBD), 여의도(YBD) 등 세 곳을 오피스 빌딩이 많이 몰려 있는 서울의 3'직군'으로 본다. 특히 중구와 종로구 등 도심권의 주거 공급은 오피스 공급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돼 향후 가치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10일 신한은행이 조사한 서울 3'직군'별 아파트 현황을 살펴보면 6월 말 현재 도심인 중구와 종로구의 오피스는 면적 기준 947151인 반면 아파트는 32075가구에 불과하다. 강남구·서초구를 포함한 강남권역은 오피스 면적이 13692782, 아파트는 213138가구에 달한다. 마포구·영등포구가 위치한 여의도 권역은 오피스 면적이 4857564, 아파트는 122871가구인 것으로 집계됐다. 주거와 업무 공간 구분이 불분명한 오피스텔은 도심이 13334, 강남권이 44380, 여의도가 38830로 조사됐다.

 

   광화문을 중심으로 하는 도심권은 일자리에 비해 주택이 적어 집값이 안정적이고 고소득 국내외 근로자가 많아 월세 수요도 풍부한 편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도심권의 경우 예전에는 학군이 떨어지고 유흥상권이 형성되어 있어 선호하는 주거지가 아니었으나 최근에는 직주근접성이 중요시되고 월세가 잘 나오는 데다 집값이 쉽게 안 떨어져 투자자나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주거지로 도심이 다시 주목을 받는 이유2010년 이후 연면적 5이상 프라임급 오피스 준공과 기업들의 이주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도심권 CBD에서 진행된 굵직굵직한 오피스 프로젝트로는 2010미래에셋 센터원·페럼타워, 2011시그니처타워·파인애비뉴·스테이트타워남산, 2012스테이트타워광화문·더케이트윈타워, 2013그랑서울·센터포인트광화문, 2014D타워, 2016신한L타워 등이 대표적이다. 이 기간에 미래에셋, 동국제강, 아모레퍼시픽, 하나대투증권, 법무법인 세종 등 기업들이 새로 지은 오피스에 둥지를 틀었다.

 

   반면 금융업계 성지였던 여의도 YBD에는 2011년 원IFC, 2012년 투IFC·쓰리IFC, 2013FKI타워 등이 지어졌지만 대우증권, 대신증권과 같은 금융·증권업이 대거 광화문과 을지로 같은 도심으로 이동하며 여의도의 탈금융화가 가속되고 있다. 그 대신 딜로이트, 소니코리아, 필립모리스, 근화제약, 니베아, 한국IBM, LG CNS, 한화건설 등이 입주해 업종을 다양화하는 추세다.

강남 GBD에도 2011GT타워·포바강남타워, 2012년 수서오피스빌딩·동일타워, 2014SK네트웍스가 공급되고 GE에너지, 퀄컴, 효성 등이 자리를 잡았다. 삼성물산이 서초타운에서 판교로 이전했지만 다른 삼성 계열사들이 빈자리를 채우면서 안정세를 찾고 있다. 다만 도심지의 집값이 비싼 만큼 주거비를 감당할 수 있는 계층이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 모리빌딩도시기획 관계자는 "젊은 고소득층이 도심에서 일과 주거, 여가를 동시에 해결하면서 낙후된 도심이 재생되는 선순환 구조가 가능하다"고 말했다.(2016711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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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로요우 2016.07.11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장마철이니 관리 잘하시고요
    좋은하루되세요~ ㅋ

 

  재산을 어느 정도 보유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어린 자녀에게 언제 어떤 방법으로 재산을 물려주는 것이 세금을 줄일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게 된다. 가령 자녀에게 현금을 증여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그 현금으로 투자가치가 있는 주식이나 부동산을 구입해 줄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주식이나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부모들이라면 그 재산을 어느 시점에 증여하는 것이 나은지 등도 고민할 것이다.

 

부동산·주식 값 오르기 전에 미리 물려주면 증여세 적게 낼까?


  어느 경우나 재산을 무상으로 증여하면 세법이 정한 바에 따라 증여세를 납부해야 하고, 그 증여세는 증여 당시의 가액에 따라 산출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렇다면 부동산이나 주식을 가지고 있는데 개발호재가 있거나 상장의 정보가 있는 등 재산의 가치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는, 가치가 오르기 전에 미리 그 부동산이나 주식을 자녀에게 증여하거나 자녀의 이름으로 구입해 주게 되면, 증여세를 적게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세법은 똑똑하다. 세법은 아직은 가치가 높지 않으나 장차 가치상승이 예상되는 재산을 미리 증여하거나 양도함으로써 세금부담을 줄인 경우, 일정한 요건 하에 나중에 증가된 가액만큼 추가로 증여세를 걷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직업, 연령, 소득상태 등에 비추어 자력이 없는 자가 재산을 취득한 후 개발사업 시행, 각종 인·허가 등으로 재산가치가 증가하는 경우 수증자의 자력유무와 관계 없이 비상장주식을 취득한 후 상장이나 합병이 이루어져 주식가치가 증가하는 경우에 대한 과세가 그것이다. 이러한 과세의 공통점은 친족 등 특수관계인으로부터 재산을 취득하고, 5년 이내에 상장이나 개발사업 시행 등의 사유가 발생하여, 그 가치가 당초보다 30% 또는 3억 원 이상 증가한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다.

 

  그 가운데 수증자의 자력유무와 관계 없이 비상장주식의 상장이나 합병으로 인한 가치증가분에 대한 과세는 주로 회사주식의 25% 이상을 보유한 최대주주로부터 주식을 취득하는 경우 등을 대상으로 한다. 회사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일반인들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증여 후 5년 안에 값 오르면 '과세' 가능

 

  반면, 부모가 미성년 자녀에게 증여하는 경우와 같이 수증자가 그 스스로의 자력으로는 재산을 취득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재산을 증여받은 경우에는,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취득 후 5년 내에 개발사업 시행 등으로 그 재산의 가치가 증가하기만 하면, 당초 취득 당시 그러한 증가사유를 예상하고 있었는지 여부를 묻지 않고 폭넓게 과세가 가능하다. 이 점은 일반인들도 숙지하고 있을 필요가 있다. 특히, 이 부분 과세는 재산의 종류에 대한 제한이 없고 가치증가의 사유도 추상적으로 규정되어 있어 언제든지 과세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심지어, 미성년 자녀에게 현금만을 증여한 상태에서 자녀가 그 돈으로 주식을 취득했는데 그후 5년 내에 합병 등으로 주식가치가 증가한 경우에도, 부모가 자녀에게 주식을 직접 증여한 것으로 보아 증여세를 부과한 사례가 있다. 세법상 현금의 증여와 주식의 증여는 구별되는 것임에도 실질을 따져 과세한 것이다. 자녀에게 투자가치가 있는 재산을 증여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러나 아직 어려서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자녀에게 증여할 경우에는, 당초 증여세를 납부했더라도 그 후 5년 내에 개발사업 등으로 가치가 증가하게 되면 그 증가분에 대해서도 증여세를 납부할 수 있음을 감수해야 한다. 절세를 위해서는 긴 안목을 가지고 장차 가치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재산을 미리 5년 전에 증여하면 될 것이나, 이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일 것이다.

 

 이러한 가치증가분에 대한 과세는 과세대상인 가치증가의 사유가 포괄적으로 규정되어 있는 등 그 한계가 모호해 국민들의 예측가능성을 침해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나중에 재산가치가 증가한 것에 대해 증여자가 관여한 바가 없음에도, 증가분까지 증여한 것으로 보고 과세하는 게 타당한 것인지 의문이 있다. 증여 당시 수증자의 자력유무에 따라 사후적으로 발생하는 가치증가분의 과세여부를 달리하는 것도 문제이다. 이러한 이유로 실제 증여를 할 때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고, 궁극적으로는 제도의 보완을 통해 해결하여야 할 부분이다.(201678일 머니투데이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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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6.07.11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c화면에서는 댓글이 안보이네요

 

  서울 평균 집값이 5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4KB국민은행 주택가격 동향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지역 주택 평균 매매가격은 5198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KB국민은행이 해당 조사를 시작한 200812월 이후 역대 최대치. 서울 주택 매매가격은 2011648766만원 수준이었으나 2013844057만원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2014644239만원에서 24개월 연속 상승한 끝에 지난달 5억원대에 진입했다.

 

  서울 집값은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가 최근 2년간 15.9% 상승해 지난달 평균 매매가격이 56292만원이었다. 단독주택은 69423만원으로 같은 기간 8.7% 올랐고, 연립주택은 25193만원으로 8.4% 상승아파트 상승률이 다른 주택유형보다 상승률의 두배 가까이 됐다. 면적당 가격으로 환산해도 아파트는 648.4만원, 단독주택 423.1만원, 연립주택 373.1만원 순으로 아파트 가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적으로 보면 강북 14개 구 평균 매매가는 2014636842만원에서 지난달 41137만원으로 11.6% 오른데 비해 강남 11개구는 51512만원에서 59161만원 상승해 14.8% 올랐다.

 

  특히 아파트의 강남·강북 상승폭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 지역 아파트는 최근 24개월 새 평균 38157만원에서 43228만원으로 5071만원 올랐지만, 강남은 57250만원에서 67415만원으로 1165만원 상승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최근 24개월간 강남 아파트가 17%, 강북이 13% 상승해 강남이 우세했다면서 특히 강남3구는 이미 가격이 많이 올랐고 정부 정책으로 잠시 주춤할 수는 있겠지만, 재건축을 기반으로 해 앞으로도 다른 지역보다 강세를 띨 것으로 내다봤다.(201674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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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6.07.05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개발이 많아 지면 사람들이 중심에서 더 밀려 나겠죠, ㅠㅠ

  2. 에스델 ♥ 2016.07.05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의 평균 집값이 5억원을 돌파했군요.
    부동산 정보 잘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방쌤』 2016.07.05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에서 봤어요
    서울에서 자기의 집을 가진다는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군요

  4. 도느로 2016.07.05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이 올랐군요.
    평균가가 저정도라면 일명 '살만한 집'의 가격은
    상상이 안갑니다. ㅜㅜ

  5. 워크뷰 2016.07.06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언제 집을 살까요 ㅜ.ㅜ

  6. 비키니짐(VKNY GYM) 2016.07.06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숨만 나옵니다. 저도 서울 살지만 언제쯤 전세에서 내집마련을 할런지..ㅠㅠ

  7. Kim Louis 2016.07.06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은 정말 끝도 없이 오르네요... 휴~!

  8. 영도나그네 2016.07.06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서울 집값이 정말 무섭게 오르는 군요..
    서민들이 집한채 장만하기가 점점 어려워 지는것 같네요..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9. 스마트걸 2016.07.06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서못살것같아요~저는

  10. 브라질리언 2016.07.06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만치 않네요.. 요즘 갑자기 올라간것 같아요..

  11. 마니7373 2016.07.07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균 5억이지만 편차도 엄청나겠죠
    평생 집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 사는데
    과연 내집 마련의 꿈은 언제나 가능 할까여~~

  12. 슈나우저 2016.07.08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정말 충격이군요 ㄷㄷㄷ 집값이 점점 오르는게 느껴지네요

 

안전자산 선호·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오피스텔·상가 돈 몰릴것"

해외자금 유출땐 대형 오피스 타격
주택시장은 대출규제가 더 큰 변수

 

브렉시트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부동산시장에서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일반투자자들 관심이 더 커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다만 해외투자자나 기관투자가 비중이 높은 오피스 빌딩, 쇼핑몰 등 대형 상업용 부동산시장은 상대적으로 브렉시트의 부정적 영향이 클 전망이다. 주거용 주택시장은 브렉시트보다 정부의 집단대출 규제 움직임을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위기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브렉시트로 환율과 금융시장이 요동치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증권시장을 탈출하려는 자금의 유입,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 등이 부동산시장 변화를 이끌 주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증시 불안이 계속되면 안전자산으로 통하는 부동산과 금 등 실물자산으로 쏠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오피스텔, 상가, 다세대·다가구주택, 중소형 빌딩 등 수익형 부동산은 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과 맞물려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도곡스타PB센터 관계자는 "수익형 부동산 시장은 이미 단기에 급등해 추격 매수가 부담스럽다"면서도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이 더 커지면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힘든 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더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적으로 더 안전한 자산으로 통하는 서울과 수도권, 특히 강남 부동산으로 자금이 몰릴 것이라는 예상이다. 강남 지역 수익형 부동산은 수익률이 3%대 미만으로 떨어졌지만 저금리가 유지되면 시장 불안을 걱정하는 투자자들이 기대수익률을 낮춰 강남 진입을 다시 고려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래에셋생명 VIP마케팅 관계자는 "전국에 퍼져 있는 투자성 자금들이 지방에서 빠져나와 강남 등 서울과 수도권으로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물론 그동안 폭등세를 보였던 강남 재건축은 투자심리 위축으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도 없지 않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방 분양시장이 이미 조정에 들어갔고 수도권도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는 만큼 투자심리가 위축되면 강남권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브렉시트로 유럽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유럽 투자 프로젝트가 유보되는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다.

 

글로벌 부동산업체 한 관계자는 "국내 기관투자가들과 부동산 투자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는데 이번 사태로 투자가 유보됐다"고 전했다. 마찬가지로 유럽 투자자들은 국내 투자자금을 회수하려는 욕구가 강해져 대형 오피스 빌딩이나 쇼핑몰 투자는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는 진단이다. 다만 내년부터 입주 물량이 급증하는 등 부동산시장 전망이 좋지 않은 가운데 브렉시트 여파까지 미쳐 경제 전반이 냉각될 기미를 보이면 정부가 대출 규제를 완화하거나 추가 금리 인하 등 부양 카드를 내놓을 가능성이 있어 기대도 감돈다. 주택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영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지 않은 국내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2008년 금융위기 수준은 아닐 것"이라고 진단했다.(2016624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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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로요우 2016.07.04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렉시트에 영향이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죠ㅋ 잘보고 갑니다 ㅋ 좋은하루되세요 ㅋ

  2. 도느로 2016.07.04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이 참 세계경제를 많이 흔드는군요.
    시장을 보는 눈이 있어야겠습니다. ^^

  3. 2016.07.04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다이어트X 2016.07.04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위태 위태 합니다.

  5. 드래곤포토 2016.07.04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상큼한 한 주 되세요 ^^

  6. 슈나우저 2016.07.04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렉시트와 투자심리, 부동산시장, 크 어렵군요!

  7. 워크뷰 2016.07.05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이 가는 글입니다!

  8. *저녁노을* 2016.07.05 0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9. Ustyle9 2016.07.06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10. 카멜리온 2016.07.09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부동산.. 너무 심한 것 같아요.. 거품 좀 꺼졌으면..


강남권 개발 기대감 매매 급증

마포·성동·은평 다세대·연립 낙찰가율 90% 돌파

 

   "역세권 기존 빌라가 몇 달 새 3.3200만원 이상 올랐지만 자금 여력이 있는 투자자들이 바로 사들이는 바람에 없어서 못 팔 지경입니다." 서울 송파구 석촌동 인근 A공인 관계자의 말이다. 부동산 시장에서 흔히 말하는 빌라란 주로 '다세대·연립주택'을 말한다. 올해 2분기 들어 마포·서대문·성동·송파·영등포 일대를 중심으로 서울 역세권 기존 빌라 매매 시장에 활기가 넘친다. 2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2분기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거래량은 15005으로 지난해(18334)를 제외하면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실거래와 신고 시점 간 시차와 더불어 아직 6월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 2분기 거래량은 더 늘어날 공산이 크다.

 

  빌라는 시세차익과 공실 시 기회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점이 한계로 꼽히지만 ·월세 임대 수요와 투자 수요가 몰리는 지역은 사정이 다르다. 2018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 개통 등 교통 호재와 더불어 영동대로 통합 개발, 2롯데월드타워 완공 등 개발 호재가 집중된 송파 잠실·석촌·삼전동 일대 빌라촌에서는 급매물이 종적을 감춘 상황이다. 삼전동 B공인 관계자는 "이 동네는 애초부터 공실 걱정이 없는 데다 강남권 재건축 이주 수요 기대감도 겹치다 보니 귀한 몸이 됐다""기존 건물 한 동이 올 초 3.32400~2500만원 선이던 것이 최근에는 2800만원 선으로 뛰면서 시세가 17~18억 선인데 없어서 못 파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송파는 은평에 이어 서울 자치구 중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거래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강북권에서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메카로 통하는 지역의 거래량 증가세가 만만치 않다. 마포는 올해 1분기(1~3)509건이 거래되던 것이 2분기 현재 685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서대문은 451건에서 601으로 늘었다. 지난 5월의 경우 마포는 작년 같은 달에 비해 거래량이 14.89%가량 늘었고, 서대문은 무려 40.55% 늘었다. 서대문 북아현3구역 일대 C공인 관계자는 "전용면적 60짜리 빌라 매매 가격이 3~32000만원 선"이라며 "통매매는 부담스럽지만 실투자금 1~15000만원 선에 재건축·재개발 지역 투자를 해보려는 사람들이 문의를 한다"고 말했다. 마포 공덕 일대는 시세가 부쩍 뛰었다. 공덕1구역 인근 공인중개소 관계자는 "최근 들어 마포·은평·서대문 일대 재개발 투자 수요 덕에 시세가 뛰었지만 물건이 부족해 매물 확보 차원에서 매일 빌라 주인들에게 안부 전화를 한다""전용면적 55남짓한 공덕1구역 빌라가 올 2분기 들어 56000만원 선에 거래됐는데 1년 전에 비해 5000~1억원 정도 뛰었다"고 말했다.

 

  뉴타운 해제 악재와 재개발 사업 호재가 교차하는 영등포 일대에서도 매매 거래량이 부쩍 늘어났다. 신길동 D공인 관계자는 "뉴타운이 해제되면 리모델링을 하거나 건물을 다시 지어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역세권 빌라를 사려는 사람이 적지 않다""인근 지역 재개발 이주 수요도 있기 때문에 이를 의식해 3.31500~1700만원 선인 뉴타운 해제 용지나 건물을 사들여 빌라를 지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경매 시장에도 투자 수요가 몰린다. 23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해 1~6월 마포·성동·은평 일대 낙찰가율은 1년 전보다 올라 90%를 돌파했다. 이에 대해 KEB하나은행 행복한부동산센터장은 "강남 개포지구발 재건축·재개발 열기와 저금리 기조 속에 각종 개발 호재도 윤곽을 드러내면서 아파트 투자 기대감이 빌라에 옮겨붙을 수 있다""다만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뉴타운 해제 등을 통해 도중에 중단되거나 입지 선정을 잘못해 투자한 경우의 리스크는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2016624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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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느로 2016.06.27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와 다르게 이젠 일반빌라도 인기가 많더군요.
    그로인해 가격도 많이 올랐고요.
    행복한 한주되세요 ^^

  2. 『방쌤』 2016.06.27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티비에서 비슷한 내용을 들었는데,,,
    이번 한 주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3. 멜로요우 2016.06.27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면에서는 아파트가 비싸기에 이제는 빌라로 갈수밖에 없는게 현실인거같아요 ㅠ

  4. GeniusJW 2016.06.27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파는 빌라 말고도 신축 오피스텔이랑 재건축이 있죠,,

  5. 화들짝 2016.06.27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은 금리와 불안한 주식 시장의 영향으로 더 몰리는것 같습니다.

  6. 스마트걸 2016.06.27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이자가없으니돈있는사람들은이런곳에투자하면좋겠네요

  7. 금정산 2016.06.27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재건축이 다시 열풍이군요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8. 워크뷰 2016.06.28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9. 비키니짐(VKNY GYM) 2016.06.28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Ustyle9 2016.06.28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14828한강 조망단지가 부동산 상승 주도
실거래가 신기록 `고급-가격거품` 논란

 

  한강변에 3.36000만원대에 거래되는 아파트가 등장했다. 2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오는 8월 입주를 앞둔 서울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신반포 1차 재건축)' 148(이하 공급면적) 조합원 입주권이 지난 2128억원에 손바뀜됐다. 3.3당 가격이 6200만원에 달한다. 한강 조망이 우수한 29층 로열층이어서 매수자는 즉석에서 3억원의 계약금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아크로리버파크 171도 지난 173.36000만원인 312000만원에 실거래됐다. 79매물의 경우 현재 15~155000만원에서 매수자와 집주인의 줄다리기가 한창이다.

 

  강북에서 한강을 조망하는 최고급 단지인 '한남더힐' 333형이 올해 초 79억원에 실거래되며 역대 최고 실거래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강남에서 3.36000만원을 돌파하기는 2012385000만원(3.36111만원)에 매매된 삼성동 '아이파크' 208이래 사실상 처음이다. 재건축 아파트 분양권 불법전매·다운계약 단속이 시작돼 변수가 없지 않지만 한강변 아파트 3.36000만원 시대의 서막이 오른 만큼 새로 짓는 강남 한강변 재건축 아파트 시세가 이 수준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고가 아파트와 가격 거품을 둘러싼 논란은 한층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크로리버파크는 한강변 재건축의 물꼬를 트는 단지여서 앞으로 거래가격의 기준점 구실을 할 가능성이 크다는 진단이다.

 

  뉴욕이나 도쿄, 싱가포르, 홍콩 등 선진국 주요 도시 강변에 고급 주택이 밀집돼 있는 것처럼 서울은 한강변 아파트가 각광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강남 한강변 단지는 교통과 교육, 편의시설 등 살기 좋은 아파트의 세 가지 핵심 요소에 한강 조망권까지 더해져 희소가치가 크다는 것이다. 반포동 A공인 관계자는 "한강 조망이 뛰어난 매물은 가격을 따지지 않고 매매계약서를 작성하는 고객도 있다""조망에 따라 가격 차이가 최대 3억원까지 벌어진다"고 말했다. 현재 강남 한강변에는 반포주공1단지, 신반포3·경남, 신반포2차를 비롯해 압구정지구, 잠실주공5단지, 장미아파트 등 3만여 가구가 안전진단 통과 등 재건축 사업에 합류했다.

 

  KB국민은행 도곡스타PB센터 관계자는 "압구정지구와 반포주공1단지 등 강남 한강변 주요 단지들의 재건축이 완료되기 전까지 '반포 첫 한강변 새 아파트' 자리를 꿰찬 아크로리버파크의 독주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강북에서도 한남뉴타운과 용산·여의도 일대 노후 단지가 정비사업에 관심이 높다. 같은 한강변이라도 입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대치와 반포 등 한강변 이면부에 위치한 재건축 후 신축 아파트값이 3.35000만원을 돌파한 만큼 향후 한강변 새 아파트는 지역별로 가격 상승을 이끄는 선도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강남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급등하는 가격을 두고 시장 과열을 염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사상 최저 수준의 저금리와 이로 인한 유동 자금이 강남 재건축 단지로 흘러가고 있다""고급 주택 시장에서 벌어지는 '그들만의 리그'라면 상관없지만 나머지 시장에 영향을 끼치게 되면 주변 단지들에 과도한 기대심리를 심어주고 분양가를 비롯해 전반적인 집값 상승이라는 연쇄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크로리버파크를 시작으로 바야흐로 한강변 재건축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이 일대 아파트값이 크게 뛰고 있다. 압구정동 신현대 115는 현재 15~155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된 상태다. 2010년 전고점인 158000만원 돌파 초읽기다. 압구정동 한 공인 관계자는 "개포 재건축단지들이 3.34000만원 안팎에 분양한다는 소식에 압구정지구는 3.36000~7000만원에도 분양이 가능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고 전했다.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112134000만원에 손바뀜된 뒤 138000~141000만원으로 시세가 올라 3.34000만원을 넘어섰다. 한강변에 걸맞은 고급 주거단지가 조성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가격에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기존 일반 아파트와 차별화된 이른바 '하이엔드' 주택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가격 거품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내외주건 관계자는 "소득 수준이 올라갔지만 사람들이 원하는 아파트는 지금도 열 손가락에 꼽을 정도"라며 "노른자 땅에 위치한 좋은 아파트에 높은 가격이 형성되는 것은 시장 수요가 만들어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말했다. 반대로 강남 역시 이르면 4~5년 후 입주 물량 부담이 크다는 주장도 있다. KB국민은행 도곡스타PB센터 관계자는 "2019~2021년이면 강남 주요 재건축단지가 동시에 입주에 들어가며 새 아파트 물량만 7~8만가구에 달할 것"이라며 "2008년 잠실처럼 아파트값 조정 가능성도 없지 않은 만큼 저금리에 기댄 투자에는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2016619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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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style9 2016.06.25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강 조망권 가격이 높네요..

  2. GeniusJW 2016.06.26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히 한강, 한강 하는게 아니군요..
    하지만, 여름에 모기가 장난 아니더라구요..ㅠ

  3. 드래곤포토 2016.06.26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시간 되세요 ^^

  4. 워크뷰 2016.06.27 0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네요

  5. 핑구야 날자 2016.06.27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한강보다는 산을 보는게 더 좋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