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0 09:10

 

'서울'에 해당되는 글 26

  1. 2014.08.07 추억 ~~ 스케이트 (42)
  2. 2014.05.15 5월의 신랑 신부에게 - 아빠가♡ (20)
  3. 2014.04.09 나무 심는 날 (10)
  4. 2014.03.10 아듀~아현 고가도로 (38)
  5. 2014.02.12 씨앗호떡 (60)
  6. 2014.01.16 울산시 정자항 (58)
  7. 2013.12.11 하얀 아침 (50)
  8. 2013.11.13 오포로 간 나무들~ (74)
  9. 2013.09.05 여명 (36)
  10. 2013.07.22 장마비 (32)
 

추억 ~~ 스케이트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8. 7. 08:4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기차가 머물렀다 지나간  플랫폼

줄 지어 나오는 긴 행렬들 속에서

사촌 언니 결혼식을 다녀오는 부모님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다섯살 아래인 남동생의 작은 어깨에 매고있던 주머니를 보는 순간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며 자리에서 펄쩍펄쩍 뛰었다.

스케이트,

1970년대 초반에 붐이 일기 시작했고 당시에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나의 소망이기도 했었다.

그러나 박봉에 4남매를 어렵게 키우던 어머니는 오랜 나의 졸림에도 쉽게 허락을 하지 않았다.

마침 서울 결혼식에 가게 된 부모님,

양복과 코트 주머니 마다 '스케이트 꼭 사 주세요'란 메모를 접어서 넣어 두었다.

꿈은 이루어 진다고 아마도 부모님은 작은 딸의 간절함에 손을 들었던가 보다.

그렇게 오빠, 언니를 제치고 내가 우리집에서 가장 빨리 스케이트를 가지게 되었다.

오래 신으라고 어머니는 내 발 사이즈보다 한참 큰 스케이트를 사왔지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땐 시골 학교 운동장에 동그랗게 물을 얼려서 스케이트 장을 만들어 놓았었다.

스케이트를 받아들고 곧바로 학교로 달려가 스케이트를 신었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스케이트 장에서 밤 늦도록 스케이트와 씨름을 했었다.

스케이트를 벗고 걸음 걷기가 힘들 만큼 무리가 되었지만 얼굴엔 웃음꽃이 가득 했다.

코너를 돌지 못해서 직선으로 서 간 다음 다시 꺾어서 달리며 노력한 결과

겨울 방학이 끝나갈 무렵 제법 잘 달리는 수준으로 변해 있었다.

그리고 그 다음 해부터는 동네 냇가를 막아서 만든 스케이트장이 문을 열었고,

친구들과 동생과 함께 겨울철엔 스케이트를 즐기게 되었다.

중학교 3학년 까지는 스케이트를 탔었던것 같다.

얼음 위에서 찬 바람을 가르며 달리던 그 기분,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고 남아있는 행복한 기억 중의 하나이다.

아버지, 어머니의 고단했을 마음을 뒤로......

 

이젠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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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ansik's Drink 2014.08.07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서 추억이 가득 느껴지는군요 ^^

  3. 스마일맨 민석 2014.08.07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
    언제금 다시 떠올려도 미소가 나오지요 ^^

  4. 도느로 2014.08.07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라 더더욱 그 추억은 소중하겠죠?
    사진을 보면서 절로 미소가 머금어 졌습니다. ^^

  5. 블랙푸드 2014.08.07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오래된 사진을 보면서 추억에 빠지게 되면..
    절로 미소가 나오는거 같아요..ㅎ

  6. 류마내과 2014.08.07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사진 다시보게된다면 그땐 이랬구나하죠...

  7. 세상속에서 2014.08.07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보니 정말 올드하네요^^*

  8. 마니7373 2014.08.07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 속에 그 소녀는 이제 어떤 꿈을 다시 꿀까요~

  9. 건강정보 2014.08.07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 된 사진을 꺼내서 보면 되게 새롭죠...그리고 기분도 참 묘하구요~^^

  10. 생명마루한의원 2014.08.07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그 땐 그랬지요..^^

  11. 당신은최고 2014.08.07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이이루어지셨네요..추억은아름다운것이죠..

  12. 꿈디렉터 2014.08.08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을 열어본다는것은 정말 내가 존재했구나 이런 느낌을 드는것같아요

  13. 뉴론7 2014.08.08 0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에 스케이트 같고 싶어했는데 만들어서 타던 기억이 나네염 스케이트날 빼서 나무로염 ㅎㅎ.

  14. 풀칠아비 2014.08.08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하고 예쁜 추억 한 장면에 동참하게 된 기분입니다. ^^

  15. landbank 2014.08.08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추억이 생각나는 장면입니다 ㅎㅎ

  16. 솜다리™ 2014.08.08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그 시절로 잠시나마 되돌아가 봅니다~

  17. 복돌이^^ 2014.08.08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어릴적에 동네 논에 물받아 하던 임시 스케이트장이 참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현대식 링크로들 가시던데...^^
    예전생각이 나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8. 죽풍 2014.08.08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련한 추억이 날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9. 카라의 꽃말 2014.08.08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 해우기 2014.08.08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속에...과거가 그냥 튀어나올듯 하네요.....

  21. Orangeline 2014.08.11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예전집 옆에 논을 얼면 스케이트 타던 기억이 납니다. ^^

5월의 신랑 신부에게 - 아빠가♡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5. 15. 08: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참 세월이 많이도 흘렀구나

두 살된 까까머리를 데리고 서울로 올라 온지도 어연 25년이 지났으니 세월은 유수와 같다고 한 말이 결코 틀린 말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내가 살아온 길을 되돌아보게 된다.

 

우리부부 참 열심히 살았다. 특히 아무것도 가진 게 없었던 우리 집안에 시집온 너의 어머니는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남 부끄럽지 않게 살려고 무던히도 노력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너희들을 원하는 학교에 보낼 수 있었고 작으나마 내 집을 마련하여 비교적 안정된 생활을 유지할 수가 있었다.

 

이제 곧 결혼을 앞둔 너희들에게 앞으로의 삶을 위해 몇 가지만 이야기해주고 싶다. 이런 이야기들이 아빠의 조언이라고 생각해도 좋고 권고사항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모든 것을 실천할 수는 없지만 가능하면 실천하도록 노력해 보기 바란다.

 

먼저 성실해야 한다. 부부의 연을 맺은 너희 부부에게는 물론이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난 모든 이들에게 성실해야 한다. 상대에게 친절하고 가식이 없을 때 상대는 너희들을 인정하게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다음 투명해야 한다. 투명하다는 것은 깨끗함이다. 투명한 삶은 혼탁한 세상을 떳떳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나는 투명하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늘 생각하면서 가끔은 속마음을 거울에 비춰보도록 해라. 그래서 한 점 부끄럼 없는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다음 서로 사랑해야 한다. 부부의 연은 하늘이 맺어준 것이므로 죽는 날까지 서로를 사랑해야 한다. 사회는 너희들이 결혼함으로서 독립된 가정을 이룬 것을 인정한다. 너희들의 가정을 사랑의 결집체로 만들어 휴식공간이 되도록 해라

 

마지막으로 행동해야 한다. 너희 부부가 계획하거나 생각했던 일들을 행동으로 옮겨 보기 바란다. 실천하지 않으면 얻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시간이 지나고 보면 내가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후회스러울 때가 많다. 어쩌면 이 말이 아빠가 너희 부부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일지도 모른다.

 

어째든 잘살아야 한다. 잘살아야 한다는 말에는 모든 뜻이 함축되어 있으니 잘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2014510

 

새 보금자리 마련에 즈음하여 사랑하는 아빠가

 

 

* 5월 18일 일요일

28년간 예쁘게 잘 커준 저희 딸아이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함이 들어온 날 아빠가 아이들에게 편지를 쓴 내용입니다.

새삼 세월의 흐름이 크게 느껴지는 요즘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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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다리™ 2014.05.15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꼭 명심해야할 말씀들이내요..
    잘살아야한다.. 많은 의미를 품고 있는 말인듯 합니다..

  2. Hansik's Drink 2014.05.15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내세요~

  3. 엠엑스 2014.05.15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운함과 기쁨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4. 진율 2014.05.15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 마음이 드시겠어요~!
    따님의 앞날에 행복과 기쁜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5. 날으는 캡틴 2014.05.15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실,투명 ,사랑,행동을 꼭 기억해야 겠습니다..
    특히 행동하라는 말씀에 들어오네요...^^

  6. 도느로 2014.05.15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으로나마 축하드려요.
    그간 잘 커준 따님은 아마도 부모님께 많이 감사할듯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기원할게요 ^^

  7. 꿍알 2014.05.15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빠의 사랑이 담긴 편지네요~
    아빠가 딸에게 편지를 써주시고~ 너무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따님의 결혼 축하드리구요~ 행복하게 잘 사실겁니다^^

  8. 마니7373 2014.05.15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몇일 남지 않았네요
    저도 나중에 이런 아빠가 되어야겠습니다
    멋진 남편 두셔서 더 좋으시죠^^

  9. 쭈니러스 2014.05.15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을 가지신 아버지의 기분...
    그 딸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
    그 마음 모두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애정이 느껴집니다.
    따님 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10. Zoom-in 2014.05.16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을 바라보는 아빠의 정이 담뿍 느껴지는 편지입니다.
    제 마음이 왜이리 짠한지 모르겠네요.^^

나무 심는 날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4. 9. 08:5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주천산에도 봄이 왔다.

 

잡목들이 우거져있어 조금 정리를 하고 유실수를 심어 보자고,

늘 말로만 하다가 드디어 실행으로 옮겼다.

시범적으로 대추나무, 호두나무, 자두나무, 살구나무, 밤나무 10그루를 심었다.

식목일에 즈음해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나무를 심는 일이 쉽지는 않았다.

주변 정리를 하고 구덩이를 파고 나무를 심고 옆 계곡에서 물을 길어다 주고,

풀이 자라지 못하게 나무 주위에 비닐까지 씌워주었다.

산이 부엽토로 덮여 있어서 양분은 충분할것 같았다.

오늘 흘렸던 땀방울을 잊지말고,

공기좋은 주천의 산에서 나무들이 잘 자라기를 기도했다.

이젠 가끔 들려서 잘 보살펴 줘야겠다.

 

서울로 올라오는 길은 괜히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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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꿍알 2014.04.09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목일 잊고 산지 오래되었는데 실천까지 하셨네요!!
    잘 자라면 좋겠어요~ ^^

  2. 마니7373 2014.04.09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 하셨네요
    틈틈이 들러 소식 전해주세요^^

  3. 어듀이트 2014.04.09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4. 유쾌한상상 2014.04.09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에 가셨군요.
    블로그 문제도 해결하고. ㅎㅎㅎㅎㅎ^^

  5. 쭈니러스 2014.04.10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뜻깊은 일을 하셨네요^^ 저 나무가 자라서 대한민국의 생태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듀~아현 고가도로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3. 10. 07: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우리나라의 첫 고가도로였던 아현 고가도로.

1968년 9월에 개통해서 신촌로와 충정로를 이어주는 역할을 해 왔다.

오랜 시간동안 서울의 희노애락을 함께 해 왔던 아현 고가도로는,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져가고 있었다.

꽃샘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하던 2014년 3월,

쓸쓸한 모습으로 철거 되고 있었다.

 

* 봄이 오는 길이 쉽지는 않은것 같네요.

건강 조심하는 월요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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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팜 2014.03.10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철거되는군요
    그래도 저 길 저도 버스로 엄청 많이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2. 이른점심 2014.03.10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현고가도로를 철거하는군요.. 몰랐던 소식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쿨럭~ 2014.03.10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길을 수도 없이 지나다녔는데,,,,
    요즘 서울시에서 계속 고가차도를 없애는 모양이군요..
    홍제쪽도 없어졌던데...

  4. 라이너스™ 2014.03.10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려져 가는건 왠지 쓸쓸합니다.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5. 건강정보 2014.03.10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흔적들이 사라진다는것......안타깝네요

  6. MINi99 2014.03.10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사의 여파인지 한동안 저번 외출 평일임에도 길이 많이 막히더군요... 오래된 길하나가 사라지네요..

  7. 톡톡 정보 2014.03.10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현 고가도로가 철거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8. 화들짝 2014.03.10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신촌 갈때 많이 이용한 고가도로인데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군요.

  9. 유쾌한상상 2014.03.10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달인가? 뉴스 봤는데
    저거 없애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진심 걱정임.

  10. S매니저 2014.03.10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러 왓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1. 마니7373 2014.03.10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가 사라진다는 것은...
    함께한 추억이 사라지는 느낌과
    새로운 추억이 나타나는 느낌일까요^^

  12. 어듀이트 2014.03.10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거가 되는군요..
    왠지 추억이 묻혀지는거 같아요

  13. 반이. 2014.03.10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이 있던 도로라면 많이 안타까울 듯 합니다

  14. 2014.03.10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별이~ 2014.03.10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다녔던 길인데.. 왠지 아쉽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16. Zoom-in 2014.03.11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50대들의 추억이 많이 깃든 것중 하나가 없어지는군요.

  17. 초록배 2014.03.11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현고가도로도 이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군요.^^;

  18. 카르페디엠^^* 2014.03.11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듀네요^^

  19. 청결원 2014.03.11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가도록가 하나씩 없어지는군요

씨앗호떡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2. 12. 09: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창원에서 일정을 마치고 늦은시간 도착한 부산.

짧은 여정에 아이들에 이끌려 첫번째로 갔었던 부산  피프거리.

부산 국제 영화제가 열리는 거리였다.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이곳은 서울의 종로나 명동의 분위기가 느껴졌다.

 

유난히 길게 줄을 서있는  포장마차 두곳,

무한도전과 승기 호떡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했다.

우리는 무한도전쪽에 줄을 서서 기다리다 씨앗호떡을 맛보게 되었다.

호떡안에 각종 씨앗들을 넣는게 특이했는데,

영양도 맛도 좋아 기다려서 먹을만 하다는 호평이었다.

오랜만에 뜨거운 김을 호호 불며,

 씨앗호떡을 먹으며 부산 남포동 거리를 걸었다.

잊고있었던 옛 추억하나를 만난것처럼

활짝, 즐거움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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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리치R 2014.02.12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맛있겠어요. 호떡 안에 씨앗이 가득..

  3. 자판쟁이 2014.02.12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구 이거 먹으러 부산 가야하나요~ㅜ

  4. 노피디 2014.02.12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감이 독특할 것 같군요

  5. 어듀이트 2014.02.12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은.ㅎ
    너무 궁금해요.ㅎ

  6. 행복한다니엘 2014.02.12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게 그 유명한 씨앗 호떡 이군요. 거리가 멀다 보니 먹어 보지는 못하고 침만 꿀떡~

  7. 신선함! 2014.02.12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소한 맛이 떠오르는군요 ^^

  8. 별내림 2014.02.12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앗호떡먹어보고싶네요..어떤맛일까요~~

  9. 화들짝 2014.02.12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부산 갔을때 먹어본 그 호떡이네요. ^^

  10. Zoom-in 2014.02.12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 보입니다.

  11. 린미 2014.02.12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씨앗호떡 먹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ㅋㅋㅋ
    진짜 맛있었는데~~먹고싶어요ㅠㅠ

  12. 유쾌한상상 2014.02.12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노릇하게 튀겨진게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요즘 단게 땡기는데....

  13. 힐링쉴드 2014.02.12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 보이던데...
    근처에 파는곳이 없어서 못먹어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4. 엠엑스 2014.02.12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 보여서 저도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15. 생활팁 2014.02.12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떡 참 맛나보이네요.
    아~ 부산 한번 가고 싶습니다.

  16. *저녁노을* 2014.02.12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을인 아직 못 먹어봤어요^^

  17. 건강정보 2014.02.12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앗호떡 정말 맛있더라구요.사진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ㅎㅎ

  18. 톡톡 정보 2014.02.12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앗호떡, 어떤 맛인지 궁금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9. 별이~ 2014.02.13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호 불면서 먹으면 정말 맛나겠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 초록배 2014.02.13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앗호떡, 다음에는 먹어볼 수 있을까요? ㅎㅎㅎ

  21. 밤송이  2014.02.13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년전에 부산가서 이거먹을라고 줄서서 기다렷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부산하면 씨앗호떡먼저 생각나요^ ^;;

울산시 정자항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1. 16. 09:5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울산시 북구 정자항의 공판장.

그곳에는 싱싱한 활어와 대게, 그리고 인파로 북적거렸다.

공판장에서 활어를 사고, 초장집에서 상을 차려서 회와 매운탕을 먹는건데,

우린 친구의 배려로 미리 준비가 되어있어서 싱싱하고 푸짐한 회를 편안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매운탕 맛도 좋았다.

서울로 돌아가는 시간때문에 정자항의 풍경을 담지못하는게 아쉬웠지만,

보고싶었던 친구들과 만나 같이 하룻밤을 보내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보낼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

과메기를 사서 돌아오는 길,

끊임없이 밀려오고 밀려나가는 차량의 행렬때문에 시간이 필요했지만,

스트레스는 이미 멀리로 달아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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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톰양 2014.01.16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서도 바다 냄새가 물씬 :)

  3. 유쾌한상상 2014.01.16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메기 먹고 싶네요.
    마지막 사진은 아나고회 인가봐요?

  4. +요롱이+ 2014.01.16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짐한 회 너무너무 맛나겠습니다^^

  5. 천마검 2014.01.16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회만 먹을줄 알았더라면... ㅠㅜ

  6. 어듀이트 2014.01.16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회 먹으러 가고 싶네요 정말.ㅠ

  7. 옥건헤어라인 2014.01.16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운탕이 생각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엠엑스 2014.01.16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게...회...갑자기 해산물들이 먹고싶어 지는군요.
    좀 따뜻해지면 바다에 놀러가본다는게 몇주쩨인지...
    얼른 날이 따뜻해지면 좋갰습니다~

  9. 마니팜 2014.01.16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가에서 갯내음 맡으면서 먹는 회 정말 기가 막힐 것 같습니다
    저도 바닷가 가보고 싶습니다

  10. 건강정보 2014.01.16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대게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11. 이른점심 2014.01.16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척 맛있어 보입니다. ^^ 사진 잘보고 갑니다~!

  12. 드래곤포토 2014.01.16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활기차 보입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

  13. 진율 2014.01.16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활어회 갑작이 먹고 싶네요~!

  14. Zoom-in 2014.01.17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구에서만 맡을 수 있는 냄새가 있죠.
    코 끝에 그 냄새가 스칩니다.^^

  15. 2014.01.17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여행쟁이 김군 2014.01.17 0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17. 청결원 2014.01.17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겠네요^^

  18. 린넷 2014.01.17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일주일간 기다리던 주말입니다.
    이번주는 따뜻하다고 하니 주말여행을 떠나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일주일의 마지막! 즐겁게 보내세요.

  19. Hansik's Drink 2014.01.17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로 떠나고 싶어지는군요~ ^^
    잘 보고 갑니다 ㅎㅎ

  20. 쭈니러스 2014.01.18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 좋아하는데 참 맛나겠네요ㅎㅎ

  21. 초록배 2014.01.20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한 포구네요.^^

하얀 아침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12. 11. 09: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밤새 눈이 내려서 세상이 하얗게 변해 있었다.

서울에 첫눈은 내렸었지만,

이렇게 눈이 쌓일 정도로 많이 내린 것은  처음인 것 같다.

창문을 활짝 열고 방향을 바꾸어가며 셔터를 눌렀다.

눈 앞에 펼쳐진 하얀 세상의 아름다움에 잠시 푹 빠졌다.

출근길이 어려웠을 가족들에게 조금 미안하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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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3.12.11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내려 아침길이 기분 좋았어요.~~~ 많이 막히지 않아 다행이었구요

  3. 2013.12.11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여기보세요 2013.12.11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분하니 좋은네요. 창문에 하트도 멋지고요

  5. 발사믹 2013.12.11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문의 하트를 저도 한번해보아야겠어요..감성적인 느낌으로^^

  6. 톡톡 정보 2013.12.11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 밖으로 쌓인 눈을 보니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7. 꿍알 2013.12.11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얀아침~ 제목이 너무 예쁩니다^^

  8. 어듀이트 2013.12.11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 좋은 아침이었을거 같아요^^

  9. 힐링앤건강 2013.12.11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한 곳에 사시네요^^

  10. 가나다라마ma 2013.12.11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내린 모습은 역시 예쁜 것 같아요.
    오늘 여행을 떠나야하는데 아쉽네요. ㅎ

  11. @sopsup 2013.12.11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우 눈이 많이 왔군요 여긴 눈발 조금 날리더니 그쳐버렸어요 ㅎㅎ

  12. Zoom-in 2013.12.11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눈 내린 풍경이 마치 그림같습니다.
    저희 동네는 거의 녹아서 ,,,ㅠ

  13. 화들짝 2013.12.11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대설주의보 내려서 걱정했었는데 예쁘게 내려서 다행인 아침이였습니다.^^

  14. 영도나그네 2013.12.11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는 이렇게 새하얀 눈이 아름답게 내려 앉았군요...
    창문에 이뿐 하트를 그릴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부럽습니다..
    남쪽 지방 이곳은 언제쯤 눈구경 한번 할수 있으려나...
    잘보고 갑니다..

  15. 참서툰남자 2013.12.11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교적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군요~
    햇볕이 내려쬐는
    눈 사진...
    좋습니당 ^^

  16. 여행쟁이 김군 2013.12.11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17. 쭈니러스 2013.12.11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 6시... 눈이 많이 내려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금새 그치고 쌓이지 않는 눈이였네요~ 그래도 간혹 길이 미끄러운 부분이 있어서 조심해야 겠습니다~
    명태랑 짜오기님도 빙판길 조심하시고~ 내일은 더 춥다니~ 따뜻하게 입고 외출하셔야 할 것 같네요~~

  18. 리치R 2013.12.11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그냥 창문에 하트를 이쁘게 그리셨네요 ㅋㅋ

    전 내일 출근길 걱정.

  19. 마니팜 2013.12.12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정말 소복히 쌓였네요
    제가 사는 곳은 아직 눈을 보지 못했답니다. 눈을 보니 기분은 좋네요

  20. 아쿠나 2013.12.12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의 평범한 풍경도 사진으로보니
    색다르네요 ^^

  21. 진율 2013.12.12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리창문의 하트 덕에
    가슴이 따스해 집니다.~!

오포로 간 나무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11. 13. 09:2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경기도 오포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간 우리 배나무와 살구나무들...

이젠 우리 나무가 아니라 친구의 나무가 되었지~~ㅎㅎ

아직 조경을 하지 못한 넓은 마당에 먼저 자리를 잡고 있는 나무가 제법 의젓해 보였다.

친정 부모의 마음이 이런걸까?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던 친정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려 보았다.

남편이 잠시 다녀와서 나무가 잘 자라고 있다고 무척이나 좋아했다.

아무래도 서울의 공기보다 훨씬 좋고,

햇볕도 무한대로 받으며, 주변 산에서 긁어온 부엽토를 가득 넣어 주었다고 하니,

나무가 살아가기에는 최적의 분위기가 된것 같다.

또 한가지 친구 부인이 사진과 함께 보내온 카톡 메시지

'울 식구들이 사랑도 듬뿍 줄거니까요^^'

그래, 제일 중요한건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리라.

그래서 나무들은 더 행복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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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톡톡 정보 2013.11.13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기도 좋아 더 잘 자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3. 영도나그네 2013.11.13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골로 시집간 배나무와 살구나무가 정말 좋은 곳으로 옮겨져 잘 자랄것 같습니다..
    마치 어머니가 딸을 시집 보낸 심정 이해 할것 같습니다..

  4. 리치R 2013.11.13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로등과 나무한그루 사진이 잘 어울립니다.

  5. *저녁노을* 2013.11.13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자라길 바랍니다.

  6. 솜다리™ 2013.11.13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한 곳에서도 자리 잘 잡고...
    무럭무럭 자라길 바래봅니다~

  7. 유쾌한상상 2013.11.13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기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가셨군요.
    부럽습니다. 저도 할수만 있다면 귀촌하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시죠?
    저도 다시 천천히 시동을 걸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겨울엔 글쓰는 것도 왠지 힘들던데...
    다음엔 겨울에 놀고 가을까지는 열심히 활동할까봐요. ㅎㅎㅎ)

  8. 꿈다람쥐 2013.11.13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들이 무럭 무럭 자라면 큰 나무가 되어 시원한 그늘이 되어 주겠네요.ㅎㅎ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을 거 같아요.

  9. 포장지기 2013.11.13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나무보러 놀러 가야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10. Zoom-in 2013.11.13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좋은 곳으로 갔으니 그나마 서운함을 덜겠네요.^^
    가끔 가서 얼마나 컸나 보고 친구도 보고^^

  11. 참서툰남자 2013.11.13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들에게 사랑을
    주면..
    그들도 아는것 같더라구요,
    참 신기하네요~ ^^

  12. 별이~ 2013.11.14 0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좋은곳에서 잘자랄거에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3. 벙커쟁이 2013.11.14 0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나무가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 넓은 공간으로 이사를 갔네요.
    나무가 많이 고마워 할 것 같습니다. 잘 자라서 좋은 열매 많이 맺기를 빌어 봅니다.

  14. 청결원 2013.11.14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곳에서도 잘 자랄거에요

  15. 죽풍 2013.11.14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받을 나무가 행복합니다.
    저도 사랑받고 싶군요.
    잘 보고 갑니다.

  16. 미소바이러스 2013.11.14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멋진곳으로 나무들이 이사를 갔네요
    잘보고 갑니다

  17. 예또보 2013.11.14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들이 전원주택 정원으로 이사를 갔네요
    잘보고갑니다

  18. 마니팜 2013.11.14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간 나무들이군요 반가우시겠어요
    그래도 전원에 살게 되었으니 더 좋아졌다고 할까요

  19. 아쿠나 2013.11.14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를 통해서 기쁨을 알게 되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

  20. 꿍알 2013.11.14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에서 또 다른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겠네요^^

여명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9. 5. 09: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새벽 5시면 시작하는 운동,

오늘 새벽엔 긴팔 옷으로 바꿔 입었다. 

며칠 사이로 새벽의 기운은 모두 바뀌어 버렸다.

너무 무더워서 한달가량 여름방학이라며 운동을 쉬기도 했었는데,

새벽 공기는 갑자기 차가움을 느끼게 했다.

또 환했던 주변도 어둠으로 바뀌어 가로등 불빛을 보며 집을 나선다.

해가 뜨는 시간이 현저하게 늦어졌음이 느껴진다.

세월의 흐름에 계절은 예외없이 바뀌어 가고,

자연의 신비스런 이치에 새삼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렇게 가을은 우리들 곁에 자리를 잘 잡은것 같다.

 

북악 스카이웨이 끝자락쯤에서 내려다 본 서울 하늘,

맑고 높은 가을 하늘 때문인지 붉게 번져 나가는 여명이 아름다웠다.

'또 하루가 지나 가네요~' 의 허무함이 묻어있는 하루가 아닌,

산뜻하고 보람된 하루가 오늘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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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aling_life 2013.09.05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 5시 운동,,, 부지런하시네요., 부럽습니다.. ^^
    왠지 떠오르는 태양을 보고 있으면 뭔가 다짐을 하게 되더군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 소인배닷컴 2013.09.05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부터 운동이라니 정말 부지런하시군요!
    하시는 일 모두 잘되길 바랍니다.

  3. 멜옹이 2013.09.05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 밤낮으로 일교차가 커서 환절기 조심해야할거 같아요

  4. 진율 2013.09.05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작스레 가을이 시작된 듯 싶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5. 도느로 2013.09.05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많이 차가워져서 감기조심해야
    할것 같네요~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6. 핑구야 날자 2013.09.05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부지런도 하시네요. 내주부터는 저도 긴팔을 꺼내 입어야 겠어요

  7. S매니저 2013.09.05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새벽부터 운동..대단하세요.ㅎ
    감기 조심하시구요^^

  8. 마니팜 2013.09.05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운동하면 정말 기분이 상쾌할 것 같아요
    저도 전에 좀 하다가 요새 또 뜸한데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9. 톡톡 정보 2013.09.05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에 긴팔을 찾게 되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10. +요롱이+ 2013.09.05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 5시에 운동.. 부지런 하신 모습 부럽습니다!

  11. 어듀이트 2013.09.05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부지런하십니다.
    본받아야겟어요 정말.ㅎ

  12. 반이. 2013.09.05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 5시에 기상이 가능하긴 하군요 ㅠㅠ

  13. 그러할진데 2013.09.05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하루 젋어 지세요~

  14. Zoom-in 2013.09.05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한 사람만이 볼 수 있는 여명이네요.

  15. 헬로끙이 2013.09.05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하신데요 ^^ 저는 그시간에 한참 잘시간인데 ㅎㅎ

  16. miN`s 2013.09.06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도 본적이 없는 풍경이네요..ㅎㅎ

  17. 드래곤포토 2013.09.06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감하고 갑니다.
    보람된 하루되세요 ^^

  18. [블루오션] 2013.09.06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

장마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7. 22. 09:5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어둠속에서 비가 쏟아지고 있는 월요일 아침.

남부 지방은 폭염이라고 하는데,

장마의 끝자락이라는 서울은 대단한 폭우로 그 기세를 몰아가고 있는것 같다.

강남역, 사당역은 이미 침수가 됐다는 뉴스가 전해지고 있다.

지금처럼 계속 비가 쏟아진다면,

여기저기서 물난리 소식이 전해질것 같아 불안한 마음이다.

이제 그만 비가 그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아침이다.

 

*인왕산 수성동 계곡 아래있는 어느 샵입니다.

고객을  부르는 소리가 재미있어 보입니다.

비로 내려앉는 기운이지만,

활기차게 월요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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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이. 2013.07.22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재미있네요 ㅎㅎ

  2. Healing_life 2013.07.22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표정과 글귀가 귀엽군요. 가끔 들어가 구경하고 싶은 곳 있어도 방해가 될까봐 그냥 가게 되는데 저렇게 되어 있으면 호기심이 생겨 한번 들어가 볼지도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3. 멜옹이 2013.07.22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너무 중부지방만 장마가 온거 같아요,
    문구 재미있네요 ㅎ

  4. 가을사나이 2013.07.22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잘때도 습기가 많아서 괴롭네요.

  5. 드래곤포토 2013.07.22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문구네요
    즐거운 한주되세요 ^^

  6. 톡톡 정보 2013.07.22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분이 놓여 있는 걸로 봐선 꽃가게 같은데 문구가 재미있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 헬로끙이 2013.07.22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아침에 기사보니 위쪽은 비가 엄청 온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쪽은 폭염으로 지금 너무 더워요 ...

  8. smjin2 2013.07.22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마때문에 고생입니다ㅜㅜ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9. 린넷 2013.07.22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부지방은 폭우라는데 제가 사는 곳은 여전히 무더위네요.
    오락가락하는 여름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10. 건강정보 2013.07.22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우라는데 비는 안 오고 더 더워요..오히려 비오는게 낫지..비가 와야하는데 안 오니깐 더 힘드네요

  11. S매니저 2013.07.22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걱정이네요..ㅠ

  12. miN`s 2013.07.22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부지방은 폭염 장난아니네요..ㅠㅠ

  13. 솜다리™ 2013.07.23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부산은 넘 더웠내요~~

  14. Zoom-in 2013.07.23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동화를 보면 보통 저렇게 해 놓고 잡아 먹드만요. ㅎㅎㅎ

  15. 진율 2013.07.23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샵일까요? 궁금해 지네요~!

  16. 눈깔 사탕 2013.07.24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냐옹이 말투 ㅎㅎㅎ 넘 귀여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