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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1.29 사람 떠나자 손 든 건물주···삼청동, 임대료 50%까지 내렸다
  2. 2017.01.30 단독주택 매매물건 소개 (6)
  3. 2015.06.16 잡초 (28)
  4. 2015.05.01 흩어지는 머리카락을 걷어 올린다 (15)
  5. 2014.11.27 가을 별리 (58)
  6. 2014.10.13 인왕산에 걸린 달 (70)
  7. 2014.09.18 거인 - 삼청동 (50)
  8. 2014.07.18 배려 (66)
  9. 2014.07.17 복정터 (34)
  10. 2013.05.20 산책__북촌 (66)
 

 

 

임대료 폭등에 맛집·손님 떠나, 음식값 20% 할인, 1+1 서비스

식당 메뉴까지 바꾸며 안간힘, “강남선 공실 생겨도 임대료 유지

 

 

  서울 종로구 삼청동이 디스카운트(할인)’ 중이다. 경복궁, 청와대 근처에 있는 삼청동은 북촌, 인사동과 함께 대표적 관광코스로 꼽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하지만 인기 탓에 상가 임대료가 폭등했다. 임대료 부담을 견디지 못한 상인이 하나둘씩 떠나며 2016년부터 삼청동은 내리막길을 걸었다. 젠트리피케이션(임대료 상승 등으로 원주민이 밀려나는 현상) 후폭풍으로 1년 넘게 비어 있는 상가가 속출하자 결국 건물주가 손을 들었다. 임대료를 내리기 시작했다. 많게는 50%까지 내렸다. 임대료 인하는 외식업의 가격 할인으로 이어졌다. 상인은 2~3년 전보다 메뉴 가격을 10~20% 낮추거나 ‘1+1’ 서비스 정책을 쓰며 예전 삼청동의 영화를 되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27일 삼청동 부동산중개소와 상인에 따르면 최근 임대차 계약을 맺은 한 카페의 임대료는 2년 전 월 350만원(보증금 7000만원)에서 250만원(보증금 5000만원)으로 내렸다. 익명을 요구한 한 부동산중개소 대표는 가장 최근 계약으로 실제로 삼청동 임대료가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300규모삼청동의 대표적인 카페인 슬로우파크의 임대료는 월 1000만원 안팎이다. 4~5년 전에 비하면 절반 수준이다. 슬로우파크 최택균(45) 대표는 아버지 소유 건물인데 2년 전보다 400~500만원 내렸다삼청동에 있는 또 다른 아버지 명의 건물의 임대료도 2~3년 전보다 40% 정도 떨어졌다고 말했다. 조주현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가로수길 등 젠트리피케이션으로 공실이 생겨도 건물주가 임대료를 내리지 않는데 특이한 경우라고 말했다.

 

 

 

  임대료와 함께 외식 업종의 가격도 소폭 내렸다. 슬로우파크는 지난해 9월 재개장하며 브런치 등 가격을 10% 내렸다. 최 대표는 유동인구가 눈에 띄게 줄어들어 지난 한 달 평균 매출이 예전의 절반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격을 낮추고 고용 인원을 8~9명까지 늘려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스시고는 지난해 11월부터 ‘5년 전 가격을 내세우며 할인 정책을 폈다. 하지원(42) 스시고 대표는 가격을 내려서라도 어떻게든 손님을 잡아보려 했지만 쉽지 않다다음 달에 메뉴를 전부 바꿀 계획이라고 말했다. 빈스빈스 삼청점은 매장 앞에 회사원 대상 전 메뉴 20% 할인플래카드를 내걸었다. 삼청동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카페진선도 지난해 9월 브런치 메뉴를 내놓으며 ‘1+1’ 정책과 함께 일부 메뉴의 가격을 소폭 내렸다. 삼청동은 2000년대 이후 청와대 앞 개방으로 관광객이 늘고 아기자기한 공방과 솜씨 좋은 오너 셰프가 모여들면서 상권이 형성됐다. 2010년부터 5년간은 삼청동의 전성기로 강남 청담동에 맞먹는 강북의 대표 상권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장사가 잘된다는 소문에 원주민 건물주에서 강남 건물주로 손바뀜이 일어나면서 임대료는 천정부지로 솟았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권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삼청동의 유동인구(삼청동주민센터 반경 100m)1400명으로 1년 새 22%가 줄었다. 삼청동의 한 부동산중개소 대표는 맛집이 들어와야 유동인구가 늘어난다잘나가던 시절보다 영업권이 현저히 떨어진 만큼 그에 맞는 임대료 현실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임대료 인하 움직임에도 삼청동의 부활은 쉽지 않아 보인다. 경기 침체에다 경쟁 상대인 익선동 상권은 날로 확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청동 상권이 시작되는 삼청로 61에서 146까지 150여 개(1층 기준) 점포 중 20여 개는 빈 상가로 남아 있다. 2년 가까이 비어 있는 건물도 있다. 상인들은 보통 3월이 되면 공실이 메워지지만 올봄은 그렇지 않을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조 교수는 상인연합회나 조합이 힘을 모아 새마을운동 하듯 상권 살리기에 나서야 한다삼청동이 되살아난다면 젠트리피케이션을 극복한 사례가 될 것이고 그러면 다른 데도 임대료 인하 움직임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2019128일 중앙일보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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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매매물건 소개

부동산 매매 물건 소개/주택 매매 임대 | 2017. 1. 30. 17:4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경복궁 주변 북촌(삼청동)지역단독주택 매매물건이 나와 있어 소개해 봅니다. 이곳 북촌은 경복궁과 청와대 한옥마을 감사원 등이 있어 상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세간에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 위 치 : 종로구 북촌(삼청동) 감사원 주변

  ○ 규 모 : 대지(2필지) 98.8(30), 건물(단층) 78.88(24)

  ○ 매매 가액 : 105천만원(평당 3,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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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딤이 2017.01.30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택매매물건 잘알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핑구야 날자 2017.01.31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가 동네인지라 가격도 만만치 않군요

  3. 멜로요우 2017.01.31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집인만큼 좋은주인에게로 갔으면 좋겠네요~ 잘보고갑니다~

잡초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6. 16. 08:5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삼청동 지나가던 길,

아주 작은 공간에서 싹을 틔우고 자라고 있는 잡초.

끈질긴 생명력,

한참을 바라 보았다.

결국 누군가의 손에 뽑혀지겠지만,

하얀 세상속에 초록잎을 꿋꿋하게 피워내고 있는 모습이 예뻐 보였다.

 

어려움이 커 질수록

마음의 기와 정성을 모두모아 슬기롭게 이겨가는

의연한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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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7373 2015.06.16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인한 생명력을 느끼게 하는 사진이네요~
    어찌 저런 곳에서 생명을 이어가는지..
    잘 보고 갑니다^^

  2. 씩씩맘 2015.06.16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에서 어찌컸을까쇼
    신기하네요

  3. 솜다리™ 2015.06.16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대단하내요.. 어찌 저런 곳에...^^

  4. 멜옹이 2015.06.16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런 곳에서 정말 생명력이!!

  5. 에스델 ♥ 2015.06.16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저 작은 틈에서 피어났는지...
    놀라운 생명력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6. 도느로 2015.06.16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이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듯.....저도 저렇게 살아가고싶습니다.
    독하지만,,,감동적으로 ㅎㅎ

  7.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6.16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정말 대단한 잡초네요 ㅎ
    멋집니다

  8. 다시도전 2015.06.16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처럼메마른땅에서도자라는것을보면정말생명력이대단해요~

  9. 프리뷰 2015.06.16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초의 강한 생명력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10. 토기장이 2015.06.16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생명력이예요..

  11. 양군! 2015.06.16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초같은 사람이 되어야 겠네요 ㅎㅎㅎ

  12. 멜로요우 2015.06.16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한 잡초네요 이런곳에도 핀다는게 신기하고요. 대단한 생명력입니다 ㅋ

  13. FKI자유광장 2015.06.18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잡초 같이 살아남아야 겠습니다! ^^

  14. 마인드신 2015.06.18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초... 강하게 자라는건 정말 부럽더라구요

흩어지는 머리카락을 걷어 올린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5. 1. 07:0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가끔

오래된 기억을 떠올리는 일

이미 빛이 바래서 제모양을 유지하고 있지 않지만

그 속에서 작은 바람이 불어오고

잠시 흩어지는 머리카락을 걷어 올리는 여유를 만난다.

 

그 옛날부터 숙제처럼 삶을 고민해 왔지만

아직까지 정답은 없었다.

그저 내게 주어진 길을

어제도 그랬듯 오늘을 정성스레 걷고 있을 뿐...

 

열심히 살아왔고

살고 있는 지금

내 앞에 펼쳐져 있는 것들이 내 시간의 결과물이라는

통속적인 해답을 만들며 고독해 지려는 마음

잘 살았는지

잘못 살았는지 굳이 따지고 싶지 않지만

내가 얼마만큼 나로 살았는지 기억나지 않음이

봄날

아지랑이가 되어 어지럽힌다.

 

따스함이 깊어지는 햇볕

그 사이로 작은 바람이 불어온다

한잔의 차를 마주하고

흩어지는 머리카락을 걷어 올린다

 

- 봄이 시작되는 어느날 삼청동 카페에서

 

*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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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05.01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려다 보는 뷰가 참 좋네요~~

  2. 금정산 2015.05.01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과 커피 한잔 넘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3. 스토 2015.05.01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참으로 좋네요 ㅎ

  4. 에스델 ♥ 2015.05.01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제 오랜만에 삼청동에 다녀왔는데~
    다음에는 떡카페에 가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내게 주어진 길을 오늘도 정성스럽게
    걸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5. 힐링앤건강 2015.05.01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1년에 어쩌다 몇번 삼청동에 가는데, 항상 경치 좋은 곳에서 즐기시네요 ^^ 시가 참 좋습니다.^^

  6. 도생 2015.05.01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삶을 뒤돌아 볼 시간도 없이 바쁜 일상에 쫓기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 우리 현재 모습일 겁니다.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7. 멜옹이 2015.05.01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가 너무 분위기 있네요 ㅎ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8. 낮에도별 2015.05.01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한잔 해야겠는데요^^
    즐거운 연휴 되세요~

  9. 도느로 2015.05.01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색이란 것 만큼 돈안드는 사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러나 그 속에서 얻는 것이 있으니 또 사치라고 할 수도 없고....ㅎㅎ
    저역시 베란다로 들어오는 봄볕에 많은 생각을 합니다. ^^

  10. 박군.. 2015.05.01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녀의 머리카락이 생각나는 글이에요,

  11. 릴리밸리 2015.05.01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삼청동으로 나들이 하고 싶네요.^^

  12. 청결원 2015.05.02 0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 넘 좋네요

  13. Naturis 2015.05.02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히 사색하기 좋은 곳인것 같네요.. 연인이랑 같이 있으면 더 좋을까요...

  14. 하늘마법사 2015.05.02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5월 보내세요~
    잘 보고 갑니다~

  15. misoyou 2015.05.03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휴 즐겁게 잘보내세요

가을 별리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11. 27. 09:1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주말 아침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지만 산책에 나섰다

 

가슴 한켠에 아쉬움이 남는 시간

차가운 기운을 받아 들여야 한다는 막연한 부담감

마지막 잎들을 내려놓고 있는 삼청동 은행나무 아래로 노란 카펫이 깔렸다

그 위로 비는 쉬지않고

조금씩 이별을 준비 시키고 있었다

경복궁 돌담길 아래

눈부시게 빨간 빛으로 단풍 나무가 가을의 끝자락을 지키고 있었다

방울방울 그 위로 비는 내렸다

내가 좋아하는 영추길

긴 가로수가 희비를 가르며 조용히 비를 맞고 있었다

깊은 가을에 작별을 고하

 

가을 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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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소바이러스 2014.11.27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을도 이제 끝나가네요 ㅎ

  3. 핑구야 날자 2014.11.27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을이 가고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아쉬운 2014년의 가을~~

  4. 멜옹이 2014.11.27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도 이제 끝나가네요~

  5. 낮에도별 2014.11.27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단풍을 더 오래 보고 싶은데 ㅠㅠ 이제 곧 겨울이네요..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6. 생활팁 2014.11.27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의 순리라고 생각합니다!

  7. 화이트세상 2014.11.27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엽이 떨어진길이 멋스럽네요.. 가을이 가고있다는걸 느낄수있군요..

  8. 아키토.. 2014.11.27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이 남다른 향기를
    저에게 전해주고 있는 거 같아요.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9. 메리. 2014.11.27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이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좋고 매력적인 포스팅 잘 보고 가요.
    진짜 이런 포스팅은 매력만점 진짜 최고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갈께요 ~

  10. 봉봉.. 2014.11.27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이네요ㅎㅎ
    잘 봤어요!!
    즐거운 하루되세욧^^
    좋은 내용인 것 같아요. ~~~~

  11. 스토 2014.11.27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하루되시구 홧팅하세요.
    폿팅 잘보구 갑니다.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12. 청결원 2014.11.27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구 가요~~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파이팅 넘치는 하루 되시길~~

  13. 헬로끙이 2014.11.27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길거리에 낙엽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이쁜것 같기도하면서 뭔가 쓸쓸해 지던데요 ^^

  14. 도생 2014.11.27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걷는 우리들은 낭만도 있고 좋은데, 청소하시는 분들에게는...
    행복하세요^_^

  15. 영도나그네 2014.11.27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에도 가을의 정취를 맘껏 즐길수 있을것 같네요..
    이렇게 낙엽이 깔린 보도블럭길을 따라 걸어보면 한결 운치도 있을 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16. 세상속에서 2014.11.27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엽이 떨어진 거리..
    풍경이 아름다워요^^

  17. 건강정보 2014.11.27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에 낙엽이 다 떨어졌네요..근데 또 이게 운치가 있네요

  18. 유라준 2014.11.27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9. Topgunbig 2014.11.28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화보같은 사진들이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 landbank 2014.11.28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화보가 따로 없네요 ㅎ
    너무 멋집니다.

  21. Jmi 2014.11.29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이에요. 요즘엔 가을이 언제 있었나 싶을 정도로 휙 지나가버리는데 가을이 있긴 있었나봐요.

인왕산에 걸린 달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10. 13. 09:0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가을이 깊어가는 아침 운동길, 

어느새 어둠을 가르며 시작된다.

시간의 흐름이 정말 빠른것 같다.

삼청동 북촌길,

인왕산 위에 떠 있는 달이 어슴푸레한 새벽 공기속에서

한폭의 수묵화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그리고 곧,

인왕산 뒤로 달은 숨어 버렸다.

 

조용히 아침은 밝아오고  있었다.

 

* 10월도 중반을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을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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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블랙푸드 2014.10.13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운치가 느껴지는 멋진 풍경이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3. 맛있는여행 2014.10.13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촌마을에서 보는 인왕산의 달이 너무 멋집니다. ㅎㅎ
    아주 운치가 있어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4. 오늘은 무엇으로 2014.10.13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멋집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월요일 오후 보내세요. ^^

  5. 헬로끙이 2014.10.13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도 분위기 있어 보이는데 너무 잘 어울리는데요 ^^

  6. 마니7373 2014.10.13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하신 모습 좋아요~
    아침에 달이라...운치있어 보기 좋습니다^^
    저도 아침달 한번 봐야겠습니다. ㅋ

  7. 반이. 2014.10.13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이 무척이나 예쁘네요 ㅎㅎ

  8. 건강정보 2014.10.13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목이 예뻐서 그런지 더 눈에 들어오는데요 ㅎㅎ

  9. 여행쟁이 김군 2014.10.13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이 동그랗고 이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0. 도생 2014.10.13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님은 어찌 그리 고우신지'라는 말이 생각나게 하는 사진입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_^

  11. 유라준 2014.10.13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2. JJABBA 2014.10.14 0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이 참 이쁘네요 ^^
    보름이면 저도 출사를 많이 나갑니다.
    제주도의 바다에서 보는 보름달도 참 이쁘지용 ~

  13. 양군! 2014.10.14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왕산에 걸린달이라는 표현이
    끝내주는 군요 ~ 잘보고 가요 ^^

  14. 예또보 2014.10.14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멋지네요 ㅎ
    잘알고갑니다 ^^

  15. 청결원 2014.10.14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 사진 넘 멋지네요

  16. 다딤이 2014.10.14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밤하늘 달을 보며 명상에 잠길때가 있어요...
    인왕산 달도 한폭의 수묵화를 만들어 냈군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17. landbank 2014.10.14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달이 너무 멋지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18. 톡톡 정보 2014.10.14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한 새벽아침의 달!! 운치있는 모습이네요!!

  19. 영도나그네 2014.10.14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를 이렇게 새벽일찍 시작하는 사람들 만이 볼수 있는 새벽녁의
    달 이군요..
    항상 이렇게 부지런 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건강한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0. 2014.10.14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방쌤』 2014.10.15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시는 동네의 모습인거에요???
    한옥을 끼고 있는 골목길, 앞으로 보이는 인왕산, 이제 쉬러 들어가는 달님~
    아침운동 코스로는 별 다섯개짜리 코스인데요~^^ㅎ
    아침산행을 쉰지 벌써 20여일... 조금 더 부지런을 떨어야겠어요~

거인 - 삼청동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9. 18. 08:5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삼청동 골목길을 걷다가 잠시 멈춰섰다.

아직은 준비중인 공방 같았는데,

한쪽 벽을 채우고 있는 시에 잠시동안 마음을 빼앗겼다.

 

<그러나 기도는 뭔가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네.

기도는 또 하나의 나

내 안에 숨어있는 거인을 불러내는 일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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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헬로끙이 2014.09.18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겉만 봤는데도 뭔가 느낌있는 곳인데요 +_+

  3. 브라질리언 2014.09.18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좋은 포스팅 잘 보고가요!ㅎㅎㅎ

  4. 멜옹이 2014.09.18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 두소절인데 확 와닫네요

  5. 마음노트 2014.09.18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안의 거인을 불러낸다.
    참 좋은 말입니다.

  6. 류마내과 2014.09.18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인이라는 시 잘보고갑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7. 릴리밸리 2014.09.18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도는 뭔가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는 글귀가 와닿네요.
    오후시간도 행복하세요.^^

  8. Orangeline 2014.09.18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청동의 까페들은 먼가 운치가 있는것 같아요.

  9. 블랙푸드 2014.09.18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좋아서 나들이하기 정말 좋은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 세상속에서 2014.09.18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도는 또 하나의 나
    잘보고 갑니다.

  11. 핑구야 날자 2014.09.18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가 멈추게 하는 힘이 있었군요

  12. 스마일맨 민석 2014.09.18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 한구절은 마음을 울리기도 하죠 ^^

  13. 건강정보 2014.09.18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곳이 들어올지 기대 되는데요 ㅎㅎ

  14. 도생 2014.09.18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음을 멈추게 할 만한 글입니다.
    행복하세요^_^

  15. 큐빅스™ 2014.09.18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되니 삼청동 생각나네요
    조만간 찾아가야 할 것 같아요^^

  16. 생명마루한의원 2014.09.18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 날때 한번 들리고 싶어요~

  17. 뉴론7 2014.09.19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안좋아서 인지 글씨가 안보이네염 .

  18. 아쿠나 2014.09.19 0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부터 좋은 글 잘보고 가네요 ^^
    저의 거인도 꺼내는 하루가 되어야 겠어요~

  19. 도느로 2014.09.19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속에 있는 자신을 불러내는 연습을 하고있습니다.
    내면과의 조우.....쉽지는 않아요 ㅜㅜ

  20. 예또보 2014.09.19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가보고 싶은곳 이네요 ㅎㅎㅎ

  21. landbank 2014.09.19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배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7. 18. 08: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

 

 

작은 배려

모두를 위한 마음......

 

보는 이에게 미소를 나눠 줬다^^

 

* 오늘은 여름의 절정으로 향하초복입니다.

맛있는 음식 드시고,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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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Zoom-in 2014.07.19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자의 상태를 보니 오랫동안의 수고로움이 묻어있네요.^^

  3. 가을사나이 2014.07.20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이쁜 배려네요

  4. 자판쟁이 2014.07.20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Orangeline 2014.07.20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밋는 사진을 찍어오셨군요 ^^ 소소하고 감동이 있습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6. 쭈니러스 2014.07.20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무도 안 앉았었으면 좋겠네요~

  7. 도느로 2014.07.21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문구하나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죠.ㅎㅎ
    물론 안통하는 사람도 있지만 ㅡ.ㅡ;;

  8. 마니7373 2014.07.21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배려에서 느껴지는 훈훈한 미소~
    좋은 느낌 잘 받아갑니다^^

  9. 죽풍 2014.07.21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한 의자로 바꾸어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0. 마음노트 2014.07.21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귀엽고 작은 배려 맞습니다.

  11. 유쾌한상상 2014.07.21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일은 잘 보내셨나요? ^^

  12. 풀칠아비 2014.07.21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려가 점점 귀해지고, 그래서 점점 더 필요해지는 그런 세상인 것 같습니다. ^^

  13. 카라의 꽃말 2014.07.22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너무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4. MINi99 2014.07.22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자가 많이 아파보이는군요^^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보여 보기 좋습니다^^

  15. 생명마루한의원 2014.07.22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쓰고 붙이신건가요??^^
    훈훈한 배려..배워갑니다

  16. 여행쟁이 김군 2014.07.22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7. 아디오스(adios) 2014.07.23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배려와 관심이 필요한 시기입니당 tt

  18. 아디오스(adios) 2014.07.23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배려와 관심이 필요한 시기입니당 tt

  19. 티통 2014.07.23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보고가요~~
    오전에 눈꼽만큼 비와서 시원할줄알았는데.. 아니네요
    무더위 건강조심하세요^^

  20. 영도나그네 2014.07.23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낡은 의자에 앉았다 자칫 사고라도 날까봐 누군가가 이런 쪽지를 붙여 놓았군요..
    정말 가슴따뜻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훈훈한 이웃정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풍경 같습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21. 복돌이^^ 2014.07.24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자에 무슨 문제가 있나 보네요...^^
    복날 맛나는 음식은 드셨는지요?
    요즘 비가 많이 오네요..늘 건강챙기세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복정터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7. 17. 09: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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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맑고 맛이 좋은 복정은 조선시대 궁중에서만 사용했던 삼청동에 있던 우물이다.

평상시에는 자물쇠로 채우고 군인들로 하여금 지키게 함으로써 일반인들의 사용을 금했다.

물 긷는 일을 한다는 무수리가 우물의 물을 궁까지 퍼나르는 일을 하였다.

복정의 우물을 마시면 복이 온다고 하여 복줏물이라고 불리워졌고,

이 우물을 마시면 병이 낫고, 아들을 낳게 된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었다.

또 대보름에 이 물로 밥을 지어 먹으면 일년 내내 행운이 따른다는 소문이 있어

이 날은 일반인들도 물을 길을 수 있게 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아직까지도 맑은 물이 나오고 있는 복정터.

옛날 물맛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옛날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우물이라서 새롭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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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송 2014.07.17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복정터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시원한 하루보내세요^^

  2. 복돌이^^ 2014.07.17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맑은물이 계속해서 넘쳐 흘렀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이런곳이 있는줄은 전혀 몰랐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생명마루한의원 2014.07.17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이 정말 맑네요~~^^
    더위 조심하셔요

  4. 죽풍 2014.07.17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5. +요롱이+ 2014.07.17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이 정말 맑은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6. 블랙푸드 2014.07.17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 옆에서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질꺼 같아요~

  7. 유쾌한상상 2014.07.17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봤을 때는 먹는건 조금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8. 헬로끙이 2014.07.17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이 아직도 나오는군요 ~
    저기에 보이는 작은 식물들이 너무 귀여워요 ^^

  9. 뉴론7 2014.07.17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우물은 전래가 깊은가보군염.

  10. 핑구야 날자 2014.07.17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 시간을 지내오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나갔을까요...ㅋㅋ

  11. 건강정보 2014.07.17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이런곳은 물맛도 좋을꺼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ㅎㅎㅎ

  12. 별내림 2014.07.17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맛도좋을것같네요...

  13. Zoom-in 2014.07.17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도 없는 우물이지만 이름없는 많은 무수리들의 수고로움이 느껴지네요.

  14. 어듀이트 2014.07.18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좋은꿈 꾸시길 바래요`

  15. 하늘마법사 2014.07.18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부터 인기가 있는 우물이라 물맛을 한 번 맛보고싶네요~

  16. 도느로 2014.07.18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이 많이 필요한데.....저물로 밥을 해서 먹으면 될까요 ^^;
    사시는 동네엔 재미있는 역사가 참 많은것같아요 ㅎㅎ
    아...서촌...꼭 가보고싶어요 ㅜㅜ

  17. 자판쟁이 2014.07.18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실수는 없는거죠?ㅎㅎ
    그래도 복원을 잘 해놨네요. 운치있게~

산책__북촌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3. 5. 20. 10:3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일요일 점심 식사를 마치고,

광화문 광장 벼룩시장을 돌아볼까 하고 나섰는데,

비 때문인지 시장은 열리지 않았다.

그래서 북촌 삼청동 길을 걷기로 하였다.

 

 

새롭게 단장을 한 돌담길,

그 밑으로 예쁜 화단을 만들어 놓아서 보기가 좋았다.

 

 

아름다운 꽃들이 저마다의 향기를 뿜으며 미소를 짓는다.

누가 더 예쁜지는 지금 말할 수가 없다~~~^^;

 

 

 

이 담장의 의미는 뭘까?

예전의 모습을 일부 남기고 싶어서였을까?

아님 모든이의 활발한 추리를 위해서였을까?~~ㅋ

 

 

 

작으마한 주차 공간에 마련된 아트마켓.

아마도 소규모의 여러가지 공예품들을 만들기도 판매하기도 하는듯 한데,

많은 젊은이들로 북적였다.

 

 

정감이 가득한 재동 북촌로 한 골목길.

미니 레스토랑의 문어 요리사가 어서 오라고 손짓을 하고 있다.

 

 

나무모던&컨템포러리 아트갤러리 (북촌로 21-15)에서는

'만능 예술인' 가수 조영남의 화가 데뷰 40주년 기념 '조영남-코카콜라프렌즈'가 열리고 있었다.

수십년간 코카콜라를 마셨다는 그는

(Coke)-딱지’, ‘코카콜라프렌즈’, ‘꽃과(Coca)-콜라(Cola)’, ‘우리는 하나(We are the world)’ 등 네 가지 소주제로 구성된

50여점의 그림을 전시하였는데,

그의 특유 소재인 화투와 바둑판, 트럼프카드와 달러,그리고 대바구니와 옛날 종이딱지,
특히 코카콜라 로고와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한 콜라주의 기법이 덧보였다.

 

외적으로 나타나는 다양한 그의 모습들이 있지만,

내면에 깔린 '그리움'이 그의 삶과 그림의 바탕이라고 주변인들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었다.

무료관람이어서 부담감없이 잠시 화가 조영남 그림의 세계에서

오브제의 아름다운 만남을 하고 돌아왔다.

 

*오브제 - 초현실주의 미술에서,

작품에 쓴 일상생활 용품이나 자연물 또는 예술과 무관한 물건을 본래의 용도에서 분리하여 작품에 사용함으로써 새로운 느낌을 일으키는 상징적 기능의 물체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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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반이. 2013.05.20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촌 풍경 잘 보고 가요^_^*

  3. 핑구야 날자 2013.05.20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렸으면 더 좋았을텐데,,,,,그래도 구경잘 하셨네요,,,

  4. 솜다리™ 2013.05.20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도 천천히 걸으면 넘 좋더라구요..
    삼청동에는 볼거리가 넘 많아서리...자연스럽게 그쪽으로 이끌리지만 말이죠..^^

  5. 승현이라 불러줘 2013.05.20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 알고 갑니다.
    아직 못 가보았거든요.
    가보고 싶네요.

  6. smjin2 2013.05.20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산책하고 싶은 계절입니다^^
    좋은 곳이네요~

  7. miN`s 2013.05.20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촌 풍경 좋네요.
    잘보고갑니다^^ㅂ

  8. 꿈다람쥐 2013.05.20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로 아름다운 곳이네요..ㅎ

  9. by아자 2013.05.20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늦은 밤에 산책나가고 싶어지네요 ㅎㅎ

  10. 스마트걸 2013.05.20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한나들이 잘하고오셨네요 잘보고갑니다

  11. Zorro 2013.05.20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바로 산책하고 싶은 느낌이 듭니다^^

  12. Healing_life 2013.05.20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날 북촌은 산책하기 딱 좋은 곳이지요~
    저도 한번 산책하러 가고 싶네요

  13. 괴도별성 2013.05.21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청동에 가본지 오래되서 그런지 사진보니 놀러가보고 싶네요~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14. 2013.05.21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알숑규 2013.05.21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담과 꽃의 대비가 멋지네요. 오늘도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16. 금정산 2013.05.21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청동길 현대와 옛것이 서로 공존하는 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화욜 홧팅하세요

  17. Hansik's Drink 2013.05.21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산책로네요~ ^^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8. landbank 2013.05.21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산책로 입니다
    잘보고갑니다

  19. 복돌이^^ 2013.05.21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 그것도 광화문 근처는 참 자주 왔는데..북촌은 한번을 가보지 못했네요~~
    담에는 들려봐야 겠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 눈깔 사탕 2013.05.21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좀 바빠서 놀러 못 왔어요 ㅎㅎ
    오늘 대신 글 도장 두번 쾅쾅 찍고 갑니다 ^^

  21. 라운그니 2013.05.21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삼청동길... 정말 정취가 느껴지는 길거리와 골목길들.
    그냥 걷고 있으면 왠지 사색해야만 할 것 같고 그런 거리인거 같아요~
    오랜만에 사진으로나마 멋진 길 감상해 봅니다 ^^